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시절 병원장 지인으로 자우림의 김윤아 아버님이 호스피스 병동으로 오셔서 임종을 맞으셨다. 철없는 간호사(어려서, 비하 아닙니다)들이 사인해달라고 조르고 했는데.. 여유있게 슬픈미소로 사인해주는 김윤아!! 사람이 참 ... 진정 훌륭한 덕을 지닌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래만큼이나 인격이 있는 김윤아씨.. 항상 잘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을 하던지 인간이 먼저되는 것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간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간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람의 노래 지평성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푸른 하늘~ 너머~로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 원곡은 아래 insu park님이 말씀하신 'Un Poète - Alain Barrière'. (French) 한국에서 첫번째 리메이크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983) 이후 자우림이 다시 리메이크크크
몇몇 댓글은 편곡을 나아가 원곡에까지 폐를 끼치고 있다. 앵그리너구리를 굳이 사서 너무 맵다는 사람 마냥 나의 너구리는 이렇지 않아~ 하며 군림하려 든다. 원곡을 들으면 될 시간에 굳이 왜 자우림의 사운드를 듣는가. 자우림은 원곡에 대한 존경도 담아 그 노래를 자우림의 색깔로 다시 부르고 있다. 그거면 된 것이다. 왜? 원곡의 느낌은 원곡만이 살릴 수 있으니까. 보컬만으로 부른다면 또 그건 그것대로 트집잡았을 사람들이다. 참 피곤한 일이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푸른 하늘 너머 아~
Original song is 'Un Poète - Alain Barrière'. (French) Korean singer 'In Suk Bae' covered in 1983 and Jaurim, Su Young Lee and some more have covered it
I'm French. I know Alain Barrière, singer of the 60's. But I didn't know this song. And I couldn't imagine someone knew him in Korea. Now, he is completely forgotten in France. Thank you.
As anybody does ; title. As anybody does I wonder if I walk the road. Whispering face to face The faces of the past It spreads like a petal. Many days that were precious It flows like rainwater. In a longing for I look around now Beyond full tears Ah ah ah ah ah ah ah ah As anybody does I think of it when I look in the mirror. Going childhood Memories of the alleyway It goes round and round White dreams in my heart I lost one day Sorry for the springs I look around now Beyond full tears Ah ah ah ah ah ah ah ah As anybody does I close my eyes and think. Than the pain that broke up The first moments I met It calmly waves The winter's day of snowing Bury your first love. In wetting loneliness I look around now Overflowing tears Ah ah ah ah ah ah ah ah As anybody does Sit at the window and see the sky Like a floating cloud Like flying birds My heart is swollen. Somewhere to call me A beautiful love song Looking at the horizon I'm leaving now Beyond the blue sky Woo Woo Woo Woo Woo Woo Woo its google translation ^^ sorry.
하루종일 들어도 물리지 않는 노래
내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를 자우림이 너무 잘부르심
배인숙씨도 그립고
자꾸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계속 이어지는 기타의 참담한 되풀이, 아주 쓸쓸한 목소리, 간결한 베이스와 드럼, 그리고 조용히 사라지며 고별하는 슬픈 피아노 소리...
완벽한평가입니다
무심하고 투박하게 툭툭 던지는 듯한 4박자 리듬의 심플한 드럼은 온갖 현란한 필인을 넣지 않아도 너무나 완벽한 편곡이다
무심하게 투박하게 툭툭
너무나 완벽한 편곡에
공감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음. 한철 듣고 버리는 노래랑 다름. 아마 평생 죽을 때까지 자우림 노래 들으며 살 거 같음.
222222222 넘나 공감이요.. ㅈㅔ 인생 밴드입니다 평생평생 ㅠㅠ
기타 진짜 끝내준다 은근히 자우림노래에 기타가 큰 지분을 차지한다니깐 길 에서 기타리프 진짜 끝내준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커버중에 제일좋아하는 자우림의 커버.. 처연해지고 숙연해진다.. 특히 김윤아의 보컬은 독보적인듯. 가슴이 너무 아림..
