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때는 다들 표정이 항상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좋긴 좋은데 육체적, 심적 피로가 너무 쌓여있는게 종종 보여서 솔직히 제 기분도 다운돼요. 진짜 박진영씨한테 퍼붓고 싶은 비판의 말들은 정말 정말 많지만.. 코로나라도 종식이 되어야 트와이스도 콘서트, 공연도 재개하고 원스들도 트와이스 보러 가고 서로 winwin하는건데 이 망할 놈의 바이러스는 언제 끝날련지ㅜㅜ.. ㅜㅜ극혐이란 단어 싫어하는데 진짜 코로나 초극혐이다.
@혜성특급 아 예 그러게요! 지금 박진영씨 스타일, 전략이 트와이스를 일년내내 안 쉬게 하고 노래 발표하고 노출시킨다 + 그런데 멤버별 개인활동은 되도록 억제시킨다인데, 멤버들이 조금이라도, 하다 못해 3~4개월이라도 스케줄 적게 갖으며 휴식을 갖고 재충전하면서 그 기간에 모든 미비한 트레이닝을 하고 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지금 코로나로 공연 수입이 없어졌다 보니까 유투브 영상들 제작 및 그 외 자잘자잘한 걸로 일년내내 스케줄이 꽉 차있죠, 또 예를 들면 메인보컬은 나연과 지효인데 박진영씨는 그렇게 격하고 복잡한 안무를 요구하면서도 동시에 그렇게도 높은 음역대를 요구하죠. 진짜 이번에 I can't stop me에서 특히 나연양보면 저렇게 혹독하게 퍼포먼스하다가 성대결절 오는게 아닐까 싶어서 진짜 너무 걱정될 때가 많았어요. 키도 한키~두키만 더 낮춰서 곡을 써도 얼마든지 효과적으로 멋있는 곡 만들 수 있을 텐데요. 이런데서 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블랙핑크를 봐도 노래들 키는 트와이스보다 약간 더 낮은 편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라이브 무대에서 더 안정적이고 덜 지칠 수 있는 면이 분명 큰데 말입니다. 그리고 멤버별 개인활동 억제시키는 것도 정말 못마땅한게 딱 보면 예능 잘 할 멤버들, 라디오하면 하드캐리할 멤버, 연기해도 될 미모의 멤버들 등 다 포진해있는데 왜 저렇게까지 억제시키는지 이해가 안 가요. 원스가 아닌 일반 대중의 입장에선 트와이스하면 딱 하고 머리에 남는 개개인의 인상, 느낌이 너무 약하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그 부정적인 인과 결과로 cf 섭외도 많이 안 들어오는 거구요. 박진영씨는 미쓰에이의 교훈 때문에 트와이스는 정반대의 전략으로 나가게 하는 것 같은데 너무나 답답할 노릇입니다. 소녀시대만 봐도 옛날 전성기 때는 윤아, 태연 두 사람이 소녀시대의 개인활동 80% 이상을 가져갔는데도 아직까지도 서로 인생친구들로서 사이좋게 잘 지내잖아요. 즉 회사 리더가 어떻게 이끄는지가 중요한거지, 특정멤버가 미디어 노출량이 는다고 해서 그게 멤버간의 불화, 팀의 와해로 이어지는건 아닌데 말입니다. 심지어 트와이스는 9명인데도 미모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9명 전원이 엄청나게 예쁘고 각각 강점들이 확실히 있는데 말이죠. 미쓰에이 수지 때는 오직 수지만 99.9% 개인활동 시키고 수지 혼자서 타 멤버들의 수익의 수십배 이상을 벌어들였고 그룹 활동까지도 뒷전에 미뤘으니까 그랬던건데 왜 박진영씨는 정도라는걸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어쩜 모 아니면 도인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박진영씨가 정말 유능하고 대단한 사람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래도 지금 박진영씨의 전략, 쓸 데 없는 고집은 정말 못마땅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과거보다 크게 나아진게 없어요, 쬐끔 나아졌다는 정도. 죄송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저도 최대한 줄여서 쓰려 했는데 하도 박진영씨 하는 데에 불만이 많아가지고 그만.. 안녕히 주무세요..
