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2 : K-순경의 역습 | 심플한 영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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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메탈킴 #화이트데이2 #똥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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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입 음원
Cave Story+ - Access
Cave Story+ - Safety
✔ 삽입 영상 출처
화이트데이 구작 플레이 장면 - • 화이트데이 하드 소영이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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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중에 가장 기억 남는게
"제작자님 어디사세요??" 이거였음 ㅋㅋ
주소
덕분에 직접 찾아가 어워드를 수여했습니다.
개발자님 현실 화이트데이 체험판 하시네
무엇보다 뇌절이 많았던게 한몫함.. 가이드라인도 없는것도 한몫했고 대체 뭘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얘는 왜 날 쫓아오는지 얘는 왜 나오는건지 이해못할 순간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음
이 게임의 문제는 화이트데이라는 것 그 자체였던 것이 아닐까.... 손노리가 아닌 척 하는 손노리 클론이 만든 화이트데이인 척 하는 무언가
백4블러드 때의 통수느낌임...
이건 공식 게임임 팬 게임임?
못 난 놈들의 잔당의 잔당이 만든 거니 뭐...
그래도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보다는 괜찮.....나?
@@user-tz2yq8ox7e 공식 팬 게임임
사실 화이트데이 자체도 추억 보정이였나...? 싶을 정도로 가는 행보마다 똥을 밟는.... 슬프네요
개인적으로 화제도 어느정도 추억보정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화데 1은 어느정도 그 시절정도면 괜찮았다는 어느정도의 이해와과 추억보정이 있는데
그걸 22년이 지난; 23년에 그대로 가져오거나 그거보다 못한 것을 내놓으니...
AI등 난이도적 레벨링 실패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스트리머들 방송보면서 스토리 진행적 개연성이 너무없다고 느꼈어요 특히 퍼즐 책만보고 몇학년 몇반 어디에 끼워넣어야 하는가를 어떻게아는가;
1에서 분명 주인공이 다 해먹고 나갔을터인데 약 하루도 정도 남짓한 시간에 다시 열쇠들이 숨겨져있지않나 ,큰 배경말고는 1편의 주인공이 해왔던 것의 흔적이 없는 수준에
지루함을 넘어 정까지들어버릴 정도로 근본없는 깜놀트리거;
@@SlSislsislSiSl 20년 전 게임인데 지금 보면 당연히 구려보이지. 당시에는 좋은 게임이 맞았음.
ㄹㅇ 그땐 최고 공포게임이었지
그당시에는 나쁘지 않았으나 거기서 발전이없어서 문제
난 왜 지금까지 이형이 미사여구 없이
"쓰레깁니다."
이거 하는게 그렇게 찰진건지 몰랐는데
몇년동안 게임의 좋은점,나쁜점을 설명하고 어떤 사람들에게 수요가 있지 않을까를 말하던 사람이
'그 누구도 좋아할수없는 게임이니 사지마'
라는 말을 하는거라서 와닿는거같다
화이트데이 2 나온다는 소식에 살까 하다가 에피소드 1 가격에 깜짝 놀라고, 게임 플레이 영상 조금 보고 판단해야겠다 생각했다가 복합적 평가(지금은 매우 부정적이지만) 보고 두번짜 놀라고,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의 모습을 보고 세번째 놀라고
진짜 에피소드 1을 이런 퀄리티로 비싼 가격으로 내놓은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쫓아오는 경찰을 피하며 연신 욕설을 내뱉느라
환불 시간을 넘겼던 제 울분을 메탈킴님께서 제대로 표현해주셨네요!!
그냥 만들어지지도 않은 느낌... 지금이 트레일러고 2년후에 정식버전 나오는게 아닐까
분조장 순경과 단둘이 즐기는 학교워킹시뮬레이터(2만4천원)
한밤중에 순경아저씨와 즐기는 학교 생활이 단돈 24000원!
이분 첨 본 영상이 화이트데이였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 게임 디자인도 이상하고 그래픽도 요상한데 제일 충격인건 어두운 정도 ㅋㅋㅋㅋ 진짜 앞이 안보이더라구요 ;;
갓겜으로 느슨해진 2월에 통수 한번 쎄게 갈김ㅋㅋ
화이트데이에 우리에게 초콜릿을 받은 여자의 심리를 완벽히 표현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탈킴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화데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 이번작도 부정적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메탈킴님 덕분에 생각을 접을수 있었습니다 만약 구매를 하더라도 절대로 제값 주고는 구매 안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맵 돌려쓰기하면서 에피소드당 약 25000ㅋㅋㅋ 그 비싼 치킨 3마리가격ㅋㅋㅋ 대단하다!