드럼이 이렇게 슬픈 줄 이제서야 느꼈다. 세월을 이렇게 표현한 드러머에 무한한 감사함을 드립니다.
멋진엄마 멋진아내 멋진가수 언제나 응원합니다~행복하시길~^^
우울증이 심했을때 정말....들으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던 노래.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자우림 노래의 댓글에는 언제나 솔직한 댓글들이 많아서 좋습니다.평소에는 "오글거린다" "무게잡는다"는 말들로 묻혀버렸던 솔직한 감정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뭔가 어느순간 그런 진지한감정? 감성들이 인스턴트느낌 음악이 유행하는 요즘에는 오글거린다는 말로 폄훼되는거같아서 기분이 별로일때 많아요진심..;;
미치겠다 난 왜 자우림의 진가를 이제서야 알아봤지...한 곡 한곡이 다 진국이야..ㅜㅜ
노래도 좋고 기타연주 작살이다
이 곡은 자우림 버전이 저한테 가장 잘 맞네요. 기타 연주가 너무 좋아서 20대때부터 쭉 좋아한 노래.
왜 이노래가 주목안받는지 의문
정말 멋지십니다 이노래
진정한 이시대의 예술가
감사할따름입니다
내가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시절 병원장 지인으로 자우림의 김윤아 아버님이 호스피스 병동으로 오셔서 임종을 맞으셨다. 철없는 간호사(어려서, 비하 아닙니다)들이 사인해달라고 조르고 했는데.. 여유있게 슬픈미소로 사인해주는 김윤아!! 사람이 참 ... 진정 훌륭한 덕을 지닌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래만큼이나 인격이 있는 김윤아씨.. 항상 잘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을 하던지 인간이 먼저되는 것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너무 철없긴 했네요...
진짜 철없었...ㅜㅜㅜ
철없는 간호사님 덕분에 좋은분이라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간호사들이 다 그렇지 뭐...
Byong-Cheol Kim 가수이기전에 사람이라서 그럼
눈물이 또르르 마음이 아프네요 왜 아프게 하슈?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간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간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람의 노래
지평성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푸른 하늘~ 너머~로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
원곡은 아래 insu park님이 말씀하신
'Un Poète - Alain Barrière'. (French)
한국에서 첫번째 리메이크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983)
이후 자우림이 다시 리메이크크크
대한민국 기타천재 한 면만 꼽으라면 고민도 안하고 이선규다
눈물나는노래~
이노래들은게 2000년초반이었던거같은데 들을수록 기억도 나지않는 80년대감성이 느껴진다 기타사운드가 분위기를 제대로 잡아주는듯하네요ㅜ
이 편곡은 기타가 핵심인데 오히려 기타를 싫어하는 댓글도 많네ㅋㅋㅋㅋ 김윤아가 아닌 자우림노래니까 이해하시길
정말 자우림 사랑합니다.
내 최애곡
나의 과도기...첫사랑
웃음.행복한 나날도 많았지만
눈물이 더 많았던 ㅎㅎ
눈물 짓는 사랑은 할게 못되더라
그것도 허권날
그놈의 미련이 뭔지 ㅋ
아닌건 아니였는데 말이지 ㅎ
아... 너무좋다..... 하아ㅏ앙....
완전 중독.
이노래 진짜 좋음 ㅠㅠ
몇몇 댓글은 편곡을 나아가 원곡에까지 폐를 끼치고 있다. 앵그리너구리를 굳이 사서 너무 맵다는 사람 마냥 나의 너구리는 이렇지 않아~ 하며 군림하려 든다.
원곡을 들으면 될 시간에 굳이 왜 자우림의 사운드를 듣는가. 자우림은 원곡에 대한 존경도 담아 그 노래를 자우림의 색깔로 다시 부르고 있다. 그거면 된 것이다.
왜? 원곡의 느낌은 원곡만이 살릴 수 있으니까. 보컬만으로 부른다면 또 그건
그것대로 트집잡았을 사람들이다.
