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말하는 곳이니 한 번 추억팔이 계양구이고 이마트 근처 '진미감자탕' 추억하는 분 계실런지요 그 때는 이마트가 없었어요 스타벅스도 없던 깡촌 계산택지였지요 시래기 가득 붙어있던 고깃덩어리 담겨있던 뚝배기 나왔구요 겨자소스가 참 맛있었습니다 매장이 정말 컸어요 지금 그 자리에 올리브영이 들어왔네요 진미감자탕에서 감자탕이란걸 맛보고 여러 집 전전하는데 맛이란게 상향화 되어있으면 다른 집 찾기 힘들죠 좀 다녔던데가 종로 동원집이요.. 그 뒤론 맛 찾아가면서 집에서 끓여먹습니다 정말 좋아해서요 혹시 추억 있으신 분 계실까 남겨봅니다 비슷한 맛 구현하는 집 있을까요? 매장 무지 넓고 그 당시 전 좌석이 좌식이었고 고기 두툼 국물 얼큰 시래기 가득 겨자소스가 맛있었습니다 계양구 진미감자탕을 추억해봅니다
수입산으로 알고잇는데 확실히 조사하고 찍으신건가요?
15년전에 10명이상 먹으로 갈때 한친구 안좋은거 국에서 나올때 난감 하더라구요.(저녁9시~11시 사이인데 당시 인천 라이더 회원분들 월미도 모임인데. 직원분의 대처가 지금도 기억에 남어요. 긴말 안하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맛보다는 가성비 였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 집 원조가 서울 까치산역에 있는 전주뼈해장국이인데요~ 본점에서 배워서 차렸다는거 같은데 맛은 비교불가 까치산역 지점이 👍
맛은 있는데 청결이 ㅎㅎㅎ 인천 뼈해장국 감자탕은 이대조!!!!
거긴 싸가지가 없어서 직원들이 상전이라.안감
인천 맛집 말하는 곳이니 한 번 추억팔이
계양구이고 이마트 근처 '진미감자탕' 추억하는 분 계실런지요
그 때는 이마트가 없었어요
스타벅스도 없던 깡촌 계산택지였지요
시래기 가득 붙어있던 고깃덩어리 담겨있던 뚝배기 나왔구요 겨자소스가 참 맛있었습니다
매장이 정말 컸어요
지금 그 자리에 올리브영이 들어왔네요
진미감자탕에서 감자탕이란걸 맛보고 여러 집 전전하는데 맛이란게 상향화 되어있으면 다른 집 찾기 힘들죠
좀 다녔던데가 종로 동원집이요..
그 뒤론 맛 찾아가면서 집에서 끓여먹습니다 정말 좋아해서요
혹시 추억 있으신 분 계실까 남겨봅니다
비슷한 맛 구현하는 집 있을까요?
매장 무지 넓고 그 당시 전 좌석이 좌식이었고 고기 두툼 국물 얼큰 시래기 가득 겨자소스가 맛있었습니다
계양구 진미감자탕을 추억해봅니다
저도 그 자리 진미뼈 진짜 좋아했는데 ㅠ 개인적으론 확장 전이 더 좋았습니다. 확장하고 언젠가 가봤더니 올리브영이 있더군요
저는 뼈빼고 도가니로만주문해서먹습니다 1년365일영업합니다 처음끓인것은 천상에맛인데 시간이흐를수록 좀짜고 기름이많이뜸니다 찍어먹는소스는없고요 주문할때 뜨겁게팔팔끓여서달라해야하는데
정기적으로 한번씩 먹으러 가는곳이에요
감자탕은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포장까지 해오죠
와 오늘 아침에 포장해와서 먹었는데...예전엔 가성비 좋았는데 때가 때이다보니 많이 올랐더라구요
여기는 전국 최고의 감자탕집입니다. 그낭 최고!!!
적전시장 예슬이네 가보면 놀라요
인천 뼈해장국 먹고 싶으면 매일 용현동 이대조감자탕 가서 먹습니다 ㅎㅎ
여기가 인천 1입니다
거긴 너무 짜요
@@김하늘-j2y 이것도 인정~
저도 갈때마다 짜다고 육수추가합니다^^
@@sugonemo 저는 거기 앞 국민은행 근처
참이맛 감자탕집 갑니다
@@김하늘-j2y 저도요 이대조보다 참이맛이 더맛있는거같아요ㅎㅎ
감자탕 맛있지요~ 그러구 보니 요즘 감자탕을 먹어본지 꽤 된듯하네요 횟수로 2년이 넘은듯...ㅋ
원래 뼈다귀해장국은 니글니글해야 제맛이죠...ㅇㅇㅇ
그 둥근뼈를 감자뼈라 부릅니다... 그래서 감자탕입니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테이블
위에 바퀴벌레 지나다니는데 말하면
남자가 그냥 잡지 뭘 말하냐네요
진짜예요? 저 20년넘게 다녔는데 저는 그런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충격인데요
@@이승환-u7t6w 저도 어릴때 당시 24시이기도 해서 동네에서 유명한집이라 자주 갔는데 벌레 두번 경험하고 다신 안갑니당
전 밥먹다가 뼈해장국에서 바퀴벌레 나온후로 이집 쳐다도 안봄....