![약간 집착하는 스타일인 귀여운 아기맹수 채영이 갈수록 애교가 느는중 - [TWICE] 트와이스](http://i.ytimg.com/vi/athOjs4eXk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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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과 청순함 귀여움 모두 가진 퀸 미나 - [TWICE] 트와이스](http://i.ytimg.com/vi/FoIauYurdjU/mqdefault.jpg)
![항상 텐션이 남다른 흥폭발 사나 - [TWICE] 트와이스](http://i.ytimg.com/vi/kqxvYh66oWg/mqdefault.jpg)
![자꾸 상황극을 하는 극한의 귀여움 채영이[TWICE] 트와이스 채영](/img/1.gif)
사나뉴나 사랑해😍💜😍💜😍💛💖💛💖💛💖💛💖💝💝♥♥😘♥😘♥💚💚💛🌟🌟🌟
멍뭉이 같다 진짜.. 너무 귀여워.. 사나...
근데 지효 겁나 이쁘네... 반할뻔..
트둥이들은 필터를 꺼도 예쁘고 나도 집에만 있는데 편의점은 바로 나가고 영화 시동에도 트와이스 나왔는데 낙낙을 추고 있더라.....너무 예쁘고
0:33 사나 시저! 하면서 흉내내는거 너무귀욤
그 제목에 않맞는에서 않을 안으로 고치셔야 다른분들이 태클 안걸듯요ㅠㅠ
영화관에서 트와보면 ㄹㅈ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극장에서 트와이스 콘서트 개봉한 적 있었죠, screenx 포맷으로..😛
전 극장가서 두번 봤었다는..👍
그게 나중에 다시 dvd, 블루레이로도 재발매됐었죠.
@@veritasastro 디박..ㅠㅜ
@@seoyeon_910
네 그런 적이 있었어요ㅋㅋ
전 dvd, 블루레이 다 샀거든요, 근데 가격은 dvd가 블루레이보다 더 싼데 참 특이한게 사진들은 더 싼 dvd가 훨~~~씬 많았어요.
그거 보면서 이게 어떻게 된거지?? 싶었어요ㅋ
트와이스 예쁘시네요 🤗🤗🤗🤗
ㅋㅋㅋㅋㅋㅋ 아기 강쥐 사나ㅎㅎ
???: 가ㅈ....
!!!: 안가요
와중에 지효는 정연이가 미나랑 나갔다니까 놀라넼ㅋㅋㅋㅋㅋㅋㅋ
않맞는 -> 안맞는
미나졸귀당..
후회하는사나누나말그대로좌절한사나누나이쁨
0:48 1:07 1:24 1:33
우리 펭귄이 짱 귀여워🐧♥
없어도 예뻐요
트와이스는 '시동,을 꼭 보아야합니다!
묘느리는 100000000000점
인트로 1시간 만들어주세요
끈거도 똑같이 이쁘기만한뎅
0:44 햄찌사나 너무귀여워ㅠ
트둥이는다조아귀여워이쁘고사랑스러워♥♥♥♥♥♥♥♥♥
언재나 예뽀
시동도 나왔잖냐
맞아요 마동석이 낙낙 춤춘거 ㅋㅋㅋ
Twice pretty, so cute twice and I love twice
포효하는 시바견
Sana is so cute I can’t
참 저때는 다들 표정이 항상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좋긴 좋은데 육체적, 심적 피로가 너무 쌓여있는게 종종 보여서 솔직히 제 기분도 다운돼요.
진짜 박진영씨한테 퍼붓고 싶은 비판의 말들은 정말 정말 많지만..
코로나라도 종식이 되어야 트와이스도 콘서트, 공연도 재개하고 원스들도 트와이스 보러 가고 서로 winwin하는건데 이 망할 놈의 바이러스는 언제 끝날련지ㅜㅜ..
