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여기서 끝냈어야지.. 리부팅.. 리마인드.. 치열이 인생 2회차 아니 전쟁 2회차 가즈아!!! 라고 하고 싶.. 8ㅁ8 새드고 뭐고 결말이.. 기억에 남는게 없 .. 뭘 위한 건지..구체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건 교도소에서 이미 보여줬잖아요 8ㅁ8 그래도 영수.. 연기 잘하더라.. 그건 기억에 남는다.
원작을 모티브로 드라마화 시켰으면 어느정도 비슷하게라도 따라가야지 시즌 1로 높여 놓은 기대치를 시즌2에서 완전 말아먹음 원작과는 정반대로 소대장의 죽음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비추며 시즌 1을 마무리 했으면 시즌 2에도 원빈 병장과 함께 임무 수행마치고 헤피엔딩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과반수 이상이 구체제거작전 마치고 살아남는 엔딩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다 죽여버렸네 작가의 역량부족
실제로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베트공한테 총쏘는 사람이 10명중 2명 정도의 군인만 쐈다는 통계있음 그이유는 원형 표적지 로만 훈련해서 사람한테 쏘는게 거부감이 있고. 쏘고난후 몰려오는 죄책감 때문이라고. 그래서 오늘날 군대 사격장 표적이 사람모양으로 바뀐거 어찌보면 구체만 잡던 애들이 대응 못한건 말이됨 게다가 기습적으로 친구가 쏘는데ㅋㅋ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 너무 짧네요 결말도 먼가 급 마무리 한 느낌이고 원작을 안 봐서 머가 달라졌는진 모르겠지만 조금 더 투자해서 더 제대로 만들었다면 좋았을 뻔 했네요 댓글 보니 아쉬운 점들 많이 적어 놨는데 공감 가는 부분들도 많았네요 암튼 이렇게 스케일 큰 작품 만들때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서 더 확실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To Mr writer......... Why did you do this.... you broke our heart's with that sad end... You make me cry a lot even when I see them laughing together In the end I were wish if one of them was dreaming And why did you mad one of them such a crazy person
차라리 국영수가 구체들 몰고 와서 혼자 도망가고 반 애들 죽는 씬이 나을 것 같은데 빠른 반사 신경으로 구체도 다 때려잡았었는데 총을 그렇게 잘 쏘는 편이 아닌 국영수한테 거의 8~9명이 죽다니..;; 너무 허무하고 현실성 없는 듯 (그리고 원빈은 도대체 어디로 간거임.?????
Why the story end like this?!!... Why.... It wasn't clear... Kimchi even didn't confess yet to Nara, and the other couple still confusing... Why... You shouldn't end it like this, the story was broken
When Young Soo shoot everyone, the dialogue of President Snow from The Hunger Games occurred to me, "this kind of thing happens in war" and.. holy shit
And in the end, it wasn't even the demogorgons, it was youngsoo, a donkey who studied for nothing because the country was at war and still believed that CSAT was still standing, OMG how stupid.
아니 국영수 한테 죽는거 보고 일단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음. 이거 솔직하게 다음 편 만들기 싫어서 급하게 마무리 지은 것 처럼 보임. 솔직하게 소대장 살짝 팔을 잃거나 어디 아픈상태에서 시즌 2에서 등장할 법도 한데 안나왔고 또한 애들 마지막 부분에서 국영수를 쉽게 처리 할 수 도 있는 부분을 그냥 어벙벙 하고 다쳐맞고 죽는 것도 너무 웃김. 여태 생존해온 애들 능력도 보여줬지만 국영수한테 한방에 죽는 것에 이해가 안갔고 이럴꺼면 각 캐릭터에 능력과 비중을 두면 안되었다고 생각함. 애들 이렇게 보내는게 참 어이가 없음. 또한 소대장 죽을 당시 병장님은 어디가심?;;;시즌 2에서 병장이 없음..
Part 2 is really absurd. So what's the point of fighting the spheres? Part 2 doesn't tell anything about the spheres or the research progress to eliminate the spheres. They wasted time to fight the prisoners and screaming at each other. Seriously without an adult, they are a mess.
