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할망들.. 20년간 한자리에 공짜로 장사한건 그 자리에 대한 권리를 준게 아니고 그냥 혜택을 준건데 이제와서 그 자리가 자기 권리인줄로 착각하고 있네. 오는대로 무작위 번호 추첨해서 번호표 받아서 그 자리에서만 장사하게 해야함. 그거 싫은 사람은 장사 못하게 내쫓아야함.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혜택을 받을 자격도 없음.
한곳을 오래 차지하고 있으면 자기건줄 알고 권리금도 받고 다른 사람에겐 혜택이 안돌아오더라구요 일반점포도 마찬가지에요 그분이 사정이 생겨서 못하게 되면 시청에서 새로 배정을 해줘야 되는데 자기들끼리 주거니받거니하니카 새로 장사하고싶은 사람들에겐 기회 없어요 시중점포는 비싼데 오일장은 진짜 거저주는거나 마찬가지니 몇십년 혜택을ㅇ받은거니 이제부터라도 바꿔야 합니다
자리를1번에서 100번 정해놓고 맨처음 번호 추첨을 통해 자리 배정을 받으면 맨처음 배정 받은 자리에서 다음장에는 한칸씩 옆으로 이동해서 장사하면 좋겠네요 이번장에 1번자리면 다음 장은 2번 다음은 3번자리 그럼 단골들도 놓지지 않고 공평하게 좋은자리도 한번씩 앉아보고요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그냥 문닫으시던가ㆍ 제비뽑기를 하세요. 규칙을 지키지 않고 소란을 일으키면 거기에 대한 처벌을 받게해야죠. 명물시장이 아니라 제주망신입니다. 우와~ 무섭네요 제주시민 어르신들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자리인데 수십년 사용을 했다면 되려 미안해 하셔야지 그 자리가 당신들 자리마냥 권리 주장을 하시는지~ 염치가 없어도 넘 없으시고 이기적이십니다.
손님의 흐름을 바꾸는 파티션을 세우는 길도 있습니다. 미국의 파머스마켙 주말에만 여는 노점장사가 그렇게 합니다. 가벽을 세워서 움직여가며 입구를 매달 바꾸세요. 이번달엔 앞으로 들어가다가 다음달엔 옆문으로 들어가고 그다음달엔 뒷쪽으로 들어가면 공평할 것 같습니다. 가벽으로 다른 입구를 막으면 어쩔 수 없이 손님의 흐름을 돌아가며 겪는거지요.
그게 아니 되어요.. 저 오일장은 사방으로 뻥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가벽을 세우면 지나가다가 고객들이 쉽게 못 들어가구요.. 입구 또한 바꾸면 또 바꿔서 귀찮아서 안가기도 하고, 또한 자주 바뀌면 상인들이 싫어라 합니다. 또한 사방 뚫린 오일장을 가벽 세워 막아버리면 그것 또한 이상한 풍경이 되어요. 또한 돈을 내고 장사하는 곳에서 반발이 심할듯 싶어요.. 상인회에서도 그건 안 받아 들일겁니다.
자리를 정하면 "피"가 생깁니다 돈받고 사고 파는 것이죠 그러니 쉽게 결정을 못하는 문제 입니다. 그리고.....제주도 할망들 좀 독합니다. 남편 일찍 여의고 자식 혼자 건사하며 살려면 독할수 밖에 없어요 인심은 항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몸에 베인 습관은 바꿀수가 없어요
저도 수년을 노점 장사 하고 있네요. 지금 이순간도 하고 있지만 자리 때문에 세벽3시에 일어나 가도 주차 하는 바람에 그분 양해 부탁 문짜 띠워 알아서 빼 주면 고맙고 하루에 삶 편하게 장사 하고 마감 지며 행복을 찾지요. 제 경험담을 적고자 해요. 저도 싸움 하기 실어서 그전 하던 분한태 시장에 흐르는 풍속과 질서을 생각해 거금 주고 인수한 자리를 싸움 하기 실어서 아주 물쓸 인간 쓰래기에 뺏기고 매장 엄청난 정신 고통을 받지만 그래도 주워진 삶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할 따름 이지요. 참고로. 자리 배정을 해준후 풍속도 라고 하지만 거금 주고 질서을 사고 팔지 못 하게 하면 도지 안을 까요. 보령에서 용진 올림
답답하네 이럴땐 무식한게 제일 쉬운방법이다. 1. 아침에 출입문 개방 할때까지 못들어가게 해. 지자체 관리하면 당연히 시설물 온 오프 시간정해두고 해야지 2. 문제가 생기면 임시 폐쇄한다. 몸싸움이나 다툼이 일어나면 그날 전체 셧다운해. 사유는 분명하잖아 항매들 싸우다 죽을지 누가알어. 할매들 삶이 연계되어 있으니 한두차례만 셧다운시켜도 해도 분명히 다툼음 없어진다.
