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서 기존 원신과 다르다 오토바이는 심하다라고 반발이 많은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열소라는 독자적인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나타에서 붕괴 스토리의 허수나무가 슬금슬금 나오는거 같아서 허수나무를 통한 게 나온걸지도 몰라요. 아니면 요즘 외국쪽에서 나타애들 왜 흑인 아니냐는 억지의견이 많아서 일부러 흔히생각하는 원시부족 이미지를 버리고 나타는 현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마비카 진짜 기대했는데 일러보고 팍 식음.... 오토바이는 너무 간 느낌임. 라이더 복장 보고 설마설마 하긴 했는데, 진짜로 나오니 이게 뭔...... 심지어 다른 나라도 아니고 나타 환경에 오토바이는 좀... 저 배경에 세상 언급도 없던 문명인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는 게 너무 간 느낌임.......
@@Chaffee738 그니까 이게 '티바트에 오토바이가 있다.'가 핵심이 아니라 '마비카가 갑자기 오토바이를?'이 핵심인 거 같아요. 그간 경작기나 기계 형태의 몬스터는 켄리아나 고대 문명으로, 류운의 기관술은 선인술 등등 뭔가 이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모종의 빌드업이 있었는데, 마비카는 입은 옷 말고는 하나도 없었잖아요. 하물며 나타 환경이나 배경이 이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었고요. 나타 npc들만 봐도 누가 봐도 부족민이지 오토바이나 총 타고 날아다니는 게 당연한 환경은 아니었고요. 같은 의미로 저는 실로닌의 인라인도 차스카의 총도 이게 뭐지? 싶었어요. 근데 그보다 더한 걸, 계속 기대했던 마비카가 들고 오니 반대로 파시식 식은 거죠. 새로운 게 나왔을 때 신기할지언정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야 하는데, 나타 캐릭터들은 그런 게 너무 약했으니까요. 일례로 슈브가 화승총을 들고 나왔을 때, 그게 색다를지언정 막 이상하거나 어색하진 않았잖아요. 총을 든 몬스터들도 있고, 아예 언급이 안 된 무기도 아니었으니까요. 폰타인의 특징이나 분위기만 봐도 총이 있을 법 했고요. 근데 마비카(포함 실로닌 챠스카)는 이거랑 반대되는 상황이라, '엥? 이게 뭐야?' 싶은 거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마비카의 모습이 마음에 들고 기대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저는 반대로 좀 그랬어요. 그냥 마비카나 오토바이가 이상하다, 잘 못 됐다가 아니라 제 의견이 그렇다는 거예요.
![[스타레일] 엘리시아부터 케빈까지, 망할 수 없는 앰포리어스 - 2.7 공방 후기](http://i.ytimg.com/vi/wqcVnW9Kd4w/mqdefault.jpg)
![엥? 원래 이런 기획이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는 내용이나 결말이 바뀐 만화에 대해 『씨불여 봤습니다』 [보리동생]](http://i.ytimg.com/vi/fRGq6e_MlLQ/mqdefault.jpg)
근데 이러고서 시틀라리 4성이라면....
오히려 좋아
안됩니다 우리 할머니 5성이어야 한다구욧!!!
근데 옆집인 기차에서....................
올로룬이 4성으로 나와서 부족 견문 받지 못했기 때문에 시틀라리가 5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 같네요. (카치나, 실로닌과 같은 경우)
부족견문피셜 연기주인 5성 시틀라리!(비중만 봐도 얘가 4성이면 누가 5성이겟음ㅋㅋ이파는 차스카네 부족이고)
기각 안됩니다
여려분 1월달은 게임들이 미쳐날뜁니다
원신 - 명조 - 붕스 - 젠존제 - 블루 아카이브
전부다 픽업이 바뀌거나 게임이 업뎃이 나는 순서 입니다
이럴떄 좋아하는 말들이 있죠.....
이성을 잃어야!!! 진정한 도박이라 할수있죠!!!!
