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따-d8e 인혁처가 작년 11월 올해 8월 공개한 예시 문제를 기준으로 이야기 한 것이다. 물론 인혁처의 난이도 관리는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지. 수능에서도 평가원이 의도치 않게 결과적으로 불수능이 되는 경우도 있잖아. 그러나 인혁처가 공개한 예시 문항의 수준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밖에 없지 않겠니? 그리고 합격자의 점수를 기준으로 생각해야지. 응시자의 평균 점수와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많이 다르단다.
@@구따-d8e 영어를 이야기하면 영어를 봐야지. 전공과목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멘붕 상태에서 영어를 풀면 쉽게 출제 했어도 당황했기 때문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할 수도 있지. 그러나 이 상황에서는 두 차례 공개된 예시 문항의 난이도만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영어 시험 자체는 쉬웠는데 다른 과목 문제가 어려워서 시간 배분 실패로 영어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그게 영어가 어려웠기 때문이니?
@@sungukchung5357 미안한데요 그건 알거든요? 근데요 영어 21년도부터 쉽게 나오고 23년에도 수월하게 출제했는데 대다수 강사들도 영어는 앞으로 쭉 쉽게 나올겁니다 23년도 국가직 지방직 시험 치고 그거 문제 토대로 쉽게 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24년도는 우리들 뜻대로 되지 않았자나요? 이거 출제 예시 쉽다고 좋아하는 애들은 상대적으로 영어를 못하는 애들이 좋아하겠지만 실질적으로 내년 시험 뚜껑 열어봐야 똑같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ㅋㅋ 장담한데요 이렇게 깝치는 애들 시험장에서 망하면 대부분 입꾹 닫고 지방직 치러갈텐데요 뭘 ㅋㅋ
@@구따-d8e 인혁처의 난이도 관리 능력을 100% 신뢰할 수 없다고 했잖아. 그렇지만 일단은 공개된 예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목동 학원 썸머스쿨 과정을 다니는 중3이 풀어서 실제 80점, 90점 나와. 고교기본단어 3,000개 정도 외우는 수준이고. 내 생각에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의 평균 실력은 이것 보다 더 높아. 물론 합격을 위한 공부는 100점이 아니라 110점을 목표로 해야지. 공개된 문제 보다 어렵게 나오면 어쩔래 하는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그런 것까지 대비해서 공부하는게 합격자들이지. 쉽다고 깝치던 애들이 어쩌구 하는 말이 객관성이 있나? 여기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논리적이냐?
중학생들도 80~90점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공통과목인 영어, 국어, 한국사 모두, 솔직히 공무원 학원 강의가 필요할까 싶게끔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바뀌는 것인데 아주 좋은 방향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사가 빨리 한능검으로 대체되는 것이 맞는데 인혁처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망설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공통 3과목은 최소 280점에서 300점은 맞아야 한다. 이동기 선생님은 자타 공히 가장 뛰어난 영어 선생님이시니 수험생들을 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 주실 것이다.
@@sungukchung5357 안타깝지만 한능검으로의 대체는 불가능임 한능검으로 대체 되면 영어도 토익으로 대체 되는게 안 봐도 비디오임. 왜냐하면 타직렬들 다 그렇게 됐거든. 그리고 그렇게 되면 3과목 남는데 님 같으면 3과목으로 변별 가능하겠음? 소방이랑 경찰은 실기 있어서 한국사 영어 대체가 가능함. 7급도 과목수가 많으니 영어 한국사 대체 가능함 근데 9급은 꼴랑 5과목 보는 거라 대체 불가능함. 인혁처에서도 그걸아니 아무리 폐지설문조사 돌렸다해도 비장의 무기로 한국사 남겨 놓은거임
@@합격-e5e 인혁처의 난이도 조절 실패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이 맞는데 작년 11월하고 올해 8월에 공개한 예시 문제 기준으로 방학 중 목동 학원 썸머 스쿨 과정에 다니는 중3이 풀었을 때 80점, 90점 나왔음. 고교 수준 기본 단어 3,000개 정도 외우는 학생임. 공시생들 대부분 대졸인데 이 정도 수준으로 출제하면 만점이 수두룩 할 것 같음.
이동기선생님 영어하루프로젝트 문법강화는 언제부터 출시하는건가요?
그리고이번 2차출제기조문제는 그런
형식과방법대로 나온것이지 아마도
25년도에는 변별력문제를 주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중학교 3학년 애들도 80~90맞는다고 쉽다고 나대는 애들 실제 시험장 가면 시간 분배 못해서 80~90못맞는애들이 수두룩한데 ㅋㅋ 올해 24년도 영어 대부분 쉽게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어렵게 나와서 컷 대부분 하락 했잖슴 인혁처 너무 믿지마
@@구따-d8e 인혁처가 작년 11월 올해 8월 공개한 예시 문제를 기준으로 이야기 한 것이다. 물론 인혁처의 난이도 관리는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지. 수능에서도 평가원이 의도치 않게 결과적으로 불수능이 되는 경우도 있잖아. 그러나 인혁처가 공개한 예시 문항의 수준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밖에 없지 않겠니? 그리고 합격자의 점수를 기준으로 생각해야지. 응시자의 평균 점수와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많이 다르단다.
