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단 하나의 진리는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거지요. 즉 섬김입니다. 그 섬김이 영어로 service 이며, 예배 또한 영어로 service입니다. 즉 주일날 교회에서 드리는 것은 예배가 아니라 경배(worship)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이웃을 섬기는 매일.매시간의 삶 그 자체입니다.
@@등대지기-x8y 예수는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면서 그 기준을 하나 주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이지요. 나는 어렸을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교사들 혹은 목사님으로부터 그 지침에 대해 설명을 들을 때에는 언제나 이렇게 들었습니다. "자신의 선행을 남이 모르게 하라" 그러면, 정말 도와주어야 할 상황이 당장 벌어졌는데 남들이 안 볼(모를)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 나이가 들면서 그건 교역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이었다고 확신하게 되었지요. 즉, 스스로의 양심에서 나오는 소리를 자연스레 따라야 한다고 말입니다. 남의 눈총을 의식하는 것 자체가 의식적이기 때문에 이를 모른 척하는 것 자체가 가식(위선, hypocrisy)이라고, 그런 가식으로 행위하는 사람이 바리새인(위선자)이라고 예수가 말했습니다. 내 오른손(내 몸)이 하는 의식적인 행위를 내 왼손(나 자신)이 결코 모를 수가 없지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에. 그런데 예수는 왜 그렇게 이야기했을까요? 예수의 그 지침의 핵심은 '의식적으로 선행(섬김)하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하라'는 겁니다. 즉 자신도 모르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을 남들의 눈길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가령 길을 걷다가 발을 딛으려고 하는 바로 그 위치에 연약한 병아리 한 마리가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발을 일부러 헛디뎌서 옆으로 넘어질 지언정 그 병아리를 밟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그런 무의식을 생활화하라는 것이 바로 예수의 그 지침입니다. 선행 그 자체를 선행이라고 의식하지도 않고 자신도 모르게 행하는 것, 그게 거듭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는, 삶속에서 양심의 소리에 귀닫지 않고 그 소리에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소리에 따르는 섬김의 삶 자체가 창조주에 대한 진정한 예배입니다. 무슨 생업을 하든지 간에 단지 돈을 벌려는 마음이 아니라 그 일(상품 혹은 서비스)로써 이웃을 섬기려 한다면 그게 바로 진정한 예배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간밤에 내린 장대비로 인해 이웃들이 고통스러워 하는데, 주일성수한다고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교회에 모여 찬송가 부르고 소리높여 기도하며 구제헌금내는 게 아니라 다 때려치고 그 이웃을 도우러 가는 게 옳다는 마음을 갖고 그에 따르는 행위 그 자체가 진짜 예배라고 봅니다. 어렵고 병든 자에 대해서 예수는 안식일의 규범을 무시하고 자신의 몸과 능력으로 그들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예수를 모르더라도, 어떤 다른 종교를 갖더라도, 자신의 삶속에서 남들의 눈을 무시하면서 그런 이웃 사랑을 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간간이 매스컴 속에서 전해 듣습니다. 가끔 길에서 마주치기도 하지요. 그들이 진정한 사마리안이요, 진정한 크리스천이며, 진정한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진정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보람을 갖는 삶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인내천-b7t 전 고향이 전남 입니다 말 한두마디만 들어봐도 이사람이 고향이전라도사람인지 경상도 사람인지 금방 분간이됩니다 영에속한사람은 이사람이 육에속해있는지 즉 세상에속해있는지 사단에게 속해있는지 땅에 속해있는지 영에속한사람즉 예수안에 거하는자인지 하늘에속한자인지 금방분별이됩니다
주일예배 ? 하루의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겠다던 소천하신 어느 목사님처럼 3시간 이상씩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풀타임일하고 살림하고도 할수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에 있습니다. 쓸데없는짓 않하면 시간 남아돌아갑니다! 할것 다하고 자식들 훌륭히 다 키우고(키워주셨지만 ㅜㅜ) 세계여행도 가고 ..다 할수있습니다. 매일 예배 드리면서!!
예배는 일요일 11시에 정장입고 거룩히 찬송부르고 헌금하는것이 아니에요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구원받은 성도의 몸이 바로 성전입니다. 따라서 경배는 지금 이순간 항상 해야하는것이 경배고, 성도들이 건물에 일요일 모이는것은 약한 지체들을 보살피고 서로 나누기 위함이에요.