주인공의 멱살을 잡아 원턴킬 내는 스티븐 암스트롱 교장(+방사능 악령에 닿아도 끄떡없음) , 앞뒤로 점멸을 쓰며 쫓아오는 타락한 페이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락페이몬 암스트롱 교장ㅋㅋㅋㅋㅋ
5:47 이딴 발칙한 상상을 하다니 정말 용서할 수 없군요...
하아... 화이트데이, 발매 당시 CD 사서 플레이한 아재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학창 시절 친구와 함께 심야에 이불 뒤집어 쓰고 함께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었는데... 진짜 너무 너무 슬프네요...
다음 DLC가 팔리지않을걸 파악하고 1챕터만으로 쪽빨고도망칠려는 큰그림이 아닐까
"경찰은 이게임의 안일함을 상징하죠"
멋진 표현이십니다.
그래픽이나 구성이나 뭔가 그럴싸한데 뭔가 어설픈 퀄리티... 만원 전후의 인디겜이었다면 차기작을 기대하며 응원해주고픈 수준? 딱 이 정도였습니다
1편은 진짜 그 시절 명작이었는데 이쯤되면 화이트데이라는 ip 의 수명 자체를 끊어버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과거딸 치면서 끊임 없이 똥을 만들고 이젠 1편도 좋았던게 맞나 의심 드는 지경까지 옴
2:17 사실 이희민은 지관에게 고용된 블랙요원이 아니었을까? 야심한 밤에 학교에 들어가 2시간만에 모든 결계를 부숨으로써 학교는 다시 지관을 불러 굿을하고 결계를 다시 칠테고
지관은 복비를 버는 그런 시스템
이희민이 수위나 악령들에게 공격을 못하는건 할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니까
목소리도 없는건 보안이 생명이라서
3:41 스완송의 잔재인 VR멀미를 없애기 위해 달리는 속도를 줄인 결과 이 사단이 남
개발 중단된 스완송을 그대로 복사한건지
VR기기 있는 유저가 화데2를 작동하면 VR 프로그램이 켜짐
개발사는 VR기기가 없어서 켜진다는게 몰랐을 수도 있음
아니 VR기기가 있었더라면 알아 챘을수도 있지 VR기기가 없었다는게 증명됨
5:29 지스타에서 스완송을 관람한 적이 있는데 개발자 발표에서 '지하실도 있을겁니다'가 아마 이 지하실로 추정되는데
5:45 학교가 원래 병원 허물고 지어졌다는 설정인데 그럼 병원 아래에 저런 지하실이 있었다는거야? 그런 설정이 전작 개발진이 스완송 만들때 생각했다는거고? 그 지하실 그대로 남기고 위에다 학교를 지은거고? 에라이 ㅋㅋ
사골데이는 이제 놓아줄 때가 됐다...
화이트데이 1도 근본문제 중에 하나가 왕 리얼 모드에 신관에서 수위한테 맞아 죽었는데 만약에 리스폰 위치가 수위랑 가까우면 기본 1대 맞고 가는점이랑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리스폰되면 그 위치로 달려오는게 문제였음
@0:23 어패류면 설마... 튜나님...? ㅋㅋㅋ
마즘
메탈킴 리뷰가 역시 짱이네 ㅋㅋ 간결하고 가차없다.
고마워요 메탈킴! 덕분에 이 겜 사는 대신 치킨 시켜먹었습니다!
박수 계속치는데도 안떠나는 게임....
그 시절, 화이트데이 구작 열렬히 환호 하며 플레이 했고,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됐던 리메이크도 수집품 전부 올 수집 하고 , 유지민 하나 보고 플스판까지 구매 하고 인내심 가지고 플레 땄거든요 솔직히 리메이크판도 그 시절에 플레이 했던 구작이 준 느낌보다 살짝 폼이 죽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여기까지는 나름 괜찮게 플레이 했는데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번 신작은 정말 참담 한것 같아요 눈에 콩깍지 씌운채로 팬심으로 쉴드치고 싶은데 이미 머릿속에서는 욕을 하고 있어요
기존 구작에서는 확실히 그래픽을 떠나서 정말 한국의 정통 공포요소를 잘 살렸죠…황병기님의 가야금 브금이 반은 먹고 갔고…익숙한 괴담과 귀신들
뭐 이미 많은분들께서 지적하신 제자리 걸음인 그래픽은 말할것도 없는데
문제는 애매하게 발전된 이 그래픽 때문에 오히려 불쾌한골짜기에 근접해서 매우 거부감이 들어요
파트로 출시된걸 감안 하더라도
뭔가 불완전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구작에서 연결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롭지가 않아요
성아를 의도적으로 사망케 한 진범이 있었다?
