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빠노-n5j 그게 맞죠 nba는 탱킹팀이라도 셀캡의 90퍼는 채워야해요 하드캡이 150밀이 넘고 샐캡은 130밀인데 90프로면 115밀은 무조건 넘어야 하는데 이렇게 룰을 정해야지 mlb는 에이스들 연봉 2800~3000만 달러 저지가 그나마 4천만 달런데 요즘 보면 nba는 연봉 3천만 달러는2~ 3옵이고 1옵션들은 4천만 달러들이고 진짜 슈퍼스타들 5천만 달러 계약 나오는데 mlb는 ㅋㅋㅋㅋ 처참하죠
확장팀 물망에서 몬트리올이 빠졌네요. 프렌치 캐나다 사람들도 생각보다 야구 인구가 적지 않고, 그런거 다 친다 해도 도시 인구가 북미 10위권이 됩니다. 엑스포스가 망한 원인도 역시 구장이 낙후된데다 접근성이 워낙 안좋았던것으로, 토론토 뉴욕처럼 시내에 구장만 지어놓으면 미 중부 도시들 팀들보다 절대 장사가 안될 이유가 없다고들 보고 있습니다. 항상 문제는 시에서 구장건축 허가와 지원인것 같습니다. 2 구단 추가를 생각중이라니, 엑스포스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스타드 올랭피크의 입지가 단지 다운타운에서 떨어져 있는 것뿐이지, 완전히 교외지역에 있는 것은 아니고요. 지하철역 종점 근처라 대중교통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다만, 토론토 스카이돔이 야구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은 경기장이라면, 스타드 올랭피크는 한국으로 치면 잠실운동장이나 사직운동장을 야구장으로 마개조한 것에 불과하죠. 그나마 몬트리올은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시장 버프 좀 받았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warnnie 그렇죠. 그래도 몬트리올 안에 있으니 교외는 아니고 변두리죠. 지하철도 다니고, 주택가도 있습니다만 좀 썰렁하죠. 일대에 아무 상권이 없는. 가끔 이벤트 하나 보러 간다면야 가겠지만, 아무래도 자주 다니는 팬들이나, 시즌권 사서 대놓고 다니기엔, 별로 자주가고 싶은 동네는 아닙니다. 물론 아시는대로 마개조 구장으로 낙후된걸로 유명하며, 지붕도 두번인가 내려앉은 적이 있죠. 올림픽스타디움을 불어로 쓰시는 걸로 보아, 아시겠지만, 몬트리올은 구장의 반대쪽인 몬트리올의 서쪽이 영어권 지역이어서 물론 복합적 이유중 하나지만 그래도 접근성 이야기가 괜히 나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현 시장도 데니코데르 만큼은 아니지만 긍정적인듯 한듯 하지만, 과거 엑스포스 구단주가 벨센터 아래 아마도 그리핀타운 지역에 '라밭 파크' 를 생각했던것 같은데, 그동네가 현재 개발되서 시내에 구장이 현실성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요즘같은 뉴미디어시대에서 어느정도의 관중 수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티비나 중계로 보는게 더 편하긴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직좁 야구장을 찾으려면 해당 팀의 성적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탭파는 조금 예외지만요)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수준 증가와 탱킹팀들의 선전, 리그 내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구단 확장은 잘 모르겠네용..
이러려면 승강제하는게 나음 우선 산하구단 같은 거 폐지하는 도건으로 메이저리그 참여구단을 20팀으로 줄이고 1부리그로 격상 시켜야 하고 성적으로 20팀 선발해야됨 2부리그는 4A리그를 신설해서 메이저리그 10팀과 3A 상위 10팀으로 구성해서 리그를 치르고 나머지 20팀은 3A리그로 3부리그로 구성해서 리그하면 안됨? 하위 성적 두팀은 강등시키고 상위 성적팀은 승격시키는 방법으로 하면 안됨? 그리거 루키 부터 더블A까지는 지역리그로 나눠서 리그를 치르면 안되는 거임? 루키로 시작한 팀이 메이저리그까지 가게해야지 언제까지 닫힌리그만 하면되는 거냐고!
몇년전부터 꿈꾸고 외치고 바라던 내용인데 영상으로 정리 쏵~ 감사합니다! AL NL자체를 없애자는 짐보든의 제안은 너무 많이 갔지만, NFL처럼 각 리그당 동서남북 4개씩 디비전 재편성 가능하죠. 80년대 토론토/디트로이트 대호수 더비 라이벌리도 자주 보도록 AL North에 같이 편성되면 좋겠네요 “We the North"
각조 1위팀은 홈어드벤테이지 플레이오프 진출하고 각조2위팀은 원정팀으로 진출하는데 승률에 따라서 대진표 편성은 되겠지만 같은지구끼리는 승률순서와 상관없이 대진표 맞대결은 안되게하고 조3위팀(90승)이 다른지구 2위팀(88승)보다 승률이 높으면 조3위팀이 플레이오프 진출하는것이 아니라 A조3위(90승) VS B조2위(88승,홈구장) 이런식으로 단판승부해서 플레이오프 대진을 짜면 형평성과 지역지구별로 재미있겠네요.