저도 젊은 시절에 같은 의문을 가졌었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지금은 찬양의 시간이 곧 기도의 시간이되기도 해요. 찬양 시간에 두손 모으고 마음을 다해 찬양을 드리다보면, 찬양의 가사가 나의 영의 기도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기도는 주님과 나의 영혼의 대화이므로, 기도 시간은 따로 내어서 드려야 해요. 예전엔 일상생활 중 생각날때마다 틈틈이 기도를 드렸는데, 지금은 자녀를 포함한 가족들, 이웃과 나라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예배를 나가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이 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하신 강림이 매우 임박한 이 때는 모세의 율법보다 장로의 유전보다 더 가혹하게 속박하고 더 깊은 부자유의 옥에 가두고 더 강력한 외식의 착고를 채우는 자칭 교회 곧 사단의 회가 속이며 부르짖는 주일 예배로부터 해방되어 성령(Holy Spirit)과 진리(Truth) 안에서 참 된 자유를 누리며 영(Spirit)이신 하나님께 진실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몸을 인내와 순종의 산 제물로 드리는 신령(Spirit)과 진정(Truth)을 온전히 힘 입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과 자유의 참 된 영적 예배를 드릴 때입니다. 모이기를 힘쓰나 그 때는 지난 일이요 이제는 때와 시를 밝히 바르게 분별하여 강림하실 때가 매우 임박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만반의 준비와 예비를 온전하게 해야 할 때입니다. 곧 폐하여질 예배에 더이상 미련을 두거나 집착치 말고 자유하신 진리의 성령을 힘 입어 각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한 영적 예배 즉 물리적인 그 어떤 제약으로부터도 영혼은 자유하지만 육체와 양심으로는 성령의 자유한 믿음의 법에 매여 억지로나 인색함으로도 아닌 주저주저하거나 망설임 없이 기꺼이 자원하는 심령과 기쁨으로 드리는 참 되고 진실하고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에 모든 영으로 하나 된 성도들과 교회들이 이 때에 온전히 연합하여 참예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4:23~2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1~2)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스스로 반문하게 되네요 그렇다면 나의 주일 성수 그러니까 '주일 예배'가 깊이로 흐르는, 두께가 있는 시간이 되는가. 찬양-광고-설교-짧은기도-파송으로 이루어진 조금은 작위적이고 두께를 갖기엔 짧은 시간이지 않은가. 주일 성수가 하나님과의 두께를 갖는 시간, 깊이로 흐르는 시간이 되려면 오히려 반대로 '주일 예배'를 가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요즘 교회에 느끼는 마음이 저는 주일예배만 드리는데요 그 시간 다른생각 없이 성찰 하게되고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찬양가를 특히 좋아 하구요 그런데 고아원 양로원 등 소외받는 곳에 교회의 돈이 쓰여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교회 유지비를 한달에 한번 내고 주일 이나 수요 금요 예배등 성금은 소외 받는 이웃들께 쓰여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돈이 아니면 한달에 한번 봉사를 한다던지 그런데 왜 교회는 그런 선한일을 행하지 않는건가요 ? 돈이 없으면 교회도 다니지 못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비용 인가요? 이런생각이 요즘 저를 괴롭게 합니다 평생 무교 였다가 다닌지 2년정도 되는데 저는 종교가 소외된자를 돕는 단체라 생각 했고 그로인해 나 또한 소외된자를 작게나마 돕는구나 생각 했는데 현실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교회다니는 사람만 잘먹고 잘살자식의 기도들 이게 맞는건가요? 성경 말씀과 다른점이 많아서 ...
@@무지개-n9f 병원이 병원다움은 병을정확하게 진단하고 정확한 치료를하는곳이겠지요 교회다움은 교회나오는사람들이하나님앞에 마음속의죄를 정확하게 깨닫고 예수님의피로 그마음속의죄를흰눈처럼사함을받고 죄에서해방을받고 성령을영접하여의인으로 거듭나도록 정확한말씀의 비밀을 전하는곳입니다 그것이 성경이말하는교회의본질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죄에 얽매이고 육신의 일에 촛점을맞추어놓았읍니다
@@무지개-n9f 요한복음3장말씀을 한번자세하게 읽어보세요 님이 니고데모가 되어서 예수님과 한번 대화를나누어보십시요 신앙의 시작은 예수님의피로 공로로 내마음속의 모든죄를 실제로 흰눈처럼사함을받고 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는데서 시작이됩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간과합니다 내가열심이 있거나 잘하고 잘못하는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우리가 교회가 되려면 교회를 나가야돼요. 우리는 스스로 교회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하고 예배를 통해서 부어지고 그것이 시작되어요. 히브리서부터 신약에도 공동체를 이뤄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세요. 어떤 날을 정하고 기억하여 예배드리는 건 주님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굉장히 의미가 있어요. 우리가 교회가 되라는 건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자가 되고나서 세상가운데서도 교회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태양신 기념일은 크리스마스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당시 로마가 지키고 있던 날짜가 어찌보면 예수님의 날로 바꾼거죠. 주일은 개신교는 복음이 핵심이고 부활신앙이라,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이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일요일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교회나가라고 없는데? 단어로만 떼서 보지말고 전체로 깊이 알게되면 그에 맞는 역사적배경과 지금껏 유지되는 이유들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마12:5-8]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불쌍한 인간들... 눈뜬 장님들... 그래서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 가장 길게 되어 있어요. 사단이 일주일 중 7째 날을 1째 날로 살짝 바꿔서 하나님의 법을 변개할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런 거에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에요. 주일 성수는 짐승의 표에요. 천주교회는 자신들의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주일로 바꿨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그 당시에는 개신교는 없었으니, 개신교(장로교)의 일요일 준수는 천주교의 권위에 굴복함을 의미해요. 그 짐승(적그리스도)이 교황이에요.
