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연에 저 수혈 문제.. 저렇게 안타깝게 가버린 아이도 참 끔찍한 얘기지만 예전에 어느 의사의 수기였던가 그런데서 본거 같은데 무려 의사가... 그것도 응급의사가 사고 현장에서 급하게 수혈을 하면서 이동해야 할정도로 위중한 환자에게 본인의 종교적 신념과 직업윤리 사이에서 갈등하느라 수혈 바늘을 꽂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었다는걸.... 본 기억이 있네요 그걸 목격한 선배 의사가 싸대기를 날려 버리고 얼른 조치 했다는데 자기 자신이나 가족도 아니고 생판 남의 생명을 가지고 자기 종교적 신념 때문에 살릴지 말지 고민을 한다니 진짜 그 종교 인간들은 무서운 존재들인것 같네요
여호와의 증인이죠 사실 모든 의료행위를 종교적 신념의 기준에서 부정하면서도 왜 그런일을 하는 직종을 선택하는데 의문이 드실지는 모르지만 제가 듣기로는 자신들의 신념에 맞는 의료인을 육성하는게 한때의 목표였다고 합니다 거지같은 이유로 남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사례가 생겨선 안되겠죠
찾아보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책이네요. 시골의사 박경철이 외과 레지던트 시절 지방 종합병원에 파견되어 있을 때의 일이네요. 당시 후배였던 새내기 인턴 여성 의사가 여호와의 증인이어서 그런 일을 벌였고 박경철씨가 싸대기 치며 조치를 취했다는 얘기인데 이후 박경철씨도 남자가 여자에게, 또 선배가 후배에게 어찌됐든 싸대기라는 폭력을 취한 점은 후회한다고 하나 이후에도 이 인턴은 비슷한 문제를 여러번 일으켰고 박경철씨가 그 인턴과 진지하게 대화를 했을 때도 "너만 믿으면 되었지, 왜 다른 사람의 생명에까지 개입하느냐?"는 박 선생님의 질문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는 그냥 두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구원입니다. 만약 제가 제 자신과 타인에게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면, 아예 '믿음' 자체를 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도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살고 싶지만, 다만 수혈을 해서까지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입니다라는 말만 반복했고 참다 못한 박경철씨가 "그런 식으로 살 거면 왜 수혈이 의무가 되는 의사의 길에 들어섰느냐? 만약 그것이 너의 신념이라면, 의사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그녀는 "수혈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려고 의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라면서 의학계 전체를 얕잡아보는 대답만 반복하였는데 해당 인턴은 이 정도 사안이면 의사면허를 박탈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전공 선택시 내과, 외과 등 수혈과 관계되거나 생명에 직결되는 분야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결국 넘어갔다고 하네요. 만약 미국이었을 경우 높은 확률로 고소에 들어가 패소하고 해당 인턴도 짤렸을 것입니다. 이후 그 인턴은 종교적 신념에 눈이 멀어 의료인의 사명을 망각한 미친 짓을 저지른 대가를 제대로 치르는데 해당 병원 내의 선배·동료 의사와 간호사, 기타 전 직원 모두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으면서 거의 사람 취급도 못 받는 수준의 심각한 왕따를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특히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엔 아예 발도 들여놓지 못했고 근처에만 얼쩡거려도 온갖 욕을 다 먹어 가면서 가차없이 쫓겨났다고. 그러다가 수혈과 관련이 없는 과인 영상의학과를 택해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고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을 주로 진료하고 있으며 수혈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연구를 하고 있다는데 글쎄? 이긴 하죠.
