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의 이야기와 해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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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한량-o6q
    @한량-o6q 2 года назад +1

    해진 선생님은 제게 봄.. 같은 분이셨습니다.

  • @Grapefruit_monng
    @Grapefruit_monng 2 года назад

    한결같이 기다린다는 말이 참 아프게 와닿습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