여기 어릴때부터 자주먹던곳인데 위생이.... 몇년전에 먹다가 담배꽁초나오고 사장님 대응이 영 안 좋아서..왜 담배꽁초가 나왔는지는....
여기 3년전까지는 괜찮았는데요.. 혹시나 이런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똑같은 간판 달고있는 화곡동 전주뼈해장국으로 가셔요.. 거기가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지 맛도 더 깔끔합니당..!
신월사거리 곰달래감자탕 가보세요 여기가 찐입니다
뼈해장국😊
추억이 있는 집이네요 예전보단 살짝 못하지만 그래도 먹을만하더군요
썸네일 사진 보는순간 전주집이구나 했어요 여긴 워낙 유명한 집이라...
우와~~
까치산 전주뼈해장국이랑 같은집인가...??
예전만치 맛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진짜 양많고 맛있었는데
1번 가고 안가게 되는곳 뼈만 크지 먹을게 없음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끔 생각이 나서 가긴 하지만 늘 뭔가 허한 느낌으로 나오게 되는 곳이죠.
절대 동감
뼈에 살이 없음~ㅠ
동인천 맛집은 늘 그렇게 거름
동인천이 주는 노포 느낌인가?
노포 뽕 좋아하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여기 가봤는데 맛나더라고요😋
소스는 달라고해야 줍니다.가끔 먹는집이에요
도가니뼈 뼈만엄청크고 고기는별로없어여
솔찍히 이집 맛집은 아닙니다
직원분들도 불친절하구
전체적으로 좋은평가 할 수 있는집은 아니죠
신포동이 옛스런 감성만 남아있지 맛이나 서비스 개선이 안되어 있죠
많아보이는데 많지 않고.. 뚝배기가 금방 식어서 별로임.
아..먹다보면 잔뼈가 씹혀서 이빨 아픔..
여기 타이밍 잘못 맞추면
기름탕 나옴...
맛은 좋은데 이 사건 이후로 안 갑니다.
여기 김치,깍두기 재활용 합니다.
가지런히 가져가길래 재활용 하시냐고 물으니 직원들하고 찌개 끊여 먹으려 한다고 하는데...글쎄요
도가니'가 들어 있네요,,
소스는 달라고하면 줍니다
기름이 너무 많네요
유명하죠 ~~
좀 느끼해요...
양 많음
구지 뼈해장국 9000원 짜리를 먹는다고...
뼈해장국에 3뼈없으면 뼈해장국이 아닙니다
한번가봤네요
기름국물 둥둥떠있고 뼈에 살점은 그닥없고
절대가고싶지않네요
여기... 위생상태가... 정말 꽝입니다 5년전 이지만 바퀴벌레여러마리가 돌아다니는데... 그이후론 다신 안갑니다.
양을 떠나서..위생이 별로인거 같아요 ..
화곡터널 아래 kt 맞은편에도 비슷한 상호의 뼈해장국이 있는데 저는 그곳이 더 좋더라구요.
저도 화곡동 전주해장국 최고 입니다
전 한번가고 안갔어요 맛이별루.
청결이 안좋다고요? 화장실때문에 그런건가? 여기 청결한데 실수하신듯
뭔소리에요? 여기 진짜 개더러운데
노포라 그런지 20년째가고 있지만 그냥 새벽에 사람없을때 먹으면 바퀴벌레랑 겸상한다고 보면 됩니다
@@왕밤빵-s4c 오래되서 더럽다고하시는거면 노포는
다 더럽다고하셔야죠 주방을 보고 청결이 안좋다는거면 내용에 이부분이 청결에 조금 신경쓰면좋겠다 하면되는 거고요 그냥 청결이 안좋다고하기엔 여기주방 깔끔합니다.
@@이승환-u7t6w 오래된건 둘째치고 바퀴벌레가 테이블 위에 돌아다닙니다. 저뿐만 아니고 저가게 구글지도 후기나 네이버 찾아보세요
저 말고도 벌레 후기 많습니다
저기도 가보세요 숭의동 현대시장 건너 닭 알탕 집 거기 저도 2번 가봤는데 파란간판 찾아가세요 혼자는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