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은 염도보다는 달과의 인력 때문에 발생합니다 달이 지구와 가까운 방향은 달의 인력 때문에 바닷물이 부풀어 밀물이 되고, 그 방향과 직각인 부분은 썰물이 됩니다 재밌는 것은, 지구의 원심력 때문에 밀물이 생기는 정 반대 방향도 밀물이 생기게 됩니다 태양 또한 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면 밀,썰물의 차이가 커져 사리가 되고 달과 태양이 서로 직각 방향에 놓이게 되면, 서로의 인력이 상쇄되다보니 밀,썰물의 차이가 작아지게 됩니다 이때를 조금이라고 부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그때도 더웠을 수 있지만 지금과는 사정이 조금 다르긴합니다 ! 첫 관측이 1900년에 시작되었는데, 2023년 역대 최고 온도를 찍었습니다 1940년대 이후 북극의 연 평균 기온은 10년마다 0.25도씩 오르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이는 다른 지역보다 약 4배 빠른 속도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셈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유용할수도있는채널 첫 관측이 그때부터가 아니지만 여튼 일단 맞다고하고 지구 수십억년동안 포유류 수억년 인류 수백만년인데 고작 100년 조금지난걸로 판단하는거야말로 좀 아니지않을가요? 원체 잘못된 인식이 뿌리박혀있어서 서서히 깨닫는수밖에없을듯하네요. climate the movie 한국어자막 이라고 한번 시간나시면 한번보시길... 댓글감사합니다. 그럼
과장된면이 많으니 참고하시고 보세요
과장된 거 딱히 없긴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바다순환이 멈춘다고? 그럼, 자전 공전도 멈춘다는 얘기?
자전, 공전과 상관없이 북극의 빙하가 녹아 대서양쪽에 담수가 유입되면 대서양의 염도가 낮아집니다
그렇게 될 시 해수의 순환이 멈추게 됩니다
현재 점점 느려지는 중이며, 과학자들은 2025년을 기점으로 어마어마하게 느려지거나 멈출 거라 예상 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유용할수도있는채널 염도와 해수 순화의 유무는 무슨 관계이죠
염도가 높다 보면 밀도가 높아져 밑으로 가라앉고, 낮으면 반대로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 밀도 차이로 인해 바닷물이 움직이게 되는데,
담수의 유입으로 바닷물이 싱거워지면서 해수를 밀어줄 힘이 부족해 지는 것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유용할수도있는채널 고맙습니다 마지막 한가지만 더 부탁드립니다 염도 차이가 심화되기 전에 썰물 밀물에 의해 바닷물이 여섯시간마다 바껴서 움직였는데 염도와 밀도가 썰물 들물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뜻인가요?
밀물과 썰물은 염도보다는 달과의 인력 때문에 발생합니다
달이 지구와 가까운 방향은 달의 인력 때문에 바닷물이 부풀어 밀물이 되고, 그 방향과 직각인 부분은 썰물이 됩니다
재밌는 것은, 지구의 원심력 때문에 밀물이 생기는 정 반대 방향도 밀물이 생기게 됩니다
태양 또한 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면 밀,썰물의 차이가 커져 사리가 되고
달과 태양이 서로 직각 방향에 놓이게 되면, 서로의 인력이 상쇄되다보니 밀,썰물의 차이가 작아지게 됩니다
이때를 조금이라고 부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내년 2025년에
자꾸 뭔가 일이 터진다고들 하네요
국제 정치나 경제계도 자연 생태
계에도.. 한의학이나 철학쪽에서는
이건 인간의 잘못으로 보지도 않고
인간이 멈출수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천문학계, 지질학계 등등 모든 분야에서 내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되기도 하죠..
어떠한 확실한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조금 곤란해질 수 도 있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발 투모로우 처럼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앗..🥹
댓글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흘러간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 헐
아직 100%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누가보면 처음이런일이있는줄...
확실히 해수 순환 시스템이 이 정도로 고장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긴 합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되네여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유용할수도있는채널 1958년 사진엔 잠수함이 북극점 다녹은바다에 떠다녔고 중세온난기엔 다녹은 그린란드 북쪽에조차 마을과 교회가 있었고 5000년전단군할아버지때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웠답니다. 그떄이후로 인류는 더 번성했고요. 그때 해수순환 고장안났을까요? 처음이 아녀요.
그때도 더웠을 수 있지만 지금과는 사정이 조금 다르긴합니다 !
첫 관측이 1900년에 시작되었는데, 2023년 역대 최고 온도를 찍었습니다
1940년대 이후 북극의 연 평균 기온은 10년마다 0.25도씩 오르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이는 다른 지역보다 약 4배 빠른 속도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셈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유용할수도있는채널 원체 잘못된인식이 박혀있어서 나중에 서서히 깨닫는 방법밖에는 없는거같네요. climate the movie 한글 이라고 유튜브에 검색해서 기회되시면 한번보시길...그럼...
@@유용할수도있는채널 첫 관측이 그때부터가 아니지만 여튼 일단 맞다고하고 지구 수십억년동안 포유류 수억년 인류 수백만년인데 고작 100년 조금지난걸로 판단하는거야말로 좀 아니지않을가요?
원체 잘못된 인식이 뿌리박혀있어서 서서히 깨닫는수밖에없을듯하네요. climate the movie 한국어자막 이라고 한번 시간나시면 한번보시길...
댓글감사합니다. 그럼
왜 이현상이나겠어여,
지구가 몸살났어 그런거 아녀여 ?
허구한날 전차에 비행기에 미사일이 이리저리 날라다니다가 여기펑 저기펑 몸쌀 안나고 베기겠어여 ?
맞는 말씀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