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말하는 한국어

[@Joseph-Sam]

90년대에 방영헌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외국인과 언어학자가 평가하길 한국어는 리듬과 억양이 없다는 것이었음. 그래서 랩이 어을리지 않는 언어라고 했지. 그 때나 지금이나 한국어는 달라진 것이 거의 없는데 상반된 평가가 나오는 것이 어색함.

[@seohanuk]

외국입장에서 한국어 들어보고싶긴하다.어떻게 들릴까?😮

[@ttroi]

한국 사랑해주셔서 감사 함니다

[@W.T.S-v1q]

세밀하게,쎄밀하게 로 들리는 건 나 뿐인가?

[@0ducki0]

분명 예전엔 소리가 크고 싸우는거 처럼 들린다고 했었......

[@Pjnejvodmc8]

그건 갱상도사투리죠

[@kjiririuriuri]

첫번째 여성분. 목이 넘 길어서 화면 왜곡된줄 알았네요 ㅎㅎ

[@zzongkim7944]

난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다 괜찮게 들리더라 근데 태국이나 동남아 아랍 이런데는 정말 아닌거 같다 이상하다

[@Jeehan84]

신발 세끼는 한국어 몰라도 분노와 울분이 느껴져서 알수 있지

[@안혜림-r6s]

욕쟁이 할머니 말씀도 그럴까?

[@B.C-q9p]

아직 옥쟁이 할머니들의 찰진비속어를못들어봐서그런건가? 들어보면 생각이 조금은 봐낄건데. 하여간 듣기좋다니. 다행

[@2025bluesnake]

탄핵과 촛불시위 월드컵밖에 모르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