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해주신부분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초보때는 기본적으로 중앙으로 와서 좌우 앞뒤를 뛰는 스텝을 익힌후 공을좀 치기시작하면 (게임을칠수있을정도) 이코치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응용하여 익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운데오는걸 무조건 잘못됬다고 말씀하시는것보다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배운다고 말씀하시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가운데로 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보낸 셔틀콕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풋웍은 셔틀콕을 치기위해서 움직이는 방식이기때문에 사이드로 나가서 직선으로 셔틀콕을 쳤음에도 보지 않고 가운데로만 들어오는 연습을 하면 실제 시합에서는 셔틀콕을 치고 그 자리에 서게 되거든요.. 그때는 자신이 친 셔틀콕을 보게 되니까요 그래서 앞으로도 못오고 다음 동작도 늦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헌볼을 통한 맹목적인 풋웍보다는 자신이 친 셔틀콕을 바라보면서 직선으로 치면 직선으로~ 대각이나 가운데로 치면 가운데 코트로 들어오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저의 경우에는 레슨 현장에서 가운데 서서 헌볼을 많이 하지 않아요.. 자꾸 레슨자들께서 제가 있는 가운데만 보고 있으시더라구요.. 레슨때는 문제 없던 풋웍이 시합에만 들어가면 못움직이시기에 저 역시 레슨의 방법을 바꾼것이지요~ 저도 15년 전에 처음 코치를 시작할 때는 사이드로 나가서 치고 가운데로 무조건 들어오라고 가르쳤었습니다~~^^
셔틀콕을 보낸 구질에 따라 치고난 후의 풋웍이 좀 달라집니다~ 하이클리어를 했다면 2~3스텝 움직일 수 있구요 스매쉬를 했다면 거의 원스텝에 멈춰야 하고 멈춘 상태는 역시 자신이 보낸 방향으로 서서 멈춰야 합니다 그 상태로 대각으로 드라이브가 왔다면 사이드 스텝으로 움직여야 하겠지요 이 부분이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무작정 가운데로 들어가야 한다면.. (사실 스매쉬를 하고 가운데로 들어갈 수도 없어요..그런데 드롭하고 가운데로 들어가는 분은 계시더라구요..) 어쨌든 직선으로 공격하고 가운데로 들어갔는데 다시 직선으로 날아오면 갔다가 또 나왔다가 반복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셔틀콕을 보낸 방향으로 서거나 들어가라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스매쉬를 할 때 상대가 직선으로 못보내도록 단식라인으로 때리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때리면서 들어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very good explanation on footwork.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왼쪽으로 오는 공에 많이 밀려서 홉스텝 대신에 쓰고 있었는데 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오홋~~선구자십니다~^^
풋웍은 일단 자신에게 맞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정말 민턴 닥터십니다^^. 진단이 합리적이라 해법은 원인이나 과정을 이해하면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적용할 용기가 더 생기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해볼 수 있겠다! 이런 마음^^. 감사합니다~.
와우~~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족한 제 레슨 영상을
빛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매우 유용하네요. 백핸드 쪽 홉스텝 대신에 알려주신방법 잘써볼게요!
네~~두가지 스텝을 다 연습해보시면 좋습니다~^^
정말 중요한 요점만 꼭 찍어서 알려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부턴가 모든 레슨이 단식을 기준으로 되어있어서요..
실제 시합과 레슨의 갭이 생기는 듯 하여
올려봤어요~~
영어 자막은 어디서요?
설명해주신부분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초보때는 기본적으로 중앙으로 와서 좌우 앞뒤를 뛰는 스텝을 익힌후 공을좀 치기시작하면 (게임을칠수있을정도) 이코치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응용하여 익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운데오는걸 무조건 잘못됬다고 말씀하시는것보다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배운다고 말씀하시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가운데로 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보낸 셔틀콕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풋웍은 셔틀콕을 치기위해서 움직이는 방식이기때문에 사이드로 나가서
직선으로 셔틀콕을 쳤음에도 보지 않고 가운데로만 들어오는 연습을 하면 실제 시합에서는 셔틀콕을 치고 그 자리에 서게 되거든요..
그때는 자신이 친 셔틀콕을 보게 되니까요
그래서 앞으로도 못오고 다음 동작도 늦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헌볼을 통한 맹목적인 풋웍보다는
자신이 친 셔틀콕을 바라보면서
직선으로 치면 직선으로~
대각이나 가운데로 치면 가운데 코트로 들어오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저의 경우에는 레슨 현장에서 가운데 서서 헌볼을 많이 하지 않아요..
자꾸 레슨자들께서 제가 있는 가운데만 보고 있으시더라구요..
레슨때는 문제 없던 풋웍이
시합에만 들어가면 못움직이시기에
저 역시 레슨의 방법을 바꾼것이지요~
저도 15년 전에 처음 코치를 시작할 때는
사이드로 나가서 치고 가운데로 무조건
들어오라고 가르쳤었습니다~~^^
@@MINTONDOCTOR 아그렇군요.. 그러면 궁금한게있는데 직선스매싱 쳤는데 대각으로 드라이브나 언더가 날라오면 , 직선으로 왔다가 대각을 뛰어가야되는걸까요?
음 ..뭐 저는 코치님설명하신 거는 일단 공감하는데 저또한 볼치고 가운데로 이동하며 게임을 뛰기 때문에 코치님 영상의 설명은 응용이 가능한레슨자들에게 유익한 설명이다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또한 보면서 다시금 고민하게되고 생각해보게되어 유익했구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셔틀콕을 보낸 구질에 따라 치고난 후의 풋웍이 좀 달라집니다~
하이클리어를 했다면 2~3스텝 움직일 수 있구요
스매쉬를 했다면 거의 원스텝에 멈춰야 하고 멈춘 상태는 역시 자신이 보낸 방향으로 서서 멈춰야 합니다
그 상태로 대각으로 드라이브가 왔다면 사이드 스텝으로 움직여야 하겠지요
이 부분이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무작정 가운데로 들어가야 한다면..
(사실 스매쉬를 하고 가운데로 들어갈 수도 없어요..그런데 드롭하고 가운데로 들어가는 분은 계시더라구요..)
어쨌든 직선으로 공격하고 가운데로 들어갔는데 다시 직선으로 날아오면
갔다가 또 나왔다가 반복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셔틀콕을 보낸 방향으로 서거나 들어가라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스매쉬를 할 때 상대가 직선으로
못보내도록 단식라인으로 때리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때리면서 들어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앗~~두분다 아는 분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