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재희는 자기 언니가 부모님 죽이고 서로 떨어지게 만든 사람 원망도 안하고 작은 엄빠한테 모진 구박 다 받아가면서도 착하고 바르게 크길 바란거야? 자기도 고아로 자랐지만 그렇게 안컸다고? 막말로 자기가 그냥 부모님이 돌아가신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았다고 해도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힘들었을때 신현우가 후원해주고 도와주고 그래서 마음 의지한건데 그런 사람도 없었다면? 솔직히 본인도 아니까 신현우가 좋고 신현우 엄마가 좋은거임. 자기는 평생 그렇게 알고 살아왔는데 충격받고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면 차라리 이해했을거 같은데, 저건 그냥 아예 안믿고 무조건 자기한테는 고마운 사람 응 안들려 무조건 좋은사람^^ 아저씨 천사 시전... 솔직히 본인은 차라리 고아원 가서 그렇게 큰게 편했을지 몰라도, 아란이는 경란이랑 떨어지지 않았으면 아무리 작은엄빠 구박 견디기 힘들어도 올바르게 컸을 언니임 경란이 위해서. 지켜줄 동생도 없다는 것 때문에 더 힘들어서, 못견디고 그 집 나와서 힘들게 살다가, 진실 알고 복수한 언니한테 참 잘하는 짓이다ㅜ 솔직히 언니 만났으면 언니가 아무리 나쁜 사람이고 부정하고 싶어도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거라는 식으로 부정하는게 정상 아님?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쁘게 행동했어도 저런 반응이었을까? 아니라고 생각함... 재희 현우 둘다 극혐
아내의 유혹의 골드퍼플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기엔 드라마 초반에 캐릭이 너무 얌전해서 이상했는데 천사의 유혹은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진짜 주인공은 경희찡인듯. 지게차 바퀴 사고, 양평 별장 화재, 아란경란과 주승현우의 얽히고 섥힌 관계까지 모두 그녀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결과인 느낌...................
왜냐면 죽일 원수 같은 사이에요. 아란에게 현우집안은 부모를 죽게만든 원수의 집안이죠. 사실 최종 보스이자 빌런은... 스포니 생략 하겠습니다. 또 현우에게 아란은 한 때 사랑했던 여자이자 전처였죠. 자신을 죽게 만드려했던 것 그리고 배신 때문에 복수를 실행 근데 이 놈 도 어이 없는 놈이죠. 한 때 지 와이프 였던 여자의 동생과 결혼ㅋㅋㅋㅋㅋㄱㄱ ㅁㅊㅋㅋㄱㄱㅋㅋ
근데 주아란이 안타까운 인생 살아온건 맞지만 그 복수심으로 인해서 잘못없는 사람들 목숨가지고 장난치고 용서받기 힘든 악행 저지른건 맞잖아 지금까지 했던 행동들 중에서 결코 쉴드치기 힘든 부분도 많고. 그렇게 따지만 언살 양달희도 초반에 세라박한테 당하다 흑화되고 본인 욕심에 의해서 악녀된 케이스인데 물론 주아란은 자기 부모 복수를 위해서 저런다해도 신현우 부모한테 정작 복수는 못하고 아무 잘못 없는 신현우 식물인간 만들고 뜨거운 물 붓고 휠체어 언덕에서 밀어버리고 가스폭발 시켜서 불지르고 살아있는 낌새 챌 때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려든거나 자기 좋아해서 디자인 그려준 사람 깡패불러다 집 털어서 디자인 다 뺏어서 자살까지 이르르게 만든건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그저 악역에 불과한거 맞는데 왜케 주아란한테 몰입하고 신현우 욕하는 사람이 많지? 신현우 부모가 잘못했단거 알때 신현우는 자기 부모한테 왜그랬냐고 추궁까지 한 캐릭터고 사실 잘못 없는데 주경란도 아무리 고아원에서 자랐고 그나마 후원이라도 받았다 했어도 주아란이랑 똑같은 조건에서 인생 살아왔는데 저렇게 악행을 저지르면서 살지는 않은건 사실인데 주아란이 악역은 악역이라 쉴드칠 수 없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 아닌가?
