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에세이6-1] 양림동을 사랑한 화가 (한희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younghan4618
    @hyounghan46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국에서글을 쓰고 있읍니다.
    광주 양림동에 큰외숙모님이 살고 계셔서
    자주 갔었죠. 대문옆 큰 석류나무가 정겹게
    맞아 주시던 숙모님과 기억남니다.
    오늘밤 광주로 기억여행을 하면서 나의69세
    어느5월 저녁을 마무리 하겠읍니다.

  • @나Kim_GeonHee야
    @나Kim_GeonHee야 7 лет назад +1

    저하고 비슷하네요 성격이..., 저도 한가지빠지면 거기에 너무 몰입하는데..., 운동에도 빠졌었고, 음악에도 빠졌었도, 그림도 좀 그렸었고, 시도 많이 썼었고, 전라도가 고향이고...., 나이오십인데 자식없이 사네요! 그리고 지금은 타국에서 살고 있습니다....한선생님께서 보실지 모르지만 저의모습을 보는듯 해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