돌아가며 좋은 자리 앉을수 았게 자리 배정을 해줘야지.
어쩌자고 나이드실수록 욕심만 느시는지...유해지실만한 연세들도됬거늘 가실때 자리까지 가져가실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들만나고 대화하실수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인데..ㅠㅠ
뒤질때까지 저렇게 살다 가는거임. 절.대. 안변함
뭐라말할수없어요
누구든 장사하게되면 저렇게될듯
나이드신 분들이 몆만원 벌자고 저러는 거지요 몆푼 벌자고 새벽부터 일하는 거니ᆢ
끔찍합니다 ㅠ
돈싫어하는 사람 없어요. 많이 벌수 있는자리 서로 차지하고 싶은게 당연지사에요.
일주일에 한번씩 제비뽑기로 해서 정하면 될것 같은데요
기존에 하시던 할머님들은 자기땅도 아니고 지금까지 공자로 장사 하셨으면 공평하게 양보 하셔야죠~
공자로 장사를..... 맹자는 어디가고 노자는 뭐했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 ㅎ ㅎ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1주일에 한번 재비뽑기하세요 죽을때 돈 싸들고 못가요 제발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할망들..
20년간 한자리에 공짜로 장사한건 그 자리에 대한 권리를 준게 아니고 그냥 혜택을 준건데
이제와서 그 자리가 자기 권리인줄로 착각하고 있네.
오는대로 무작위 번호 추첨해서 번호표 받아서 그 자리에서만 장사하게 해야함.
그거 싫은 사람은 장사 못하게 내쫓아야함.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혜택을 받을 자격도 없음.
맞습니다
맞는 이야기 욕심이 화근
맞아요ㅡㅡㅡ추잡스러버요ㅜ
늘어도 마음을곱게. 대책이필요하네요
이래서 나이드는게 참...
맞습니다. 저래버리니 절대로 지정자리를 안해주려고 하는거지요
아니 오랫동안 돈도안내고 자리써왓으면 새로온사람들도 쓰게해줘야지ㅡㅡ역시 할머니들은 욕심이 많아서 뭘해주면안됨
로테이션도 싫다고하면 어떡하냐?
할망구들 진짜
정답은 그냥 할머니장 폐지다
없애버려야 정신차린다
한 번 없애야지 그 뒤로 안 싸운다 답없다 저건 노인네들이라 욕심도 많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고 그리 살아와서 설득도 안 됨
새로 들어온 할머니들은 추첨이나 로테이션 원할텐데.. 회의에 참석한 할머니들 대부분이 오래 전부터 장사하던 분들만 모인듯하네요.
없애라ㅋ
할망덜 텃새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정부에서주는 노령연금.교통비 받을거다받고.돈없이 불쌍한 할망한명도 없다.
더욕심부리지말고 정부돈타고 살아야한다.소비자들께서도 이점유의하셔서 세금내고 장사하는분 사주세요.어떤할망들은 젊은사람꺼 사면 할망꺼 안산다고 욕하고 나쁜사람으로 모는 할망도 있어요.어느동네나. 몇사람이 주권잡고 저런사태가많습니다.무료하지말고'앞자리부터 자리세를많이받고 뒤로갈수록 적게받든가 하세요.