나는 인간이길 포기하겠다!!!!!개발사!!!(인간의 삶을 포기하며)
소..솔직히 시틀라리 일러스트 꼴잘알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팩트란다..
눌림은 꼴리는것
신규 캐릭터 뜰때마다 지갑 부서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항상 신이 해당 국가의 핵심 메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마비카를 보니 확실히 나타의 성능 중점은 '기동성'인 것 같군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제 내 지갑 미호요가 가져감
나도 진짜 미호요가 가져감
호요랜드에서 지갑 없어짐 ㄹㅇ;;
@@카엠-f9j그거 류웨이가 가져간거임
이쯤되면 이미 우리들의 지갑은 호요버스한테 포로가 된 걸 수도...
바르벨로스: 하늘에 구멍을 뚫는게 아닐까 싶어.
마비카: 진짜로 뚫었어. 물리적으로.
폰타인은 그래도 기계장치가 많고 그래서 캐릭터가 바이크 타는 건 그렇게 낯설지 않을 것 같은데 부족 사회인 나타에서 뜬금없이 너무 현대적인 컨셉이 많이 나와서 의아하네요
호요버스 뭔 일 있었나
망귀인, 선데이
시틀,마비카
미야비
3게임 다 달리네
내 지갑 살려!
붕스는 3전반 13영웅 3후반 페이트 콜라보
원신은 6버전 스네즈나야
오고 있다는거임
젠존제가 제일 양반이네...
죽은지 살았는지 모르는 놈
죽은척하는놈
죽인놈
죽는게 나을 정도인 애
죽지못한애
인데 슬슬 한명은 진짜 죽을때가 됐긴해ㅇㅇ.....
12월은 굶는다고 어떻게 할 문제가 아니다 ㅋㅋㅋ…
나타는 비포장 도로일텐데 바이크를 탄다고?
대단하군 👍 역시 불의 신 답다
진짜 역대급 픽업이다.. 새로운 픽업 미쵸따
1월1일 1월2일 내년 시작부터 아주 큰일이 나부렀음..ㅋㅋ
불의신이 오토바이면,
각 신의 힘을 열화판으로 쓰는 여행자는....
대충 자전거?
어 오토바이는 흠 싶은데
자전거는 왜 좋지???
사람들 사이에서 기존 원신과 다르다 오토바이는 심하다라고 반발이 많은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열소라는 독자적인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나타에서 붕괴 스토리의 허수나무가 슬금슬금 나오는거 같아서 허수나무를 통한 게 나온걸지도 몰라요.
아니면 요즘 외국쪽에서 나타애들 왜 흑인 아니냐는 억지의견이 많아서 일부러 흔히생각하는 원시부족 이미지를 버리고 나타는 현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원신 스타레일 젠레스 명조 각각 다음버전 가챠 미쳤는데...
이러한 재앙이 올줄알고 모든걸 포기했다 가라 나의 용돈과 당근으로 번 돈들이여!!!
난 왜 시틀라리가 더 끌릴까...ㅎ ㅎ ㅎ ㅎ......
2:38 그런데 별동별은 티바트에 존재하지 않지...
유일하게 존재하는건 가챠인데...
할머니까지 라이트노벨 덕후로 만들다니 역시 궁사님이야
캐릭터 하나 뽑을 재화는 남기고 접었는데 다시깔아서 시틀라리 뽑을까 ㅋㅋㅋ ㄹㅇ 댕쳐귀엽네
히메코도 바이크 타던 장면이 있던데....
아니겠죠.
마비카 진짜 기대했는데 일러보고 팍 식음.... 오토바이는 너무 간 느낌임. 라이더 복장 보고 설마설마 하긴 했는데, 진짜로 나오니 이게 뭔...... 심지어 다른 나라도 아니고 나타 환경에 오토바이는 좀... 저 배경에 세상 언급도 없던 문명인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는 게 너무 간 느낌임.......
류운차풍진군이 번개원소 오토바이 만든 적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로보트가 날아다니는 세상인데 초고대고등문명 위에 세워지고 실로닌은 인라인스케이트로 중력 무시하고 절벽을 달리는 게 나타인데 비포장도로에서 바이크야 뭐.....