@@gyusikkim 4복음서 모두에 예수께서는 안식일 다음 날에 부활하셨다 써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마가복음 16장 읽어보세요. 초대교회에서는예수의 부활을 기억하기 위해서 안식일 다음날에 모인 것입니다. 성령이 강림하신 오순절이 언제였습니까? 주일이었습니다. 그 날 구원받은 이들이 떡을 떼며 교제했던 날이 토요일이었습니까? 주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7절에 바울이 언제 모임을 가졌습니까? 주일입니다. 안식일을 주일로 바꾼적 또한 없습니다.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모였고 그것이 평일이었다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공휴일로 바꾼 것 뿐입니다. 테양신 숭배라 하면서 sunday니까 태양 숭배 아니냐는 식의 유아기적 말장난이 계속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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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 '주일에 꼭 교회를 나가야하나요?'
깊이로 흐르는 시간~ 말한마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
반대로 상처준 한마디 말이나 폭행이 평생을 갈 수 있다. 위로와 상처는 같은 선상에서 봐야 할 것이다.
어렸을 때 엄마의 음식에서 느껴진 사랑이 60대 중반 할머니가 되기까지 그 사랑으로 견딥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통해 카이로스와 크로노스의 의미를 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로스 시간
크로이스 시간
다 하나님의 시간
어디에 있는 공간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귀한 시간 한시간 뿐만
아니라 매순간이 카이로스시간입니다
무얼 하고 말고로 결코 말 할수 없는것 같아요... 하나님은 긴 시간과 과정 인간이 볼 수 없는 것 까지 모두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니까요... 살면 살 수록 놀라운게 복음같습니다 더 깊어지길 기도할 뿐입니다
와...... 탁월한 비유네요.
주여 예배는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로 나의 삶 신앙생활 본이 되기위해 예배자로 남기를기도 합니다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이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된다.
주님 죄인인 우리들 용서하여 주시고 누구나 다 하나님 믿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깨여있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결혼을 하러고하는사람은
아직결혼을 못한사람이겠지요
죄를용서해달라고 천날만날 비는사람은 죄사함을받지못한사람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피의공로를 믿지않는사람입니다
바로 예수를믿지않는 사람입니다
내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내죄를사해주실예수를믿는자는 오늘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고 있는겁니다
내가 태어나기도전에 모든죄를 세상죄를
영원히 흰눈처럼사하셨읍니다
ㅋㅋ 바라는거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적확한 예시를 들어 정확하게 안식일의 시간적 의미를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식일과 예배는 반복될 수 없는 시간인 ‘영원’을 반복되고 측정되는 크로노스적 시간 흐름 안에 배치하는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성도들이 이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형제가아니고..부모같은
친구같은.형님같은....25년을
곁에있었는데..음식하는분이셨지요..2019년에.하늘나라먼저
가셨는데..정직과.공의와....
사랑을주시고같읍니다..30대까지술먹고.조금방탕했는데
그런찌질이를.이만큼.사랑의
사람으로키워주셨으니.....
친부모님보다.더큰영향을주셨죠.친아버님은.10살때돌아가셨으니.잘못배웠죠...제나이60
앞으로얼마나.이세상있을지모르지만..그분의사랑을가슴에
품고살겠지요..목사님말씀...
항상은혜입니다.고맙읍니다
오늘이말씀때문에.또..눈물짖읍니다.고맙고.회개의.소망의
기쁨과.여러가지눈물이지요
이런마음을주신..하나님아버지께.너무나고맙고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 💖 💖
가톨릭 영성체 영상으로 카이로스 시간을 예증해주시는군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우리가 진실의 두께를 통과하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땐 나만 왜 나에게ᆢ세월이 어찌 흘러 지금은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ᆢ
크로노스를 이기는 카이로스 시간
깊이와 두께를 가지는 시간...