어딜가나 노인들 텃새가 무섭네요
오래다녓다는 이유하나로 모든걸 장악하려는 고집이 대단하십니다
할머니에정? 옛말이죠 요즘 할무이들
질기고 무서워요 꼭저리해야되는지 슬퍼지내요 순서정해서 자리하면좋을텐데요
ㅋㅋㅋ 목욕탕두 그렇구나 ㅎㅎㅎ
@@미뇽한다
문제는 임대료 관리비 다 세금으로 투입되고 자기들이 무슨 권리로 저러는지 돈은 야무지게 잘 가져가겠네요
@@오로라-q5z ㅋㅋㅋ 목욕탕 텃세라니 진짜볼만하겠네요😁
우리나라 어머니들 참 대단하다 자식들 다키우고 또 저렇게까지 하시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할머니들 기갈이 장난 아님^^
매력은 무슨 매력^^
악따구리들이지!!
오래전 제주에도 친구들과 여행 갔다가
겪었는데^^ 아주 닳고 닳은 할마씨들!!
보이는 게 다가 아님,,텃세도 장난아니고,,
시골양심 좋아하고 있네!!🥶🥶🥶🥶🥶
정 안붙습니다
나이값 못하고
나이가 들어도 배금주의는 멈출 줄 모르네요.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좋지만 이맛살을 찌푸르게 하네요.
와 할머니들 욕심이 ㄷㄷㄷ
한곳을 오래 차지하고 있으면 자기건줄 알고 권리금도 받고 다른 사람에겐 혜택이 안돌아오더라구요 일반점포도 마찬가지에요 그분이 사정이 생겨서 못하게 되면 시청에서 새로 배정을 해줘야 되는데 자기들끼리 주거니받거니하니카 새로 장사하고싶은 사람들에겐 기회 없어요 시중점포는 비싼데 오일장은 진짜 거저주는거나 마찬가지니 몇십년 혜택을ㅇ받은거니 이제부터라도 바꿔야 합니다
장날이 열릴때마다 한 번호씩 이동하도록 자리 배치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자리에 대한 규정이 없으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 아닐까요
본인들손으로직접번호표를뽑아서자리결정하시는게젤좋아요
오일장날 아침몇시까지 모이라고 한뒤 제비뽑기해서 매번 자리 배정해줘라. 관리자는 귀찮겠지만 그게 공무원 하는일 아니냐
미쳣나ㅋ
니가해라
댓글새끼들 공무원 이구만
상인회에서 하면될듯
글구 들어오는 입구를 한개말고 여기저기 만들어놓는것도 방법일듯
자리가 정해 저 있는데
전국적 으로는
자리를1번에서 100번 정해놓고 맨처음 번호 추첨을 통해 자리 배정을 받으면 맨처음 배정 받은 자리에서 다음장에는 한칸씩 옆으로 이동해서 장사하면 좋겠네요 이번장에 1번자리면 다음 장은 2번 다음은 3번자리 그럼 단골들도 놓지지 않고 공평하게 좋은자리도 한번씩 앉아보고요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누가 못살던 나라 어른들 아니랄까봐 먹고 살만해졌는데도 저렇게 싸우다니...웃는 얼굴 뒤에 추악함이 보여 안타깝네요. 개선 되길...위치마다 자릿세 내게 하던지, 돌아가면서 앉게 하던지...욕심 때문에 불행한 대한민국 😢😢😢
원래 장사하는사람을 왜 우선권을 주자는 말은 웬말이여
장날 아침에 추첨을 통해서 정해야지
자리 배정이되면 자리팔아먹죠 그건 안되죠
시장 폐쇄가 답이디ㅡ
😂😂😂😂😂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자리바꾸기
고생하시지말고 번호정해서 일주일에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하세요
2018년도... 지금은 어찌 변했을라나? 여전히 싸우고 있을라나?
공유지의비극
많이들 돌아다셨을듯 이 모습도 한때임
시장 폐쇄가 답이다
바바리맨이 문제니 바바리를 없애는게 답이다
자리마다 번호를 매겨
매주 출입시간을 정하고 제비 뽑기를 해야지 싸우지 않을듯 하네요.
할머니들 편안하게 주무시게 시장폐쇠하고. 소비자들은 영세상인 마트가서 장봅시다.할머니들 너무 위험해요.
선착순은 무조건 안 돼요.
한자리씩 로테이션이 제일 좋을 듯.
그나저나 공무원들도 그렇고 관계자들이 너무 일을 안 하네요.
그냥 문닫으시던가ㆍ
제비뽑기를 하세요.