2개팀 추가한 뒤 4개 리그에 각각 8개팀이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각 리그는 철저한 지역안배로써 서남부, 서북부, 동남부, 동북부로 해야 합니다. 리그를 벗어난 일정은 없어야 하구요. 이렇게 해야 162경기를 치루는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들의 체력저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품질이 보증됩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다만 각 지구에서 돈 많은 3팀이 신나게 선수들 사서 막강한 전력을 구축해버리면 나머지 스몰마켓 두 팀은 일정 승 수 이상을 챙기기 위해 구단 재정 상황에 맞지 않게 투자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현 제도보다는 좋은 방안 같습니다.
맨프레드~ 사인훔치기나 직장폐쇄만 보면 야구판에서 당장 쫒아내도 모지란것처럼 보이지만 야구가 이대로가면 안되고 리그확장이든 뭐든간에 변화를 추구하는건 긍정적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야구의 부활은 감동과 드라마다. 양키스 보스턴 같은 뜨거운 대결구도가 팬들을 부르고 야구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탱킹질하면서 승부를 포기하고 야구의 본질을 더럽히는 팀들은 전부 퇴출해야한다. 휴지통같은 탱킹조작팀이 대표적이다.
지금 알동이랑 늘동이 독보적으로 강한 디비전들인건 맞는 듯. 사실 알서는 시애틀 휴스턴 늘서는 다저스 샌디같은 우승경쟁권 팀들이 있지만 이 곳은 지구 하위권 팀들이 승 수 자판기 수준이고 양 리그 중부지구는 에휴.... 밸런스를 맞추는게 사무국 입장에서도 골치가 아프긴 할 듯.
지금 있는 팀들 관리나 똑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당장 가디언스는 선수 팔아재끼머 연명하고 있고, 애슬레틱스는 존재 자체가 코미디이자 리그의 수치인 상황인데 팀을 더 늘리겠다는건 뭔 생각인지.. NBA처럼 팀 샐러리 하한선 만들어서 돈쓸 생각 없는 구단주들 꺼지라하고, 양아치짓하던 애슬레틱스 징계먹인 것처럼 의지없는 팀들 앞으로 더 폭넓고 빡세게 족쳤으면 합니다.
야구가 농구처럼 샐러리캡 도입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선수협 때문이 아닐까?? 야구는 fa되려면 언청난 시간을 견디고 겨우 그거 하나로 대박 노리는건데 만약 샐러리캡 도입 한다면 fa 대박을 노리는 선수들 입장에서 자기 연봉을 제대로 못받는 사태가 일어날건 불보듯 뻔할텐데
만약 2개팀이 더 생겨 32개 팀이 된다면 미국의 지역별 구분에 따라 동부 서부 중북부 남부 이렇게 4개의 권역별로 나누는게 좋다고 본다 동부는 보스턴 양키스 메츠 필라델피아 워싱턴 볼티모어 피츠버그 토론토ㆍ서부는 다저스 샌프란 오클랜드 시애틀 에인젤스 샌디에이고 애리조나 콜로라도 ㆍ중북부는 세인트 컵스 클리브랜드 미네소타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밀워키ㆍ남부는 애틀란타 휴스턴 텍사스 마이애미 템파베이 켄사스 샬럿 내슈빌 ᆢ이렇게 나누고 시즌중에 인터리그 하고 포스트시즌엔 각리그의 4팀이 올라 16강 8강 4강 월드시리즈 하면 재미있을듯
토론토 팬으로써 동부 서부 32팀 체제 적극 지지한다. 우림 매년 같은 디비전이란 이유로 양키, 보스톤, 템파랑 30 경기 이상 치러야한다. 이건 너무나도 불공평하다. 지금도 강하지만 양키랑 싹스 전성기일때 토론토를 다른 디비전으로 옮기자는 여론이 나왔었음. 지금은 와일드카드가 늘었지만 그때는 짤 없이 디비전 위너 플러스 한장의 와일카드였음. 동부디비전은 항상 양키 아니면 싹스 또 그땐 오레올스도 ㅈㄴ 잘헀음.
