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다른 아이를 귀여워해도 쓰다듬거나, 손만 만진것을 봣을텐데,,, 자기를 놔두고 다른아이를 껴안으면 ㅋㅋ 반려동물도 그런데요 여럿이지내던 반려동물은, 새로운 반려동물이 들어오면 호기심으로 봐주지만 혼자지내던 반려동물은 보통, 내가 버려지는건가? 주인은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않는건가? 하면서 혼란스러워 한데요 그리고 혼자만 지내다 보니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 잘 모름, 그래서 입양하기전에 몇번 보여주고 눈에 익혀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7살이상이면 사람나이로 50이상이라고 봐야하니까,, 그 상실감이 굉장히 크다고함 챙겨주는것도 입양변려동물은 항상 두번째로 챙겨줘야 상실감,질투심이 안생긴다고 함
연년생 동생 있는 30대 누나로써 크면 기억도 못합니다. 동생 녀석한테 많이 양보하고 자라긴 했는데 내옷 물려입히고 연년생이라고 엄마가 새거 안사주고 내가 풀던 문제집 풀리던거 생각하면 동생 인생도 썩 나보나 나을게 없어보여서 그냥 그러려니가 돼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나이차이 안나는 형제 있어서 학창시절이 엄청 즐거웠고 니친구가 내친구라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둘째는 연년생으로 낳고싶었는데 워킹맘 한테 연년생은 사치였네요 ㅠㅠ 그래도 언젠간 둘째 생기겠죠 뭐😅
형제,남매간에도 1~2살 차이나는게 가장 힘들어요,, 아기라는걸 인식을 못하고, 사랑받는 존재로만 인식하며 동생 챙겨주는 모습을보면 큰애는 자신이 아기일때를 기억 못해서 동생만 이뻐 한다고 생각함,, 유치원,학교 갈때면은 반대로되죠 형,오빠,누나만 이쁨 받아 유치원가는데, 나는 미움 받아서 못간다 생각함,,그래서 가방메고 따라가려거나, 못가게 가방 숨켜둠 ㅋㅋ 가끔 엄마아빠 두고 서로 자기 엄마,아빠라고 싸움함 ㅋㅋ
어릴 때 저런 비슷한 경험했었는데 질투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저 때는 너무 어리고 내 세상에 엄마 아빠밖에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아기였는데도 뭔가 이루어 말할 수 없는 버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과 배신감 등 복잡한 감정이었음..그냥 질투하네~ㅎㅎ이런 느낌이 아니라 애기 땐 진심 충격이었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
아이의 뇌는 덜 자라서 소뇌와 중뇌가 큰 역할을 하는데 둘 다 생존본능에 깊게 관여하는 부위입니다. 실제로 아이는 부모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죽기때문에 아기의 몸에서 나오는 냄새가 남성의 폭력성을 억제하고 아기의 울음은 엄마의 관심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즉 님의 기억이 굉장히 정확한 과학적인 현상 그 자체라는거죠.
눈물 그치고 나서도 끅끅거리는 거 보니까 진심으로 서러웠나봐ㅠㅠㅋㅋㅋㅋㅋㅋ
아기입장에선 인생모든것이 무너지는 스트레스 였을것 ㅋㅋ
진짜ㅠㅋㅋㅋㅋㅋㅋ 너무 커엽다
동생이랑 3살터울인데....저는 기억안나지만 엄마가 갓난동생 안고있으니까 주변 뱅글뱅글돌더니 갑자기 다가와서 동생얼굴 확 긁고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Pp_Ja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냐? 애기는 심각한데 어른들은 재미있네ㅋㅋ
아니 ㅠㅠㅠ 너무 진심으로 서럽게 울어버려서 할 말을 잊어버렸다...ㅠㅠ 내 엄마가 나말고 다른 아기를 예뻐할 수 있단 건 상상도 못했겠지.!.!!!
😂😂😂😂😂😂😂아구 귀여버 구맘알지이...아리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
이래서 동생 생기면 세상이 뒤집어진 듯한 충격에 휩싸인다고 하나봐요.❤❤
안아줄수도있어.쿨하게반응하는.아이로키우셔요
고2된 막내는 아직도 다른집 애기 예쁘다하면 질투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기에게 엄마는 세상 전부인데, 그 엄마가 다른 아기를 안고 있다니.....
