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뽀 시어머니와 근본없는 네가지 며느리! (FEAT.진검승부)🧨용한점집,용한무당, 서울,일산 (녹수부인당,010-2974-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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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진솔한 방송으로 여러분과 소통 하기 위해 채널을 마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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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산 녹수부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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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3] "근데 원래 반말하다가 존댓말 하는 거야?;;" 무당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레전드 센 언니 제시🔥](/img/1.gif)
아고...세상에 저런 시어머니는 그냥 안보는게 답 이다
네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합니다
진짜 노답 시어머니네요.... 저 집 며느리도 힘들겠어요 에휴.....
며느리가 안도망간게 이상할정도
어우 당신같은 시엄마한테
딱 맞는 며느리네
며느리가 순하고 착했음 며느리
잡아먹을 시엄마네
당신만 빠지세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사고로 살아가실까요?
많이 안타깝네요
딸이 그렇게 살면 시집 잘갔다고 자랑하고 다니실 분 같으신데요~~
저 며느님이 저런 시엄니 만나서 더 힘들것 같아요
며느리만 불쌍
여사님 지금 시대 는 그렇게 하시면 않되요 그냥 편하게 살수있게 그냥두세요 아들 집에가서 청소해주는 그자채도 싫어해요 지금시대는 요 저는 70대입니다 아들 둘인대 다 50대고요 절대 아들 집에가 물견 손대지 마시고요 !!!
현명하십니다♡
어휴.. 시어머니가 한달에 여덟번 오면 질려서라도 전화 안하겠네. 우리 시어머니 85세 되셨는데, 무슨 일 있어도 다 며느리 편 들어주시니 저절로 전화하게 되고, 가까이 사시면서도 일년에 한두번 오시지도 않는다. 여기 시어머니는 진짜 으~~ 너무 싫다.
시모가 안바뀌면 며느리도 평생마음안열지
결혼시키으면. 아들집에 왜갑니까 ~~~환장하겟네 그냥 본인이취미생활하면서 살지 ~신경끄고 본인인생 살아요
며느리꼴보기 싫음 안가면 되죠 맞벌이하는데 시모오는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신당에선 저런 저급한언어는 자제해주셔야죠 아주머니~~~아주머니는 아주머니 인생사셔~자식들이 부모품을떠나 독립해서 가정이란울타리를꾸리고 잘사는데 왤케 지지고볶는지 참~~~ㅉ
어머니 그런식이면 아들도 싫어해요.
녹수부인당 화이팅❤정말 말씀하시는걸들어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며느리꼴보기싫음 아들집방문횟수 줄여야지 글케 스트레스주는데 임신했다쳐도 금방유산할듯 우여곡절 애낳아도 그때부터 간섭더심해질까봐 기를쓰고 안낳는 빅픽처를 그릴거같네
참 시어머니 말많다 ..나라도 안보고싶겠다..남의말 들을줄을 모르네
시어머니 너무 시끄러워요 어떤 며느리도 못들어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전해주신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 👍❤️🌄💐🎉🎉🎉🎉!!!
나도 이런 씨어머니 만나고 싶지 않아요
점사보신 선생님이 훌륭하시네요 바른말씀 하시고
야 저런 시어머닐 안만난게 다행 울시어머니 사랑합니다 ㅋ저집안 아들과 며느리가 불쌍하다 저런시어머니 앞에서 쥐죽어 사느니 한소리 하고말지 왜저리 무지한지
할머니만 빠지면 되요.....😅
20살 넘은 남이되는 자식인데 엄마라해도 남의 인생에 이혼시킬려고한 생각 자체가 무서운거다 역지사지로 생각하셔요
며느리가 착하니 저런 시엄마 보면서 참고살지 ,,,,,,,,,,,,,
시어미 저렇게 나대다가 본인 아들한테 버림받을라.
돈 많이 벌어오는 며느리랑 잘지내야 떡고물도 떨어지는걸 모르네.
친한 친구도 한달에 8번씩 찾아오면 오만정이 떨어져서 다시는 안보고 싶겠다. 고마해라.
친구없냐? 동네 아줌마랑 놀아.
아님 문화센터 노래교실이라도 다니든지.
아들인생 깽판치지 말고.
헉 장가 보냈으면 신경쓰지 말고 놔두시고 정신차리세요
에고
세상에 이런일이..
나도 아들 결혼 시켰지만
며느리한테 대접 못 받게 하시네요..