참 피곤한 일이다.
아 노래 진짜 좋다ㅠㅠ
2020년 11월 자전거를 타고, 텅 빈 마크트플라츠를 지나친다. 아침이라 그런지 길은 젖어있고, 고요하다. 말이 통하지 않아 항상 긴장되어있던 나에게 잔잔하게 서두르지 말라고 먼저 다가와준 노래.
독일어가 너무 어렵다.
정말 마음을 울리는 노래...좋~~~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이자 한글날. 듣고 있는데그냥 눈물이 난다 ㅠ.ㅠ 강렬한 사운드에 윤아님 목소리... 내눈엔 눈물이... ㅠ.ㅠ
오늘 이노래만 계속 듣고 있네요. 기타쳐서 그런지 기타소리가 좋습니다.ㅠㅠ
좋아하는거 들으면 되죠...선택권을 넓혀준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들어야죠
기타선율이 크으...하 자우림은 넘나멋진밴드♡
내가 볼 땐, 유나가 80~90년대식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2000년대 가수인 듯
기타 진짜 끝내준다
Best cover this song
ecxelente musica !!!! genial, saludos desde MEXICO,,,,,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푸른 하늘 너머 아~
ecxelente musica !!!!!! genial ,,, saludos desde MEXICO .... =D
이 비통하고 가슴메이는듯한 기타리프를 듣고 소음이라니...
너무너무 조타😍😍
이 노래를 자우림만의 스타일로 잘 바꿨다 감탄 나오는게 저 기타 연주인데
그냥 일렉기타 소리 싫어하시는 듯
자우림은 밴드에요. 일렉기타소리 싫으면 김윤아노래만 들으세요.. ㅎ
저는 그 세대가 아니고 장르는 락을 제일 좋아해서 자우림 편곡이 더 심장강타 ㅎㅎㅎ
원곡은 의연함이 리메이크곡은 처연함이....
👍❤😊
GOOD~ ♥️
참 잘하네요~~^^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그 어떤 버전도. 배인숙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외국원곡까지도.. 옛노래를 리메이크해줘서 감사했던 시간도 이미 십년이 훨씬 넘게 지나가 버렸네.
노래들을때마다 너무 쓸쓸해서 슬퍼진다
김윤아~~~사랑합니다~~~~
와 노래 개좋다
솟아나는 기운을 느낍니다❤
와 밴드 편곡 죽인다...
우으아 러프해 아주죠아
One of my favorite songs of Jaurim
기타가 미쳐버렸다..
기타소리 김윤아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옛날 노래처럼 가슴에 와닿는 노래가 없지.
Original song is 'Un Poète - Alain Barrière'. (French)
Korean singer 'In Suk Bae' covered in 1983
and Jaurim, Su Young Lee and some more have covered it
I'm French. I know Alain Barrière, singer of the 60's. But I didn't know this song. And I couldn't imagine someone knew him in Korea. Now, he is completely forgotten in France. Thank you.
I first heard him in Argentina in the 60s. Still in my heart.
우연히들은곡.....와조타ㅜㅜㅜㅜ
감사합니다
Mygod. This is really good. I wish I could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though.
As anybody does ; title.
As anybody does
I wonder if I walk the road.
Whispering face to face
The faces of the past
It spreads like a petal.
Many days that were precious
It flows like rainwater.
In a longing for
I look around now
Beyond full tears
Ah ah ah ah ah ah ah ah
As anybody does
I think of it when I look in the mirror.
Going childhood
Memories of the alleyway
It goes round and round
White dreams in my heart
I lost one day
Sorry for the springs
I look around now
Beyond full tears
Ah ah ah ah ah ah ah ah
As anybody does
I close my eyes and think.
Than the pain that broke up
The first moments I met
It calmly waves
The winter's day of snowing
Bury your first love.
In wetting loneliness
I look around now
Overflowing tears
Ah ah ah ah ah ah ah ah
As anybody does
Sit at the window and see the sky
Like a floating cloud
Like flying birds
My heart is swollen.