믈브도 저런데.. 급작스럽게 팀을 늘린 한국야구는 참 .. 계속되는 국제무대 부진하고 선수들 사고로 인기 하락인데 .. fa계약은 천정부지고 과연 이번에는 위기감좀 느끼고 열심히 할려나 모르겠는데.. 시작부터 고참선수는 입을 잘못놀리고 혼혈선수는 오는데 정작 한국인이라고 보던 선수는 안오고 ㅋㅋ
짐보든 논리는 메이저 역사를 무시한 발상이죠?! 분명히 National Baseball League Association이 1875년에 시작했고, 1899년에 American Association이 생긴거잖아요? 야구의 역사성을 무시하는 행위는 미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논리로밖에 안보이는..넵..;; 32개팀 증가는 찬성하는데 역시 야구는 자본주의 스포츠이니 그에 걸맞는 지역에서 새팀 창단 해야겠죠. 다만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에 관중 감소는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듯 보여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1등 스포츠는 풋볼이지만, 없어선 안될 스포츠는 야구에요. 야구 없으면 다들 뒤져요. 숨을 못셔요. 밥을 못먹어요. 경기시간 단축을 위한 디테일한 노력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지만, 위기까지는 아닌듯. 근데 풋볼은 돌아가면서 우승하던데, 야구는 그렇지 않은 점이… 탱킹팀이 뭔가 일 낼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듯요. 아무튼 여러모로 보나 야구가 다른 스포추에 비해 굉장히 어렵고 고귀한, 고난이도 스포츠임에는 분명해 보이네요. 참. 오클랜드. 그 동네 한산합니다. 모든 기운이 샌프란에 다 빨려서.. 그냥 라베 가는게 최선이에요.
SEA SF LAD OAK LAA SD ARI COL TEX HOU TB MIA STL KC ATL (NAS) MIN MIL CHC CHW CIN WAS BOL (CHA) DET CLE PIT PHI TOR BOS NYY NYM 제맘대로 이렇게 8개 지구 32개팀 해봤습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일단 야구 인기를 위해선 NBA처럼 필수로 써야하는 셀러리를 정해야함 맨날 탱킹하고 선수단 연봉을 사치세 기준보다 20프로도 안쓰는 팀은 뭐냐 대체 ㅋㅋ
이건 진짜 해야됨 천년만년탱킹 할거면 팀 팔고 나가든가
ㄹㅇ 공감
@@알빠노-n5j 그게 맞죠 nba는 탱킹팀이라도 셀캡의 90퍼는 채워야해요 하드캡이 150밀이 넘고 샐캡은 130밀인데 90프로면 115밀은 무조건 넘어야 하는데 이렇게 룰을 정해야지 mlb는 에이스들 연봉 2800~3000만 달러 저지가 그나마 4천만 달런데 요즘 보면 nba는 연봉 3천만 달러는2~ 3옵이고 1옵션들은 4천만 달러들이고 진짜 슈퍼스타들 5천만 달러 계약 나오는데 mlb는 ㅋㅋㅋㅋ 처참하죠
탱킹팀들 조치를 해야해요
최소 샐캡 채워도 탱킹 가능합니다.. 그저 짬처리 팀이 될뿐..
고의적인 탱킹을 막아야 함.탬파베이도 탱킹을 안하는데
탱킹없으면 빅마켓인 팀들만 우승 돌려먹는거임..
So amazing!!
탱킹 진짜....워싱턴 팬은 웁니다ㅠㅠ
지금 디비전 밸런스가 특정 몇몇 팀이 하늘과 땅 차이인건 맞음. 팀 숫자를 늘리던가 운영 제한 조건을 두던가 밸런스를 확실하게 정해서 동 중 서 말고 동서남북이나 3개 리그로 해도 좋을거 같음.
팀 늘리는거 찬성입니다! 야구 더 재미있어질듯
그럼 nc다이노스 나오는거야?
역시 좋아!!
확장팀 물망에서 몬트리올이 빠졌네요. 프렌치 캐나다 사람들도 생각보다 야구 인구가 적지 않고, 그런거 다 친다 해도 도시 인구가 북미 10위권이 됩니다. 엑스포스가 망한 원인도 역시 구장이 낙후된데다 접근성이 워낙 안좋았던것으로, 토론토 뉴욕처럼 시내에 구장만 지어놓으면 미 중부 도시들 팀들보다 절대 장사가 안될 이유가 없다고들 보고 있습니다. 항상 문제는 시에서 구장건축 허가와 지원인것 같습니다. 2 구단 추가를 생각중이라니, 엑스포스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스타드 올랭피크의 입지가 단지 다운타운에서 떨어져 있는 것뿐이지, 완전히 교외지역에 있는 것은 아니고요. 지하철역 종점 근처라 대중교통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다만, 토론토 스카이돔이 야구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은 경기장이라면, 스타드 올랭피크는 한국으로 치면 잠실운동장이나 사직운동장을 야구장으로 마개조한 것에 불과하죠.