What about the device Young Soo had that showed the creatures were approaching? I wish they showed how the survivors managed to get away. But just saying, after all they'd been through including the very recent death of Il Ha, their vigilance was pathetic. Also, in such a situation, what they did at the theme park was like asking for death. Arent those creatures attracted to noise? The decisions they made were really beyond ridiculous. The plot had great potential but the characters were making really stupid decisions at some points it made it hard to take the drama seriously. Like anyone remember the sceme where they were fighting over the car keys and they fell then they were trying to get them? Logic says get something long and pull the key but no, these kids were trying to squeeze themselves. I felt like they deserved to get attacked because of the sheer stupidity i saw sometimes 😂
진짜 살면서 본 드라마 중 가장 ㅈ같은 결말이였다 보면서 ㅅㅂ 꿈인가? 생각도 ㅈㄴ하고 작가가 ㅅㅂ 싸팬가? 생각도 ㅈㄴ했다. 영수 발작하는 순간 뭔일 나겠다 했는데 걍 다 조져버리네? 작가가 기분 ㅈ같게 하려고 만든 드라마냐? 이 드라마는 휴게소에서 나오는 순간 끝난 드라마다..
진심이 개같은 쓰레기를 돈내고 시간 버려가면서 엔딩까지봤네... 하 진짜 쌍욕이 저절로 나온다. 무슨 명작 예술병걸렸냐? 뭐 미스트 엔딩같은거 나왔다 생각하면서 빙글빙글 실실 쳐 웃어가면서 총기난사 엔딩 만든거임?? 아... 기껏 쉬는날 시간써가면서 꾸역꾸역 엔딩까지 쳐 봤더만.. 걍 기분이 개 ㅈ같고 재미는 하나도 없고 걍 불쾌함의 극한을 느꼈다. 하다못해 몰살시킬거면 씨-8 ㅏㄹ 구체랑 최후의 항쟁하다가 죽이던가, 총기난사 엔딩은 진짜 이게 뭐하자는거임 진짜로??? 대답을 해보세요 이 C-팔라마 진짜. 아오 빡쳐서 잠이 안오겠네 이거;; 됐다. 하 ... ㅋㅋㅋ 국영수 배우는 진짜 무슨 상이라도 좀 줘라. 연기 ㄷ지게 잘하더라. 캬악 퉤. 다시는 티빙 결제안한다.
티빙에서 스트리밍 tving.onelink.me/xHqC/1646c09f
진짜 구체한테 죽기살기로 살았는데 국영수한테 끝나다니 진짜 허무하게 끝났다
그게 제일 어이없음 작가가 싸패인가
@@LALA-sr9il HAHAHAHHAHAHA
어쩐지 구체랑 싸우는 씬도 적고 구체한테 죽는 학생도 별로 없다 싶었는데 국영수한테 킬 몰아주려고 그랬던건가싶음
@@LALA-sr9il ㄹㅇㅋㅋ ㅈㄴ싸패
아 ㄹㅇ 노잼 카지노도 그렇고 재벌집막내아들도 그렇고 결말이 도대체 뭔 ㅋㅋㅋㅋ
국영수가 총기난사할수는있는데 빠른반사신경으로 구체도 잡아내는애들이 국영수한명한테 너무많이죽은게 어이없음..적당히 몇명만죽이고 남은애들이 그들을추모하는내용으로 엔딩했으면 어땠을까
@@벼랑위의당뇨-f5u 다함께 별이 🌟 되었습니다.😢
@@벼랑위의당뇨-f5u 원작에서도 총기난사로 죽은 애들 전에 전사자가 더 있긴 해요
진짜루 아무도 국영수가 그렇게 총기난사할거라고 생각을 못하니까 다 가만히 있다가 당함... 구체들은 다가오는 속도라도 있지 총은 막 쏘면.. 피할 방도가 없음..
저장면 슬로우걸려서 길어보이긴하는데
실제론 순식간일듯
그리고 지금껏 구체상대로 훈련받던학생들이 눈앞에서 친구가 갑자기 총쏴되면 상황파악힘들겠죠
군대에서 총과 거의 살다시피 하는 군인들도 총기난사 앞에선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물론 총기난사가 늘상 일어나는 일이면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긴합니다.
엔딩이 아니라 국영수의 꿈인 줄 알았음. 근데 그것은 나의 꿈일 뿐이었다 ;
저때 이후에 수첩에 2소대 애들이 전쟁 끝나면 하고싶은거 각자 써놓은거 보고 진짜 눈물만 나옴..그 장면은 ㄹㅇ너무 슬퍼서 못 볼정도..