뇌절 같음 성아는 원혼이 되고서도 쥐뿔 아무것도 몰랐던게 좀 어이 없음
앞으로 출시될 이 후 파트 보면 찝찝한 느낌이 해소가 될런지…이게 23년에 출시된 게임이 맞긴 한건지…또 대가리 깨져서 사긴 할텐데 개찝찝함
분명 화데1의 경비아저씨는 분명 자비로운 분이였는데... 화데2 김순경은 무슨 영압을 느끼나 굉장하네...
돈 낭비를 안 하게 해준 메탈킴 형님 정말 사랑합니다
무리하게 전작과 연결 시키려는 시도들이 벌인 참사..
그냥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 다른 학교를 몇 년 후 정도로 해서 연관성을 적게 이어나갔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은..
모델링이랑 그레픽은 저급 야겜이고 게임성은 중학교 컴활시간에 낼만한 기획 개연성과 스토리는 그냥 없는데 3챕터 기준 풀프라이스 이상의 가격 완벽하다
리메이크가 그나마 선녀였다는걸 증명해준 화이트데이 2
개발자가 이 영상을 반드시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려했다가 스트리머들 플레이보고 바로 마음을 접었던 ㅋㅋㅋ
메탈킴님 "던전슬래셔" 라는 게임 추천드려요.
던전 클리어시 랜덤 아이템과 스킬 카드를 주고 이를 조합해 클리어하는 로그라이크(맵에서 2탄 보스랑 맵 구성이 자주 바뀌며 숨겨진 길에 가면 재화, 아이템 줘요.)
+옛날 한국산 인디게임 중에 마녀가 탑세워서 거기 용사가 가서 몬스터 잡고 마녀랑 대화에서 탑 나가는 내용에 인디게임하고 비슷한 것도 있아요.
옛날 영화만 봐도 01년 쯤이면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있어야 한다는걸 알 수 있는 경찰이 15년대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도 공포
아 설마 터미네이터인건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언더테일 브금...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플레이 보는데 도대체 왜?? 라는 표현만 잔뜩 나오더라고요. 이거 에피소드 2,3 나올 수 있기는 할까 싶네요 ㅋㅋㅋ
깜놀 n초 전 알림이라니
형 진짜 사랑해
사실 화이트데이도 어릴때 출시했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는데(버그,제대로 된 유저대응 없음, 이상하리 만치 높은 난이도...) 그나마라도 그건 그 시대의 기술력때문이라고 하더라도 리메이크된거보고 헛웃음을 지었는데다 이게 2로 나온다고? 라는 의문이 들었던게 1에서 어쨌든 스토리가 완결났는데? 이런상황에서...
2나온거보고 우와 1처음 나올때랑 똑같잖아? 버그, 제대로 안된 패치, 유저대응이 낮음. 햐...옛날게임 가져다가 이어낸거라 그런지 그때 기억들을 다 살려주는 개발사의 마음씀씀이에 눈물이 나고 이걸 또 나눠 팔기를 하겠다는데서 더 서글퍼져서 환불했습니다.
메탈킴님 리뷰가 찰져서 또 보러 왔습니다! 그나저나 캐릭터 설정짜기나 세세한 설정 구상이런걸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이전작 설정을 야무지게 작살낸 개발자들에게 짜증이나네요~ 음음~ 아니 게임만드는거? 좋다 이겁니다만 적어도 전작에서 학교에 모든 귀신들 풀어줬다는 설정 파괴하고 굳이 굳이 불타죽은 귀신을 만들어 냈어야싶고 짜증이나고 메탈킴님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나온지도 몰랐습니다. 이미 왜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기존 제작과 상관없는 다른 외주 방식들은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결말인거죠.
스팀의 리뷰는 역시 매우 정확한 편이다
"보여주마.... 밑바닥에도 바닥이라는게 있다는 걸!"
만죠메 썬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임 까는거 궁금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찰지게 까주시는군요 ㅋㅋ 다음은 메탈형님을 실망시킨 와일드하츠가 되려나
전작은 그래도 스토리텔링이 정말 괜찮았고 엔딩 분기마저도 여운이 남게해서 나름 수작반열이었는데....
