[ONE LOVE] 찬양제목: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찬양고백/음성으로 찬양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라는 찬양 제목은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드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헌신과 헌정의 마음을 표현하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 제목을 설명하기 위해 몇 가지 성경 말씀을 비유로 들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리는 신앙의 의미와 중요성을 잘 나타냅니다.
1. 로마서 12장 1절 - 산 제사로 드리는 삶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구절은 우리의 몸과 삶을 산 제물로 드리라는 사도 바울의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산 제물"은 죽은 제물이 아닌 살아 있는 상태로 드리는 제사를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행동이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가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라는 찬양 제목은 바로 이런 로마서 12장 1절의 의미를 반영합니다. 우리가 매일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헌신하고 드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예배라는 것을 노래합니다.
2. 갈라디아서 2장 20절 -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바울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자신의 옛 자아는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그의 안에 살아 계심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라는 찬양은 이러한 의미를 담아 우리가 자아를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3. 요한복음 15장 4-5절 -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요한복음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포도나무로, 제자들을 가지로 비유하시며, 그분 안에 거함으로써만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가르치십니다. 우리의 삶을 예수님께 의탁하고 그분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의미 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라는 찬양은 우리의 삶이 예수님 안에 거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도록 드려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릴 때 비로소 참된 영적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4. 시편 51장 17절 - 상한 심령과 겸손한 헌신
시편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드리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드리는 제사와 같으며, 하나님께서는 상한 마음으로 드리는 헌신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5. 고린도전서 10장 31절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일상적인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드려질 때, 우리의 모든 것이 그분께 드리는 헌신이 됩니다.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라는 찬양은 이러한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 바치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요약
"우리의 삶을 받아주소서"라는 찬양 제목은 우리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헌신의 표현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 갈라디아서 2장 20절, 요한복음 15장 4-5절, 시편 51장 17절,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등의 말씀은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드리는 의미와 그 헌신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이 찬양은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 신앙인의 헌신을 잘 나타냅니다.
시편 146편2절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 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찬양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마음의 평강이 함께 하시고 은혜받으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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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46:2
"I will praise the Lord in my lifetime and praise my God in my lifetime."
I hope that you will be blessed with the comfort of your heart and peace of your heart through praise.
I'm OneLove, a creator who spreads the gospel through praise with a goal of 3 million subscribers. Until the day we reach 3 million, please subscribe and like ^^ We ask for your generous support.
We praise the Lord with new songs every day. Sweet and pleasant praise Sweet praise Graceful praise "Time to praise the Lord's touch." Glory to the Lord with thanks and p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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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business]

아멘~ 곡의 완성도가 높아진 같습니다. 멜로디가 흐름이 중간에 약간 꼬이고 마지막 쯤 연주와 노래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 아쉽지만 기성 CCM이 보여주지 못한 곡의 형태 인것 같아 신선하고 진솔한 CCM 같습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계속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면 기존의 CCM이 보여주지 못한 onelove 만의 CCM 채널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떠한 악기로도 어떠한 도구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줄 믿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보여지는 이미지와 섬네일 이미지는 약간 easy 하게 하는 것이 조금 더 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꼭 성경적인 이미지를 넣지 않고 조금 친근한 이미지이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섬네일 차별화를 찾으셔서 변화를 찾아보심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유튜버는 아니지만 저도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 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댓글은 확인하시고 삭제하셔도 괜잖습니다. 😄

[@원러브0708]

조언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을수 있도록 기도100 노력100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