와우 오늘만 6번째네요..
술팬티하기..
진짜 최근들어 본 결말중 제일 충격적이고 우울하긴했음..새드엔딩 좋아하는 편인데 좀 쎄게 와서 힘듦..
원작가나 드라마 작가나 증말 🤦
정서가 어떠한지 물어보고 싶네요...
@@Rock-Show 원작웹툰 안본 사람이신것 같은데 웹툰 보시면은 총기난사 전까지 국영수 심리상태 세세하게 잘 드러나있고 원작에서는 총기난사 희생자가 2~3명밖에 안됩니다 굳이 여기서 원작가님까지는 욕할 이유가 없음;;;
@@새우깡-h6y근데 원작은 머리가 아파서? 돌아서? 아무튼 그래서 친구들이 구체로보인것 때문인데 드라마는ㅠㅠ 차라리 꿈으로 해주지ㅠㅠ
진짜 왠만해서 댓글 안다는데 결말이 너무 허무하고 캐릭터 정 든거 모조리 다 죽여버려서 슬프고 며칠째 생각남
원작이랑 똑같았음 똑같았지 더 심하게 끝나서 너무 아쉬웠음.. 시즌2도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엄청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몰살엔딩은 진짜 너무 허무했다;;
너무 허무한 죽음이었다..
구체를 이렇게 잘 때려잡는 애들이 저 사람 하나 못잡아서 다 죽는다는게... 말이되나요 이게?????????
차라리 여기서 끝냈어야지.. 리부팅.. 리마인드.. 치열이 인생 2회차 아니 전쟁 2회차 가즈아!!! 라고 하고 싶.. 8ㅁ8
새드고 뭐고 결말이.. 기억에 남는게 없 .. 뭘 위한 건지..구체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건 교도소에서 이미 보여줬잖아요 8ㅁ8
그래도 영수.. 연기 잘하더라.. 그건 기억에 남는다.
구체랑 싸우는 내용보다 수능의 비중이 더 크게 나타나는 요상한 드라마,,
고3이 주인공인 바탕의 드라마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용?
현실을 반영하는 메시지를 나타내고자 한거같은데요,,,
@@baek7371 어떤 ㅄ이 저런 상황에서 수능에 목숨검?
@@K1tty__0근데 아무리 고3이어도 목숨이 달려있는데…
@@히-t7e3c 드라마 기준 저 당시 참여만 하면 수능 가산점을 주는 것이고 고3 학생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구체들과 싸우는 거인 줄은 모르고 수능 가산점만 바라며 한 거 아닐까요?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다 지금까지 믿고 같이 걸어가던 동료한테 싹 다 개죽음이라니...
원작을 모티브로 드라마화 시켰으면 어느정도 비슷하게라도 따라가야지
시즌 1로 높여 놓은 기대치를 시즌2에서 완전 말아먹음
원작과는 정반대로 소대장의 죽음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비추며 시즌 1을 마무리 했으면 시즌 2에도 원빈 병장과 함께 임무 수행마치고 헤피엔딩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과반수 이상이 구체제거작전 마치고 살아남는 엔딩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다 죽여버렸네
작가의 역량부족
소대작 죽이고 4명빼고 다죽이고 원빈 병장실종 이게 맞나
시즌2를 어느 정도 원작을 따라가되 여느 전쟁 영화나 드라마처럼 생존을 위한 사투를 묘사했어야했는데 너무 부족했음 이 드라마를 보면 어느 전쟁영화들과 비교해보면 부족한게 너무 많아
시즌1도 개노잼이였음. 일말의 기대도 없었고 얼마나 병신스러울까하고 봄.
근데 역대급 병신 스러웠음.
아니 근데 원빈 소대장 죽고 나서 사라졌는데 어디로 간거림?
@@user-nx4yn1vo5l소대장 대신 총 맞은 거 때문에 본부로 복귀했다는데 그 부분 통편집당했다네요
국영수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수능타령하더니 마지막까지 암덩어리같은 놈임 건너띄기 존나하면서 봤음 결말진짜ㅡㅡ
파트1때부터 수능타령하길래 설마설마했는데 파트2에서는 친구들마저 다 쏴죽일줄은 미쳐 몰랐네요 뭐 김치열 이나라 노애설 유하나 이 넷은 살아남긴 했지만
실제로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베트공한테 총쏘는 사람이 10명중 2명 정도의 군인만 쐈다는 통계있음 그이유는 원형 표적지 로만 훈련해서 사람한테 쏘는게 거부감이 있고. 쏘고난후 몰려오는 죄책감 때문이라고.