김학철 교수님 존경, 사랑합니다.❤️
기도는 깊이로 흐르는 시간입니다.
고요히 골방에서 하나님을 독대하고 하나남께 묻고, 그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이 부분이 잘 훈련이 안되있는 것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래오셨나요??
그렇게 하시나요??
아니면은
말뿐인가요??
성경에서 증거하는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지요~^^
감사합니다
카이로스 하나님 꼭 그사랑 기억해서 이세상 모든것을 견디게 해주세요
예수의 단 하나의 진리는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거지요. 즉 섬김입니다. 그 섬김이 영어로 service 이며, 예배 또한 영어로 service입니다. 즉 주일날 교회에서 드리는 것은 예배가 아니라 경배(worship)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이웃을 섬기는 매일.매시간의 삶 그 자체입니다.
님은 내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해오셨나요??
이세상에 어떤사람도
내이웃을 내몸처럼사랑할수가 없읍니다
가식이요
외식일뿐입니다
이웃이 내집에 와서
냉장고를 열어서 꺼내먹고 내침대에서 잠을자고
내통장을 사용하고
해도 아무상관이 없고
당연하게 여겨지던가요??
거듭나야합니다
@@등대지기-x8y 예수는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면서 그 기준을 하나 주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이지요.
나는 어렸을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교사들 혹은 목사님으로부터 그 지침에 대해 설명을 들을 때에는
언제나 이렇게 들었습니다. "자신의 선행을 남이 모르게 하라"
그러면, 정말 도와주어야 할 상황이 당장 벌어졌는데 남들이 안 볼(모를)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 나이가 들면서 그건 교역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이었다고 확신하게 되었지요.
즉, 스스로의 양심에서 나오는 소리를 자연스레 따라야 한다고 말입니다.
남의 눈총을 의식하는 것 자체가 의식적이기 때문에 이를 모른 척하는 것 자체가 가식(위선, hypocrisy)이라고,
그런 가식으로 행위하는 사람이 바리새인(위선자)이라고 예수가 말했습니다.
내 오른손(내 몸)이 하는 의식적인 행위를 내 왼손(나 자신)이 결코 모를 수가 없지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에.
그런데 예수는 왜 그렇게 이야기했을까요?
예수의 그 지침의 핵심은 '의식적으로 선행(섬김)하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하라'는 겁니다.
즉 자신도 모르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을 남들의 눈길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가령 길을 걷다가 발을 딛으려고 하는 바로 그 위치에 연약한 병아리 한 마리가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발을 일부러 헛디뎌서 옆으로 넘어질 지언정 그 병아리를 밟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그런 무의식을 생활화하라는 것이 바로 예수의 그 지침입니다.
선행 그 자체를 선행이라고 의식하지도 않고 자신도 모르게 행하는 것, 그게 거듭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는, 삶속에서 양심의 소리에 귀닫지 않고 그 소리에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소리에 따르는 섬김의 삶 자체가 창조주에 대한 진정한 예배입니다.
무슨 생업을 하든지 간에 단지 돈을 벌려는 마음이 아니라 그 일(상품 혹은 서비스)로써 이웃을 섬기려 한다면
그게 바로 진정한 예배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간밤에 내린 장대비로 인해 이웃들이 고통스러워 하는데,
주일성수한다고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교회에 모여 찬송가 부르고 소리높여 기도하며 구제헌금내는 게 아니라
다 때려치고 그 이웃을 도우러 가는 게 옳다는 마음을 갖고 그에 따르는 행위 그 자체가 진짜 예배라고 봅니다.
어렵고 병든 자에 대해서 예수는 안식일의 규범을 무시하고 자신의 몸과 능력으로 그들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예수를 모르더라도, 어떤 다른 종교를 갖더라도,
자신의 삶속에서 남들의 눈을 무시하면서 그런 이웃 사랑을 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간간이 매스컴 속에서 전해 듣습니다. 가끔 길에서 마주치기도 하지요.
그들이 진정한 사마리안이요, 진정한 크리스천이며, 진정한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진정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보람을 갖는 삶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아멘,,,,거룩한 산제사,산제물
이웃사랑과 헌신,,서비스
경배와 찬양도 필요하죠,,ㅎ,
@@인내천-b7t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로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 니 사람이(인내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수가 없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가 없느니라
@@인내천-b7t 전 고향이 전남 입니다
말 한두마디만 들어봐도
이사람이 고향이전라도사람인지 경상도 사람인지 금방 분간이됩니다
영에속한사람은
이사람이 육에속해있는지
즉 세상에속해있는지
사단에게 속해있는지
땅에 속해있는지
영에속한사람즉
예수안에 거하는자인지
하늘에속한자인지
금방분별이됩니다
주일예배 ? 하루의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겠다던 소천하신 어느 목사님처럼 3시간 이상씩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풀타임일하고 살림하고도 할수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에 있습니다. 쓸데없는짓 않하면 시간 남아돌아갑니다! 할것 다하고 자식들 훌륭히 다 키우고(키워주셨지만 ㅜㅜ) 세계여행도 가고 ..다 할수있습니다. 매일 예배 드리면서!!