세상이 끝날 일이죠.ㅎ
ㅋㅋㅋ 엄마가 다른애기 안아준거 봤는데 아빠가 자기마음 알아주니까 터짐ㅋㅋ 너무기염
ㅋㅋㅋㅋㅋㅋ
참을수도 있었는데 아빠땜에 터졌다 😂😂
ㄹㅇ
울고싶었는데 ㅎ
말 그대로 울고싶었는데 뺨때려준 격
아기에게 엄마는 자신의 온세상이자 우주죠~^^
아가가 우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그쵸 아기 입장에선 세상을 잃은 기분 ㅎ
쭈뼛쭈뼛 다가서다가 뿌앵~~
진짜 질투일까요? 아가의 서러움인가
너무 귀여워👶
진짜 질투죠. 저런건 생존본능과도 직결되는거라 어쩔 수 없는 감정임.
@@crybaby35529 꺼져
아이에게 질투는 없습니다.
그저 엄마를 뺏긴 상실감이죠.
세상의 전부인 엄마가 다른 아기를 안고 있다니...
그걸 저 꼬맹이가 어떻게 알겠어요.
맞아요~ 질투에여~
근데 이 감정이 그냥 편협적인 감정이라고 치부 할 수 없는게(님이 그랬다는것이 아님 설명하다보니), 엄마는 오롯이 나만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죠~ 특히 아가때는 엄마가 세상이라~~ 전 아가 마음이 너무너무 이해가 되요~
진짜 질투죠 아기한테 엄마는 세상전부이니까 울애들 아기였을때 생각이나서 한참 웃었네요
서럽게 우는 와중에도 엄마가 안아주려 하니까
안기쉽게 두팔 들어올리는거 너무 긔엽네용 ㅎㅎㅎ
엄마 빨리 안아줘😢😢😢이거에요 ㅋㅋ
쪼그만 애기가 안기쉽게 팔 올린다고 생각이나 할까요 ㅎㅎ 윗댓처럼 "빨랑 안아줘!" 이거죠
전 왜 저 아부지 목소리가 글케 웃길까요ㅋㅋ
진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개그재질..
뭔가 쩔템같음 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ㅋ
아뤼이~
질투쟁이 ~~~싸이렌쏘리 ᆢ!
에구 울딸 어릴적 생각이나네요
근데 왜 눈물이~~ 세월이 넘빨라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평생할 효도를 저때 다함..
그러네요
아이유는 커서도 계쏙 효도하는데?
@@동동이-s2x당신이 그 아이유가 아니면 조용..
아니 진짜 울었잖아ㅋㅋㅋㅋ아기들 질투 넘 귀여워요
에구구 저쪽 아기도 터졌엉~귀에워라
🤣🤣🤣🤣🤣🤣🤣🥰🥰🥰🥰🥰
질투 아니죠! 본능이고, 우주인 엄마가 없어지는 느낌의 아기 무럭무럭 자라거라 ❤❤❤
아이들이 갑자기 동생을 안는 모습을 보면 그 충격이 배우자가 바람핀 것 본 충격이라고 하던데.. 이 꼬마 아가씨도 충격이 컸나보네요. 😅
당연하죠 다른 아이를 귀여워해도 쓰다듬거나, 손만 만진것을 봣을텐데,,, 자기를 놔두고 다른아이를 껴안으면 ㅋㅋ
반려동물도 그런데요
여럿이지내던 반려동물은, 새로운 반려동물이 들어오면 호기심으로 봐주지만
혼자지내던 반려동물은 보통, 내가 버려지는건가? 주인은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않는건가? 하면서 혼란스러워 한데요
그리고 혼자만 지내다 보니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 잘 모름,
그래서 입양하기전에 몇번 보여주고 눈에 익혀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7살이상이면 사람나이로 50이상이라고 봐야하니까,, 그 상실감이 굉장히 크다고함
챙겨주는것도 입양변려동물은 항상 두번째로 챙겨줘야 상실감,질투심이 안생긴다고 함
@@0019-i8p ㄹㅇ 심지어 다 늙은 반려동물들 개나 고양이들은 주인이 다른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면 '주인이 이제 마음을 갈아타려나보다' 싶어서 정을 떼고 죽음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신기합니다.
연년생 둘째 낳고 와이프가 간난애 안고 있을때 겨우 걸음마 배우던 큰애가 울지는 안았지만 알수없는 상실감의 표정 평생 잊을수가 없다
저도 연생년 엄마인데 윗애가 지금 20중반인데도 아직도 그 생각하면 맘이 짠하고 미안해요.