그나마 몬트리올은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시장 버프 좀 받았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warnnie 그렇죠. 그래도 몬트리올 안에 있으니 교외는 아니고 변두리죠. 지하철도 다니고, 주택가도 있습니다만 좀 썰렁하죠. 일대에 아무 상권이 없는. 가끔 이벤트 하나 보러 간다면야 가겠지만, 아무래도 자주 다니는 팬들이나, 시즌권 사서 대놓고 다니기엔, 별로 자주가고 싶은 동네는 아닙니다. 물론 아시는대로 마개조 구장으로 낙후된걸로 유명하며, 지붕도 두번인가 내려앉은 적이 있죠. 올림픽스타디움을 불어로 쓰시는 걸로 보아, 아시겠지만, 몬트리올은 구장의 반대쪽인 몬트리올의 서쪽이 영어권 지역이어서 물론 복합적 이유중 하나지만 그래도 접근성 이야기가 괜히 나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현 시장도 데니코데르 만큼은 아니지만 긍정적인듯 한듯 하지만, 과거 엑스포스 구단주가 벨센터 아래 아마도 그리핀타운 지역에 '라밭 파크' 를 생각했던것 같은데, 그동네가 현재 개발되서 시내에 구장이 현실성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만들기는 쉬울줄몰라도 유지하는 양키스나 메츠 보스턴등 대단합니다...ㅎ
템파에 사는 주민으로서 템파란 도시가 미국에서 가장 빨리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이기 때문에 부지확보를 하려면 2027년전에는 무조건 해야함 지금도 인구유입이 엄청나서 거리에 운전하면 25%이상은 다른주에서 온 차들임
캐나다 밴쿠버는 결국 물 건너 갔나보네요.. 기대했는데.. 정말 이 곳은 스포츠 팀이 다 너무 못 해요… 캐넉스도 답이 없음..
커넉스 요새 화끈하게 하지않나요? 점수 엄청 내는만큼 잘쳐먹어서 문제긴한데
토론토 벤쿠버 몬트리올 오타와 런던 퀘벡 이렇게 캐나다리그 하면 좋겠음
표값도 많이 올랐지만 다저스구장은 주차비도 많이 올랐어요 ㅠㅠㅠ
오레곤주에 살았을때 축구 느바는 가깝게 보러갈 수 있었는데 야구보려면 시애틀 가야되서 멀었는데ㅠ.. 오레곤에 믈브 제발!🤩🤩
오팁하면 32개팀으로 되는게 자연스럽긴 하죠
역시 김형준 위원님!
오클랜드팬으로서 현재 상황과 분위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저리그는 승강제해야됩니다.
@@johnniegwag4820 아니 누구랑
요즘같은 뉴미디어시대에서 어느정도의 관중 수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티비나 중계로 보는게 더 편하긴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직좁 야구장을 찾으려면 해당 팀의 성적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탭파는 조금 예외지만요)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수준 증가와 탱킹팀들의 선전, 리그 내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구단 확장은 잘 모르겠네용..
관중석을 줄이는 분위기이고 오클랜드 탬파의 비인기도 한몫했죠
이러려면 승강제하는게 나음
우선 산하구단 같은 거 폐지하는 도건으로
메이저리그 참여구단을 20팀으로 줄이고 1부리그로 격상 시켜야 하고 성적으로 20팀 선발해야됨
2부리그는 4A리그를 신설해서 메이저리그 10팀과 3A 상위 10팀으로 구성해서 리그를 치르고
나머지 20팀은 3A리그로 3부리그로 구성해서 리그하면 안됨?
하위 성적 두팀은 강등시키고 상위 성적팀은 승격시키는 방법으로 하면 안됨?
그리거 루키 부터 더블A까지는 지역리그로 나눠서 리그를 치르면 안되는 거임?
루키로 시작한 팀이 메이저리그까지 가게해야지 언제까지 닫힌리그만 하면되는 거냐고!
피치클락은 혁명이 될 듯
몇년전부터 꿈꾸고 외치고 바라던 내용인데 영상으로 정리 쏵~ 감사합니다!
AL NL자체를 없애자는 짐보든의 제안은 너무 많이 갔지만, NFL처럼 각 리그당 동서남북 4개씩 디비전 재편성 가능하죠. 80년대 토론토/디트로이트 대호수 더비 라이벌리도 자주 보도록 AL North에 같이 편성되면 좋겠네요 “We the North"
자이언츠랑 다저스가 라이벌지구서 멀어지는거 빼곤 갠찮긴 하네요
@@nokbbang_Han 짐보든이 제시한건 갸우뚱하구요. 각 리그 동서남북으로 잘 짜면 다저스, 자이언츠, 파드레스는 여전히 같이 NL West 가능할 것 같은데요?
@@nokbbang_Han 11:03 보면서 짐보든 혹시 샌프란 팬인가? 의심도 들더라구요. 콜로라도가 어찌 LA, SD를 대신해서 태평양연안으로 묶이나요? 바다에서 한참 멀 뿐더러 시차도 다른데 ㅋㅋ
지역을 너무 극단적으로 나눈거같긴함 차라리 님말처럼 동서남북으로 나누고 형평성을 고려해 배분하는게 나을듯 아무리 총거리가 늘어나도 현재거리량보단 가깝겠지
@@solidate79 그러게 말입니다. 콜로라도가 무슨 퍼시픽 코스트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부팀중 가장 해안에서 먼 팀일 건데요.(텍사스주 팀들은 남쪽 바다 생각하면) 라이벌리까지 생각한다면 더더욱 다저스가 같은지구여야 할텐데
야구팀이 중부랑 동부에 거의 몰려있네 서부에도 몇개 없고 특히 콜로라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이쪽 지역은 단 한팀도 없는데 이유가 뭔가요? 인구수가 많이 없는 지역인가
거의다 시골이죠 농구야 관중사이즈가 적으니 재즈나 썬더같은팀이 있긴한데
미국이라는 나라가 공부가 젤 발전했고 서부가 젤 덜 발전해서 그래요.