예배가 콘서트장이 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수님 안식일을 지금에도 지키는 것이 바르지않나요?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이 주일성수보다 더 신앙적,성서적이라 생각됩니다. 교리를 넘어서 한번 말씀해주세요
예배는 일요일 11시에 정장입고 거룩히 찬송부르고 헌금하는것이 아니에요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구원받은 성도의 몸이 바로 성전입니다.
따라서 경배는 지금 이순간 항상 해야하는것이 경배고, 성도들이 건물에 일요일 모이는것은 약한 지체들을 보살피고 서로 나누기 위함이에요.
왜 눈물이 날까요.
주일예배,,,주일성수,십일조
아직도 정리가 안되신 분들은
복음을 모른다고 보시고
복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참 자유와 평강을 누리시길,,,,,
아멘
예배는.. 찬양은 30분인데 기도시간은 5분도 안되는거같더라고요. 기도에 뺘져볼려하면 끝나버리고. 거의 대부분 교회. 이거 정말 예배가 맞나요? 묻고 싶어요
저도 젊은 시절에 같은 의문을 가졌었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지금은 찬양의 시간이 곧 기도의 시간이되기도 해요. 찬양 시간에 두손 모으고 마음을 다해 찬양을 드리다보면, 찬양의 가사가 나의 영의 기도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기도는 주님과 나의 영혼의 대화이므로, 기도 시간은 따로 내어서 드려야 해요. 예전엔 일상생활 중 생각날때마다 틈틈이 기도를 드렸는데, 지금은 자녀를 포함한 가족들, 이웃과 나라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예배를 나가요.
찬양도 기도에요~
따로 집에서 기도 하시면~~~
그만큼 껍데기 신앙 이라는것이지요
의사는 냉정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스스로 후한점수를 줍니다
@@고세윤-g9p 내제사가 아벨의제사인지
가인의 제사인지 냉정하게 분별도못하면서~~
자기도취?
자기만족?
말씀을배우는시간이고공동체로통하여섬김을배우는시간이고아버지의은혜를경험하는시간이고~~~
개신교도 성찬때 일반적으로
흰색 전병을 사용하나요?
어려운단어라 뭐선소리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주일성수의 중요성에 깨닫게됩니다
당장 주일에 나가 깊이있는시간을갖도록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인본 해석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시간
비밀의 시간이죠
내가 영접은 크로노스
하나님이 나를 영접하는게 카이로스
이 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하신 강림이 매우 임박한 이 때는 모세의 율법보다 장로의 유전보다 더 가혹하게 속박하고 더 깊은 부자유의 옥에 가두고 더 강력한 외식의 착고를 채우는 자칭 교회 곧 사단의 회가 속이며 부르짖는 주일 예배로부터 해방되어 성령(Holy Spirit)과 진리(Truth) 안에서 참 된 자유를 누리며 영(Spirit)이신 하나님께 진실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몸을 인내와 순종의 산 제물로 드리는 신령(Spirit)과 진정(Truth)을 온전히 힘 입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과 자유의 참 된 영적 예배를 드릴 때입니다. 모이기를 힘쓰나 그 때는 지난 일이요 이제는 때와 시를 밝히 바르게 분별하여 강림하실 때가 매우 임박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만반의 준비와 예비를 온전하게 해야 할 때입니다. 곧 폐하여질 예배에 더이상 미련을 두거나 집착치 말고 자유하신 진리의 성령을 힘 입어 각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한 영적 예배 즉 물리적인 그 어떤 제약으로부터도 영혼은 자유하지만 육체와 양심으로는 성령의 자유한 믿음의 법에 매여 억지로나 인색함으로도 아닌 주저주저하거나 망설임 없이 기꺼이 자원하는 심령과 기쁨으로 드리는 참 되고 진실하고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에 모든 영으로 하나 된 성도들과 교회들이 이 때에 온전히 연합하여 참예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4:23~2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1~2)
현대 교회가 진정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나? 무분별한 목사안수로 말씀 자체도 목사의 개인적인 해석으로 설교자체가 훼손되고 있는 상황, 잘못된 주일 설교와 목사들의 잘못조차 누구도 지적하고 제제할수 없는 상황.