아코님 사연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일본놈들에 의해 그렇게 많은 생명이 진걸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죄없는 동물들, 사람 가릴거없이 그렇게 많은 생명을 죽이고 그걸 자랑스러워한 것이면 후손이 죄받는게 당연하지. 각 대의 오대째라도 한명씩만 죽은거고 고조부 증조부 할아버지 고모 모두 살만큼 살고 죽은거구만. 토모 동생은 좀 일찍 간거지만 그렇다해도 그 수많은 일본 군인들의 옷을 다짓고 고기까지 다 먹일만큼 많은 삽살개들, 표범늑대호랑이, 독도강치 죽이고 사람들 유린하고 핍박하고 죽이고 . 그 죄가 오대째라고 갚을만큼 갚았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토모부모님과 큰아버지는 진심어린 사죄를 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굳이 복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죄값은 언제라도 갚을 것입니다 굳이 복수를 위해 업을 지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변호사에 반성문에 당장 형벌을 피했다고 좋아하지만 그만큼 갚아야 할 죄는 늘어나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고 열매가 맺기에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당장은 그 결과가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러다 죄값이 가득 차서 그 결과가 오기 시작하면 아무리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의 형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것이기에 그 결과는 매우 참혹하고 가혹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늘도 죄를 저질렀지만 들키지 않았다고 좋아하겠죠 자신이 똑똑해서 벌을 피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죄를 짓는 자 일것입니다
@@user-qf9do3nq7p 아무 가문 집어내도 선대에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악인도 있고 선인도 있고요. 흥망성쇠는 자연스러운거지 무슨 업보가 있습니까 이순신과 권율의 집안이 결합한 후손은 을사오적인데 사람들한테 욕먹는건 일본인을 많이 죽인 업보인가요? 아니면 떵떵거리며 사니까 선대의 보은인가요?ㅋㅋ
저도 산이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의 보통 일본인들을 무작정 미워하진 않지만 부모와 그 부모인 조상에게 몸과 혼백을 물려받고 물질적인 유산을 받았으면 그 유산을 만드느라 쌓은 죄업또한 그 유산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잘못 가르치는 것도 부모의 죄고 못배운 자식에게서 반복될테니 조화를 이루고 같이 살 미래도 바라보기 어렵다고 보고요 그리고 저또한 비슷한 세대의 가족이 직접적으로 일본에 피해를 봤기 때문에 내 가족을 건드린 남의 가족에게 화가 풀리지 않은 쪽이에요 내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거나 고문하고 강도질했던 남의 집 자식시끼가 난 모르는데 난 죄없는데 연좌제반대 이딴 소리하면 그 집안 그 동네 자체가 인간으로 보이겠냐 하는 소립니다 그러니 산이 저분처럼 친구의 연 도움받은 연이 아니라면 전혀 도와줄 일은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자해지의 삶을 각오하셔서 다행이네요 저 집안은.
삽살개(揷쫓는삽-煞액운살-箇개개) 생전에 살면서 많은 이를 도우고 많은 선행을 베풀며 많은 이로운 업적을 쌓으며 살던 이가 죽어 저승으로 가는 외롭고 어둡고 고독하고 험한 길을 앞장서서 빛으로 길을 비추어주고 여러 갈래의 길에선 길을 헤매이지 않게 도와주는 "길잡이" 이요 생전에 살면서 많은 이에게 고통을 주고 많은 악행을 일삼으며 많은 이롭지못한 업적을 쌓으며 살던 이가 죽으면 안그래도 험한 저승길을 더욱더 험하고 고통스러운 가시밭길로 이끌어 주는 "길잡이" 이다 또한 이건 완전 옛말이고 그냥 옛말로는 지옥길을 알려주는 이로운 존재 또는 길잡이 또는 저승사자라 불리우기도 하고 귀신 쫓는데는 제격이란 말이 있어 집안에 우화가 생겼을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삽살개를 드려오자 우화가 사라졌다 하고 만약 개고기를 먹데 삽살개를 죽여 그 고기를 먹은 이는 지옥보다 더한 지옥구덩이에 빠져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한 몸이 된다 라는 말도 있다 삽살개 한자 틀렸으면 죄송 그리고 삽살개에 대한 것을 저렇게 알고 있기에 그냥 적어봄 😅
아이고 아코님 걱정 마셔요. 진심으로 인정하고 죄를 뉘우친다면 범죄자라고 하더라도 다시 사람대우를 해주는데 못난 선조의 죄로 고통받는 분이 그걸 대신해서 사죄하며 그 전범선조의 모든것을 태운것은 족보에서 파낸 것이랑 다르지 않죠 그렇게 개과천선하셔서 사시는 선한 가족 분들인데 나쁜 말을 해서 뭐합니까 ㅎㅎ 오히려 그들이 행하는 선행에 응원을 해주고 싶네요.
근데 우리 조상들도 선제적 방어랍시고 주기적으로 여진족들 아이까지 죽여댔는데 왜 여진족 귀신들은 안들러붙나요?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저 사람들은 영웅인데 왜 벌 받나요? ++몽골은 60여년간 한반도를 초토화시켰는데 왜 고려귀신이 들러붙어 몇 대가 망했다는 야사조차 없나요?