규칙을 지키지 않고 소란을 일으키면 거기에 대한 처벌을 받게해야죠.
명물시장이 아니라
제주망신입니다.
우와~
무섭네요
제주시민 어르신들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자리인데 수십년 사용을 했다면 되려 미안해 하셔야지
그 자리가 당신들 자리마냥 권리 주장을 하시는지~
염치가 없어도 넘 없으시고 이기적이십니다.
나도 노인에 속하지만 늙을수록 남에 대한 배려, 지혜와 현명함을 가져야 하는데 무식해서? 무지해서? 너무 슬프다. 죽을 때까지 탐욕을 내려 놓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자리 모두 번호 달아 놓고
장날마다
은행처럼 번호표 뽑아 번호 순서로 앉는 방법은 어떨까요?
@@양릴리즈 그렇군요
최근 영상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오래전 영상 재방영 한거네요
제주 할머니 장터 2024는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겠죠
할머니 장터가 뭔, 제주 명물이야~ㅋㅋ 싸움 명물 장터겠지.
저 나이에도 얼마니 많은 돈을 벌려고 욕심들을 부리는지.
욕심이 사라지지 않으면 분쟁은 계속된다. 자릿세를 받고 분양 해주는게 답~!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리 농산물 판매장은 오늘 장사한자리에서 한칸씩 이동하면서 장사하니 저런문제는 없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의식의 밑바닥이라 뭔들해도 안됨.. 오래일했다고 자기네 알박는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손님의 흐름을 바꾸는 파티션을 세우는 길도 있습니다. 미국의 파머스마켙 주말에만 여는 노점장사가 그렇게 합니다. 가벽을 세워서 움직여가며 입구를 매달 바꾸세요. 이번달엔 앞으로 들어가다가 다음달엔 옆문으로 들어가고 그다음달엔 뒷쪽으로 들어가면 공평할 것 같습니다. 가벽으로 다른 입구를 막으면 어쩔 수 없이 손님의 흐름을 돌아가며 겪는거지요.
그게 아니 되어요.. 저 오일장은 사방으로 뻥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가벽을 세우면 지나가다가 고객들이 쉽게 못 들어가구요.. 입구 또한 바꾸면 또 바꿔서 귀찮아서 안가기도 하고, 또한 자주 바뀌면 상인들이 싫어라 합니다. 또한 사방 뚫린 오일장을 가벽 세워 막아버리면 그것 또한 이상한 풍경이 되어요. 또한 돈을 내고 장사하는 곳에서 반발이 심할듯 싶어요.. 상인회에서도 그건 안 받아 들일겁니다.
와 고구마 만개먹는영상이네 누구하나 크게 다쳐야 시청움직이것다 하는거보니
매주마다 힘들면 한달에 한번씩 이라도 제비 뽑기로 하세요 만일에 협조 하지않으면 퇴출 시키세요 규칙을 세워야죠 20년 주장 하는 분들에게는 자리 세를 받으세요
돈 내고 자리를 정해서 장사 하는거라면 이해가 되지만. 세금으로 만들어진 무료장터임. 나이가 많다고 고집부리는것 밖에 안됨. 시골가면 고질병임! 텃세부리규 나이많아서 모른다... 공평하게 2주마다 자리뽑기가 나음.
다음장날 자리 배정을 뽑기로 해주면 단골에게도 알리면서
새로 장사나온 사람이 있으면 빈자리에서 하고,,,
공짜로 쓰면서 내꺼라고 우기는게 웃기는거지.
그냥 선착순으로 하는게 맞다.
선착순으로 하니까 밤부터와서 자리잡는다는데 ..그래서 싸움도나고 차라리 복불복으로 번호뽑기해서 자리 주면 어떨까요? 자기손으로 뽑은자리번호 누구한테 나무랄수도 일찍올필요 싸울필요도 없잖아요..