NFL이 그랬듯이 돈이 되는 거니까 결국엔 32팀으로 만들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디비전 밸런스랑 같은 팀들끼리 너무 떨어지지 않게 했으면 하네요 지금 서부만 봐도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가 같은 지구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알중이 너무 약한듯
굿
댓글이 너무 늦었지만 30개 구단 체제에서 지구 형평성도 안 맞으니 3년이나 5년 정도 돌아가면서 랜덤으로 다른 지구에 배치하는 방법도 있고 32개 구단으로 늘린다면 4팀 8지구를 랜덤으로 지구 배치해야 됨
잘몰라서 그런데 굳이 컨퍼런스제도를 고집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kbo처럼 통합리그제로 하는게 기존 각 디비전간 전력의 불균형 문제가 해결할 수 있고... 땅크기의 문제인가?
현실적으로 가능만하면 매년 팀 순위로 팀을 짜는게 더 재미있을수도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노스캐롤라이나 다이노스 가능하면 꼭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세워진다면 스프링캠프에는 NC선수들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함께할 수 있을거갘습니다.
각조 1위팀은 홈어드벤테이지 플레이오프 진출하고 각조2위팀은 원정팀으로 진출하는데 승률에 따라서 대진표 편성은 되겠지만 같은지구끼리는 승률순서와 상관없이 대진표 맞대결은 안되게하고 조3위팀(90승)이 다른지구 2위팀(88승)보다 승률이 높으면 조3위팀이 플레이오프 진출하는것이 아니라 A조3위(90승) VS B조2위(88승,홈구장) 이런식으로 단판승부해서 플레이오프 대진을 짜면 형평성과 지역지구별로 재미있겠네요.
지금은 양리그가 모두 지타를 쓰니까
굳이 양대리그로 나누는게 큰의미가 없음
nba처럼 지역으로나눠서 디비전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평소에도 그닥 신뢰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한국투어 추진했다가 X같이 망하는 모습 보고 맨프레드에 대한 신뢰도는 이제 0에 수렴함
2개팀 추가한 뒤 4개 리그에 각각 8개팀이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각 리그는 철저한 지역안배로써 서남부, 서북부, 동남부, 동북부로 해야 합니다. 리그를 벗어난 일정은 없어야 하구요. 이렇게 해야 162경기를 치루는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들의 체력저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품질이 보증됩니다.
탬파에 신구장 짓는다고 해서 관중이 늘까요? 말린스도 관중 바닥이던데
올랜도
드래프트 제도나 먼저 손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기준 승률 같은거 정해놓고,
거기에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지명권을 준다던가.
패배 수가 일정 이상이 되면 지명권 순위를 얼마간 낮춘다던가.
어쨌든 고의 패배를 하면 손해 보는 방향으로
좋은 의견이십니다. 다만 각 지구에서 돈 많은 3팀이 신나게 선수들 사서 막강한 전력을 구축해버리면 나머지 스몰마켓 두 팀은 일정 승 수 이상을 챙기기 위해 구단 재정 상황에 맞지 않게 투자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현 제도보다는 좋은 방안 같습니다.
nba 같은 경우는 꼴찌팀부터 역순으로 포스트시즌 탈락팀들에 대해서 높은 픽을 가질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했죠.
물론 그것도 지나친 탱킹 땜에 승률 낮은 팀이 갖는 이점을 낮춤으로서 지나친 탱킹을 방지하고자 하기도 했고..
고의가 아니라 진짜로 실력 없어서 지는 팀은 답 없어지는거죠. 이런 강제 규정은 가급적 없는게 좋습니다
확장 드래프트를 하키처럼 파격적으로 하면 됩니다 예로, 베거스는 창단 첫해 준우승하며 격악스런 성적을 올렷고 현재 2년차 시애틀은 지구 1위고 플옵에서도 일정 성격을 낼 걸로 기대됩니다
하키는 오히려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후에 KHL이 동네 하키리그가 될 판이라 북미 하키팀들이 의외의 호재를 누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알동에서 토론토가 나가면 새디비전에선 디트로이트외엔 지역라이벌구도가 안돼서 반발이 심할것 같네요. 주말시리즈에서 많은 양키즈와 레드삭스팬들이 원정으로 토론토를 방문하는데 그건 팀뿐만 아니라 토론토지역 관광산업에도 큰타격이 있을겁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하려면 차라리 디비전이나 리그의 구분없이 kbo처럼 진행하는게 차라리 더 형평성에 맞지 않을까요..? 물론 이동거리가 제일 문제긴 하겠지만요
오클랜드는 얼른 조치를 해줘야할듯 너무 힘들어보임
오클랜드,템파베이는 진짜새구장을짖든 연고지이전을하든 조치가필요합니다.