전 사주팔자가 상당히 강해서 폐가도 누르고 살수 있는 큰 나무 사주 입니다. 현재 저희 집 터가 굉장히 쎈터고 이 동네서 가장 큰 집터 입니다.저랑 어머니 빼고 다들 검은 형체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제가 얼마나 동물적이냐면 이층서 1층 마당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느낄 정도지만 현재 영가는 못봤습니다.35년 이집서 살고 있지만~ 저희집 영가가 전 무서운게 아니라 큰 짐승은 건드리지 마세요. 특히 향교나 제실이에서 나오는 구렁이나 동물을 죽이면 그 집안이 줄초상 날수 있습니다.저희 집안은 왕의 직계손이며 연예인 운동 선수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릴때 제실에 기왓장 공사하는 동네 청년 중 가장 장군감이 였던 절은 형이 제실에 항상 햋볏 쬐는 황구렁이 3미터 정도 되는 구렁이 꽈서 먹고 시름 앓다가 보름만에 갔습니다.그리고 그 집안이 풍비박산 났습니다 그 형 성이 박씨였고 저희 외할아버님이 낫으로 대가리 찍어서 포대에 담아가는 구렁이를 보시더니 딱 한마디 하시더군요 저놈 이제 죽는다고 결국 죽더군요. 전 로드킬 당한 큰 오랜 짐승을 죽으면 묻어 줍니다. 삽살개는 귀신을 쫒는 견입니다 네눈박이도요. 삽살이라고 작은 삽살이가 아니라 토종 한국 삽살견은 충성심이 강하고 진돗개 만합니다. 전 집에 경비견을 6마리 키웁니다.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존재 합니다.경호원 시절 후임들이 유단자 였고 다들 사범 수준이였지만 귀신 자주보고 기절한것도 많이 봤고 질질짜는 것도 봤습니다. 전 이것 외에도 많이 겪고 들은 건 많지만 얘기하기 길어 이만 마침. 악질적인 영가는 강단있고 강해야 쳐 냅니다.그리고 귀신이 씌였다면 쑥을 피우시고 소금과 쑥을 깔고 주무시길 효과가 없다면 정신병이니 빠른시일에 정신과 약 쳐방 받으시길. 영적인지 정신병은 확실히 알고 치료하세요 그리고 전 배운적은 없지만 영가가 씌인 분들을 싹 없앨수있는 능력이 있는듯 하네요.숨는게 느껴집니다.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틀어두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시청하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H6aX3f9paottk9hAGe_x_Z&si=OYqyfGaz8j2jvCQa
😊😊
😊😊😊
3:25 ㆍ
평상시에 가끔 보이기에 생활은 피해없습니다
😊ㅜ😮😮😢😮개인통장에서 😑 ㅡㅡ😅😅😅
개깍남님 이야기 엄청재밌어요! 또듣고싶어요!
마지막 사연에 저 수혈 문제..
저렇게 안타깝게 가버린 아이도 참 끔찍한 얘기지만 예전에 어느 의사의 수기였던가 그런데서 본거 같은데
무려 의사가... 그것도 응급의사가
사고 현장에서 급하게 수혈을 하면서 이동해야 할정도로 위중한 환자에게 본인의 종교적 신념과 직업윤리 사이에서 갈등하느라 수혈 바늘을 꽂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었다는걸.... 본 기억이 있네요
그걸 목격한 선배 의사가 싸대기를 날려 버리고 얼른 조치 했다는데
자기 자신이나 가족도 아니고 생판 남의 생명을 가지고 자기 종교적 신념 때문에 살릴지 말지 고민을 한다니
진짜 그 종교 인간들은 무서운 존재들인것 같네요
고관절 무혈성괴사 인공치환술. 무지한 부모가 자식 죽였네요
여호와의 증인이죠
사실 모든 의료행위를 종교적 신념의 기준에서 부정하면서도 왜 그런일을 하는 직종을 선택하는데 의문이 드실지는 모르지만 제가 듣기로는 자신들의 신념에 맞는 의료인을 육성하는게 한때의 목표였다고 합니다 거지같은 이유로 남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사례가 생겨선 안되겠죠