맛아요
저자리 밀고 공영주차장으로 바꾸는게 훨씬 이득일듯
자리배정을 돌아가면서 좋은자리에 앉을수 있도록 해줘야지 이게 뭐꼬?😮😢
앞쪽 자리 일주일 정해서 판사람은~ 다음 일주일은 무조건 뒷쪽자리 주는 방식으로 순환 하면 좋을듯 하네요
에효.. 그게 어려운게 그렇게 되면 할머니 장터 취지가 안 맞잖아요.. 일반 할머니들 무작위로 다 장사하라고 만든건데.. 저번에 왔던 사람 뒤에 가고 그러면 상업적이 되어 버리죠..하루만 장사 하는 사람들도 꽤 되어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저 연세 될 때까지 저 험한 곳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인데
마냥 푸근하고 인자하고 넉넉하실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순진한 것임.
저 분들 생존 능력과 투쟁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거다.
반년에 한번씩 추첨을 통해 자리를 정해주심 어떨까요. 할머니들 말씀 일리가 있어요
앞자리와 뒷자리의 수입이 3배가 차이나면 시장입구쪽에 자리는 얼마정도의 돈을 받는게 어떨까요
원래 장사하던 사람들이 자리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니까 자리배정이 안된다는거네
자리를 옮긴다는것을 알리면 손님들도 할머니들을 찾아갈것입니다.. 모두들 이해가 되니 안탑깝고... 나이들수록 넉넉하고 이해가 많아져야하는데 살다보면 젊은 저또한 그렇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서 장날엔 인정과 웃음꽃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20 여분 이상 시청했는데 해결책은 없고 싸우는것만 보다가 끝나네,,,
매달 2일 제비뽑기를 통해 한달동안 장사할수있는 자리를 선택하게 만들어 한달 장사를 할수있게 자리배정해주는기 좋을것같네요. 그래야 골고루 돌아가는 기회가 아닐가요.
수십년전부터 터줏대감처럼 일하신건 알겠지만 그래도 좋은취지에 맞게
변질되지않는선에서 대안을
마련해주셨음 좋겠네요
늙어서도 욕심은 못 버리는구나 .낼 죽어도 안 이상한 삶들이 싸움질까지 .가난이 죄라더니 .명언인듯
절대 저기가서 오래장사하는 할머니들한테 물건안팔아줘야되요 절대 사지도 맙시다
자리를 정하면 "피"가 생깁니다 돈받고 사고 파는 것이죠 그러니 쉽게 결정을 못하는 문제 입니다.
그리고.....제주도 할망들 좀 독합니다.
남편 일찍 여의고 자식 혼자 건사하며 살려면 독할수 밖에 없어요
인심은 항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몸에 베인 습관은 바꿀수가 없어요
공감합니다
근데 '인심은 항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에서 항상이 뭘가르키는걸까요?
장에 다녀도
오일장 할머니장터
공짜인것 첨알았네
5일에 한번씩 장
서는데 뽑기가👍인듯
자리싸움은 시장에서 늘 있는 다툼인데. 추첨제로 자리를 정하도록 하는게 좋겠네요. 한달뒤에 다시 추첨하고 ,, 그럼 수긍하겠죠. 수긍안하면 영구추방하고.
저도 수년을 노점 장사 하고 있네요.
지금 이순간도 하고
있지만 자리 때문에
세벽3시에 일어나 가도 주차 하는 바람에 그분 양해 부탁 문짜 띠워 알아서 빼 주면 고맙고 하루에 삶 편하게 장사 하고
마감 지며 행복을
찾지요.
제 경험담을 적고자 해요.
저도 싸움 하기 실어서 그전 하던
분한태 시장에 흐르는
풍속과 질서을 생각해
거금 주고 인수한 자리를 싸움 하기 실어서 아주 물쓸
인간 쓰래기에 뺏기고
매장 엄청난 정신 고통을 받지만 그래도
주워진 삶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할 따름 이지요.
참고로.
자리 배정을 해준후
풍속도 라고 하지만
거금 주고 질서을 사고 팔지 못 하게
하면 도지 안을 까요.
보령에서 용진 올림
일주일씩 추첨해서 배정하면 됄것을 돌입니까...
매번 장날 추첨을 해서 자리를 정하는게 좋을 듯 무작위로 일찍 온다고 좋은 자리도 아니고
탁구공에 번호 적어서 들어올 때 자리 뽑기
어르신들 돈 욕심 그만 내시고 서로 양보 하세요 이제 살면 얼마나 산다고 싸우세요
자기자리란 없어요
장 서기 한시간 전에 제비뽑기로 정해주세요
그래야 할머니들도 잠도 푹 자고
나오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할머니들이 수긍 안하면
자리 폐지한다고 하세요!!
