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공감도 되고, 또 한번 진자 풀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솔직히 닐피스크 커플러가 좋다라는 건 모르겠고, 부피와 결합때문에 불편한건 사실이고, 또 체결문제로 인한 이슈가 종종 발생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해결점이 반드시 나와야 하는데, EU 커플러로 규격도 통일시키면서 점층적으로 바뀌어야 겠죠. 이걸 해결하려면 셀프세차장 사업주 분들도 하나의 집단 협의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참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개별사업자들에게 지원도 해야 할거고, 또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동시 고민해야 하니깐요. 근데 지적하신 문제 분야에 대해선 너무 공감이 되고 또 꼭 바뀌어야 할 사례 같아서 적극 공감하며 갑니다.
저도 같은 생각으로 eu커플러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 시장에 공급을 시작 하였습니다. 국내 시장 공급을 시작할 때에 유럽에서 거의 사용되는 커플러이다 보니 eu커플러 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효율성을 위해 셀프세차장 커플러가 eu커플러로 변경되었음 합니다.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0:21 영상의 폼랜스는 어떤건가요? 색 너무 이쁘네용 😮
왁스아일랜드표 폼랜스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핸드폰 USB C타입으로 바뀔때와 비슷한 문제군요.... 고급제품이나 신형제품 만들때 C타입으로만 출시했던것처럼 서서히 바껴가면 좋겠네여
아직 EU 커플러로 바뀌진 않았지만 변환 커플러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조짐이 시간이 지나면 EU커플러로 변환해가는 시장이 되어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공감이 되는 3가지문제이네요~
개선이 되면 좋으렸만...현실은
계속 갈듯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거운게 진짜 공감 5800% 한손으로 들기 힘들쥬ㅎㅎ👏👏다른 방법들이 또 많이 나오겠죵?ㅋㅋ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개선되겠쥬?ㅠ
@@TEAMREFLECTION 👏👏👏👏👏
아마 바뀌기 힘들거에요..10년 후에도 닐피스크 쓰고 있을듯..
제 생각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ㅠㅠ
짧은 커플러 기술이 발전 됨에 따라 결합 시 당기지 않고 그냥 결합하고자 제품을 누르는것 만으로 자동 체결 되는 녀석들도 있음 ....
폼랜스 해제 할때만 당겨서 해제하면 되는거죠 ...
엄청 편한데 닐피스크의 보편화 때문에 어쩔수 없이 불편함을 겪게 되는듯 ....
너무 많이 보편화된 점이 바꾸기 어려운 주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ㅠ
외국에서 산거 ㄷ eu커플러인데 아 이유가 잇엇네요… ㅠㅡㅠ한국에서 못쓰고잇어요
매우 공감도 되고, 또 한번 진자 풀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솔직히 닐피스크 커플러가 좋다라는 건 모르겠고, 부피와 결합때문에 불편한건 사실이고, 또 체결문제로 인한 이슈가 종종 발생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해결점이 반드시 나와야 하는데, EU 커플러로 규격도 통일시키면서 점층적으로 바뀌어야 겠죠.
이걸 해결하려면 셀프세차장 사업주 분들도 하나의 집단 협의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참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개별사업자들에게 지원도 해야 할거고, 또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동시 고민해야 하니깐요.
근데 지적하신 문제 분야에 대해선 너무 공감이 되고 또 꼭 바뀌어야 할 사례 같아서 적극 공감하며 갑니다.
아마 다들 디테일하게 생각을 못하셔서 그렇지, 닐피스크의 단점은 폼랜스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저도 워시빌리지 자주가는데
한번을 못 뵈네요ㅠ
요즘 자주 세차 못하고 있습니다ㅠ
전국 셀프세차장수가 대략 3000개 이상인데 위 3가지 단점으로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힘듬.반대로 전국 어딜가나 내 폼렌스를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 3가지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음.
현실의 벽이 암울하쥬 ㅠ
공감합니다! 닐피스크도 세차장마다 규격이 다른지 제조사별로 체결이 되는것도 있고 체결이 안되는것도 있어서 불편합니다 ㅠㅠ
요즘은 셀프세차장에서 닐피스크 외 다른 커플러를 쓰는 경우는 드믄 경우가 됬습니다만 최근 해외직구가 많이 진행되면서 eu커플러로 구입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다보니 구매 후 커플러 교체를 하는 경우도 꽤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
결착을 제대로 해놔라 폼쓰는 놈들은
대충 끼워놔서 고압수 쏘는순간 주둥이 날라사서
개빡침
완전 초보때 저넘의 결합 문제 땜에 몇번이나 고생했죠.. 분리도 힘들었고, 제대로 결함이 안되서 날아가기도 하고ㅋㅋㅋ 지금이야 알지만ㅋㅋ 문제인건 맞긴 합니다ㅋㅋ
저도 같은 생각으로 eu커플러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 시장에 공급을 시작 하였습니다. 국내 시장 공급을 시작할 때에 유럽에서 거의 사용되는 커플러이다 보니 eu커플러 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효율성을 위해 셀프세차장 커플러가 eu커플러로 변경되었음 합니다.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핫한 워시데이 사장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