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는 우리의 영원한 연인입니다. 그래서 미미라면 완벽한 여인의 모습을 갈망하지요. 서선영씨는 소프라노로선 비할데없이 아름답고 소리의 포르만트가 강렬하군요. 특히 12월11일에 국립오페라의 라보엠에서 볼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오랫동안 테레사 스트라타스나 홍혜경의 미미를 사랑해 왔기에 새로운 미미를 만나게 되는 기대도 엄청납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의 미미는 환경탓인지 미미로 다가오질 않는군요. 댓글에서 지적한대로 병약한 미미의 인물이 드러나질 않고 발성도 구강공명이 비강보다 강해서 센 미미로 느껴집니다. 중간에 살짝 혀를 내미는 것도 미미의 캐릭터상 어울리지 않지요. 무젯타면 모를까! 하여튼 11일 공연에선 이런 단점들이 수정되길 바랍니다.
최고예요! 세계최고 디바!! 존경합니다
온화한 표정도 너무너무 이쁘시고 감정도 풍부하시고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들을때마다 감동이고 눈물 날정도로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저는 보엠공연보고 서선영씨목소리에 너무 반해서 찾으러 들어왔는데 . .제 생애 최고 보엠이었어요 ! 미미밖에 안보였습니다 !^^
우아 너무잘 부르시네요. 이분 제자는 행복하시겠다. ㅠ부럽
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Brava !!!! Beautiful !!!! Thank you very much
이분은 옛날부터 엄청났음 노래를 씹어먹는 느낌
Bravisima!!!!
❤
건강하시고
보고싶네요 너무 너무 예뻐지셨어요
감사 감사 합니다
미미는 우리의 영원한 연인입니다. 그래서 미미라면 완벽한 여인의 모습을 갈망하지요. 서선영씨는 소프라노로선 비할데없이 아름답고 소리의 포르만트가 강렬하군요. 특히 12월11일에 국립오페라의 라보엠에서 볼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오랫동안 테레사 스트라타스나 홍혜경의 미미를 사랑해 왔기에 새로운 미미를 만나게 되는 기대도 엄청납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의 미미는 환경탓인지 미미로 다가오질 않는군요. 댓글에서 지적한대로 병약한 미미의 인물이 드러나질 않고 발성도 구강공명이 비강보다 강해서 센 미미로 느껴집니다. 중간에 살짝 혀를 내미는 것도 미미의 캐릭터상 어울리지 않지요. 무젯타면 모를까! 하여튼 11일 공연에선 이런 단점들이 수정되길 바랍니다.
Brava~~
한없는 브라바를 외쳐드리고싶네요!!!!!♡
선영아 멋지다!!!
최고의 소프라노
미미가 저렇게 예쁘고 노래 잘부르는데 시인 로돌포가 반하지 않음 이상한겨. 와우~와우~와우.소오름. 브라바! 100번.
이분은 한국 분이 맞습니까
Sei Bravissima...ma quando vien lo sgelo il primo sole e mio...
탁월.. 조수미.서선영. 황수미..
에공,존파방해
죄송합니다만 체중을 지금보다 조금만 더 줄이면..
너무 보기 좋은데요?!? 과한 말씀이신 것 같네요...
무슨 이런 무례한 소리를...무식하게!
죄송한건 아시면서 실례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모르시나요?
체중을 왜 줄여요?
너무 예뿌고. 보기 좋은데요~~~
저는 이분의 고등학교 시절을 기억합니다. 그때는 날씬하고 예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