교회가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카이로스의 시간을 마련하여 누리시게 되기를....
바른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 계신 교회를 찾아보시구요 당신께 맞는 교회를 찾아보시구요 영적 분별력을 길러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아멘 ᆢ
아 무슨기분인지 알겠다..
부럽다
자식 때문에 희생한게지
주일이란 뜻
'주의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안식일의 주인이라하셨습니다.
실상 주일은 안식일 즉 토요일을 뜻합니다.
바로 잡으셔야합니다.
네맞아요 근데 개신교는 부활신앙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뜻이 완성되었죠.
그래서 개신교가 붙드는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욜에 드리게 된 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스스로 반문하게 되네요
그렇다면 나의 주일 성수 그러니까
'주일 예배'가 깊이로 흐르는, 두께가 있는 시간이 되는가.
찬양-광고-설교-짧은기도-파송으로 이루어진 조금은 작위적이고 두께를 갖기엔 짧은 시간이지 않은가.
주일 성수가 하나님과의 두께를 갖는 시간, 깊이로 흐르는 시간이 되려면 오히려 반대로 '주일 예배'를 가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오후찬양예배도 드리시고 새벽기도도 가시면 돼요^^
제가 요즘 교회에 느끼는 마음이
저는 주일예배만 드리는데요
그 시간 다른생각 없이 성찰 하게되고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찬양가를 특히 좋아 하구요
그런데 고아원 양로원 등 소외받는 곳에 교회의 돈이 쓰여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교회 유지비를 한달에 한번 내고 주일 이나 수요 금요 예배등 성금은 소외 받는 이웃들께 쓰여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돈이 아니면 한달에 한번 봉사를 한다던지 그런데 왜 교회는 그런 선한일을 행하지 않는건가요 ?
돈이 없으면 교회도 다니지 못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비용 인가요?
이런생각이 요즘 저를 괴롭게 합니다
평생 무교 였다가 다닌지 2년정도 되는데
저는 종교가 소외된자를 돕는 단체라 생각 했고 그로인해 나 또한 소외된자를 작게나마 돕는구나
생각 했는데 현실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교회다니는 사람만 잘먹고 잘살자식의 기도들
이게 맞는건가요?
성경 말씀과 다른점이 많아서 ...
저도 그래요...
교회가... 진정한 교회다움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신앙관이 맞는 목회자가 계시는 교회 다니시면 도움이 될텐데요 ~~
@@무지개-n9f 병원이 병원다움은 병을정확하게 진단하고
정확한 치료를하는곳이겠지요
교회다움은
교회나오는사람들이하나님앞에 마음속의죄를 정확하게 깨닫고
예수님의피로 그마음속의죄를흰눈처럼사함을받고 죄에서해방을받고 성령을영접하여의인으로
거듭나도록 정확한말씀의 비밀을 전하는곳입니다
그것이 성경이말하는교회의본질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죄에 얽매이고
육신의 일에 촛점을맞추어놓았읍니다
교회가 이웃을 돕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모습이긴 해요.
하지만 교회라는 곳이 단체가 아닌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따르는 우리 개개인의 모습도 생각하게 되네요.
저부터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잘 살지 못하고 있어서 할말이 없네요.
믿음도 지키기 힘든거 같아요 ㅠ
@@무지개-n9f 요한복음3장말씀을 한번자세하게 읽어보세요
님이 니고데모가 되어서 예수님과 한번 대화를나누어보십시요
신앙의 시작은 예수님의피로 공로로
내마음속의 모든죄를
실제로 흰눈처럼사함을받고
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는데서 시작이됩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간과합니다
내가열심이 있거나 잘하고
잘못하는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일과 안식일은 다름을 전합니다..
그러고리 태양력의 일요일도 토요일도 아닌...
보이지도
말하지도
하지마라
그게
주님의 뜻이다
이름모를 들꽃이향기도
세상 끝
주님안으로 간단다
말하지도
보이지도 말아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시다.
일요일 말고요. 안식일 일곱번째 날 ~예수님이 무덤에 쉬신날이요
일요일을 안식일로 하는 것은 원래 태양신 숭배하는 미트라교에서 이어진건데, 어떻게 된건지요
태양신 기념일은 크리스마스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당시 로마가 지키고 있던 날짜가 어찌보면 예수님의 날로
바꾼거죠. 그리고 주일은
개신교는 복음이 핵심이고 부활신앙이라,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이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일요일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드리는 것입니다.
삼일과 칠일을 지키라고 성경에
있습니다.
세상 얘기로 비유 하시지 말고
말씀으로 가르쳐 주셔요.
