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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합주때 초기 드럼 볼륨은 필수라 생각합니다.보컬 볼륨을 기준으로 모든 파트가 강약조절은 기본으로.
아주 상식적인 내용인데 그게 안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에너지와 템포를 유지하면서 볼륨만 줄이기 !!
사실 볼륨을 조절하려다보면 드럼 터치의 강도에 따라 연주의 사운드 톤이나 뉘앙스가 조금은 달라집니다.그리고 그걸 감수하고 연주하는 것도 드러머의 기량에 포함됩니다.
합주실 혹은 어느 정도의 클럽이라도 드럼이 커지면 밸런스 무너집니다. npr tiny desk concert 정도가 모범답안 입니다.
공감합니다 :)
이 얘길 30분 가까이한얘기 또하고 또하고할건가요?좁은공간에서 크게 하면 소음이지 음악입니까?가장 작게 나는 소리 기준으로 맞춰서 조절하는거죠그거 모르고 조절 못한다?아마추어죠
아마츄어 드러머가 우리나라 전체 드러머의 90퍼센트 아닐까요?
프로 레벨에 해당하는 밴드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고요, 서덕원 선생님은 아마추어를 주 대상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공감 합니다.
합주때 초기 드럼 볼륨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보컬 볼륨을 기준으로 모든 파트가 강약조절은 기본으로.
아주 상식적인 내용인데 그게 안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에너지와 템포를 유지하면서 볼륨만 줄이기 !!
사실 볼륨을 조절하려다보면 드럼 터치의 강도에 따라 연주의 사운드 톤이나 뉘앙스가 조금은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걸 감수하고 연주하는 것도 드러머의 기량에 포함됩니다.
합주실 혹은 어느 정도의 클럽이라도 드럼이 커지면 밸런스 무너집니다. npr tiny desk concert 정도가 모범답안 입니다.
공감합니다 :)
이 얘길 30분 가까이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할건가요?
좁은공간에서 크게 하면
소음이지 음악입니까?
가장 작게 나는 소리 기준으로 맞춰서 조절하는거죠
그거 모르고 조절 못한다?
아마추어죠
아마츄어 드러머가 우리나라 전체 드러머의 90퍼센트 아닐까요?
프로 레벨에 해당하는 밴드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고요, 서덕원 선생님은 아마추어를 주 대상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