찾아보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책이네요. 시골의사 박경철이 외과 레지던트 시절 지방 종합병원에 파견되어 있을 때의 일이네요. 당시 후배였던 새내기 인턴 여성 의사가 여호와의 증인이어서 그런 일을 벌였고 박경철씨가 싸대기 치며 조치를 취했다는 얘기인데 이후 박경철씨도 남자가 여자에게, 또 선배가 후배에게 어찌됐든 싸대기라는 폭력을 취한 점은 후회한다고 하나 이후에도 이 인턴은 비슷한 문제를 여러번 일으켰고 박경철씨가 그 인턴과 진지하게 대화를 했을 때도 "너만 믿으면 되었지, 왜 다른 사람의 생명에까지 개입하느냐?"는 박 선생님의 질문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는 그냥 두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구원입니다. 만약 제가 제 자신과 타인에게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면, 아예 '믿음' 자체를 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도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살고 싶지만, 다만 수혈을 해서까지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입니다라는 말만 반복했고 참다 못한 박경철씨가 "그런 식으로 살 거면 왜 수혈이 의무가 되는 의사의 길에 들어섰느냐? 만약 그것이 너의 신념이라면, 의사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그녀는 "수혈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려고 의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라면서 의학계 전체를 얕잡아보는 대답만 반복하였는데 해당 인턴은 이 정도 사안이면 의사면허를 박탈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전공 선택시 내과, 외과 등 수혈과 관계되거나 생명에 직결되는 분야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결국 넘어갔다고 하네요. 만약 미국이었을 경우 높은 확률로 고소에 들어가 패소하고 해당 인턴도 짤렸을 것입니다. 이후 그 인턴은 종교적 신념에 눈이 멀어 의료인의 사명을 망각한 미친 짓을 저지른 대가를 제대로 치르는데 해당 병원 내의 선배·동료 의사와 간호사, 기타 전 직원 모두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으면서 거의 사람 취급도 못 받는 수준의 심각한 왕따를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특히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엔 아예 발도 들여놓지 못했고 근처에만 얼쩡거려도 온갖 욕을 다 먹어 가면서 가차없이 쫓겨났다고. 그러다가 수혈과 관련이 없는 과인 영상의학과를 택해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고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을 주로 진료하고 있으며 수혈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연구를 하고 있다는데 글쎄? 이긴 하죠.
@@내공냠냠-p3d그여의사 그냥 미친ㄴ 이네요 남의 생명을 자기가 뭔데 좌지우지할려는지
그 종교적 신념은 그 해당 믿는 종교에게 실천하라고 하면될듯 수혈하지않고 살리는법을
아코님 사연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일본놈들에 의해 그렇게 많은 생명이 진걸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죄없는 동물들, 사람 가릴거없이 그렇게 많은 생명을 죽이고 그걸 자랑스러워한 것이면 후손이 죄받는게 당연하지. 각 대의 오대째라도 한명씩만 죽은거고 고조부 증조부 할아버지 고모 모두 살만큼 살고 죽은거구만. 토모 동생은 좀 일찍 간거지만 그렇다해도 그 수많은 일본 군인들의 옷을 다짓고 고기까지 다 먹일만큼 많은 삽살개들, 표범늑대호랑이, 독도강치 죽이고 사람들 유린하고 핍박하고 죽이고 . 그 죄가 오대째라고 갚을만큼 갚았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토모부모님과 큰아버지는 진심어린 사죄를 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태 본 스토리중에 닭살이 젤 돋았던 일본사연이에요
무서워서 닭살이 아니라 감동스럽고 감정이입이되서..
진짜 토모부부 행복했으면~
우와 ~주말에 아침에 듣는 오싹한 긴시들무 업보를 쌓은 악질 이야기 모음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맞아요. 삽살개를 전멸하다시피 한 거 들었어요. 근데 참 어지간히 죽였나보다 5대까지 가도 저주가 안 끝난거 보면;;; 말씀대로 비난은 안하겠지만 솔직히 울화가 치밀긴 하네요.