아니 폭력가장 아래에서 자라면 그게 정상인줄 아나봄. 어쩌면 신씨집안 애들은 지네 엄마가 그렇게 가정폭력의 희생자였던건 생각도 않하고 지네에미 바람난것만 가지고들 저리들 닥달을 할까들. 모든 내연관계가 다 똑같이 나쁜게 아니라는. 이유야 어째튼 폭력남편집에 다시 기어들어와서 정붙이고 산게 이 모든 사단의 원인.
재희야 도랐니 주아란이 니 언니고 안재성이 니 언니랑 살았던 사람인데 둘이 결혼이 말이 되냐?주아란이 언니란거 인정하기 싫은것과 별개로 충격인데 지가 왜 고아가 되었는지는 궁금하지도 않나봄 남자에 미쳐서 사리분별이 안되나?
개인정 ㅋㅋ 언니 남편이였던건 둘째치고 부모 죽은거랑 관련됬는데 결혼 ㅇㅈㄹ; 우동사리다 뇌가 재희
심지어 언니는 임신도 했었음...뭔 가족관계도람 ㅠㅠ
경란아...정신차려
언니 전남편에
부모 죽인 원수의 아들에
너가 고아로 외롭게 살게 만든 집안이야
남자에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데ㅜㅜ
그럼 재희는 자기 언니가 부모님 죽이고 서로 떨어지게 만든 사람 원망도 안하고 작은 엄빠한테 모진 구박 다 받아가면서도 착하고 바르게 크길 바란거야? 자기도 고아로 자랐지만 그렇게 안컸다고? 막말로 자기가 그냥 부모님이 돌아가신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았다고 해도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힘들었을때 신현우가 후원해주고 도와주고 그래서 마음 의지한건데 그런 사람도 없었다면? 솔직히 본인도 아니까 신현우가 좋고 신현우 엄마가 좋은거임. 자기는 평생 그렇게 알고 살아왔는데 충격받고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면 차라리 이해했을거 같은데, 저건 그냥 아예 안믿고 무조건 자기한테는 고마운 사람 응 안들려 무조건 좋은사람^^ 아저씨 천사 시전... 솔직히 본인은 차라리 고아원 가서 그렇게 큰게 편했을지 몰라도, 아란이는 경란이랑 떨어지지 않았으면 아무리 작은엄빠 구박 견디기 힘들어도 올바르게 컸을 언니임 경란이 위해서. 지켜줄 동생도 없다는 것 때문에 더 힘들어서, 못견디고 그 집 나와서 힘들게 살다가, 진실 알고 복수한 언니한테 참 잘하는 짓이다ㅜ 솔직히 언니 만났으면 언니가 아무리 나쁜 사람이고 부정하고 싶어도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거라는 식으로 부정하는게 정상 아님?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쁘게 행동했어도 저런 반응이었을까? 아니라고 생각함... 재희 현우 둘다 극혐
윤재희 진짜 이번 장면은 역대급으로 고구마네..;; 다른건 몰라도 어떻게 아란이말을 못믿냐.. 고작 신현우 하나로 가족을 버리네
얘는 진짜 주말드라마였다면 금사월보다 더한 패륜아로 찍혔을 거임
와 진짜 주승이 찐사랑
철없는 재희.속편하게 살았구나.진짜 동생이지만 패버리고싶음.남자는 더 싫음 더더더 싫음.개막장 발암 드라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만 정상인것같다.그래서 재희랑 남주 장면은스킵함
세상에 여자가 주철민이 딸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헐 뒤지나 ???
김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내의 유혹의 골드퍼플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기엔 드라마 초반에 캐릭이 너무 얌전해서 이상했는데 천사의 유혹은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진짜 주인공은 경희찡인듯. 지게차 바퀴 사고, 양평 별장 화재, 아란경란과 주승현우의 얽히고 섥힌 관계까지 모두 그녀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결과인 느낌...................
