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 눈내리는날 어등역 교행 역에 진입을 할수 없어 건널목 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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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경북선 #열차교행 #무궁화 #시골철길 #디젤기관차

Комментарии • 11

  • @Westlife132
    @Westlife132 Год назад +7

    얼마 전까지 어등시설반에 근무하던 직원입니다ㅎㅎ
    감회가 새롭네요..지금은 예천시설반으로 이동했네요.

    • @KoreanTrain270
      @KoreanTrain270  Год назад +3

      아~~그러시군요
      어등역사에서 찰영할려니 예천역역무원에게 찰영허가를 받아한데서 ㅠ.ㅠ
      기차교행할때 안전한곳에서 찰영하고픈데 허가를
      ...
      건널목에서 간신히 찰영했네요
      감사합니다.

  • @기찻길Railroad
    @기찻길Railroad Год назад +5

    눈 내리는 날과 기차가 잘 어울립니다. ㅎㅎ

    • @KoreanTrain270
      @KoreanTrain270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역 안에서 찍을려고 했는데 안되서요
      건널목 통과직전 간신히 도착해서 영상도 잘 찍질못했네요
      감사합니다.

    • @기찻길Railroad
      @기찻길Railroad Год назад +3

      @@KoreanTrain270 영상 좋았어요.. 저도 눈 내리는 날에 촬영하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나...ㅋㅋㅋ

  • @sv8762
    @sv8762 Год назад +4

    예전에 '통근열차'는 아에 없네요. 무궁화호 2개 객차뿐~!!!

    • @KoreanTrain270
      @KoreanTrain270  Год назад +4

      네~~예전에는 통근열차가 있었지만 현재는 승객수요도 없고 경북선에 폐역이 절반이 넘네요
      경북선구간도 복선으로 바뀌면 좋와질것으로 조심스럽께 예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Smileangel-genius
    @Smileangel-genius Год назад +2

    경북선 무궁화호 계통이 부산-동대구-영주 때가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도 지금보다 더 있었고 또한 무궁화호 객차 수가 6량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 @KoreanTrain270
      @KoreanTrain270  Год назад +2

      네~~
      그때는 인구도 많았고 승객수요도 많았었는데
      영주~부산,부산~영주 3회정도 왕복을 하였는데
      이후 점차적으로 승객이 줄기시작해서 코로나로 인해 현재 점촌~상주 구간이 승객이 그나마 좀 있네요
      암튼 저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디ㅡ.
      감사합니다.

    • @김동하-r1f
      @김동하-r1f Год назад +2

      이렇게 바뀐건 아마 전철구간에 디젤기관차 운행을 줄이기 위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아니었지만 경부선 전구간 전철화 이후에는 부산역 입장에서는 영주가는 것만 디젤기관차 넣어야 했을 거고요...

    • @KoreanTrain270
      @KoreanTrain270  Год назад +3

      @@김동하-r1f 2028년까지 현재의 무궁화호를 운영하고 이후로는 현재 다원시스 에세 대처할
      EMU-150을 투입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