아코님. 영화로만들어도 히트칠것같네요 분노도일고 가슴도 먹먹하고 뭉클한얘기 돌비프로아니면 어디서 이런귀한얘기듣겠나 너무귀한프로다❤❤❤❤
안녕하세요~돌하 ~~휴일아침많이기다렸어요~~영상이늦게올라왔네요~~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개깍남님~믿고듣고있네요~~결말 까지확실하게정리해주시네요~~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시 들어도 레전드네요!❤❤
개깍남님 얘긴진짜 스토리가 긴데도 너무설명도 잘하시고 재밋게말잘하심~~~항상반전에반전을ㅋㅋㅋ넘나레전드ㅋㅋ
굳이 복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죄값은 언제라도 갚을 것입니다 굳이 복수를 위해 업을 지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변호사에 반성문에 당장 형벌을 피했다고 좋아하지만
그만큼 갚아야 할 죄는 늘어나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고 열매가 맺기에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당장은 그 결과가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러다 죄값이 가득 차서 그 결과가 오기 시작하면
아무리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의 형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것이기에
그 결과는 매우 참혹하고 가혹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늘도 죄를 저질렀지만
들키지 않았다고 좋아하겠죠
자신이 똑똑해서 벌을 피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죄를 짓는 자 일것입니다
인과응보는 때가 되면 받아야합니다. 어느 하나도 못피해갑니다.
논어에도, 하늘그물이 엉성해보여서 빠져나갈듯 보이지만, 물한방울 새어 나갈수 없다고 하였음.
오늘도 돌비찬양 잘 듣겠슴당❤
출근전 쉬면서 듣는데 쌉소름 쌉스릴 있어요 ^^
아코님 사연도 들어가있다ㅠㅠㅠㅠ 아코님 영상도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코님 사연에 재밌는게 많은데 영상좀 올려주세요
돌비님 시들무님들 안녕하세요.
일요일은 제일 이야기가 많아서 좋아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근데 왜 일제때 한국인들 억압하며 잔혹하게 고문해서 많은 한국인을 죽게 만들거나 불행하게 만들었던
그 자손들은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을까?
업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긴 하는걸까?
그런거 없어요 고대 중국시절부터 항상 나오던 말임
신이 있다면 왜 선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악인은 부귀영화를 누리는 역사가 반복되는가? 라고 ㅎㅎ
한국인 죽인 일본인?
한국인 죽인 한국인?
둘 다 나쁘지만 후자가 압도적으로 나쁨.
업보 그런거 없음.
업보? 그런거 없어요.
위 사례의 저들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니 저렇게 고통 받는 거고
떵떵거리면서 잘 사는 것들은 양심 자체가 없으니 심리적 고통도 안받는 거임.
업보는 있어요 자손들이 잘살수는 없어요 죄는 받습니다~
@@user-qf9do3nq7p 아무 가문 집어내도 선대에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악인도 있고 선인도 있고요.
흥망성쇠는 자연스러운거지 무슨 업보가 있습니까
이순신과 권율의 집안이 결합한 후손은 을사오적인데 사람들한테 욕먹는건 일본인을 많이 죽인 업보인가요?
아니면 떵떵거리며 사니까 선대의 보은인가요?ㅋㅋ
저도 산이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의 보통 일본인들을 무작정 미워하진 않지만
부모와 그 부모인 조상에게 몸과 혼백을 물려받고
물질적인 유산을 받았으면
그 유산을 만드느라 쌓은 죄업또한 그 유산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잘못 가르치는 것도 부모의 죄고 못배운 자식에게서 반복될테니
조화를 이루고 같이 살 미래도 바라보기 어렵다고 보고요
그리고 저또한 비슷한 세대의 가족이 직접적으로 일본에 피해를 봤기 때문에
내 가족을 건드린 남의 가족에게 화가 풀리지 않은 쪽이에요
내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거나 고문하고 강도질했던 남의 집 자식시끼가
난 모르는데 난 죄없는데 연좌제반대 이딴 소리하면
그 집안 그 동네 자체가 인간으로 보이겠냐 하는 소립니다
그러니 산이 저분처럼 친구의 연 도움받은 연이 아니라면
전혀 도와줄 일은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자해지의 삶을 각오하셔서 다행이네요 저 집안은.
아코님 영상좀 업뎃 해주세요
일본거주중입니다 서점에가면 한국에도 없는 혐한코너가 있고 항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인기 카테고리 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한국인들 좋다고 몇백만명씩 놀러오니 한국인들 더 우습게 보네요 ㅎㅎㅎ
한국애들은 자존심이 쌘거처럼 하지만 원래 배알도 없어 그저 이득되는 쪽으로만 움직임. 이건 종특이라 절대 안바뀜
이렇게 생각하면 답 없습니다. 반대로 많은 일본일들도 한국에 와요
@@jameskim6929한국인 여행 비율이 훨씬 큽니다. 아직도 반성은 커녕 독도가 지네 영토라고 분쟁만드는데 답이 없다니;; 윤씨도 삼일절에 개소리 씨부리더만 ㅋㅋㅋ
님은 왜 일본 거주함? ㅋ 찢지자아니신가 ㅋㅋㅋ
@@jameskim6929그 생각이 더 답 없는데요. 옛식민지 감상하러 가해자 왜999들이 한국에 오는 것과 피해자인 한국인들이 "일본 좋아 헤헤~" 거리며 나가는 건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니지요.