그래서 오늘날 군대 사격장 표적이 사람모양으로 바뀐거 어찌보면 구체만 잡던 애들이 대응 못한건 말이됨 게다가 기습적으로 친구가 쏘는데ㅋㅋ
구체한테 죽길래 국영수 구체가져 온줄 알았는데 국영수가 죽이는걸 저렇게 표현하고 다시 국영수가 ..다 ㅍ파파파파 해서;;;
보라 고추참치 도 못먹고 애설이 보호하다 도망가 제발 도망가 하고 죽다니 우리 보라 살려내~!
I am SO MAD BOUT THIS ENDING
pls young soo is the freaking sphere that killed everyone !!! pls tvning is this the best u have ? we just want part 3
결말 다시 만들어라....
차라리 구체가 쳐들어와서 애들이 전부 총 난사를 했어야 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 너무 짧네요
결말도 먼가 급 마무리 한 느낌이고
원작을 안 봐서 머가 달라졌는진 모르겠지만
조금 더 투자해서
더 제대로 만들었다면 좋았을 뻔 했네요
댓글 보니 아쉬운 점들 많이 적어 놨는데
공감 가는 부분들도 많았네요
암튼 이렇게 스케일 큰 작품 만들때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서
더 확실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To Mr writer.........
Why did you do this.... you broke our heart's with that sad end...
You make me cry a lot even when I see them laughing together
In the end I were wish if one of them was dreaming
And why did you mad one of them such a crazy person
What is the ending of the duty after school?
@@아륜-s3m one of the friends will ki*ll the other's
ㄹㅇ로 다 살줄 알았는데…
실제로 우리나라 전쟁에서도 많은 분들이 저런 유사한 상황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슬프네요
차라리 국영수가 구체들 몰고 와서 혼자 도망가고 반 애들 죽는 씬이 나을 것 같은데 빠른 반사 신경으로 구체도 다 때려잡았었는데 총을 그렇게 잘 쏘는 편이 아닌 국영수한테 거의 8~9명이 죽다니..;; 너무 허무하고 현실성 없는 듯 (그리고 원빈은 도대체 어디로 간거임.?????
원빈은 부상으로 본진으로 이동하는 씬이 있었다는데 편집됐다네요..
총을 난사를 하는데 탄창 한번을 교체 안하는것도 신기함 기본탄창에 한 50발 넘게 들어가나? ㅋㅋㅋㅋㅋ
유튜브는 왜 이리 어둡지
진짜 명작입니다. 10화는 좀 그렇지만 나머지는 할리우드 뺨치는 수준입니다.
세드엔딩은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구체랑 싸우다 죽는것도아니고, ㅈ밥ㅅㄲ하나한테 다죽는다는 사실이 너무 허무했다
희락이는 자유롭게 놀고싶어했는데 결국 희락이는 그대학의 꿈바로앞에서 국영수에게 ㅠㅠㅠ
Why the story end like this?!!...
Why....
It wasn't clear...
Kimchi even didn't confess yet to Nara, and the other couple still confusing...
Why... You shouldn't end it like this, the story was broken
When Young Soo shoot everyone, the dialogue of President Snow from The Hunger Games occurred to me, "this kind of thing happens in war" and.. holy shit
국영수 진짜 완전 비호감으로
하락했던 씬😡😡
파트1에서는 하도 수능 얘기만 하길래 좀 이상한놈이구나 싶었는데 파트2에선 완전히....ㄱㅅ끼 더군요..... 국영수 때문에 결말이 쪼오오오끔...
개인적으로 마지막회가 너무 다크하고 슬펐던거 같애요. 약간 급전개 느낌도 나고.... 국영수가 이름값 제대로 했죠... 국영수 딱! 들으면 비호감.
그냥 차라리…장수한테 미안하지만 이걸 결말로 하고 장수만 죽고 다 살았으면 좋겠음
it was very intense unexpected saddest episode...😪😭
And in the end, it wasn't even the demogorgons, it was youngsoo, a donkey who studied for nothing because the country was at war and still believed that CSAT was still standing, OMG how stupid.
영화 미스트급 결말에 할말잃음..
