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어르신들 나이가 들어보여도 그 산을 수십년을 등산한 분들도 많아서 마치 동네 길을 산책하듯이 불 없이 밤에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수십년 등산 다닌 분들입니다. 그러니 그런 분들 속도에 따라갈 필요가 전혀 없어요. 등반가들이 짐까지 짊어진 현지 셀파의 속도를 따르지 못하고 그 속도에 맞추지 않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한국전통중에 공기 선생님은 뭘까요???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전통문화; 사기그릇 도자기 장인 말이실까요?
너무 보기 좋네요..그런데 저의 개인적 반문 하나 던질께요..우리나라 사람들이 등산, 낚시, 자전거, 조깅등등 취미 생활을 할때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특히 거기에 맞는 복장을 갖춰서 입는거는 맞습니다..그런데 갠적으로는 그게 맞다고 봅니다..일단 그 운동에 맞춰서 활동을 할때 더욱 더 편하고 안전하거든요..등산을 예로 들면 북한산이나 도봉산같은 경우..등산화나 바지를 착용하는게 맞거든요..특히 등산화는 필수라고 봅니다..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스틱도 있으면 좋구요..우리나라 산길은 마사토가 많이 섞여있어서 많이 미끄럽거든요..가끔 일반 운동화를 신고 등산하시는분들 있는데 안전하지않다고 느낄때가 많아요..등산은 올라갈때보다 내려갈때가 진짜 중요하거든요...제발 등산할때 등산화만큼은 착용했으면 합니다..그리고 자전거도 예를 들면 몸에 착 달라붙는 의상을 착용해야 바람에 저항이나 폐달링할때 힘도 덜 들고 안전하거든요...저는 이런것들을 서구사회와 비교해서 우리가 무조건 과하다고 보는 시선도 아니라고봅니다..물론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너무나 고가에 장비를 착용하는것은 제가 봐도 안좋죠..다만 그 취미 생활에 맞는 장비를 착용하는것은 옳다고 봅니다..이제 거기에서 전문적으로 가면 거기에 맞는 장비가 필요하겠죠..우리나라 산이 의외로 험한데가 많습니다..히말라야랑 비교하면서 우습계 볼때가 많은데 비교할껄해야죠....저는 짐에서 운동하는것보다 등산 사이클 조깅을 주로 해서 알거든요..저도 어릴땐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막상 이렇게 운동을 하고 취미로 즐기다보니까 생각이 변화가 되었죠..등산할때는 제 1빠가 등산화..사이클은 안전모와 선글라스...선글라스???라고 생각하실텐데 이건 무조건입니다..넘어지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안전모보다 더 중요합니다..달리기는 무조건 자신에게 맞는 런닝화를 찾는게 제일 중요하구요..런닝도 무조건 달리는게 아니거든요..체중에 분산을 시켜주는게 진짜 중요하거든요..그래야 무릅과 발바닥에 피해를 최소로 줄일수있거든요...마지막으로 드릴말은.....다른 사람들 의식해서 분수에 벗어나는 과도한 장비를 착용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만 안하면됩니다..하지만 거기에 맞는 장비는 꼭 필요한겁니다..저렴하지만 성능좋은 장비들이 진짜 많거든요..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등산매니아인데 한국인들은 정상에서 라면을 먹는다구요? 전혀 아닙니다 챙겨온 간식이나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눈앞에 펼처진 풍경 감상하고 인증 사진 찍는 정도에요 정상에서 라면 먹을 수도 없구요, 또 보지도 못했어요 그거 이제 환경도 해치고 다른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민폐라는 사실 다 알아요 정상에서 라면 먹는게 아니구요, 간혹 산 중간쯤에 있는 산장이나 쉼터 같은 즉, 간단한 음식 파는 곳 있어요 그런데서 특히 추운 날 산행할 때 그렇게들 많이하죠 진행자가 한국인들은 정상에서 라면을 먹는다고 맞장구 치는데 전혀 아닙니다 등산을 해보기는 했나요? 한국 등산 문화를 곡해하는 것 같아 등산인으로 많이 불쾌합니다 잘못 알려진 등산 문화를 바로 잡아 주지는 못할망정 맞장구 치다뇨? 그러니깐 해외에는 한국인들이 라면을 처먹고 국물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더라고 알지도 모르면서 하는 거죠 배낭에 간단한 간식만 챙겨오구요 불편하게 라면 끓여먹는 도구들 챙겨오지도 않습니다 그거 30년전 쯤 얘기구요, 정상 깨끗합니다 정상에서 라면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진정으로 한국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전통에 관심이 이리도 많은 분은 또 처음이네... 원하시는 사업이 이루어지고 정말 번창하시길...