❤❤❤돌아와요~~ 개깍맨~❤❤❤
와,,인과응보,,일본이들이,이런스토리,많이,알려졌으면,바란다,책으로,내서,한국자라는세대,일본세대들이,알았으면,좋겠다,,잊혀지면,절대,안되는,역사,,,알려주시어,너무,감사합니다,,복받으세요
일본의 만행은 대대손손 잊으면 안되는
우리의 슬픈역사다...
난 왜 이얘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삽살개가 생각나서인가
국방강화 멸공
@@당근-z6k
국방에 대한 국뽕 믿지말고
기강해이해진 국민들 정신무장이 답이죠. ㅠ
저렇게 동물 학대한 사람들 대대손손 벌 받아야 히는데
아 덧글 괜히 봤네...스포당햇다
오! 3분전이라니✌
돌비님, 휴일에 수고많으세요.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
와 미쳣다 개깍남님 이야기 너무너무 소름이네요!! 정말루 믿기힘든 이야기네요….!!!! 나쁜짓 하며 살면 안되요 역시
아코님 슬픈이야기 화난이야기 잘들었습니다.듣는 내내 울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음집 듣고서 또 착하게 살아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보러왔지만!!ㅠ 이미 다 본 영상들이네요 ㅠㅠ
개깍남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4년전이야기이네요 차사고났을대이야기이네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보험처리이야기군요
삽살개(揷쫓는삽-煞액운살-箇개개)
생전에 살면서 많은 이를 도우고 많은 선행을 베풀며 많은 이로운 업적을 쌓으며 살던 이가 죽어 저승으로 가는 외롭고 어둡고 고독하고 험한 길을 앞장서서 빛으로 길을 비추어주고 여러 갈래의 길에선 길을 헤매이지 않게 도와주는 "길잡이" 이요
생전에 살면서 많은 이에게 고통을 주고 많은 악행을 일삼으며 많은 이롭지못한 업적을 쌓으며 살던 이가 죽으면 안그래도 험한 저승길을 더욱더 험하고 고통스러운 가시밭길로 이끌어 주는 "길잡이" 이다
또한 이건 완전 옛말이고 그냥 옛말로는 지옥길을 알려주는 이로운 존재 또는 길잡이 또는 저승사자라 불리우기도 하고 귀신 쫓는데는 제격이란 말이 있어 집안에 우화가 생겼을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삽살개를 드려오자 우화가 사라졌다 하고 만약 개고기를 먹데 삽살개를 죽여 그 고기를 먹은 이는 지옥보다 더한 지옥구덩이에 빠져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한 몸이 된다 라는 말도 있다
삽살개 한자 틀렸으면 죄송 그리고 삽살개에 대한 것을 저렇게 알고 있기에 그냥 적어봄 😅
개깍남님 이야기 영화소재로도 좋은듯요~
반전이ㅎㄷㄷ
개깡남! 잘들었어요^^ 웃기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아이고 아코님 걱정 마셔요.
진심으로 인정하고 죄를 뉘우친다면 범죄자라고 하더라도 다시 사람대우를 해주는데
못난 선조의 죄로 고통받는 분이 그걸 대신해서 사죄하며 그 전범선조의 모든것을 태운것은 족보에서 파낸 것이랑 다르지 않죠
그렇게 개과천선하셔서 사시는 선한 가족 분들인데 나쁜 말을 해서 뭐합니까 ㅎㅎ
오히려 그들이 행하는 선행에 응원을 해주고 싶네요.
근데 우리 조상들도 선제적 방어랍시고
주기적으로 여진족들 아이까지 죽여댔는데 왜 여진족 귀신들은 안들러붙나요?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저 사람들은 영웅인데 왜 벌 받나요?
++몽골은 60여년간 한반도를 초토화시켰는데 왜 고려귀신이 들러붙어 몇 대가 망했다는 야사조차 없나요?
