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경제공간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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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 오늘날의 경제체제인 신자유주의는 노동자와 시민의 자유가 아닌 ‘시장의 자유’를 말합니다.
    시장의 자유, 기업의 더 큰 이윤을 내기 위해 무분별하게 파괴되는 것은 자연뿐 아니라 인간도 마찬 가지입니다. 오히려 그 피해는 더욱 심각하고 비참합니다.
    경제세계화로 인해 가난한 이와 부유한 자의 삶이 극단으로 치닫는 이 때에
    우리는 그 속도를 멈추고 인류모두의 안녕을 위한 출구가 무엇인지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찬미받으소서' 주간 세 번째 시간에 함께 해요!
    www.benedict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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