좋은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훌륭한 능력에 앞서 여러가지 기본을 갖춘 분이네요.
외모, 목소리, 말씨 그리고 내면의 아름다운 인품, 인성이 다 드러납니다. 게다가 남다른 능력까지! 뽐낼만 하네요.
앞으로 관심 가지고 쭉 지켜 볼게요. 만나게 되어 반갑고 행운입니다.
성품도 좋아보이시고
차분하시고 멀해도 성공할분이네요 하시는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문제점도 있으면 계속 이야기 해야 고치게 됨니다요
와 진짜.. 올리자마자 좋아요 눌러주시는분들 감동 ㅠㅠ
이분 지속적으로 보고싶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전생이 한국인이 아니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당 ~ ☺️
이렇게 마음이 아름답고 긍정적인 분이 한국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하고 싶은 사업 꼭 이루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예쁘고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다니 감동적이네요
아휴 감사합니다 ~ ☺️
오래오래 사세요. 영어로 된 역사책도 많아요. 인터넷에도 있고요. 한국어를 잘하면 일이 잘 풀려요
남에게 보여 줄려고 한다기보다는 해당 운동에 맞는 복장과 장비를 갖추는건 안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멋진분이시네요 한국어도 완벽하시고 역사도 해박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한국을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뭔가를 정말 좋아하게 되면 돈 주고 사는게 아니라 나만의,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거다. 진심 좋아 하는게 느껴 집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의 모든것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아요..!!! 고마운 분이네용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어떤 영화 속 고전적 유럽미녀 같은 분위기?? 웰컴. 언어천재 ^^
여행사업 아이템 떠오름 여행사 이름은 "오 브와 ~~"(씨유어겐)
내겐 프랑스어가 너무 어려워서 체류했었어도 거의 영어를 쓰느라 고생했는데 ㅎ
재밌는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자금성이 조선이나 명이나 건국은 비슷하게 했는데 경복궁이 30년먼저 지었는데 중국인들은 경복궁이 자금서을 보고 베껴서 지었다고 구라를 침
자금성이 윈래는 고려궁귈이었는데 자금성을 지을때 조선에 궁궐건축설계도를 빌려서 그거보고 따라서 지었다는 썰이 있슴 ㅋ
바비인형이 말을 하네
그것도 한국어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서양 춘향이 느낌 있어요 ^^😊
"용의 눈물"부터 시작
서울에서 조용한 곡 찾으려면 증산하면 되는데 ㅎㅎㅎ
너~무 이쁜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미인
미인타령 쫌 그만
감사합니다 ☺️
등산하는 어르신들 나이가 들어보여도 그 산을 수십년을 등산한 분들도 많아서
마치 동네 길을 산책하듯이 불 없이 밤에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수십년 등산 다닌 분들입니다.
그러니 그런 분들 속도에 따라갈 필요가 전혀 없어요.
등반가들이 짐까지 짊어진 현지 셀파의 속도를 따르지 못하고 그 속도에 맞추지 않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한국전통중에 공기 선생님은 뭘까요???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전통문화; 사기그릇 도자기 장인 말이실까요?