@@구따-d8e 영어를 이야기하면 영어를 봐야지. 전공과목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멘붕 상태에서 영어를 풀면 쉽게 출제 했어도 당황했기 때문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할 수도 있지. 그러나 이 상황에서는 두 차례 공개된 예시 문항의 난이도만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영어 시험 자체는 쉬웠는데 다른 과목 문제가 어려워서 시간 배분 실패로 영어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그게 영어가 어려웠기 때문이니?
@@sungukchung5357 미안한데요 그건 알거든요? 근데요 영어 21년도부터 쉽게 나오고 23년에도 수월하게 출제했는데 대다수 강사들도 영어는 앞으로 쭉 쉽게 나올겁니다 23년도 국가직 지방직 시험 치고 그거 문제 토대로 쉽게 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24년도는 우리들 뜻대로 되지 않았자나요? 이거 출제 예시 쉽다고 좋아하는 애들은 상대적으로 영어를 못하는 애들이 좋아하겠지만 실질적으로 내년 시험 뚜껑 열어봐야 똑같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ㅋㅋ 장담한데요 이렇게 깝치는 애들 시험장에서 망하면 대부분 입꾹 닫고 지방직 치러갈텐데요 뭘 ㅋㅋ
@@sungukchung5357 그니까 전문과목이 내년에 쉽게 나올지 어렵게 나올지 그 출제 기조예시만 보면 내년에도 쉽게 나온다는 보장이 있냐고요 이사람아 ㅋㅋ 강사도 시험난이도 예상을 해도 틀리는게 대다수인데 님이 인혁처에서 출제하는 기관이냐구요 ㅋㅋ
@@구따-d8e 인혁처의 난이도 관리 능력을 100% 신뢰할 수 없다고 했잖아. 그렇지만 일단은 공개된 예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목동 학원 썸머스쿨 과정을 다니는 중3이 풀어서 실제 80점, 90점 나와. 고교기본단어 3,000개 정도 외우는 수준이고. 내 생각에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의 평균 실력은 이것 보다 더 높아. 물론 합격을 위한 공부는 100점이 아니라 110점을 목표로 해야지. 공개된 문제 보다 어렵게 나오면 어쩔래 하는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그런 것까지 대비해서 공부하는게 합격자들이지. 쉽다고 깝치던 애들이 어쩌구 하는 말이 객관성이 있나? 여기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논리적이냐?
동기쌤 고생많으세요! 믿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어는 쉽고 국어는 너무 어려워졌네요...
중학생들도 80~90점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공통과목인 영어, 국어, 한국사 모두, 솔직히 공무원 학원 강의가 필요할까 싶게끔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바뀌는 것인데 아주 좋은 방향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사가 빨리 한능검으로 대체되는 것이 맞는데 인혁처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망설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공통 3과목은 최소 280점에서 300점은 맞아야 한다. 이동기 선생님은 자타 공히 가장 뛰어난 영어 선생님이시니 수험생들을 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 주실 것이다.
공시는 난이도 복불복이다 ㅋ ㅋ 작년 국가직 영어 존나 쉬워서 안심했다가
올해 존나게 어려워서 떡락했지
@@sungukchung5357 안타깝지만 한능검으로의 대체는 불가능임 한능검으로 대체 되면 영어도 토익으로 대체 되는게 안 봐도 비디오임. 왜냐하면 타직렬들 다 그렇게 됐거든.
그리고 그렇게 되면 3과목 남는데 님 같으면 3과목으로 변별 가능하겠음? 소방이랑 경찰은 실기 있어서 한국사 영어 대체가 가능함. 7급도 과목수가 많으니 영어 한국사 대체 가능함 근데 9급은 꼴랑 5과목 보는 거라 대체 불가능함. 인혁처에서도 그걸아니 아무리 폐지설문조사 돌렸다해도 비장의 무기로 한국사 남겨 놓은거임
@@Oooooo777-g8s 인혁처 답변이 영어는 수험생들 비용 부담 때문에 대체 안 하고 한국사는 수험생들이 현행 방법이 좋다고 해서 대체 안 한다고 하는데 그냥 변명 같아 보임. 세과목으로는 변별력이 없다고 하는데 과목당 문항수를 늘리면 됨.
@@sungukchung5357 님말 충분히 이해가능함 그 문항수 늘리는 것도 들었는데 그렇게되면 9급 수준에 안 맞고 7급처럼 지나치게 난이도 높아져서 문제가 많아진다고 들었음. 3과목으로 볼시에 그게 문제임 그래서 검정제 도입 안 하고 지금처럼 가는듯
@@합격-e5e 인혁처의 난이도 조절 실패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이 맞는데 작년 11월하고 올해 8월에 공개한 예시 문제 기준으로 방학 중 목동 학원 썸머 스쿨 과정에 다니는 중3이 풀었을 때 80점, 90점 나왔음. 고교 수준 기본 단어 3,000개 정도 외우는 학생임. 공시생들 대부분 대졸인데 이 정도 수준으로 출제하면 만점이 수두룩 할 것 같음.
저런 형식이면 더 쉽데😊
올해 시험 영어처럼 난이도 조절해서 급상승할 수 있음 너무 인혁처 믿지마삼ㅋㅋ
쉽‘대’
그냥 수능단어 외우고 수능교재 푸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