두팀재정만좋으면 기본포시갈듯요.
승률이 훨씬 좋아도 가을야구 못하고 안좋아도 올라가는 문제도 해결해야함
일단, 야구라는 종목 자체가 젊은 세대들의 성향과 맞지 않아서.. 미래가 불투명한게 진짜 큰 난관이죠..
당장 한국 야구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고교야구수가 100개도 안되는데 프로야구팀이 10개인거부터가 리그 수준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리는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만 봐도 출산율 감소로 인구수는 계속 줄어가고, 대학야구부도 없어지는 마당에 프로팀을 늘려버리니 앞으로의 리그질이 걱정되네요...
10:26 세 개의 디비전 -> 네 개의 디비전
맨프레드~ 사인훔치기나 직장폐쇄만 보면 야구판에서 당장 쫒아내도 모지란것처럼 보이지만 야구가 이대로가면 안되고 리그확장이든 뭐든간에 변화를 추구하는건 긍정적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야구의 부활은 감동과 드라마다. 양키스 보스턴 같은 뜨거운 대결구도가 팬들을 부르고 야구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탱킹질하면서 승부를 포기하고 야구의 본질을 더럽히는 팀들은 전부 퇴출해야한다. 휴지통같은 탱킹조작팀이 대표적이다.
근데 탱킹 막으면 중소팀들은 안 그래도 힘든거 아예 죽어나갈텐데 야구는 또 다른가
경기 수준 저하, 지구간 불균형은 리그 확장을 한다면 피할 수 없는 문제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감수 못 할 피해도 아니라고 보는데
문제는 떨어지는 야구 인기를 감당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네요 결국 달라진 규정에 따른 이번 시즌에 달려 있지 않을까
6:21 설마 진짜 노스캐롤라이나 다이노스?
관중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선 멀 해도 의미없슴,,,
지금 알동이랑 늘동이 독보적으로 강한 디비전들인건 맞는 듯. 사실 알서는 시애틀 휴스턴 늘서는 다저스 샌디같은 우승경쟁권 팀들이 있지만 이 곳은 지구 하위권 팀들이 승 수 자판기 수준이고 양 리그 중부지구는 에휴.... 밸런스를 맞추는게 사무국 입장에서도 골치가 아프긴 할 듯.
늘동이 어딜봐서 강한지구? 애틀이랑 메츠빼면 아무것도 없는데
@@jackp3983 애틀 메츠 필리에 마앰도 생각보다 고추가루 잘 뿌리는 팀임. 워싱턴이야 뭐 할 말 없지만 오히려 최상위 3팀은 알동 이상인데 그럼 개빡센 지구지 ㅋㅋ
@@김상윤-c5f 마이애미는 고춧가루만 잘뿌리지. 2020년에 절반 넘게 포스트시즌갈때 제외하면 2003년 이후로 포스트시즌 한번도 못나간 팀임
주릭슨 프로파는 왜 방출인가요??..
기사 뜸?
방출이 아니고 본인이 옵트아웃한듯요
시애틀은 어딜 가나 이동거리 때문에 고통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32구단 창단보다는 고의적인 탱킹 막는 규정을 먼저 만들어야 본다고 봅니다.
최소 셀러리 생겨야 할듯
승강제 디비전 시급함
뉴욕양키스도 성적이 하위권서 올면 강등은 당연하다로 인식되게 해야죠
분명 5년 전까지만 해도 몬트리올이 시장 버프로 신생팀 유치 1순위였긴 했지만 지금은 아닌듯. 일단 에이스의 베가스 이전은 확정이지만, 레이스가 말도 안 쳐듣는 탬파와 St.피터스버그 정계에 빅엿을 날리고 샬럿으로 야반도주하는 게 최선일 듯.
동서부로 개편하든 NL-AL 유지하든 지구 시스템은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야구도 승강제를 하면 안되나요??? 야구팀을 늘리는 것 보다 그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축구처럼 승강제 하면 재미 있을것 같은데요. 쓸데 없는 저의 질문이었네요.
아무리봐도 알동 팀들은 억울할듯
쓸데없이 팀만 많아가지고 팀마다 하위타선은 쓸애기들이 가득해서 재미가 없어지는데 또 팀늘리면 계속재미 없어진다
지금 있는 팀들 관리나 똑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당장 가디언스는 선수 팔아재끼머 연명하고 있고, 애슬레틱스는 존재 자체가 코미디이자 리그의 수치인 상황인데 팀을 더 늘리겠다는건 뭔 생각인지.. NBA처럼 팀 샐러리 하한선 만들어서 돈쓸 생각 없는 구단주들 꺼지라하고, 양아치짓하던 애슬레틱스 징계먹인 것처럼 의지없는 팀들 앞으로 더 폭넓고 빡세게 족쳤으면 합니다.