자막은 신기생뎐이랑 천사의유혹이 최곱니다! ㅋㅋ
미남이시네요! 3대 자막~
ㅋㅋㅋ모두 ㅇㅈㅇㅈ
혈 여기서는 재희 좀 역겹다 남자 하나때문에 지혼자 착한척 하면서 가족 버리는거임
옆동네 금원장님이랑 너무 다른,,,,,
재희 착한척 오지고 남자하나 땜에 가족 버려버리네
재희 답-답...
윤재희 신현우 악역
주아란 남주승 선역
어머ㅋㅋㅋㅋ 알림 뜨고 바로 달려옴ㅋ
오늘 대박이네ㅋㅋㅋㅋ
7:48 동생들은 한번을 못하는데 장남만 결혼을 세번씩하고 자빠졌네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고.....
지부모를 죽였다니까 언니말안믿고
살인자가족이랑 결혼하는게 말이됨?
막장도 이런개막장ㅋㅋ말갖지도않은 드라마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
신현우가 싫다..아란이가 복수에 성공했으면
애초에 복수 바로 직전 교통사고
나기전에 차 안에서 아란이가
왜 신가네 들어왔는지 왜 신현우랑
결혼 했는지 팩트 다 얘기 했는데
신현우는 그 얘기 듣고도 믿거한듯
개무시 한거임 팩트는
편집자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1:25 뜬금없이 신회장 안어울리게 오렌지쥬스먹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습니다!!!!👍👍
둘이서 여자하나 못받아내네 반전이다
내 친구! 다른 개발! 😺🌸😲
신가 애들 타인의 불행관련해선 조금도 공감해보려는 생각을 안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패같음 온 가족이ㅋㅋ
대놓고숨기는 주승 ㅋㅋㅋ
7:12 반지 퀄 할말하않..
아니 "힘 안 나는 반지"에서 진짜 개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죽자고 미워하는
아린이랑 현우
왜냐면 죽일 원수 같은 사이에요.
아란에게 현우집안은 부모를 죽게만든
원수의 집안이죠. 사실 최종 보스이자 빌런은...
스포니 생략 하겠습니다.
또 현우에게 아란은 한 때 사랑했던 여자이자
전처였죠. 자신을 죽게 만드려했던 것
그리고 배신 때문에 복수를 실행
근데 이 놈 도 어이 없는 놈이죠.
한 때 지 와이프 였던 여자의 동생과
결혼ㅋㅋㅋㅋㅋㄱㄱ ㅁㅊㅋㅋㄱㄱㅋㅋ
여기도 계시네
남자에 미쳣네 미쳣어
신현우랑 윤재희 둘다 증말 대~~~단허다...허허....
재희야........
ㅋㅋ... 남자에... 미치면... 답이... 없다더니... 짜증이... 나네...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부모 죽인 원수의 아들과의 약혼은 아니다
この妹さんチャン・オクチョンに出ていた人ですよね
그래도 다행이다.. 아란이편이 한명이라도 있어서ㅠㅠ
그리고,복수하는것도 똑같은 사람밖에 안됨.모든걸 내려놓고 사는게 맞음.
아니 사모님 무단횡단을 왜하심???
주승이가 사모님 사생아라는거 들켜서 신회장한테 이혼해달라고 했더니 이혼못한다 그래서 무단횡단하다가 신회장이 다쳐요
아오 재희 왜이렇게 답답하지
저것들 다웃겨...
근데 주아란이 안타까운 인생 살아온건 맞지만 그 복수심으로 인해서 잘못없는 사람들 목숨가지고 장난치고 용서받기 힘든 악행 저지른건 맞잖아 지금까지 했던 행동들 중에서 결코 쉴드치기 힘든 부분도 많고. 그렇게 따지만 언살 양달희도 초반에 세라박한테 당하다 흑화되고 본인 욕심에 의해서 악녀된 케이스인데 물론 주아란은 자기 부모 복수를 위해서 저런다해도 신현우 부모한테 정작 복수는 못하고 아무 잘못 없는 신현우 식물인간 만들고 뜨거운 물 붓고 휠체어 언덕에서 밀어버리고 가스폭발 시켜서 불지르고 살아있는 낌새 챌 때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려든거나 자기 좋아해서 디자인 그려준 사람 깡패불러다 집 털어서 디자인 다 뺏어서 자살까지 이르르게 만든건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그저 악역에 불과한거 맞는데 왜케 주아란한테 몰입하고 신현우 욕하는 사람이 많지? 신현우 부모가 잘못했단거 알때 신현우는 자기 부모한테 왜그랬냐고 추궁까지 한 캐릭터고 사실 잘못 없는데
주경란도 아무리 고아원에서 자랐고 그나마 후원이라도 받았다 했어도 주아란이랑 똑같은 조건에서 인생 살아왔는데 저렇게 악행을 저지르면서 살지는 않은건 사실인데 주아란이 악역은 악역이라 쉴드칠 수 없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 아닌가?