찾아 보셔요.
요즘은 정보의 홍수라 말씀으로 얘기하시는 건 여기저기 많습니다.
믿지않거나 초신자들도 많이 보는 채널이라서
좀 더 의미적으로 전달을 하는 말씀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성경 어디에도 없는 주일성수로 바뀐 것이...
😢
그 손 꼭 안 잡아 줘도 평생을
혼자 자식 들 키우며 산다
엄마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주님은 교회 나가라고 하신적 없음.
우리에게 교회가 되라고 하셨지.
아무 관계 없는 예화 갖다 붙이지지 마셈. 지금의 일요일 예배는 로마 제국 시대의 태양신의 날인 썬데이에 행했던 태양신 숭배와 관련있음.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교회가 되게끔 잘 순종하며 이웃을 섬기며 살고 있습니까?
@@핑구빵구-k9m 그게 잘 안되니 교회에 출석하는 걸로 대신하자고요? 그건 또 누구의 어디 논리랍니까?
우리가 교회가 되려면 교회를 나가야돼요.
우리는 스스로 교회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하고 예배를 통해서 부어지고 그것이 시작되어요.
히브리서부터 신약에도 공동체를 이뤄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세요.
어떤 날을 정하고 기억하여 예배드리는 건 주님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굉장히 의미가 있어요.
우리가 교회가 되라는 건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자가 되고나서 세상가운데서도 교회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태양신 기념일은 크리스마스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당시 로마가 지키고 있던 날짜가 어찌보면 예수님의 날로
바꾼거죠.
주일은 개신교는 복음이 핵심이고 부활신앙이라,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이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일요일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교회나가라고 없는데? 단어로만 떼서 보지말고
전체로 깊이 알게되면 그에 맞는 역사적배경과 지금껏 유지되는 이유들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십계명중 제 4계명은 하나님의 명령이다.그 인식일은 모세에게 처음 명령하신 후 7일마다 지켜왔다.그 날이 토요일이다.지금의 일요일 예배는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명령한ㅇ날이다.하나님이 명령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영원한 안식으로 갈 수 없다.
[마12:5-8]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참 멋있는
말만골라서 합니다
그러나 속은 꽝 입니다
뻥이요~~~
거듭난후에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만 합니다
성경어디에서도 주일예배는 없어요
안식일예배만 있지요~ 안식일예배는 언제인지 알아보시길~
일요일=선데이 = 태양의날
네 맞습니다.
개신교는 복음이 핵심인 부활신앙이라,
예수님이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이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날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드리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그래서 주일 예배 꼭 드리라는거에요 말라는 거에요;; 이렇게 애매하게 말하니까 사람들이 더 헷갈려 하죠. 아님 제목을 시간을 초월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 이런식으로 바꿨어야 하지 않나요? 주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하는 타이밍에 딴 이야기를 하네
이분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문자 그대로 믿지 않으시는분 아닙니까? 잘잘법의 입장도 이분과 같나요? 여러번 물어봐도 답이 없네요.
그 뒤로는 잘잘법은 믿고 거르고 있습니다.
배경은 성당 미사 배경이네요.
이해가 안되네요.
성경 말씀을 진리로 해석하지 않고
감동으로 해석하는건 아니죠
진리는 진리고
감동은 감동인거죠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갰네요
주일성수는 성경에 없는데 말이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이게 왜 주일성수의 의민거죠..?
주일예배 한시간이 일주일을 살게 하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안식일이랑 주일이랑은 다른데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으로 그 이유를 설명하니 이상하네요
주의 날,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시간의 구별됨을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말씀과.가까이
하시길.소망합니다....
고.하용조목사님.생전에
처음말씀.뵈었는데...성경
말씀에.들을귀있는분은
복이있도다.이말씀에..저는
많이성장했읍니다...부디
하나님의.은혜가.오시길
소망합니다.평안하세요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것이 아니라 하였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십니다. 그 시간이 예배이고, 주일 뿐만 아니라 매일 매 순간 드리는 예배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카이로스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한안식일은안지키고 인간스스로 맘대로 정하고 지키라하니 목사님 어떤게맞나요 보태지마시고 있는그대로 어떤게 맞나요?
토요일인가요 일요일인가요 변명하듯보태지마시고 하나님께서말씀하신 안식일이언젠가요 띄어쓰기못해죄송.
