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택배기사 향해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서울 고덕동 한 아파트 주민들이 사고 위험이 높다진다는 이유로 택배차량 진입을 금지했습니다. 기사들은 이런 조치가 부당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이걸 보고 주민들이 단체대화방에 "기분이 나쁘다"며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데"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덕 #택배 #분노

Комментарии • 1,4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