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국회가 문제죠 국책 사업을 못하게 하는 국회 정부가 추진하는 모든사업예산을 삭감 입법부가 행정부 보고 일하지 말라고 하고 사법부가 수사하다고 탄핵하는 ... 삼권분립의 원칙을 크게 훼손하는 행동으로 입법부 수장인 대통령의 권한으로 당연한 조치입니다
이번 계엄령 사태를 보면서 윤석열 대통령 욕도 많이 했습니다. 제 주식계좌는 안그래도 물려 있는데 계엄령 때문에 더욱 탈출하기 어렵게되고, 그리고 환율은 치솟고 정말 ㅈ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뉴스를 보면서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야당이 삭감한 윤정부 예산 (*는 전액 삭감) 1. 원전 생태계 지원: -1112억800만원* 2.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사업: -332억8000만원* 3. 원전 수출 보증: -250억원* 4.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60억원* 5. 청년 일 경험 지원: -1663억원* 6. 청년 니트족 취업 지원: -706억원* 7.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20억원 8.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6억원* 9.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 -2억원 위 항목 중 대부분이 전액 삭감되었으며, 특히 원전 및 청년 관련 예산 삭감이 두드러집니다. 저는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통해서 어느정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대외활동 경험기회를 축소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중 하나인 원전 사업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이 정말 나라의 발전을 위해 삭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주요 3사 언론에서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안알려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R&D예산 삭감한다고 할 때는 그렇게 보도 많이 해 주더니 원전사업 예산 삭감에 대한 언급은 집중적으러 해 주지도 않네요… 문재인 정부 때 탈원전으로 들어서면서 문정부 임기동안 원전 산업의 발전을 막았으면 이번 정부 때 그 갭을 매우려해도 힘들판에 원전 사업 예산을 막는다는 건 우리나라 산업의 일부분을 포기하겠다는 것이고 이는 국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문제가 있을거 같습니다 . 그리고 현재 다른 유럽 국가들도 탈원전 포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나라들도 태양광,태양열,풍력 발전 만으로는 단가가 맞지 않는 것을 안것이겠죠. 또한 ai 발전으로 인해서 많은 전력이 필요해 지면서 미국같은 경우 원자로 관련 분야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분과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것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문제를 탄핵부분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여야를 막론하고 어디가 나라의 발전을 막으려는 것인지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메이져 언론의 보도만 보고 선동당하지 말고 항상 비판적 사고를 통해 정보의 거짓이 없는지 찾아보는 인사이트를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끝난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민주당은 항상 국민을 들먹이면서 국민을 위해서라면서 왜 국민들의 미래 먹거리, 일자리, 청년들의 기회를 뺏는건지 앞에서는 국민국민 거리면서 뒤에서는 국민을 위하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고,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이 업적을 쌓는 것이 싫어서 저렇게 예산을 삭감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정말로 국민을 위한다면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원전같이 미래 먹거리 사업에 투자하여 다음 세대가 지속적으로 발전을 시켜나갈 수 있게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번 계엄 사태를 보면서 민주당의 민낯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을 하던 사퇴를 하던 빨리 일이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정치적 선동만 하면서 실질적으로 국가에 발전을 막고 있는 민주당이 역겹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에서 민주당이 정부의 원전 지원 예산을 모두 삭감헀다고 하는데... 확인해보시길... 윤통하고 트통하고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인 부정선거 문제에 관해 교감하고 있다고 함. 그러기에 세월이 좀 지나면 미국의 SMR 주문이 쇄도하지 않을까? 밥캣 분할 합병은 자연히 물 건너가면서... ㅋㅋ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국회가 문제죠
국책 사업을 못하게 하는 국회
정부가 추진하는
모든사업예산을 삭감
입법부가 행정부 보고
일하지 말라고 하고
사법부가 수사하다고
탄핵하는 ... 삼권분립의
원칙을 크게 훼손하는
행동으로
입법부 수장인
대통령의 권한으로
당연한 조치입니다
이번 계엄령 사태를 보면서 윤석열 대통령 욕도 많이 했습니다. 제 주식계좌는 안그래도 물려 있는데 계엄령 때문에 더욱 탈출하기 어렵게되고, 그리고 환율은 치솟고 정말 ㅈ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뉴스를 보면서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야당이 삭감한 윤정부 예산 (*는 전액 삭감)
1. 원전 생태계 지원: -1112억800만원*
2.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사업: -332억8000만원*
3. 원전 수출 보증: -250억원*
4.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60억원*
5. 청년 일 경험 지원: -1663억원*