빨리 32개팀으로 갔으면 좋겠네
미국도 승강제 디비전 하면 좋을텐데
몬트리올이나 밴쿠버에 캐나다 야구팀 하나는 더 생겨야지
@@다비드-k5g 메이저리그도 승강제 해야됨
인기만 있다면 구단 수나 리그 방식이나 이런건 부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치 타이머 대찬성.
야구가 농구처럼 샐러리캡 도입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선수협 때문이 아닐까??
야구는 fa되려면 언청난 시간을 견디고 겨우 그거 하나로 대박 노리는건데 만약 샐러리캡 도입 한다면 fa 대박을 노리는 선수들 입장에서 자기 연봉을 제대로 못받는 사태가 일어날건 불보듯 뻔할텐데
샐캡도입때문에 선수노조가 파업을 일으켜 1994 시즌 월드시리즈가 취소되었고 1995 시즌이 144경기 단축시즌이 되었지요.
오클랜드.템파 구장문제좀해결하고 더만들던가해라
32개팀이 된다면 8개팀 4개지구로 하는게 낫지않나 생각..
그리고 샐캡 하한선도입 최소 70%
그러면 더 꿀잼이겠는데요?
두 팀 다 시애틀이랑 붙여줘라 시애틀 맨날 이동거리때문에 개고생한다며
그러면 후보지가 밴쿠버랑 포틀랜드밖에안남는데... 그쪽이 너무 시골임
팀늘리는거 찬성합니다, 특히 AL 서부는 텍사스주의 2팀이 서부로 들어가는거 부터가 넌센스라 봅니다
Just 꿈!
야구장 입장권이 너무 비싸니까 관중이 줄어들지.
굳이 확장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확실히
몽레알: 츄릅
이대로30개구단체제가낫고경기방식도이대로낫다고봅니다
뭘 어떻게 해먹어도 다져스 리그는 꿀이다.
만약 2개팀이 더 생겨 32개
팀이 된다면 미국의 지역별 구분에 따라 동부 서부 중북부 남부 이렇게 4개의 권역별로 나누는게 좋다고 본다 동부는 보스턴 양키스 메츠 필라델피아 워싱턴 볼티모어 피츠버그 토론토ㆍ서부는 다저스 샌프란 오클랜드 시애틀 에인젤스 샌디에이고 애리조나 콜로라도 ㆍ중북부는 세인트 컵스 클리브랜드 미네소타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밀워키ㆍ남부는 애틀란타 휴스턴 텍사스 마이애미 템파베이 켄사스 샬럿 내슈빌 ᆢ이렇게 나누고 시즌중에 인터리그 하고 포스트시즌엔 각리그의 4팀이 올라 16강 8강 4강 월드시리즈 하면 재미있을듯
중계권을 netflix 팔면 안되나요?
수요없는 공급은 제몸값만 낮출뿐
축구처럼 승강제 도입해서 반씩 나눠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구단을 꼬레아 아파트 마냥 자산 증식용으로 사용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메이저리그를 1부리그로 해서 20팀으로하고
AAAA리그를 2부리그로 신설해서 20팀
AAA리그를 3부리그로 20팀
으로 구성되야 합니다
루키리그부터 AA리그까지는 지엿별 디비전으로 해야되죠
상위리그 하위팀 2팀은 강등이 되고 하부리그팀 상위권 팀 2팀이 승격되는 방식으로 가야됩니다.
이렇게 해야 흥미진진한데
승강이 없는데 뭔 재미에요
더 늘릴 연고지가있나? 피닉스? 댈러스?
노스캐롤라이나
nc다이노스 있잖아
새팀이 두 개 생겨도
애슬래틱스는 오클랜드에 남아있습니다
nc다이노스가 나와도?
2023년 페이롤 기준 1, 2, 4위팀 + 보스턴을 한 지구에? ㅋㅋㅋㅋ
야구는 일단 3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경기 시간부터 단축시켜야함.
탱킹팀 수준보면 2개팀 늘리는게 맞냐
승강제 디비전 도입이 시급
진짜 월드컵처럼 4팀중 2팀 가을야구 진출해서 16강 토너먼트도 나쁘진 않겠다
32팀확장에 2팀 연고지이전은 아무래도 야구 수준저하나 관중감소추세라 쉽지않죠 한다 안한다 의견이 빨리 나와서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
nc다이노스 나오면 달라질듯
노스캐롤라이나 다이노스
동부지구, 특히 알동이 가장 수준높은 리그
결론은 동부지구만 믿고 봐야 한다
최근 20년간 월시 우승한팀 지구 보고오셈. 늘동이 최고야. 언제적 알동얘기를.