시어머니가 근본.싹아지
배워 오셔야 할듯..
애들 사는 것만 봐도 예쁠텐데..
아들 집이 라고 막 드나들고 시집 온 며느리가 좋아 할 사람 어디 있으며 요즘 세상에
맞벌이 부부면 아들 보고 오히려 집안일 많이 도와 주라고 하고 청소 하는 모습 봤으면 잘했다고 아들 칭찬 해주면 며느리가 시어머니 한테
더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
할텐데..
이혼 시키려 한다고?
헐
장가 보네지 말고 그냥 데리고 살지 왜?
결혼 시켰어요??
서로안맞으면. 1년에2~3회 보는걸루. 가족이라도ㆍ거리두기해야됨~~
반갑습니다 😁
며느리. 이야기도 들어봐야지요~~본인입장만말하지말구요~
같아 안 살면 다 해결 법륜 스님한테 말 하면 혼나요 요즘 다 그래요 ㅡ 내려 놓아요 제발 맘을
아들님 부부 행복 깨는 엄마 정신병원 치료 받아고 엄마 의절 해야 아들님 행복 잘살 합니다 아들님 보다 며느림 현명 하며 똑 똑 하고 영리 하며 승진 빨라서 좋을테데요 복을 떨고 있네요
와ᆢ시어머니라는 사람 대단하네 😢😢깨볶고 사는게 질투나나부네 ㅋㅋ
아줌마 남편한테 신경써요 ~아들부부신경끄고~~
남탓만하는사람들 치곤. 잘되는사람 못봣어요~~
나도 외아들 하나지만 집들이 한번가고 특별한날 밖에서 외식하고 끝이다 애기도 안낳기로했다 자기들 인생이다 부모도 자식한테서 독립해야한다. 정신차리십쇼
누구탓을해요 ~~다 당신탓인것을ㅠ😢😢😢
진짜 엄마가 이기적이다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비번누르고 들어가나요?
연락도 없이 시어머니가 무식한거죠
선생님 이여사님 애기 들지말고 쫒아버려어요 왜 듣고 있나요
시어머니가 연세가 어찌되시는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가사도 다 분담을 합니다. 그냥 보지마세여~~ 걱정하실필요도 없고~
며느리도 자식이라합니다. 남이라 생각하시니 이년저년 찿으시겠죠...
가셔서 자꾸 잔소리 하시니까 그렇죠.. 오지말라고 하신거는... 에구구~~~
요즘은 며느리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아들을 보내는거예요~ 안가시는게 답일듯 합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시어머니가 있네요 좋게 아들장가 보내지말고 옆에끼고사시지 참 남에 귀한딸을 나쁘다고하네요
어머니ᆢ당신부터바뀌세요 ~~~
어머니 그렇게 할일이 없으시면 봉사활동하세요. 아들의 인생 죽이되던 뭐가되던 도움을 원하기전까지 내버려두세요. 관심끊는게 본인을위해 제일좋아요.
유기견 센터등 봉사활동할곳 아주 많아요.
마자용~
안듣고 안보는게 답인듯요...
법륜스님 말씀처럼 젊은남자 장가도 갔는데 맘 비우시고 늙은남자한테 그 열정 쏟을려고 노력하시면 부부사이 좋아지고 해피할것 같습니다.
참
세상엔 밥맛 떨어지는 며느리나 시모들이 너무나 많구나 느낍니다!
왜들 저리 살까??!!
다 귀한 자식들인데 뭘...
저사람 또한 인격 미달인.듯요!~
전 늘 그럽니다
좋은사람만나려면
자신이 먼저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따박따박 반말이네~ 으이그.