6. 청년 니트족 취업 지원: -706억원*
7.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20억원
8.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6억원*
9.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 -2억원
위 항목 중 대부분이 전액 삭감되었으며, 특히 원전 및 청년 관련 예산 삭감이 두드러집니다. 저는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통해서 어느정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대외활동 경험기회를 축소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중 하나인 원전 사업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이 정말 나라의 발전을 위해 삭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주요 3사 언론에서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안알려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R&D예산 삭감한다고 할 때는 그렇게 보도 많이 해 주더니 원전사업 예산 삭감에 대한 언급은 집중적으러 해 주지도 않네요… 문재인 정부 때 탈원전으로 들어서면서 문정부 임기동안 원전 산업의 발전을 막았으면 이번 정부 때 그 갭을 매우려해도 힘들판에 원전 사업 예산을 막는다는 건 우리나라 산업의 일부분을 포기하겠다는 것이고 이는 국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문제가 있을거 같습니다 . 그리고 현재 다른 유럽 국가들도 탈원전 포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나라들도 태양광,태양열,풍력 발전 만으로는 단가가 맞지 않는 것을 안것이겠죠. 또한 ai 발전으로 인해서 많은 전력이 필요해 지면서 미국같은 경우 원자로 관련 분야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분과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것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문제를 탄핵부분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여야를 막론하고 어디가 나라의 발전을 막으려는 것인지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메이져 언론의 보도만 보고 선동당하지 말고 항상 비판적 사고를 통해 정보의 거짓이 없는지 찾아보는 인사이트를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끝난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민주당은 항상 국민을 들먹이면서 국민을 위해서라면서 왜 국민들의 미래 먹거리, 일자리, 청년들의 기회를 뺏는건지 앞에서는 국민국민 거리면서 뒤에서는 국민을 위하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고,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이 업적을 쌓는 것이 싫어서 저렇게 예산을 삭감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정말로 국민을 위한다면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원전같이 미래 먹거리 사업에 투자하여 다음 세대가 지속적으로 발전을 시켜나갈 수 있게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번 계엄 사태를 보면서 민주당의 민낯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을 하던 사퇴를 하던 빨리 일이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정치적 선동만 하면서 실질적으로 국가에 발전을 막고 있는 민주당이 역겹습니다.
대통령도 문제임요
지금 국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에서 민주당이 정부의 원전 지원 예산을
모두 삭감헀다고 하는데... 확인해보시길...
윤통하고 트통하고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인 부정선거 문제에 관해 교감하고 있다고 함.
그러기에 세월이 좀 지나면 미국의 SMR 주문이 쇄도하지 않을까?
밥캣 분할 합병은 자연히 물 건너가면서... ㅋㅋ
SMR관련 예산 332억 8000만원도 민주당에서 전액 삭감 했습니다
계속 내리가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탄핵정국 마무리 보다 민주당 예산 전액 삭감으로 정부는 아무일도 못해요
계엄사태의 원인중 하나겠지요
원전은 세계적인 트렌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무슨 힘이있어서 세계적인 흐름을 역행하겠냐, 기름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이런거 보면 개미들하고 외인들하고 주식시장 앞을 보는 시각이 절실히 다르다는 걸 다시한번 보여주는 사례다... 외국인은 원전주를 이 기회에 쓸어 담아버림.. 월요일 보면 확실히 들어날 듯..
좀산거지 쓸어담진 않았는디
원전관련 예산 전액 삭감, 대왕고래 프로젝트 505억 중 8억통과 민주당이 삭감 했죠
결과가 비상계엄 이고요
세금징수 좋아하는 민주당을 많이 선택한 결과다
원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세계적인 추세도 무시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포스코 와 대왕고래 탐사 와 무슨연관..,.외국 기업이 한다고 하던데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이 없네. 다 후행 적인 얘기만 하네~
이래서 두빌 개미들이 공포에 외인들한테 물량 다 넘기고 빠졌구나 ㅋㅋㅋㅋㅋ외인들 스텐스 똑같던데 오히려 더 매집중..
두산 개인이 판거 외국인이 다 흡수했던데
무슨 유석열 탓하냐?
민주당아… 미국이 발담근 사업은 손대는게 아니야… 쯧쯧쯧
전문가 말 듣지말자 오르면 사라하고 빠지면 팔라 하는데 신뢰성 있는가
잘좀 알고 올리세요~ 민주당 탈원전 못해서 안달인데 대통령 탓하나요 에효~~ 답답
제목이. 왜이래
Sbs 유튜버야? 지상파야?
이재명 민주당이. 정권잡았으면.
꿈도 못꿀 원전이었자너
윤석열주식 담아라 곧 난리난다 고 생각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대왕고래 자체가 사긴데
곧 회복 됩니다
사람 한명이 여럿 화딱지나게 하네... 뱀 머리가 용 따라 가려니 .. 될리가 있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곳 안정이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