개깍맨님 기다리고있어요~ ~ ~ ~ 언능 돌아와요~ ~ ~ ~ 😂😂😂😂😂
첫번째 사연 진짜 레전드로 소름 돋아요ㅜㅜ
마지막 얘기 아 진짜......
안간의 맹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지..
죽은 자식만 원통하다
모음집좋아
제2의
조주빈 이야기 어때요
돌비님
아코님 이야기좀 올려주세요
아침에 눈뜨면 잴먼저 하는 행동 돌비영상 보는거 이쯤되면 이제는 돌비교에서 빠져나오기는 힘들것네유 모음집 잘들었습니다!!!!
전 사주팔자가 상당히 강해서 폐가도 누르고 살수 있는 큰 나무 사주 입니다.
현재 저희 집 터가 굉장히 쎈터고 이 동네서 가장 큰 집터 입니다.저랑 어머니 빼고 다들 검은 형체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제가 얼마나 동물적이냐면 이층서 1층 마당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느낄 정도지만 현재 영가는 못봤습니다.35년 이집서 살고 있지만~
저희집 영가가 전 무서운게 아니라 큰 짐승은 건드리지 마세요.
특히 향교나 제실이에서 나오는 구렁이나 동물을 죽이면 그 집안이 줄초상 날수 있습니다.저희 집안은 왕의 직계손이며 연예인 운동 선수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릴때 제실에 기왓장 공사하는 동네 청년 중 가장 장군감이 였던 절은 형이 제실에 항상 햋볏 쬐는 황구렁이 3미터 정도 되는 구렁이 꽈서 먹고 시름 앓다가 보름만에 갔습니다.그리고 그 집안이 풍비박산 났습니다 그 형 성이 박씨였고 저희 외할아버님이 낫으로 대가리 찍어서 포대에 담아가는 구렁이를 보시더니
딱 한마디 하시더군요 저놈 이제 죽는다고 결국 죽더군요.
전 로드킬 당한 큰 오랜 짐승을 죽으면 묻어 줍니다.
삽살개는 귀신을 쫒는 견입니다 네눈박이도요.
삽살이라고 작은 삽살이가 아니라 토종 한국 삽살견은 충성심이 강하고 진돗개 만합니다.
전 집에 경비견을 6마리 키웁니다.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존재 합니다.경호원 시절 후임들이 유단자 였고 다들 사범 수준이였지만 귀신 자주보고 기절한것도 많이 봤고 질질짜는 것도 봤습니다. 전 이것 외에도 많이 겪고 들은 건 많지만 얘기하기 길어 이만 마침.
악질적인 영가는 강단있고 강해야 쳐 냅니다.그리고 귀신이 씌였다면 쑥을 피우시고 소금과 쑥을 깔고 주무시길 효과가 없다면 정신병이니 빠른시일에 정신과 약 쳐방 받으시길.
영적인지 정신병은 확실히 알고 치료하세요
그리고 전 배운적은 없지만 영가가 씌인 분들을 싹 없앨수있는 능력이 있는듯 하네요.숨는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삽살(액운(煞·살)을 쫓는(揷·삽))개라는 뜻을가질 정도의 개를 그렇게 죽였으니... 쩝 박제사들 쪽에서도 이런 동물한테 죽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위험함 그러니 동물을 함부로 하지말자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소를 도축할떄도 편히가라고 기도할 정도면 말다했지...
장거리 운전할 땐 모음집 못참죠!
졸음쉼터 무쓸모!😎
잘듣겠습니다
일본얘기는 영화로 만들었음좋겠네요.
동물들에게 함부로 하지마세요
벌 진짜 받습니다
왠지 들었던 얘기였는데...라고 생각하다가 모음집인걸 느낀순간 소름....ㄷㄷ 😂😂
머랭님 목소리너무귀엽따ㅠ
말을 재밌게 잘하네요
앟 이미 다 본 사람의 복습 모음집 조쿠여
돌비
중독성
돌비가
있어
행복 하여라
늘 영상
올리는 것이
힘든 일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올려 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가즈아!!!!!!
고모가 긍정적이네요
❤
돌하 귀하!