옹기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그런데 저의 개인적 반문 하나 던질께요..우리나라 사람들이 등산, 낚시, 자전거, 조깅등등 취미 생활을 할때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특히 거기에 맞는 복장을 갖춰서 입는거는 맞습니다..그런데 갠적으로는 그게 맞다고 봅니다..일단 그 운동에 맞춰서 활동을 할때 더욱 더 편하고 안전하거든요..등산을 예로 들면 북한산이나 도봉산같은 경우..등산화나 바지를 착용하는게 맞거든요..특히 등산화는 필수라고 봅니다..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스틱도 있으면 좋구요..우리나라 산길은 마사토가 많이 섞여있어서 많이 미끄럽거든요..가끔 일반 운동화를 신고 등산하시는분들 있는데 안전하지않다고 느낄때가 많아요..등산은 올라갈때보다 내려갈때가 진짜 중요하거든요...제발 등산할때 등산화만큼은 착용했으면 합니다..그리고 자전거도 예를 들면 몸에 착 달라붙는 의상을 착용해야 바람에 저항이나 폐달링할때 힘도 덜 들고 안전하거든요...저는 이런것들을 서구사회와 비교해서 우리가 무조건 과하다고 보는 시선도 아니라고봅니다..물론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너무나 고가에 장비를 착용하는것은 제가 봐도 안좋죠..다만 그 취미 생활에 맞는 장비를 착용하는것은 옳다고 봅니다..이제 거기에서 전문적으로 가면 거기에 맞는 장비가 필요하겠죠..우리나라 산이 의외로 험한데가 많습니다..히말라야랑 비교하면서 우습계 볼때가 많은데 비교할껄해야죠....저는 짐에서 운동하는것보다 등산 사이클 조깅을 주로 해서 알거든요..저도 어릴땐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막상 이렇게 운동을 하고 취미로 즐기다보니까 생각이 변화가 되었죠..등산할때는 제 1빠가 등산화..사이클은 안전모와 선글라스...선글라스???라고 생각하실텐데 이건 무조건입니다..넘어지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안전모보다 더 중요합니다..달리기는 무조건 자신에게 맞는 런닝화를 찾는게 제일 중요하구요..런닝도 무조건 달리는게 아니거든요..체중에 분산을 시켜주는게 진짜 중요하거든요..그래야 무릅과 발바닥에 피해를 최소로 줄일수있거든요...마지막으로 드릴말은.....다른 사람들 의식해서 분수에 벗어나는 과도한 장비를 착용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만 안하면됩니다..하지만 거기에 맞는 장비는 꼭 필요한겁니다..저렴하지만 성능좋은 장비들이 진짜 많거든요..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등산매니아인데 한국인들은 정상에서 라면을 먹는다구요? 전혀 아닙니다 챙겨온 간식이나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눈앞에 펼처진 풍경 감상하고 인증 사진 찍는 정도에요 정상에서 라면 먹을 수도 없구요, 또 보지도 못했어요 그거 이제 환경도 해치고 다른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민폐라는 사실 다 알아요 정상에서 라면 먹는게 아니구요, 간혹 산 중간쯤에 있는 산장이나 쉼터 같은 즉, 간단한 음식 파는 곳 있어요 그런데서 특히 추운 날 산행할 때 그렇게들 많이하죠 진행자가 한국인들은 정상에서 라면을 먹는다고 맞장구 치는데 전혀 아닙니다 등산을 해보기는 했나요? 한국 등산 문화를 곡해하는 것 같아 등산인으로 많이 불쾌합니다 잘못 알려진 등산 문화를 바로 잡아 주지는 못할망정 맞장구 치다뇨? 그러니깐 해외에는 한국인들이 라면을 처먹고 국물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더라고 알지도 모르면서 하는 거죠 배낭에 간단한 간식만 챙겨오구요 불편하게 라면 끓여먹는 도구들 챙겨오지도 않습니다 그거 30년전 쯤 얘기구요, 정상 깨끗합니다 정상에서 라면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우리 문화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한데요 질문하는 호스트 한국 첫인상이 어땠어요 라는 질문은 너무 진부하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왜 프랑스 여자분들이 한국오면 안가는지?
제목에 사극이랑 전통이라 되있잖아
@@아이고배야깔깔깔 반말하지 말고.
@@goodmanjung3002 요
@@goodmanjung3002당신은 왜? 댓글을 시비조로 비아냥 거리는지?
이분에게 국민 문화훈장 수여합시다. 짝짝짝!!!
노인들 헛플 어지간히 달길
자기소개는 왜 빠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