이게임의 ip를 사들인 분의 의도를 알 수 없지만, 스토리 작가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것이 가장 아름답거늘...
화이트데이라는 이름만 가지고있을뿐인 게임이지요.....
순경은 공포감을 유발하는게 아니라 짜증을 유발합니다.....
불 살짝 키면 무슨 추적기라도 달았는지 금새 쫒아오고
매복은 기본이며 전작에 쓰던 화장실에 들어가 문닫고 뻐겨도 어떻게 알았는지 플레이어가 들어간칸을 정확하게 찾아냅니다;;;
이게임 제작시 베타판도 유포하고 피드백도 받으면서 서로 소통하면서 해야되는대
제작사가 물론 사정이 있었겠지만......이런게 전혀 없이 발매 다되가서야 야 게임 발매한다 다신 안나올줄 알았던 화이트데이2야
라며 아몰랑 배째방식이었고
적으라면 문제가 많습니다
화이트데이 인생게임중 하나였는대 이렇게 실망시킵니다....
이번 게임의 하고 싶었던 불만을 잘 털어주셔서 속이 뻥뚫렸네요 진짜 추억을 돈으로 팔려라는 똥겜...
모델워킹 빨간마스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학교를 온게 아니라 패션쇼를 왔구나!!
와! 1점이나 주셨군요! 난 0점이요! 대부분이 버그, 공포보다는 짜증, 안드로메다형 스토리(스토리는 어디로가는가...) 그냥 대학생들 놀다가 급하게 졸업작품으로 후딱 만들고 제출한정도의 완성도. 이게 24,200원
그냥 개발자의 꿈속에서 만든 게임이었길 바랍니다...
갑자기 조온나 뜬금없지만 화이트데이 2 만든 프로그래머 분들은 전작 설정을 몰랐던 것일까?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전에 불까지 지르고 주인공이 전부 학교의 악령을 풀어주고 나갔다는 설정을 무시하고 불탄 귀신을 출연시킨걸까 그리고 코스튬을 내서 파는건 '나는 유저들의 돈을 쪽쪽 빨아먹을거예요!'라고 대놓고 티내는걸까 얼탱이가 없다
4:14 슈뢰딩거의 문짝 ㄷㄷ
2부 출시했다길래 다시 리뷰 보러 옴 개선된 점은 있지만 근본적인 가격 문제가 있기에 이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을겁니다.
그나저나 2:17을 보니 확실히 귀신은 주인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트데이2 살돈있으면 돈좀 더모아서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사는게 진짜 평생 행복의 길로가는것
나오는 에피소드가 조각난 나무패를 귀신들이 하나씩 지키고 있으며, 뻔한 퍼즐에 술래잡기를 해서 구한 나무패 조각에 따라 앤딩이 갈린다는 결말이 날것 같아요.하핳...
저 경찰이 들어온 학교가 트레센 학원이었다면 연병장 100바퀴도 같이 돌아줄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폭소의 도가니 ㅋㅋㅋㅋ
나도 이 리뷰 보고 화데2는 안하고싶어졌네..
아이고... 화데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초창기판의 복돌이땜에 망했다는 명예(?)로운 죽음 이었던걸로
해본 지인들이나 리뷰도 보면 왜다 빨간마스크만 이야기하고 게임에 대한건 말 안했는지 직접 보고 이해 해버림 ㅋㅋㅋ
1:36초 이게임 선물하고 연을 끊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이 아무리 괜찮았어도 20년도 더 된 고전게임인데... 왜 우리가 즐겨야하는 최신 K-공포게임은 그때보다도 훨씬 구려야할까..... 화이트데이 1편 이상의 재미를 보여준다는 아주 기본 중의 기본마저도 100% 자신이 없으면 걍 다른거나 만드는게 맞잖아요...
1에서 죽었으면 명예로운 죽음의 대표주자로 킹든갓택2와 나란히 달리고 있었을텐데
쓰.....쓰레기....! 아 풀영상 찾아봐야겠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구수한 향이!
저러니 퇴사를 당하지
스완송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안 나오고, 아는 분이 일하던 회사에서 게임 출시했다고 해서
와 그게 화이트데이였군요 하고 대박 기원했더니만 세상에!
사실 화이트데이 원작도 추억보정으로 재밌는게 아닐까? 아니라면 사실 베런스틴 베어가 베런스테인 베어인 세계관으로 이동한게 아닐까?