할머니들이 욕심이 많더라
재래시장 오일장 자리좋은곳 권리금이 억대라는데..
나이들어가는 할머니들 그냥저냥 사이좋게들 살다갑시다요.
그냥 없애는게 맞다 ㅋㅋㅋ 시청에서 호의로 장사하게 해줫더니 권리로 알고있는 인간들에게 뭘 더 배풀어야되냐?
지하철역 상가도 돈내고 자리사서 불법전대차 하는 마당에 무료로 자리를 배정해준다고해서 전대차가 싹 사라지겠냐고 ㅋㅋㅋ
장사20년한게 국가유공자라도 된듯 시청직원한테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판에 싹 없애버리던가 시청공무원 말대로 저대로 그냥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게 되면 꼬우면 알아서 나가서 정리됨
할머니들 욕심 제대로다
안타깝네요. 저렇게까지 ㅠㅠ
추첨해서 자리배정을 해주는 방법 말고는 없겠네요. 조금씩 양보해야 겠지요
제주 시가 싸움을 하게 만들어놨네.. ㅉㅉ
매주 바꿔가면서 추첨을해서 자리배치를 해야지 저렇게 그냥 놔둬버리면 힘쌘사람이 좋은자리 차지하게 되지.. 멍청한 제주공무원들ㅉㅉ
니가 해봐라 그럼
저렇게 분란은 만들지 말고 아예 없애버리면 되죠.^^ 선착순의 의미를 모른다면 .
취지에 맞게
모든분들이 공평히 좋은자리 장사할수있게 로테이션으로
번호순으로돌아가며 요일별자리배정하면된다
돌아가면서 앉아야 공평하지 노인네들하여간..고정자리만 고집하고있네. 20년장사했으면 자기자리라네웃긴다.자리세내는것도 아니고 무료로 해주는거면 모두에게 자격이있는거지 텃세질ㅡㅡ
어느 동네마다 할머니들 입에서 할아버지들 입에서 싸움이 나옵니다.
쌈구경 잼나겠네~
제주도 여행 필수 코스로 넣어놔야겠다!!!
ㅋㅋ
ㅎ
수원시 농수산물 수산시장 은 매번 자리 서로 이동 해서(바꿔) 장사을 하니 불만 없이 원할하게 수산시장 을 이끌어 나가는데 이방법 은 어떨까 요?
2018년도 ....6년지난 지금은 저승에서 좋은자리 차지하고 계실려나....얼마나 벌어드실려고 저렇게 몸싸움을..
시장 출입구를 앞,뒤 중간 세곳으로 해 놓으면 구매자나 상인들에게도 나름 공평하겠는데...
유동인구들이 드나들기도 좋고
한달에 한번 마지막 장날 제비뽑기해서 자리배정도 하고...
제주 텃세가 유명하지.죽는 날까지 서로 싸우는 헬조선이구나
시에서 자리배정을 자리에 번호를 지정해서 회전율 방식으로 오일장이니 오일에 한번씩 로테이션으로 순환시키면됨.
자리가 100자리라면 다 같이 한번씩 골고루 회전되겠지요
순번을 정해서1번자리2버자리3번자리....이렇게돌면서하면 제비보다 불만적지않을까요??좋은자리도안좋은자리도 다들 거처가는자리니~~
건물을 다시 정비하세요 로타리 식으로 둥글게 두겹 세겹으로 넓게 만들고 입구는 여러게로 만들어 순님이 여러군데로 들어가서 여러군데로 나올수. 있게. 그럼 할머님들 서로 서로 마주보며. 장사도하고. 잘되는곳. 안도는곳. 그날 그날. 틀ㄹ겠죠
답답하네 이럴땐 무식한게 제일 쉬운방법이다.
1. 아침에 출입문 개방 할때까지 못들어가게 해. 지자체 관리하면 당연히 시설물 온 오프 시간정해두고 해야지
2. 문제가 생기면 임시 폐쇄한다. 몸싸움이나 다툼이 일어나면 그날 전체 셧다운해. 사유는 분명하잖아
항매들 싸우다 죽을지 누가알어. 할매들 삶이 연계되어 있으니 한두차례만 셧다운시켜도 해도 분명히 다툼음 없어진다.