아니 국영수 한테 죽는거 보고 일단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음. 이거 솔직하게 다음 편 만들기 싫어서 급하게 마무리 지은 것 처럼 보임. 솔직하게 소대장 살짝 팔을 잃거나 어디 아픈상태에서 시즌 2에서 등장할 법도 한데 안나왔고 또한 애들 마지막 부분에서 국영수를 쉽게 처리 할 수 도 있는 부분을 그냥 어벙벙 하고 다쳐맞고 죽는 것도 너무 웃김. 여태 생존해온 애들 능력도 보여줬지만 국영수한테 한방에 죽는 것에 이해가 안갔고 이럴꺼면 각 캐릭터에 능력과 비중을 두면 안되었다고 생각함. 애들 이렇게 보내는게 참 어이가 없음. 또한 소대장 죽을 당시 병장님은 어디가심?;;;시즌 2에서 병장이 없음..
앤딩이 2개였음 슬픈앤딩이랑 살아남아서 졸업하는 앤딩이였는데 졸업하는거로 그냥 쭉이어가면; 안됬었니ㅡ
Movie name please
2:34 어디찔린거임? 방탄복 멀쩡함
다시 보니깐 진짜로 멀쩡하네 뭐지....
사실은 총맞은거긴 한데 옥에티인듯요 ㅋㅋ
@@festivalraver1846어떨결에 옥에티 하나 찾았네요 ㅋㅋㅋㅋ
구체 때문에 생존한게 아니였나? 원작을 안봐서 모르는데 다죽을 거라는건 상상도 못했다.
And this is all kimchi's dream🤞🏽
차라리 치열이 꿈이였으면 이 정도로 배신감 느끼지는 않았을듯 요즘 드라마는 끝이 이상함 스물다섯 스물하나인가도 똥을 줬는데 이건 뭐.. 설사 대설사를 줬다
개병맛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네.. 옛날 방식의 연출과 저엇같은 연기...마지막에 뭐가 있을까 하며 빨리 돌리기를 10회까지... 역쉬 드래곤 회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제빌 꿈일길...아니 국영수가 애들 케리하는것 같은데 왜 하필 국영수가 구체한테 죽냐고?!...
😢
승리의 국영수,
Part 2 is really absurd. So what's the point of fighting the spheres? Part 2 doesn't tell anything about the spheres or the research progress to eliminate the spheres. They wasted time to fight the prisoners and screaming at each other. Seriously without an adult, they are a mess.
사느냐 죽느냐 문젠데 당연히 수능은 취소 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그니깐 ㅋㅋㅋㅋ 살아야 처 수능을 치지
원작을 따라간거라고는 하지만 내 기억상 원작에서도 국영수한테 3~4명 죽었던거 같은데,,,,
PART 3??
진짜 이렇게 끝남?ㅠ
I watch on viu& Vidio Indonesia
What about the device Young Soo had that showed the creatures were approaching? I wish they showed how the survivors managed to get away. But just saying, after all they'd been through including the very recent death of Il Ha, their vigilance was pathetic. Also, in such a situation, what they did at the theme park was like asking for death. Arent those creatures attracted to noise? The decisions they made were really beyond ridiculous. The plot had great potential but the characters were making really stupid decisions at some points it made it hard to take the drama seriously. Like anyone remember the sceme where they were fighting over the car keys and they fell then they were trying to get them? Logic says get something long and pull the key but no, these kids were trying to squeeze themselves. I felt like they deserved to get attacked because of the sheer stupidity i saw sometimes 😂
파트1때 그나마 괜찮았는데 파트2는 그냥 JOAT 찍음
결국엔 마지막에 꿈이였던거임?..
아 찝찝해
차라리 이모든게 꿈이었다 라던가 예지몽이었다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I’m really mad at this ending
LIKE WTF IS THIS
대체 원빈병장은 어디로사라짐? 작가야 까먹었냐?
부상으로 복귀 했는데 편집 당함
Fee casualties like in the webtoon would've been acceptable, but to kill almost all? Sht, the villain winning even if he also died at the end.
새드앤딩이라고 욕박을 건 아닌거같은데....
물론 급작스러운 새드앤딩이긴 했지만 국영수 정신분열 연기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새드엔딩이 아니라 병신엔딩임 왜 원작도 새드엔딩인데 명작이라고 평가 받겠음? ㅋㅋ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ㅋㅋ
구체보다 위험한 ㅅㅐ77ㅣ가 있었다니 ㅋㅋ
결말 개연성 꿈인가..?
