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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구독자 천명 달성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고🧡 오늘 영상의 하이라이트 9:47..
낼 가는데 예습겸 영상 잘 봤어요~ 잠실이 예약하기 힘들어서 코엑스를 가봤는데..잠실이 더 좋다는 얘기가 많아 낼 기대하고 가려구요!! 저도 랍스타 5마리 목표로 해보겠음다!
여기, 다른 리얼 리뷰들 보면 서비스 엄청 안좋다고 죄다 욕밖에 없는데 돈받고 많이 웃으신듯..
정답
욕박는곳가보면 대부분 사실이아님
자다 일어나서 봤는데 보자마자 식욕돋고..친구한테 가자고 난리났어요..맛있게따!!!😋 구독자 천명도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조만간 또 갈까해요..😎 감사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몇번봤는지 몰라요!! 어우 알 꽉찬것봐!!😋😋 날잡고 갑니다 ㅎ+ 구독자 천명 돌파 축하해요❤️
장난 아니죠.. jmt😛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너무맘에들어서 그런데, 편집 프로그램 어떤거 쓰시나요?!
주로 프리미어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랍스터를 먹기위해서는 호텔이나 바이킹스워프같은곳을 피하고 수산시장에서 활랍스터를 사서 쪄먹는것이 훨씬 좋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바이킹스워프나 여러수입상들은 자숙랍스터를 수입해서 분기별로 입찰을 하는 호텔에 납품을 합니다. 그때는 정말 헐겂으로 처분하기 & 구매하기 전쟁입니다.자숙랍스터는 한컨테이너에 대략 미화 35만불정도 합니다. 바이킹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입상들은 그만한 자금 여력이 없어서 공급사에 20%정도의 선금을 주고 자숙랍스터가 부산에 들어오면 동원냉동창고에 입고를 시키고 그랍스터를 담보로 동원에서 돈을 빌려서 공급사에 결제합니다. 물론 동원은 물건값의 70%정도만 치릅니다. 그때부터 물건은 동원이 통제합니다. 수입상들은 매달 창고료를 동원에 지불하고 동원은 80%에대한 이자와 창고료를 받으니 아쉬울게 없습니다. 일년정도 지나서 그랍스터가 안팔리면 동원이 70% 이하의 헐값에 물건을 압류하고 덤핑으로 시장에 뿌립니다. 그래서 바이킹을 포함한 수입상들은 일년전에 수입한 랍스터를 올해 4~5월경에 통관합니다. 현제 시중에 이런 구물들이 수만상자가 있고 수입상에 문의하면 원하는 가격에 가져가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헐값이죠. 이런제품이 합성치즈 얹고 소스발라서 호텔부페아 나갑니다. 냉동랍스터는 냉동창고에 오래있으면 수분과 육즙이 빠져나가서 맛이 퍽퍽하고 짜고 질겨집니다. 그래서 모처럼 가족외식으로 호텔부페에서 랍스터를 먹는 가족들이 랍스터가 비싼 값에비해 맛이없다고 안좋은 기억만 가져갑니다. 원래 랍스터는 정말 맛있는음식인데 한국의 이런 수입상들과 유통구조가 맛없는 랍스터로 낙인찍는겁니다. 수입상들은 신물을 수입해도 구물들의 처리가 우선이라 즉시판매하지않고 그냥 창고에 묵혀두는겁니다. 그래서 수산시장의 활랍스터를 사서 쪄서 드시라고 추천합니다.
랍스타는 와이프랑 연애하고 100일때 먹었었는데ㅋㅋ 한번 가자고 해봐야겠어요ㅎㅎ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방문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전 너무 질겨서 별로였어요재방문은 안 할거 같아요.
광고
자기가 많이먹고 해산물 좋아하고 디저트 좋아하면 후회 없는곳 주기적으로 가고 싶은 곳 !
아 대박...한국 놀러가면 꼭 가고싶어요 흑
추천입니다,,🫶🏻
어디 매장이 좋을까요?
롯데월드몰점이 평이 좋아서 저는 거기로 다녀왔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잠실은 150달러인데
@@김면봉-s4z 110달러예요 저 어제 다녀왔어요
@@user-Best_of_me 근데 한국인데 왜 달러로 계산해요?
@@김와구-u3g 가재가 100프로 수입이라 환율 계산이기때문에 달러로 측정이고 한국돈으로 환산해서 계산하면돼요 지금 한국돈으로 142000원입니다
여기 랍스타 너무들쭉날쭉해서 가기꺼려
딱 바도 아니다 생각이드는군요. 메인이 랍스타이고 랍스타에 메인은 집게발인데 수율이 좋타더니 얼마나 안좋으면 안보여줘을가? 하고 랍스터를 먹었는데 누구나 아는 맛 문어숙회가 달다? 회가 맛있다? 랍스터가 그닥 그맛이 그맛이었다는 반증. ㅋㅋ .
가고 싶은데 환율이 너무 비싸다
바이킹스워프 한번가봤는데 실망이였던..ㅎ 랍스타는 식어서질기고 스시는 한점씩 떠줘서 오래기다려야하고..
요즘 혹평이 꽤 있네요🥲 제가 방문했을땐 되게 따뜻하고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꿀팁이 뭔가요
저랑은 의견이 완전 다르네요..오늘 갔다왔는데,, 랍스타 너무 질기고 마트 맛살보다 맛없구 전복에서 비린내났어요..왕갈비가 그나마 제일 좋았네요.. 돈아까워요 이제 랍스타는 안먹으려구요
아 정말요? ㅠㅠ 저는 정말 맛있게 먹고왔었어요..😧 (지금은 철이 아닌걸까요..?🤔🤔)
식당에서 박수치면 안돼요. 민폐에요.