순옥킴이 극본을 쓴 드라마 중에서 주지훈, 지창욱, 채시라, 진세연이 열연한 다섯손가락이 가장 퀄리티가 높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user-tb7sz7dz6q 앞에 나와있듯이 드라마 제목은 다섯손가락입니다.
@@user-tb7sz7dz6q 다섯손가락 존잼이에여ㅠㅠ꼭 보세융!!
ㅇㅈㅇㅈ 거기 채시라도 주아란 급으로 너무 불쌍한 악역이었는데 그런다고 주지훈 복수도 마음 아프기도 하고.. 무엇보다 연출이 예술적임
(생각해보니 감독이 언살도 같이했네)
전 천사의유혹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다섯손가락은 복수전까지 겁나 고구마라서..
@@shihosaotome669 채시라가 무슨 주아란급 불쌍한 악역임. 지 친아들 아니라고 뒤에서 누명씌우고 학대할때 겁나 고구마였는데.. 결말은 슬프긴했음.
우리는 모든내막을알지만 재희는 아란이의 악행만 봤잖아요 고구마맥히게하는건맞지만 넘욕하지마요ㅜㅜ
여담인데 배수빈씨는 여기선 아란이맘을 뺐을만큼 멋진데
십년사이 왜케늙으셨죠?
요즘드라마에서 넘늙어보이심
반지 뽀사버려ㅓ...............................
자매랑 결혼 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정신차려이것아 !
이거 드라마라 저런 스토리소화가 가능한거임.
아사모님 이랑 어린현우 집에서 쫏겨나는거보니 정교빈이 자기 아들이 랑 신애리 같이 내쫏던게 생각나네
이젠 누가 악역인지 궁금허네
15:14 원피스에 나오는 해군악당?닮았다
키자루?
머하러 기를 쓰구 남편을 죽이려고 했을까 한번은 들어봐주지 눈막귀막
긔말투...
재희는 발음도 답답하고 성격도 답답;
철푸덕
❤❤❤❤❤❤❤❤😊😊😊😊😊😊😊
아 암걸려
여뽕!!!!
역시 주아란의 처세력?
맞네 맞아, 돌아가신 분들이 얼마나 한이 맺히셨으면 딸둘을 둘다 살인자 원수 장남한테 시집보냈겠어. 이건 정말 웬만한 그리스 비극 뺨친다.
24:00
재희 개빡치네 진짜 욕나오네
악
ㅋ
또 나온다, 유부녀 바람한번 피웠다고 유죄라고 돌던지는거. 아니 저런 폭력남편한테 고통받고 맞고 나가서 다른 정상인 나이스한 남자랑 눈맞은게 죄냐? 하여튼 한국인들의 말도 안되는 유교의식... 폭력남편 "배신"한건 배신이 아니라는거. 만만한게 여자지? 남편이 마누라 패고 노비부리듯 무시하는건 뭐 그냥 그러려니... 이래서 한국이 안된다는거야.
아니 폭력가장 아래에서 자라면 그게 정상인줄 아나봄. 어쩌면 신씨집안 애들은 지네 엄마가 그렇게 가정폭력의 희생자였던건 생각도 않하고 지네에미 바람난것만 가지고들 저리들 닥달을 할까들. 모든 내연관계가 다 똑같이 나쁜게 아니라는. 이유야 어째튼 폭력남편집에 다시 기어들어와서 정붙이고 산게 이 모든 사단의 원인.
아줌마, 낙태라는게 있는데... 진작에 지웠어야지.
생명을 막지우는게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