@@Chaffee738 그니까 이게 '티바트에 오토바이가 있다.'가 핵심이 아니라 '마비카가 갑자기 오토바이를?'이 핵심인 거 같아요.
그간 경작기나 기계 형태의 몬스터는 켄리아나 고대 문명으로, 류운의 기관술은 선인술 등등 뭔가 이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모종의 빌드업이 있었는데, 마비카는 입은 옷 말고는 하나도 없었잖아요. 하물며 나타 환경이나 배경이 이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것도 아니었고요. 나타 npc들만 봐도 누가 봐도 부족민이지 오토바이나 총 타고 날아다니는 게 당연한 환경은 아니었고요.
같은 의미로 저는 실로닌의 인라인도 차스카의 총도 이게 뭐지? 싶었어요. 근데 그보다 더한 걸, 계속 기대했던 마비카가 들고 오니 반대로 파시식 식은 거죠.
새로운 게 나왔을 때 신기할지언정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야 하는데, 나타 캐릭터들은 그런 게 너무 약했으니까요.
일례로 슈브가 화승총을 들고 나왔을 때, 그게 색다를지언정 막 이상하거나 어색하진 않았잖아요. 총을 든 몬스터들도 있고, 아예 언급이 안 된 무기도 아니었으니까요. 폰타인의 특징이나 분위기만 봐도 총이 있을 법 했고요.
근데 마비카(포함 실로닌 챠스카)는 이거랑 반대되는 상황이라, '엥? 이게 뭐야?' 싶은 거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마비카의 모습이 마음에 들고 기대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저는 반대로 좀 그랬어요. 그냥 마비카나 오토바이가 이상하다, 잘 못 됐다가 아니라 제 의견이 그렇다는 거예요.
안개주인 부족견문 비는거보면 시틀이 5성같긴 해요 ㄷㄷ
솔찍히 배게가 되고 싶습니다
시틀라리 : 올로룬 인사해 오늘부터 할아버지 되실분이란다
이러다 티바트 모든 할머니들이 한운 빼고 다 농ㅋㅋ로 전생할지도 몰라
죠땟네 원신에 돈좀 그만 쓸라했는데.
(리니부터 차스카까지 신캐를 전부 뽑으며)
4:50 ?? 귀여운데??
올로룬 미안한데 시틀라리는 내가 가지겠다
손주, 할머니를 내게
신캐 몰아서 6주간 내고 복각 캐는 후반 3주에 몰면 좀 나을 듯.
저 인형소품이 그냥 나온건 아닐것 같습니다. 허헣.....뽑아야 하나.
다음픽업은 5성이 묻고 더블인가....
붕스,원신,젠존제,명조 픽업 라인업
ㅈ되네
할머니 제발 나와주세요..ㅠㅠㅠ
나타의 태양×
나타의 오토바이o
저 가슴만 봐도 뽑아야됨 원신에 얼마 없는 가슴
소문은 5성이라는데 설마 출시 전에 갑자기 바뀌진 않겠죠???
내 지갑을 불태우리!!
씹덕살려..
시틀라리 뽑아야지~
와ㅏㅏ
2025년은 호요버스 수금년인가
지갑에서 카드를 뽑고 끼니를 거른다
내가 저 인형이었다면....
하 할머니.. 웅나😊
내 지갑은 누가 지켜주나.....
12월부터 지갑 빡세다...
근데 진심 마비카 오토바이 너무 별로임.. 뭐 오토바이 타는 것 까지는 그런갑다 쳐도 오토바이 활용한 룩과 움직임이 진짜 진심 짜침. 신을 이모양으로 진짜 만든다고??
지갑이 운다;;
이래놓고 시틀라리 4성이면...
그래 덤벼라 호요버스 내가 못 뽑을것 같냐.
폰타인 오열
넵! 느비 1돌 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
원신일러 정상화완료!
신캐 계속 내봐~ 굶으면 그만이야~
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
미야비 망귀인 마비카 레쓰고
선데이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