아직도 며느리 좌지우지하노? 자기 얼굴에 침 안 보고 안 듣고 살아요
우리아들며느리
여행엄청
자주다닙니다
난너무보기좋던데
왜저러실까
아들을 족처야지 딱보니 아들이 결혼해달라고 목을매었네
싱ㅓ머니목소리부터 근본
도없고사가지가없는거같아요 내자식이귀하면 남의자식도귀한법 내딸과
사워라고생각하면 지들
끼리좋다면참견하지말지
그렇게자주가면나부터라도싫겠다 양쪽말을다들어
봐야지 한쪽말만듣고는
몰라요 사례자말하는거
들어보니 경우도없고 무식이통통~~
여기나온시모가 더근본없어보임
에고~/ 그량 끼고 살아라
아들반품되기좋겠군
ㅋㅋㅋㅋㅋㅋㅋ아들한테
이혼ㅋㅋ
차라리 대본이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상담하시는분이 진짜 4가지가 없네요
상담하면서 계속말아 반토막이것같아요 ㅎ
선생님 맘 성격 대단하내요
ㅎㅎㅎ. 상사이고 돈도 잘벌고 능력도 있는데. 그럼. 다 때려치고. 아들혼자 ㅈ빠지게 일하고 며느리는 집안일만 혼자하면되는거네? 그건또 아들 등꼴빼먹는다고 싫어할꺼면서 ㅎㅎ. 내비두면 잘만 사는데 아들을 잡긴 뭘잡아요. 노답시어미라서 그렇게라도 얘기하신거같은데 그냥 잘난며느리 무지성으로 질투하고. 자기인생이랑 비교하니 자기가 비참한거임... 평생 며느리처럼 멋있게 살아본적도 남편사랑받은적도 없으니 ㅋㅋㅋ
며느리도 남의귀한 자식입니다 당신 딸있습니까? 딸이 시집가서 그런대우받고 산다면?
그냥 살게냅두지...별남자별여자 읍구만
시어머니마음이 이해간다고하는사람이 저는이해가안가네요 어떡게해야 이해가가는지요 혹시같은쪽이신가 의심되네요
자신의 잘못된 습을 자손에게까지 물려주려고 기를쓰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사님 순 악질 사람 아닌다
며느님.. 차라리 이혼해요. 저런 오만한 싸가지 어머니 답없어요... 인생 망치기 전에... 애 낳기전에 도망가요! 제대로 똥 밟았어요. 여기서 더 상대하면 인생 더러워요. 사람 안변하고 고쳐쓰는 게 아니랍니다. 듣는 내내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와.... 헐... 을 몇번이나 내뱉게 되던지..
😤😤😤😤😤😤😤🤬🤬🤬🤬🤬🤬🤬🤬뭔 개짓는 소리야
개짖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ㅋㅋ
저러시어미 않될려고. 다시한번 맘 다집니다
시어머니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겠네요
반말 좀 하지마세요~~
월 8번 방문이면 주 2회를 방문하는건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기가 찰 일이구만 어째 나이든 시엄니께서 이렇게 생각이 없으실까? 아들이 잘 살기를 바란다면 급하고 큰일 아니면 방문하지 마시길...ㅉㅉㅉ
시엄니,걱정된다요
아들집엔왜갑니까?
답없는 아줌마 나라도 싫겠다 아휴~~~
이봐요!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며느리를 뭘로 보세여?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인데 아주머니 시어머니도 며느리 잘못 들어왔다는 말 하셨을것 같네여 무식하게 며느리한테 이년 저년이라니 저라도 아줌마 같은 시어머니 어른으로 안볼것 같아요 너무 무지하시네요
잘사는데도 난리네
아들인생에 엄마만 빠지면 되겠다
대화가 않되는 사람이네요 불통 ㅠ
사돈이들어면 얼마나 속상할까 참 시어머니 언어가 엉망진창 이내 누가 좋아하지도 않겠어
듣는사람도 짜증나는 목소리
아줌마 아줌마 적당히 하셔 ~~ 며느리도 남에 귀한집 딸이요 어디서 말을 함부로 해요 며느리 집도 작작 가고 휴 ~~~~ 무관심이 잘하는 거요
남편 비위 맟추면 땡 잡앗네 ㅎㅎ
손자 낳으며 손보다 고 자주 집에 들락 들락 하고 시어머님 아기 보며 교육 문제 생김
이래서 우리나라 시어머니싫다
어휴~~ 난 일본으로 시집와서 참 다행이다
시어머니마음도 조금이나마이해합니다. 시대가 예전과틀리니. 여자들세상이된거보면 옛날과 틀리다는거 이해하시길. 며느리도 좋지안네
여기댓글다신분들은 다 딸만가진분들이신가보네 ㅎ
시어머니도과하지만 며느리도당돌함이 싸가지가없네
아들성향이 순딩이라... 답없네요
양쪽 눈치만보고 할말도못할거고...
속상할만은하네 근데어째 아들을너무순딩으로 키우셔서...
원래강한여자는 그거받아줄 순한남자를찾는데요... 지고는못사는성격이라서...
님께서 그렇게 지내신거 아닌가요
인 과 응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