@@Rose37rose 저도 같은 상황요... 이 영상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17개월에 동생이 생겨 엄마를 충분히 갖지 못한 우리 큰아들이 짠해서ㅠㅠ
연년생 동생 있는 30대 누나로써 크면 기억도 못합니다. 동생 녀석한테 많이 양보하고 자라긴 했는데 내옷 물려입히고 연년생이라고 엄마가 새거 안사주고 내가 풀던 문제집 풀리던거 생각하면 동생 인생도 썩 나보나 나을게 없어보여서 그냥 그러려니가 돼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나이차이 안나는 형제 있어서 학창시절이 엄청 즐거웠고 니친구가 내친구라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둘째는 연년생으로 낳고싶었는데 워킹맘 한테 연년생은 사치였네요 ㅠㅠ 그래도 언젠간 둘째 생기겠죠 뭐😅
울 두아들 다섯살차이 형제인데도
비슷합니다~~^^
나이차이를 떠나서 아이들에겐
엄마란 존재가 세상전부인듯^^
하나안아주면 뽀로로 뛰어오고 ㅋㅋ
큰애한테 전 그렇게 말해줘요
엄마가 팔이 두개인 이유는 너희들
한명씩 안아주려고 팔이 두개라구요
세상 모든 아이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합니다
저도 언니랑 18개월 차이나는 거의 연년생인데
덕분에 3살때부터 언니한테 이유없이 많이맞았네요 ㅋㅋ
그래도 지금은 둘도없는 친구입니당 ㅎㅎㅎ
머리를ㅋㅋㅋ 다 묶었는데도 한가닥 정도밖에 안돼ㅋㅋㅋㅋㅋ 일자로 뺙!하고 서있는
머리카락 졸귀ㅋㅋㅋ
뺙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하찮은 머리카락도 귀엽 ㅠㅠㅠ
이걸 다시 보니까 소라님 차분한 성격이 진짜 아린이 정서에 최최고인것 같아요. 아버님도 흥분하는거 없이 태연하고 재밌게 상황을 넘기시고 진짜 좋은 분들인듯
너무 이쁘게 운다..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빠가 한마디 하니깐 그제서야 우는게 나도 알아 라고 하는것 같아요😂
안겨 있는 애기 어리둥절 크크크 둘다 귀여워~~~~
저때는 세상의 전부가 엄마일 때니까
저때는 세상의 전부가 엄마일 때니까..라.. 이글을 본 지금의 난 왜 슬플까요..?
에구 이뻐라,애기는 애기다
@@백수의식탁상처
아가에게 엄마는 오직 하나의 세상. 하나의 우주... 정상적인 반응이지요. 얼굴까지도 예쁜 아가😊
어이구이뻐라 너무예쁘게생겼네❤
부모가 받는 사랑이 더 큰 것같아요ㅠㅠ 나를 저렇게나 사랑하는 저 조그만 사람!!
엄마도 참 순둥순둥 고우시네요.
차분하시기 까지 해요.
안겨서도 끅끅거리는 아가도 너무 이뻐요!
저도 조카를 안아줬더니 저희 아들 울고 난리나더라구요 34개월때였는데 "동생은 은호가 아니잖아 엄마는 은호엄마잖아 동생은 동생엄마 안으라고해" 하면서 서럽게 우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형제,남매간에도 1~2살 차이나는게 가장 힘들어요,, 아기라는걸 인식을 못하고, 사랑받는 존재로만 인식하며 동생 챙겨주는 모습을보면 큰애는 자신이 아기일때를 기억 못해서 동생만 이뻐 한다고 생각함,,
유치원,학교 갈때면은 반대로되죠
형,오빠,누나만 이쁨 받아 유치원가는데, 나는 미움 받아서 못간다 생각함,,그래서 가방메고 따라가려거나, 못가게 가방 숨켜둠 ㅋㅋ
가끔 엄마아빠 두고 서로 자기 엄마,아빠라고 싸움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보면 참고있다가 아부지가 한마디 딱 하자마자 터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
저 짧은 인생에서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ㅋㅋㅋㅋㅋ 🤣
아구아구 귀여워ㅠㅠ 세모입된거봐ㅠㅠㅠ
애기들 똑같은 옷 입은거 보니까 친척인거같은데 ㅠㅠ 넘 귀여움
넘 귀여워요 진짜 ㅠㅠㅋㅋㅋㅋ 뿌앵 하는 표정 입모양 ☹️😆
눈이 어쩜 저리 예쁠까..