ㅜㅜ극혐이란 단어 싫어하는데 진짜 코로나 초극혐이다.
@혜성특급
아 예 그러게요!
지금 박진영씨 스타일, 전략이 트와이스를 일년내내 안 쉬게 하고 노래 발표하고 노출시킨다 + 그런데 멤버별 개인활동은 되도록 억제시킨다인데,
멤버들이 조금이라도, 하다 못해 3~4개월이라도 스케줄 적게 갖으며 휴식을 갖고 재충전하면서 그 기간에 모든 미비한 트레이닝을 하고 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지금 코로나로 공연 수입이 없어졌다 보니까 유투브 영상들 제작 및 그 외 자잘자잘한 걸로 일년내내 스케줄이 꽉 차있죠,
또 예를 들면 메인보컬은 나연과 지효인데 박진영씨는 그렇게 격하고 복잡한 안무를 요구하면서도 동시에 그렇게도 높은 음역대를 요구하죠.
진짜 이번에 I can't stop me에서 특히 나연양보면 저렇게 혹독하게 퍼포먼스하다가 성대결절 오는게 아닐까 싶어서 진짜 너무 걱정될 때가 많았어요.
키도 한키~두키만 더 낮춰서 곡을 써도 얼마든지 효과적으로 멋있는 곡 만들 수 있을 텐데요. 이런데서 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블랙핑크를 봐도 노래들 키는 트와이스보다 약간 더 낮은 편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라이브 무대에서 더 안정적이고 덜 지칠 수 있는 면이 분명 큰데 말입니다.
그리고 멤버별 개인활동 억제시키는 것도 정말 못마땅한게 딱 보면 예능 잘 할 멤버들, 라디오하면 하드캐리할 멤버, 연기해도 될 미모의 멤버들 등 다 포진해있는데 왜 저렇게까지 억제시키는지 이해가 안 가요.
원스가 아닌 일반 대중의 입장에선 트와이스하면 딱 하고 머리에 남는 개개인의 인상, 느낌이 너무 약하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그 부정적인 인과 결과로 cf 섭외도 많이 안 들어오는 거구요.
박진영씨는 미쓰에이의 교훈 때문에 트와이스는 정반대의 전략으로 나가게 하는 것 같은데 너무나 답답할 노릇입니다.
소녀시대만 봐도 옛날 전성기 때는 윤아, 태연 두 사람이 소녀시대의 개인활동 80% 이상을 가져갔는데도 아직까지도 서로 인생친구들로서 사이좋게 잘 지내잖아요.
즉 회사 리더가 어떻게 이끄는지가 중요한거지, 특정멤버가 미디어 노출량이 는다고 해서 그게 멤버간의 불화, 팀의 와해로 이어지는건 아닌데 말입니다.
심지어 트와이스는 9명인데도 미모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9명 전원이 엄청나게 예쁘고 각각 강점들이 확실히 있는데 말이죠.
미쓰에이 수지 때는 오직 수지만 99.9% 개인활동 시키고 수지 혼자서 타 멤버들의 수익의 수십배 이상을 벌어들였고 그룹 활동까지도 뒷전에 미뤘으니까 그랬던건데 왜 박진영씨는 정도라는걸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어쩜 모 아니면 도인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박진영씨가 정말 유능하고 대단한 사람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래도 지금 박진영씨의 전략, 쓸 데 없는 고집은 정말 못마땅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과거보다 크게 나아진게 없어요, 쬐끔 나아졌다는 정도.
죄송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저도 최대한 줄여서 쓰려 했는데 하도 박진영씨 하는 데에 불만이 많아가지고 그만.. 안녕히 주무세요..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타이밍이 잘 안 맞는으로 쓰셔야 됩니다.
않맞는 아니고 안맞는
??필터 꺼도 전혀 괜찮군
필터 끄나안끄나 다른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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