잘 듣고 갑니다
정말간호사님들고생많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다들 사아다 결론 캬아ㅡ 마지막 얘기는 너무 맘 아프고 종교 때문에 자식을 생명 놓친 그 어리석은 부모가 너무 어리석고 개탄스럽네요ㅠㅠㅠㅠ 그러나 머랭님의 제안은 매우 현명하네요😊개깎남님 개깎맨~~~돌아와요~~ㅎㅎ 아코님 두 분 자주 오셔요
아코님❤❤❤❤
돌비님81만6만명축하드립니다🎉
나같아도 한 생기겠다 다 키워놓은 자식을
개깍남님, 아코님, 머랭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혼자온거랑?김태원이랑 무슨상관인지?몰라서 물어봅니다
예전에 김태원이 cf찍은거 (혼자왔니?)
@@user-pi5hh9hd8i 아네 감사합니다 미떼광고인듯 ㅋ
오 삽살개 뜻 와
달려옴
진짜한서린 귀신아니면 대체로 겁이많다고 들었음 오히려 자기들이 눈에띌까 신경쓴다고함
펩시콜라광고주인공이펩시맨입니다
아스라님 후임 아코님
mz세대는 80년부터
아코님이랑 동네꼬마님 목소리 톤이 너무 좋다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마지막 분 참 간호사시네
귀신보시는분들은 혼자 전단지 붙이러다니는 판촉같은 업무는 절대불가능하겠죠?
저라면 이미 심장마비로 미스테리쇼크 했을거 같은데 대단들 하십니다
선조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죄하면 비방 하지 않죠 ㅎㅎ
무당이ㅡ거의 구미호 수준입니드 ㅎㄷㄷㄷㄷ
쓸때 없는 미성년자 보호법이라고 술,담배를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이런 생명에 관계 된 것을 보호해야 합니다.
너무 안타갑습니다.
아코님 사연들을때 내 딸 한테 엄청 미안했음 딸이 앞에어 뭐라 하는데 도저히 딸 말에 집중 못했음
국방강화. 각나라가 살기 위해서 일본. 북한 중국 언제든지 또 당할수 있습니다 영원한 우방 가족 이익앞에 없다고 봅니다 영국이 지난 한짓들. 독일. 프랑스가 한짓들. 국방강화 멸공 멸공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 위해서 🇰🇷
저는 귀신을 보진, 않지만 꿈속에 상황이 그데로 일어나요 예지몽을 많이꿔요
마지막 이야기 영호와증인 이야기옛네
아코님이랑 동꼬님 목소리가 똑같은거같애요ㅋㅋㅋ목소리만 듣고 동꼬님인줄
삽살개 한국에서도 구하기 힘들고 비싸요
인트로 펩시맨 넘 공감.
나84,남친 94,
맨날 이런 티키타카....
근데 궁금한게 귀신 본다는 분들은 평소에 안 무서움? 일상생활 어떻게 함 ㄹㅇㅋㅋㅋㅋㅋㅋ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조금이라도 한이 맺힌 장소(서대문 형무소 등)면 입구에서부터 비명소리 들리고 그런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업계비밀입니다
@@ZZZ457-M2N😅😅😅
그렇긴한데...번개 치는거 알고 있으면 덜 놀라는거랑 같아요..누가 골목 뒤에서 놀래키려고 기다리고 있는거 알면 별로 안놀라듯이..
ㅇㄱㄹㅇ 절대 영안같은거 필요없음 너무무서움 ㅋㅋㅋㅋㅋㅋ 집안에 이상한게 서있고 그러면 밤에 화장실어케감
O@@EricLee0819
정작MZ세대는 그렇게 불리는거 별로 안좋아한대요😅
비꼬는거지 ㅋㅋ
12년전이면 MB독도 갔을땐가
저도 펩시맨이 뭔지 모름니다. 나도 MZ?? . 61살 입니다~!
12:34
개개인 단위로 생각해야 맞는것이지 무슨...
그리고 예전 시대에 어쩔수? 없었다지만 오늘날은 웰론소재 또는 3M 회사개발 신슐레이트 소재 패딩도 있다보니 굳이 동물을 죽일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물론 반성의 마음도 있었겠지만 자기네가 살려고 그런거지.......
뭐가대단한지...
일본놈들 안믿음
믿어서도 안되고 그핏줄인데 그게 어디갈까?
ㅋㅋ 신기하네요 일본무속에서는 여우가 수호신이래요
여호와의증인 다시말해 왕국회관!
아니 우리 귀신도 많은데 구지 사막귀신을 믿는 이유가 먼데?
돌아와요 개깍맨~~~~~😂😂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