늘리는건 모르겠지만 리그구성을 좀 스까야되는건 맞지 않나?
알동만 박 터지는중
리그가 자의적으로 나눈 게 아닌 각각 태어나고 자란 역사가 있죠 요즘에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양 리그를 통제하지만
한화 LA갈비 타운스 껴줘라
몬트리올 & 밴쿠버
프리미어리그처럼 하위2부팀 만들어서 강등승강제 만들면 탱킹도없어지고 하위권 팀들의 시즌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으로 보는재미를 선사하고 리그의 품격이 올라갈거
승강제같은 ㅈ까는 소리하네 생각좀 하시고 말씀 하시면 안될까요?
@@Likekillbeaglers 홍준표 사촌이냐? 이름 참 잣같으시네요
@@Likekillbeaglers 로컬스포츠가 먼데 로컬로컬 거림?
템파는 올랜도나 잭슨빌로 옮기는게 나은것 같은데. 피츠버그나 클리블랜드같은 도시도 가보면 낙후된게 눈에 보일정도로 시장성이 없다. 테네시주가 괜찮아보인다.
라스베가스 타짜스, 템파 가오리즈
토론토 팬으로써 동부 서부 32팀 체제 적극 지지한다. 우림 매년 같은 디비전이란 이유로 양키, 보스톤, 템파랑 30 경기 이상 치러야한다. 이건 너무나도 불공평하다. 지금도 강하지만 양키랑 싹스 전성기일때 토론토를 다른 디비전으로 옮기자는 여론이 나왔었음. 지금은 와일드카드가 늘었지만 그때는 짤 없이 디비전 위너 플러스 한장의 와일카드였음. 동부디비전은 항상 양키 아니면 싹스 또 그땐 오레올스도 ㅈㄴ 잘헀음.
살기위한 몸부림일텐데...야구는 이미 방향이 바닥으로 기울어진지 한참지났다.오직 투수 한사람을 위해 나머지 8명의 들러리가 필요한 시대는 아니기 땀시롱.
그럼 대략 천만 명 당 구단 하나 꼴이네.... 시장이 될라나?
무친
포수캠이나 심판캠 도입하면 인기 터질텐데
양키스만 서부로 이전보내도 리그 확 살겟구만ㅋㅋㅋㅋㅋ
지구개편은 해야될듯
디비전이 사라지면 아쉬울거 같긴 하네요
젊은 세대에게..nba처럼 역동적이고 쉴새없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스포츠를 보다가 야구같이 정적인 스포츠보면
매우 지루하겟죠..
난 느바가 지루한데
4대 스포츠중 야구가 제일 인기가 없지.....
사무국은 쓀데없는 짓 하지말고 지금처럼 그냥 가자!!!
믈브도 저런데.. 급작스럽게 팀을 늘린 한국야구는 참 ..
계속되는 국제무대 부진하고 선수들 사고로 인기 하락인데 .. fa계약은 천정부지고
과연 이번에는 위기감좀 느끼고 열심히 할려나 모르겠는데.. 시작부터 고참선수는 입을 잘못놀리고
혼혈선수는 오는데 정작 한국인이라고 보던 선수는 안오고 ㅋㅋ
시프트 금지에 리그 확장까지
맘에 안 든다
너무 급진적이야
짐보든 논리는 메이저 역사를 무시한 발상이죠?! 분명히 National Baseball League Association이 1875년에 시작했고, 1899년에 American Association이 생긴거잖아요? 야구의 역사성을 무시하는 행위는 미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논리로밖에 안보이는..넵..;;
32개팀 증가는 찬성하는데 역시 야구는 자본주의 스포츠이니 그에 걸맞는 지역에서 새팀 창단 해야겠죠.
다만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에 관중 감소는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듯 보여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1등 스포츠는 풋볼이지만, 없어선 안될 스포츠는 야구에요. 야구 없으면 다들 뒤져요. 숨을 못셔요. 밥을 못먹어요.
경기시간 단축을 위한 디테일한 노력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지만, 위기까지는 아닌듯.
근데 풋볼은 돌아가면서 우승하던데, 야구는 그렇지 않은 점이… 탱킹팀이 뭔가 일 낼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듯요.
아무튼 여러모로 보나 야구가 다른 스포추에 비해 굉장히 어렵고 고귀한, 고난이도 스포츠임에는 분명해 보이네요.
참. 오클랜드. 그 동네 한산합니다. 모든 기운이 샌프란에 다 빨려서.. 그냥 라베 가는게 최선이에요.
SEA SF LAD OAK
LAA SD ARI COL
TEX HOU TB MIA
STL KC ATL (NAS)
MIN MIL CHC CHW
CIN WAS BOL (CHA)
DET CLE PIT PHI
TOR BOS NYY NYM
제맘대로 이렇게 8개 지구 32개팀 해봤습니다😅
동남부 지역이 넘 이상해요.
cha가 아니라 nc아님?
서론이 2분40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