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초보 유튜버로 넘 흥분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작품을 만지게 되더라구요. 또 실 가게나 트렁크쇼같은 경우는 시착도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면 현장에서 제재를 하는데 그정도의 터치는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스텝들과도 대화를 하면서 찍는 경우가 많아서 촬영허가등 미리 물어보고 찍거든요. 여하튼 좀더 정확한 정보를 주기위해 뜨개의 경우 실의 감촉도 상당히 중요해서 만지게 되고, 현지에서도 어느 정도의 터치는 허용해주는 것 같 긴 한데 니터로서 제 작품을 누군가 막 만진다면 속상할 것 같긴해요. 그리고 하물며 해외니까.. 제가 놓친 것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니트순님 영상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쉽게 할 수 없는 구경을 영상으로나마 대신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니터에서 여행업으로 전업을 해야 하나요? ㅋㅋ 나중에 제가 좀 더 셋팅이 되면 니트순투어를 기획해볼께요 ^^
우연히 니트순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이곳은 뜨개옷이 정말 잘 어울리는 알라스카입니다.
앞으로 유익한 뜨개 기대할게요.
@@jamieoh3198 어머나. 유튜브가 좋긴하내요. 멀리 알라스카에서도 제 영상을 보실수 있다니. 열심히 해볼께요. 알라스카 좋은소식도 알려주세요.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용 :)
하하. 좀 길게 나와서 오래 걸렸어요. ^^
패키지에 실 감은 것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글쵸? 가내 수공업 같고... 저도 소분해서 실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번거로워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띠지까지 정성스럽게 손으로 감는 일본니터를 보면서 반성하고 저도 열심히 소분하려고 해요^^
@@knitsoon 화이팅입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런데 전시회에 전시된 물건을... 만져도 되는 전시회인가요...? 보다보니 궁금해서.. 혹 무례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아. 초보 유튜버로 넘 흥분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작품을 만지게 되더라구요. 또 실 가게나 트렁크쇼같은 경우는 시착도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면 현장에서 제재를 하는데 그정도의 터치는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스텝들과도 대화를 하면서 찍는 경우가 많아서 촬영허가등 미리 물어보고 찍거든요. 여하튼 좀더 정확한 정보를 주기위해 뜨개의 경우 실의 감촉도 상당히 중요해서 만지게 되고, 현지에서도 어느 정도의 터치는 허용해주는 것 같 긴 한데 니터로서 제 작품을 누군가 막 만진다면 속상할 것 같긴해요. 그리고 하물며 해외니까.. 제가 놓친 것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