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유, 블랙 페앙 2 및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이끌어 낸 한일 합작 드라마 트렌드에 대한 분석 및 전망 소개(일본 매체), 한ㆍ일 드라마 콜라보는 계속된다 !

[@거듭나자]

사후오는 한일합작 드라마 아니예요
한국 드라마 입니다

[@sktv7767]

기본적으로는 한국 드라마가 맞습니다만, 일본 촬영 시 일본에 있는 제작 파트너도 참여했고 또 일본 배우도 함께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에 넓게 보면 한일합작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같은 이유로, 아이러브유는 기본적으로 일본드라마이지만, 한국 배우, 한국 프로듀서가 참여했기 때문에 한일합작 드라마라고 넓은 의미에서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박지은-c8s]

@@sktv7767 맞죵 협업👌배우ㅡ스탭ㅡ로케이션이 반반이었으니

[@kimmy894]

사후오는 한일 합작 아닌걸로 아는데… 켄타로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걸로 하는데… 아닌가요?

[@sktv7767]

한국 드라마인 것은 확실합니다. 합작이라는 것은 제작 관련 지분 투자, 감독 및 작가 등의 제작진 교류, 그리고 핵심 주연급 배우 또 제작 관련 업무 제휴 등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후오는 일본에 파트너 제작팀이 있다고 알고 있는 데, 넓은 의미에서 한일 드라마 콜라보의 개념으로 합작이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 넓게 이해해 주십시오.

[@aqualuna7]

합작 아니라고 감독님이 말씀하셨습니다..협업입니다..정확히 한국드라마라 하셨어요..

[@sktv7767]

@@aqualuna7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것이 가장 정확한 지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besswei9059]

Beautiful Se Young
Fighting!!!
❤❤❤🎉🎉🎉

[@나님-w3c]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
한국드라마에
일본배우 출연 (켄타로,안)
일본 반응이나 기사에 너무 자연스레 합작으로 얘기하는거 좀 ..
한국 기사는 한국드라마.. 라고 쓰는데..

[@sktv7767]

한국 드라마 맞습니다. 지금까지는 한일간의 양국간의 배우가 참여를 한다든가 또는 감독이 참가한다는 식의 드라마가 주였다면, 이는 엄밀하게는 합작드라마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가 양국간 또는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일본이 한국에 자본 투자를하거나 서로 상대국 제작진의 참여 등의 형태로 본격적인 한일합작 드라마 형태로 나아갈 기능성이 많다는 데에 기사의 방점이 있다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브유는 일본드라마이고,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드라마가 당연히 맞습니다.

[@따뜻한마음-z8w]

IT 네이버라인사태 이후 엔터 쪽도 그렇게 되는건 아니겠죠? 😢

[@sktv7767]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이버 라인은 한국인들없이는 절대로 독자적으로 통합개발. 유지ㆍ관리도 할 능력이 아직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아나로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 따라오려면 아마 수십년도 더 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인은 어쨌든 일본에 50%이상의 지분을 갖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은-c8s]

@@sktv7767 이미 일본으로 인원들 다뺐자나요

[@나님-w3c]

저두 이런게 불안해요 ㅜㅜ

[@푸른별-t7o]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 이세영 배우 ❤

[@박지은-c8s]

아이러브유 는 뺍시다 퀄이….😢

[@sktv7767]

한국 사람에게는 호기심으로 보기는 했지만 맞는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일본 사람에게는 특히 일본여성분들에게는 이것조차도 되게 심쿵하게 느껴진 모양입니다.

[@positive3951]

사랑후❤켄타로❤세영

[@윤종연윤]

❤❤❤❤사랑후

[@우2앤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