Somewhere to call me
A beautiful love song
Looking at the horizon
I'm leaving now
Beyond the blue sky
Woo Woo Woo Woo Woo Woo Woo
its google translation ^^ sorry.
싱어의 노래가 원곡에 무지 가깝네요..
무심한듯이 흘러가듯 내뱉는 창법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커버했네요..
잘 부르시는 분이네요..
역시 자우림
Alain Barrière is dead today. Original song is 'Un Poète - Alain Barrière'. (French). Thanks for this song (I'm French)
자우림 사운드가 김윤아를 보라색으로 잘 녹여낸다 생각했고 그 당시에도 사운드 평가는 명품이었는데 취향이니 맘에 안들면 안드는거지 누굴 집어서 말할 필요야...
이거 리메이크곡으로 아는데... 원곡보다 더 처절하네 크 역시 자우림
원곡은~~
안처절하다,
디시 들어봐라,ㅋㅋㅋ
원곡은 펄시스터즈의 배인숙님이 불렀습니다.
자우림 보이스도 꽤 슬프네요
와씨 영화 '밴디트' 본 사람 있나.
밴디트 기타사운드랑 비슷해서
영화 한장면 한장면들이 떠오르면서
ㅠㅠ 눈믈날거같아 😢
기타기 따로노네…😂😂😂
기타리프 죽인다..
원곡도 좋은데 멋지게 편곡했네요 역시 자우림..
지옥에서 가져온 음악같다...
와...세상에..;; 나는 이게 70년대 배인숙 노래 리메이크인줄 알았는데 알고리즘에 왠 프랑스 올드샹송이 떠있길래 뭐지??하고 들어봤더니 이게 원곡이었네...;;;;;
ruclips.net/video/3SVaSLt0x88/видео.html
김윤아~~ 기타~~끝
요즘 김윤아 만큼 소울 , 가창력 좋은 싱어도 찿기 힘든듯ㅎ
(박정현... 등등 계시지만 ㅎㅎ)
예전엔 돌로레스 오디언 오마쥬 느낌도 있었는데
엄청난 오해였네요 ㅋ
제 마음속 넘버원 밴드입니다
맞아요 김윤아는 김윤아라는 장르를 개척한듯.. 돌로레스의 스타일도 초창기에는 있었는데 김윤아는 그냥 스타일이 정말 다양하신 카멜레온 같으신 분..
와.........
자우림이 신방(제주무당)이 되어 또 다시 나의넋이되어 내몸속 구석구석의 응어리를 토해주고 있다
04년….
11월말 초겨울밤에 술마시고 얼큰하게 취한상태로 집 가면서 들으면 ㄹㅇ개꿀
11월 말 다 되었습니다~~~!!^^
아 좋다....좋은데 이거 어쿠스틱 버전 없나요?
기타 연주 압권이다...
이 노래는 자우림이 젤 잘 하는듯..
마자요
갑이네요
기타소리가 소음처럼 김윤아 목소리를
상쇄시킨다
어두운 노래 말고
밝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기타연주가 콘크리트 장벽 같아
시적이네요.
이노래피아노선율소리아닌가요?기타는베이스인가보죠엄청소리가큼
기타 좋다 노래 좋다...그러나 같이는 좀...
알고리즘이란
흠칫!?
자우림 원곡이죠?
ㄴㄴ
편곡실력은~~
산울림밴드 곡을 부른
시나위가
최고더라,
오리지날 곡보다
연주가
훨씬 풍성하고,ㅋㅋ
jtbc
아 기타뭐야 이거
드럼소리가 너무 소음임
정신이 없네요
기타소리 너무 거칠고 커서 노래 듣기 매우 거슬림. 조용히 윤아씨 노래만 듣고 싶어요 자우림 다른 버전 있나요?
ㅅㅂ 대박. 내가 왜 윤아씨를 몰랐으까나ㅜㅜ
응원합니다~
기타와 반주가 노래를 망치는군..ㅋ
무반주로 다시 해라.
진짜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