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을 부려 내쳐진 박포를 포섭하는 이방간!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건가!" [태종 이방원]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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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난동을 부려 내쳐진 박포를 포섭하는 이방간!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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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할 때 눈치가 없으면 이렇게 된다의 표본. 박포
은혜도 원한도 반드시 갚는다 ㅋ 저렇게 살아야
옛부터 정변에 협력한 자를 공신에 세울 때 명분에 도움을 준 사람이 1순위 무력을 제공한 사람이 2순위였음.
특히 무력을 제공한 사람은 배신하면 위험해지기에 진짜 자신을 믿고 따른 건지 아니면 걍 보상만을 원하는 건지
시험해보는 의미도 있었기에 박포같이 공만 추구하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서 일부러 2등공신에 넣는 것임.
키야~
크... 그런 비밀이 있었구만..
예를들어서 계유정난 정인지 1212쿠테타 노신영
인조반정 이괄
첫 줄 읽자마자 이괄이가 생각나버렸음 ㅠㅠ
박포의 저 말을...
귀기울였어야했다.. 쩝...
박포...조선의 개국공신..
용눈처럼 막걸리쇼 기대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셋째는 권력에 관심도 없었고 유유자적 살았고 몸이 좋지 않아 병석에 자주 누웠다고 실록에 나오는데 셋째도 끼어넣었군
명을 재촉하는 박포
이 배우 옛날에 선생님으로도 나오시고 그러셨는데....
막걸리 미스트 안 뿌리나.....
박포 막걸리 참수 아닌가 ??
해설: 박포. (이하생략)
박포는 어찌하여 줄을 잘못섰을까?
이숙번 ~ 이방원 (섯째 아들)
무인정사 1차 왕자의 난 당시 무력을 제공한 인물을 2등 공신으로 책봉하고 참여하지 않은 인물을 1등 공신으로 책봉한 것은 정안군 이방원을 지지하는 여론을 얻기 위해서죠.
박격포
그런데 안홍진씨 눈 왜 저렇게 빨갛나요?
연남건
박포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