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푸르른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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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macgyveryoo
    @macgyveryoo 6 лет назад +32

    18학번 신입생인 제 딸이 이 찬양을 부르며 눈물을 쏟았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참 감사한 일이지요^^ 딸아이가 아주 어릴 때 아빠를 따라다니느라 함께 드렸던 새벽예배를 주님께서 딸의 믿음으로 받아주신 결과라 믿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사랑하는 우리 한동의 딸들과 아들들을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큰 일을 기대하며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언제나 하나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 @JunghwanSuh
    @JunghwanSu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교회/가정/내삶의 주인이시라

  • @ryanyangsa
    @ryanyangsa 4 года назад +12

    이렇게 잘 살고 있는지 요즘 자꾸 돌아봅니다. 한동 후배님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