연출은 잘했지만 스토리가... 뭐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정말정말 원하지않았고 우려했던결말이 원작을더 뛰어나게 암울하게 만들어버렸네...아 기분이또 안좋네 쿠키보러가야지
파트2 교실씬까진 좋았는데 수능에미쳐 국밥에 개트롤짓으로 몽땅 팀킬해버리며 감정 다 깨트려버림 씹..
진짜...개연성 별로 신경안쓰는데ㅌㅋㅋㅋㅋ...보는내내 헛웃음나옴
뭔 갑자기 뜬끔없이 학생 친구들을 쏴죽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대학가야해 이건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작가 누구냐
이 드라마는 시점이 너무 한정적이야 얘네밖에 안 나와
그래서 정보가 없어 개답답
나만 재밌게 봤나봄.....
재미있긴 했는데 1부보다는 욕먹을만한 부분이 많았네요 원빈 실종이랑 마지막 허무한 죽으면 빼면 ...뭐😊
@@강대훈-q2z 원빈은 자신의 상사인 소대장이 죽어서 상부의 명령 때문에 자기 부대로 돌아갔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시나리오 작가 누구임? 돈벌기 참 쉬운듯.
존나게봣는데 막화에서 시간을버렷네 차라리 도준이처럼 아씨발꿈하자
나만 결말 이해 안되냐?
원작을 못봐서 그런가?
보는내내 답답그자체 결말까지 답답해서.... 허무할수준이네요 ㅠㅠ하.....
국영수 개 트롤
살면서 본 가장 좆같은 결말이다
원래 원작도 새드인데 뭐 ...
난 웹툰을본사람으로써 ..국영수의 ㅈㄹ
결말은 어느정도 예상하고잇엇지만
드라마는 ..정반대이길 바랫어 ..ㅠ
......
너무 ㅈ같이 끝남
진짜 살면서 본 드라마 중 가장 ㅈ같은 결말이였다 보면서 ㅅㅂ 꿈인가? 생각도 ㅈㄴ하고 작가가 ㅅㅂ 싸팬가? 생각도 ㅈㄴ했다. 영수 발작하는 순간 뭔일 나겠다 했는데 걍 다 조져버리네? 작가가 기분 ㅈ같게 하려고 만든 드라마냐? 이 드라마는 휴게소에서 나오는 순간 끝난 드라마다..
재미 없어 답도 없고
웹툰은 국영수 ㄱㅅㄲ데 여기선 더 설득력있게 잘 만들었지만....결말을 더 잔혹하게 만들었네...
드럽게 늘어지다 엄청 허무하게 끝나네 보지 마셔 시간아까와
결말 존나 어이없네
결말 진짜ㅈ같네 현타 개 씨게 오네
진심이 개같은 쓰레기를 돈내고 시간 버려가면서 엔딩까지봤네... 하 진짜 쌍욕이 저절로 나온다.
무슨 명작 예술병걸렸냐? 뭐 미스트 엔딩같은거 나왔다 생각하면서 빙글빙글 실실 쳐 웃어가면서 총기난사 엔딩 만든거임??
아... 기껏 쉬는날 시간써가면서 꾸역꾸역 엔딩까지 쳐 봤더만.. 걍 기분이 개 ㅈ같고 재미는 하나도 없고 걍 불쾌함의 극한을 느꼈다.
하다못해 몰살시킬거면 씨-8 ㅏㄹ 구체랑 최후의 항쟁하다가 죽이던가, 총기난사 엔딩은 진짜 이게 뭐하자는거임 진짜로???
대답을 해보세요 이 C-팔라마 진짜. 아오 빡쳐서 잠이 안오겠네 이거;;
됐다. 하 ... ㅋㅋㅋ 국영수 배우는 진짜 무슨 상이라도 좀 줘라. 연기 ㄷ지게 잘하더라.
캬악 퉤. 다시는 티빙 결제안한다.
다 된 밥에 국영수 얹기 장난하냐? 똥작으로 만들어놨네 웹툰도 이렇게 욕처먹지 않았어 배우가 진짜 불쌍하다 구체보다 더 무서운건 사람이라고 교훈 주는거임?
ㄹㅇ 국영수 싸이코임.... 어떻게 자기 친구들을 죽이냐....
진짜 내가 본 결말중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