응 별로 너나가
아, 그리고 구독자 천명 달성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고🧡 오늘 영상의 하이라이트 9:47..
낼 가는데 예습겸 영상 잘 봤어요~ 잠실이 예약하기 힘들어서 코엑스를 가봤는데..
잠실이 더 좋다는 얘기가 많아 낼 기대하고 가려구요!! 저도 랍스타 5마리 목표로 해보겠음다!
여기, 다른 리얼 리뷰들 보면 서비스 엄청 안좋다고 죄다 욕밖에 없는데 돈받고 많이 웃으신듯..
정답
욕박는곳가보면 대부분 사실이아님
자다 일어나서 봤는데 보자마자 식욕돋고..친구한테 가자고 난리났어요..맛있게따!!!😋 구독자 천명도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조만간 또 갈까해요..😎 감사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몇번봤는지 몰라요!! 어우 알 꽉찬것봐!!😋😋 날잡고 갑니다 ㅎ
+ 구독자 천명 돌파 축하해요❤️
장난 아니죠.. jmt😛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너무맘에들어서 그런데, 편집 프로그램 어떤거 쓰시나요?!
주로 프리미어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랍스터를 먹기위해서는 호텔이나 바이킹스워프같은곳을 피하고 수산시장에서 활랍스터를 사서 쪄먹는것이 훨씬 좋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바이킹스워프나 여러수입상들은 자숙랍스터를 수입해서 분기별로 입찰을 하는 호텔에 납품을 합니다. 그때는 정말 헐겂으로 처분하기 & 구매하기 전쟁입니다.자숙랍스터는 한컨테이너에 대략 미화 35만불정도 합니다. 바이킹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입상들은 그만한 자금 여력이 없어서 공급사에 20%정도의 선금을 주고 자숙랍스터가 부산에 들어오면 동원냉동창고에 입고를 시키고 그랍스터를 담보로 동원에서 돈을 빌려서 공급사에 결제합니다. 물론 동원은 물건값의 70%정도만 치릅니다. 그때부터 물건은 동원이 통제합니다. 수입상들은 매달 창고료를 동원에 지불하고 동원은 80%에대한 이자와 창고료를 받으니 아쉬울게 없습니다. 일년정도 지나서 그랍스터가 안팔리면 동원이 70% 이하의 헐값에 물건을 압류하고 덤핑으로 시장에 뿌립니다. 그래서 바이킹을 포함한 수입상들은 일년전에 수입한 랍스터를 올해 4~5월경에 통관합니다. 현제 시중에 이런 구물들이 수만상자가 있고 수입상에 문의하면 원하는 가격에 가져가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헐값이죠. 이런제품이 합성치즈 얹고 소스발라서 호텔부페아 나갑니다. 냉동랍스터는 냉동창고에 오래있으면 수분과 육즙이 빠져나가서 맛이 퍽퍽하고 짜고 질겨집니다. 그래서 모처럼 가족외식으로 호텔부페에서 랍스터를 먹는 가족들이 랍스터가 비싼 값에비해 맛이없다고 안좋은 기억만 가져갑니다. 원래 랍스터는 정말 맛있는음식인데 한국의 이런 수입상들과 유통구조가 맛없는 랍스터로 낙인찍는겁니다. 수입상들은 신물을 수입해도 구물들의 처리가 우선이라 즉시판매하지않고 그냥 창고에 묵혀두는겁니다. 그래서 수산시장의 활랍스터를 사서 쪄서 드시라고 추천합니다.
랍스타는 와이프랑 연애하고 100일때 먹었었는데ㅋㅋ 한번 가자고 해봐야겠어요ㅎㅎ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방문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전 너무 질겨서 별로였어요
재방문은 안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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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한국 놀러가면 꼭 가고싶어요 흑
추천입니다,,🫶🏻
어디 매장이 좋을까요?
롯데월드몰점이 평이 좋아서 저는 거기로 다녀왔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잠실은 150달러인데
@@김면봉-s4z 110달러예요 저 어제 다녀왔어요
@@user-Best_of_me 근데 한국인데 왜 달러로 계산해요?
@@김와구-u3g 가재가 100프로 수입이라 환율 계산이기때문에 달러로 측정이고 한국돈으로 환산해서 계산하면돼요 지금 한국돈으로 142000원입니다
여기 랍스타 너무들쭉날쭉해서 가기꺼려
딱 바도 아니다 생각이드는군요. 메인이 랍스타이고 랍스타에 메인은 집게발인데 수율이 좋타더니 얼마나 안좋으면 안보여줘을가? 하고 랍스터를 먹었는데 누구나 아는 맛 문어숙회가 달다? 회가 맛있다? 랍스터가 그닥 그맛이 그맛이었다는 반증. ㅋㅋ .
가고 싶은데 환율이 너무 비싸다
바이킹스워프 한번가봤는데 실망이였던..ㅎ 랍스타는 식어서질기고 스시는 한점씩 떠줘서 오래기다려야하고..
요즘 혹평이 꽤 있네요🥲 제가 방문했을땐 되게 따뜻하고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꿀팁이 뭔가요
저랑은 의견이 완전 다르네요..
오늘 갔다왔는데,, 랍스타 너무 질기고 마트 맛살보다 맛없구 전복에서 비린내났어요..
왕갈비가 그나마 제일 좋았네요.. 돈아까워요 이제 랍스타는 안먹으려구요
아 정말요? ㅠㅠ 저는 정말 맛있게 먹고왔었어요..😧 (지금은 철이 아닌걸까요..?🤔🤔)
식당에서 박수치면 안돼요. 민폐에요.
응 별로 너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