요즘 게임을 무지성 구매했는데
이런겜을 보면 리뷰를 보고 게임을 사야되는걸 세삼 느낍니다 ㅋㅋ
근대 화이트데이는 나온줄도 몰랐네
“가격표가 있는 똥”
포스포큰하고 비슷한날에 출시했는데 엄청난 호평을 받은 "Hi-fi rush"리뷰 어떤가요??
그것도 해야하는데 자꾸 자꾸 밀리는 중
화이트데이
20년전 공포게임인데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 리메이크라고 팔았지만 추억보정으로 다들 좋아했다
하지만 거기서 끝냈어야지 자꾸 화이트데이를 미끼로 이상한걸 만들어내고 있으니
놀랍게도 실시간 패치가 되는 신기한 게임.
내가 3d 멀미를 해서 이 게임을 못한다는게 이렇게 감사할줄이야.
그래픽 듸지네 진짜ㅋㅋㅋㅋ
사이버 가수 아담급ㅋㅋ
스팀에 댓글 다신거 보고 리뷰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애당초 기대를 하지않았기 때문에 전혀 데미지가 없었다.
이 게임에서 적어도 하나 쯤 좋은 점
적어도 화이트데이 2의 에피소드 2는 앞으로 세상에 나오지 않을것 같다는 거?
화이트데이는 언제까지 부관참시를 당해야 하는가....
먹이를 노리는 기니피크 ㅋㅋㅋ 이렇게 찰진 표현은 처음 들어봅니다
이래서 이 방송을 본다니까
무언가 화데 1 리멕 을 가져다가 다르게 만들러고했는데 그 이상의 뒤틀린 존재가 나와버린거시다!
초반부에 잠깐 나왔지만 와일드하츠 최적화는 참ㅋㅋㅋㅋㅋ
국산겜은 그나마 할만한 RPG도 그럭저럭이고 다른장르는 괜찮나 싶었는데 미래가 암울하네..
초등학교떄 화이트데이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리고 1리메이크도 조금 부족했어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2는 아니야......
화이트데이1을 3번이나 우려먹었더니
2는 아예 우려먹지도 못하는 쓰레기를 만들어버림
화이트 데이1 나왔을 때, 자기들 게임이 별로여서 안 팔리는 건
언급 안 하고 복돌이들 탓 한 사장님이 떠오르네요.
내가 정품을 사서 했는데.. 아... 띠바.. 내 돈.
씁쓸하네요.. 확실히 비싸게 내 놓은건 새로운 유저 유입보다는 기존유저 타켓으로 게임은 내놓았기 때문 같네요..
진짜 공포게임 만드는 사람들이 고려했으면 하는거
어두워서 무서운게 아니라 어두워서 짜증난다
무조건 어둡게 만드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함.
제작진이 그냥 심리적으로나 기믹으로 유저에게 공포를 줄수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고서야 그렇게 무지성으로 어둡게 만들리가 없을듯
빨간마스크 야겜드립 쥰네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추억빨로 나온게임
순경에서 굴복하고 환불했는데 존경합니다
빨간 대가리를 보며 싱글벙글 들어왔고 빨간 대가리가 전염되어 버렸다.
보통 철킴이 빡치면서 신랄하게 까면 그럴게 즐거울수가 없는데 이건 보면 볼수록 같이 화가 치솟아 오르는 수준이다.
아무래도 전작은 실력이 아니고 우연히 명작으로 만들어졌나 보군요
손노리(였던) 개발자가 만든 화이트데이(의 탈을 뒤집어 쓴) 유사 게임
결국 이겜 에피소드 2 무료 ㅋㅋㅋㅋㅋㅋ
프리알파,잘쳐줘도 얼리억세스 수준의 게임을 에피소드 1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정식발매하는 패기에 경악했네요.그것도 저 가격에.그나마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에피2,3이 무료인 괴이한 방식인건가?라는 생각은 해보긴하지만 그냥 상상일뿐.
화데 IP가 살아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화이트데이 원작을 그대로 해상도와 조작감,세이브 시스템을 현시대에 맞게 수정하여 발매하는것 정도겠네요.공포감,완성도등 뭐하나 화데 원작이랑 비비는게없네 화데 리메이크 피시판이후로.....
설마 전작의 장점 내지 당연한 점을 칭찬하며 비교하게 될 줄은 몰랐다 ㅋㅋ
누가 그러더라고요ㅋㄱㅋ 이 정도면 탈세용 페이퍼컴퍼니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