음ᆢ
안식일을 거룩하개 지켜라는 신약에서는
가장이단적인말. 성경도 예수도 모르는. 소경 귀먹어리들. 때문에 사람들이 저주받아지옥간다. 지혜롭다고 하던 바리세인들이 지옥판결맏은것과 다를바없다
예수님도 안식일을 안지켜. 죽이려한것도 모르니. 신약에 왜안식일을없애버렸는지
신약에 예배드렸다 주일 지켜라 십일조내라
말한이없다. 십자가이후에. 왜성전을 허물었나. 예배의식 주일지킴 심일조
없이하려 그런것이다. 육신적인것을 영혼구원 영적인 것으로 자꾸기위함인데
근데 종교세는 죽어도 못냄 ㅋㅋㅋ
우째 이런 일이...
오호 애제라
배경화면이 우상숭배 집당 카톨릭이네요
하나님이 이우주를
만드시는데
6일걸렸다
그리고 하루 쉬셨어
하나님도 6일 일하시고 하루 쉬시는데
이 미천한 인간들은 주5일 근무하는게 힘들다고
주4일만 일하려고 합니다
오
오
하나님
이게 말이됩니까!
재림예수
빨리보내주세요
할렐루야
교회가 아니라
오직 나!
내가 나를 구원한다
"성경에 있으니까 그냥 믿어!"라는 믿도 끝도 없는 맹신적 설교가 아니라, 철학적인 이런 설교가 진짜다
걍 지생각 말하는거같은데 애초에 기독교라는게 성경만 믿는 학문아님?
미혹하지마시고... 종교 다원에서 나오세요.
회개하세요.
이상하고 애메하게 말하지마세요.
천국가려면 회개하세요.
목사님이 참 안타깜내요.
믿음은 지키는 거예요.
제발 카톨릭에서 나오세요.거기있으면 목사님도 지옥가요...
목사 장로 권사 지옥에 많답니다. 진짜 두렵고 떨리게 구원 을 이루어야합니다.
진짜 화나네요... 목사님 거기서 나오세요.
대체 주일이 뭐꼬? 일요일은 그냥 일요일이지
하루하루가 주의 날인데 일요일을 주일이라 지키는게 안식일이가?
어메이징하다 기독교가 이렇게 사이비가 되다니
첫사랑의 시간이 평생간다
불쌍한 인간들... 눈뜬 장님들... 그래서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 가장 길게 되어 있어요. 사단이 일주일 중 7째 날을 1째 날로 살짝 바꿔서 하나님의 법을 변개할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런 거에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에요. 주일 성수는 짐승의 표에요. 천주교회는 자신들의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주일로 바꿨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그 당시에는 개신교는 없었으니, 개신교(장로교)의 일요일 준수는 천주교의 권위에 굴복함을 의미해요. 그 짐승(적그리스도)이 교황이에요.
사도들이 안식일 다음 날에 모여 예수의 부활을 기린 것이 주일 예배의 시작입니다. 기독교는 예수의 부활을 믿는 종교입니다. 교회의 권위로 바꾼 게 아니라 예수를 믿기에 그런 것입니다.
@@Jacov98 사도들이 부활일을 기념한 근거가 성경에 없습니다.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기독교야 당연히 부활을 믿어야 하는 부활의 종교이지요. 그러나 그냥 믿으면 되지, 그날을 지키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gyusikkim 4복음서 모두에 예수께서는 안식일 다음 날에 부활하셨다 써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마가복음 16장 읽어보세요. 초대교회에서는예수의 부활을 기억하기 위해서 안식일 다음날에 모인 것입니다. 성령이 강림하신 오순절이 언제였습니까? 주일이었습니다. 그 날 구원받은 이들이 떡을 떼며 교제했던 날이 토요일이었습니까? 주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7절에 바울이 언제 모임을 가졌습니까? 주일입니다. 안식일을 주일로 바꾼적 또한 없습니다.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모였고 그것이 평일이었다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공휴일로 바꾼 것 뿐입니다. 테양신 숭배라 하면서 sunday니까 태양 숭배 아니냐는 식의 유아기적 말장난이 계속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안식일교회에 다니시는 분이로군요. 여러분들의 교회는 복음이 있습니까? 복음보다 교리에 생명을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안식일을 범하셨습니다. (마12:1-8)
그러시고는 나는 자비를 원하며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어디서 예배드릴지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느니라 하셨구요 (요 4:21-24)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율법을 폐하시고 더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율법에 매여 고통당하지 않도록 자유를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가요!😊
먼저 성도 개인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굳
카톨릭
따라하네^^
이 예를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 말씀인데
말씀에 전례
성찬에 전례가
곧 미사에요
개신교는
말씀에 전례만 있죠
참~~~간첩문 조아하게 생겻따
다시얘기해서 말씀 한절도 모르게생겻다
물과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세례 받았다면
이 말 취소~~~근데 거의 맞아 ㅎ
비유가 적정하지 않아요
너무 잔인한 수절 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