입 삐쭉거리는것도 예쁘고...
ㅋㅋ 몇번을 봐도 웃겨 이쁜애기 워쪄~
살금살금 다가오는 아린이 세모입😊
너무 귀여우면서도 세상 모든 첫째들이 생각나 눈물나네요😢
아가의 순수한 질투ㅡ
너무 서럽게 우는데도
무쟈게 귀엽다❤
엄마가 내 세상 전부이던 저 시절 넘 귀여워요 ㅠㅠ 아기들 너무 금방큼.. 지나고나면 아쉬운 저 시절 ㅜㅜㅜㅜ
어릴 때 저런 비슷한 경험했었는데 질투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저 때는 너무 어리고 내 세상에 엄마 아빠밖에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아기였는데도 뭔가 이루어 말할 수 없는 버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과 배신감 등 복잡한 감정이었음..그냥 질투하네~ㅎㅎ이런 느낌이 아니라 애기 땐 진심 충격이었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
맞아요
억장 무너짐
공포와 같은 감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두려움, 질투, 남자라서 안 울려고 참았었네요 ㅋ
아이의 뇌는 덜 자라서 소뇌와 중뇌가 큰 역할을 하는데 둘 다 생존본능에 깊게 관여하는 부위입니다. 실제로 아이는 부모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죽기때문에 아기의 몸에서 나오는 냄새가 남성의 폭력성을 억제하고 아기의 울음은 엄마의 관심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즉 님의 기억이 굉장히 정확한 과학적인 현상 그 자체라는거죠.
애기도 귀엽지만 엄마분 너무 선한 인상이시네요 ㅎ
웃긴게 다른아기도 통통해서 개귀여움 ㅋㅋ
아리니 엄마 진짜 사랑하나바 지난번 외출하고 삐진척하는것두
어릴땐 엄마가 세상의 전부😂❤
오구
사랑이 움직였네
사랑은 돌아오는건데😂😂😂😂😂😂
아리가 누굴 닮아서 이쁜가 했더니 엄마를 닮았군요 이쁜 아리 아가씨 이쁘고 건강하게 크세요 ^^ ❤❤❤❤
에공... 귀여운 애기가 질투를 하는구낭^^; 엄마가 안아주니까 곧바로 울음을 그치네^^ 역시 애기들은 참 맑고 순수하군요♡
이 영상 끊지못해서 주기적으로 보러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아뤼 ㅜㅜㅜ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입 삐쭉 부터 무한 반복중 ㅋㅋㅋ 너무 귀여워 😂
아구 아구 귀여워 미안~ 우는데 넘넘 귀여워서 안웃을술수가 없네😊
아기에겐 본능적으로 생존일 수 있다.
이미 울려고 시동거는 입꼬리 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ㅋㅋㅋㅋㅋ
울기직전 입모양 너무귀여워 아이고 우리엄마야 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잠시나마 무척 서러웠던 모양이다 실룩거리는 입모양이 너무 귀엽다
왜 울 아린이 울리고 그래용~~~~
우는 모습도 귀여워서 우째요~~~ㅋㅋㅋ
삐진게 아니라
놀랍고 비통한거네요 ㅎㅎㅎ
아이고 서러워라 ㅎㅎㅎㅎㅎ
아빠가 한마디 하니까 그제서야 뿌앙 터트리는 아기 공감력 때문일까~? 신기
아가들은 다 똑같구나 ~ 엄마가 다른 아가 안으면...😊
이맛에 자식사랑안할수없어 행복하겠어요 늦둥이도 많이들 낳으셔용~
아뤼 레전드 영상 복습하러 왔습니다.. 말문 트이고 다시 보니까 더 아가네ㅠㅠ 건강히만 크렴 아가🤍
덩달에 울었네요 우리 첫째 생각나서^^;;
둘째 낳았을 때 저랬었죠.
지금은 둘이 사이좋은 형제지만...^^;;
눈물로 키웠답니다
아이고 이뻐라 우는모습까지 어쩜저리 사랑스러울까
아리나 너 잃어버리게 되었을때 못 찾을리가 없겠다 ㅋㅋㅋㅋ목청 엄청 크고 우는게 딱 우리 아린이?? 느낌 들 것 가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 오물오물은 또 왤케 기여운거니 😂😂😂😢
안그래도 울음 터지기 일보직전였는데ㅠ 얼마나 서러웠으면 아웅~이와중에 기저귀 찬 아장아장 뒷모습 넘 귀여운거 아니냐구~~~❤
손모으고 있는거보니까 더 안쓰럽다ㅜㅜ진지하고 공손하고 부탁하는 느낌 나를 사랑해주세요~~
저나이때 엄마는 아기에겐 세상자체군요
아빠 웃음소리 넘 킹받앜ㅋㅋㅋㅋㅋㅋ완전 신나셨넼ㅋㅋ
그니까요 왠지 알밉..ㅋㅋ
아버지 승리자. 어머니 너무 미인이시네요.
아빠의 한마디가 마치 대법원장의 판결이 된 느낌이네요😂
아고 귀여워 속상했어ㅋㅋㅋㅋㅠㅠ
애기한테는 엄마가 세상전부인데...너무 서러웠네...근데 너무 귀여워❤
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 ㄱ아 진짜 너무귀엽다ㅜㅜㅜㅜㅜ속상했구나 아린아~~~
아이고~ 질투가 아니라 공포에 저린 서러움 폭발이네요..😅
애기는.울고.
보는사람들은 웃고
인생에 첫배신을.배운아가. 귀엽 😍
애기가 왜이렇게 이쁜가 했더니 엄마 미모가 지금은 육아중이라 붓고 관리가 힘들텐데도 애 다 크고 관리하면 한가인 느낌날것 같네요.
에구 서러워요~ 😭
얼릉 저 안아주세요~💗💗💗
이 영상보니...우리 애들 어렸을 적 너무 그립네~
잘 해주지 못 한 것도 후회돼고...
이젠 완전 다 커서 어느덧 나이가...30, 31...
애고 서러워라
예쁜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예쁘게 잘자라렴 😂😂😂
소감물어보니 바로 뿌앵 ㅋㅋㅋㅋ 귀여워ㅜㅜ 에구 진짜 서러웠나봐요~근데 너무귀엽네요 ㅋㅋㅋ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행복 영상😊❤❤ 행복한 가정 모습 부럽구 예뽀용
늘 행복하세요😍
내연녀를 집에 데리고 왔다는 댓글이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엄청 서럽죠ㅋㅋㅋ저희 아들도 잘 안우는 순둥이였는데, 15개월쯤인가 다른 애기 안아주는거 보고 오열함ㅋㅋㅋㅋ
ㅋㅋㅋ어머니 엄청 차분하시다
내가 5살때 내동생을 안아주는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기억이날까 ㅋㅋㅋㅋ
눈물 나네요
저도 늙었나봅니다 이제 38밖에 안됐는데ㅋㅋ
엄마를 잃어버리는
슬픔은
말로 표현할수가 X
서러움이 하늘을 찔렀다 ㅎㅎ 에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아린이 뿌앵표정 봐도봐도 귀엽네❤❤❤😂
아린이...ㅋㅋㅋㅋㅋㅋ정말...으애애앵 하는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보던 아기들중에 최고의 미모를 가진 아기입니다!
축복합니다!!
울음 그치고도 들썩들썩 넘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러워~~~아빠는 아기 놀리는 재미 뚝뚝 떨어짐 ㅋㅋㅋㅋㅋ
엄마가 다른 애기를 안아줌
인생 최대의 충격이 옴
워째 ㅠㅠㅠㅠㅠㅠ 😂
애기가 눈이 너무 예쁘다 했더니 엄마가 미인이시네
시동거는 아린공주😊
덩달아 우네 ㅎㅎㅎ❤❤❤
저렇게 작은 아이도 엄마에 대한 감정 다 표현하는데 뉴스에 나오는 아동학대 보면 진짜 상상이 안감...
너무 마음아프죠.. 학대는 동물도 못할 짓. 천벌받아야해요.
다시는 이러기없기를 얼마나서운했는지안쓰럽구먼 상처가커염~~~ 행복하세요,
에구.예뻐라.
천사를 낳으셨네요..😂
처음으로 당해보는
아픔임
아빠도 해보시징 ㅋㅋㅋㅋ 궁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