그러면 밖에서 기다릴건데 그러다 무슨일생기면 공무원들에게다책임지라고할듯요..
@@taegunsu8665 내가 생각한거요 ㅋㅋ
백화점 문 닫으면 백화점 출구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듯
시장 출입구 앞에서 노숙하겠죠
와 막판쯤 자막 아니면 무슨말인지 1도 모르겠는 제주사투리 ㅎㄷㄷ
제주안니라 제레시장 할머니들 무섭다 말걸기 무서워요
가격 물어보고 그냥가면 뒤통수에다 사지도않을거면서 물어봤다고 쌍말던짐 경험에 의해서 올리는 경험담입니다ㅜㅜ
소비자 동선을 고려해서 위치에 따라 월 임대료 받으세요..좋은자리 원하면 남들보다 월 임대료 더내고 잡으면 되지요.
자리추첨으로 자리에 대한 권리를 주면 결국은 권리금 받고 자리 매매가 이루어 질수밖에 없습니다.
불쌍한 늙은 중생들아..욕심을 버려라...
그렇게 싸움질하며 추잡하게 살아야 하냐..
서로 양보하며 살면 좀 좋아..그놈의 욕심..
오는데로 번호 추천해서 사용하게해서 싸우지않게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관리하시는분이 좀 힘드시겠지만 꼭 시정좀 해주셨씀합니다
할머니 장터를 없애뿌려요
다들 너무 이기적이네요
저건 행정에서 잘못한것 같다 시장은 비즈니스다 이익다툼은 필연이다 추첨과 로테이션으로 공정하게 만들어야지 자율성 주면 당연히 이권이 개입하지
시장을1년정도문닫으면답이나올드쌉니다
저 할머니들은 좋은자리 맡으려고 잠도 못자겠네, 저분들은 뭘 정해줘도 안통하는 할머니들은 통하지 않을거임. 허구한날 저분들은 싸우느라 치매는 걸리지 않겠네, 어르신들 대책 없다. 지나친 자리 욕심때문에,... 치고박고 싸움 난동으로 나라망신 & 제주도 망신 & 어르신들 망신,...
입구도 여러군데 필요.
순번대기표 새벽 오는대로 뽑아 램덤배정이 맞는듯요
전날 희망분들한테 추첨을. 통해 다음날 장사할수있게끔 자리표를 주는걸로
시장이 오리농장 같이 시끌벅적 요란하네요 보는내내 귀가 다 따감네! 어이구 머리야!
할머니??어린애들 지능입니다, 저런할머니들에게 자율로 하라고요???당연히 싸움나요, 아이들 을 보살피듯 보살펴야해요, 질서와 순서를 가르쳐서 질서대로 따라가게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억센할머니들 당해낼사람 없습니다, 입구쪽엔 항상 잘되는곳이기에 입구를 여러곳으로 만들어야하고, 일주일 간격으로 옮기도록하면 공평합니다, 구석자리와 앞자리를 일주일 간격으로 바꿔가면서 규율을 만들어보세요
동의서 받고 월 1회 자리 추첨하고 거부시 입장불가하면 되겟구만
제주시 인구조절 정책인가, 새벽3시 출근이라니 기운도 좋다
한자리씩 밀어내기하면 되겠는데? 1번자리앉았던분은 다음장날에는 2번으로가고 2번분은 3번으로가고
그러면 단골손님도 찾던할머니 자리 옆에 할머니 있으니까 문제도없고 서로 공평하지
할머니들. 싸움도 5일장의 정겨운 묘미죠!
장날아침9시자리번호표로정해주시는게가장공평할듯 왜계속대책이없는지 행정정말답답합니다
번호뽑기가정답입니다
매일 추첨제로 비밀박스안에 번호 뽚아서 가면 별탈없습니다. 지정석이 있으면 돈거래하고 좋은자리에 있는사람은 늘 좋은자리에서 장사하는 특혜를 줄순없쟈나요.
일년에 한번 자리배정을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한번 자리배정하면 주구장창 영원한다먼 그게 형평성에 안맞습니다 할머니 장터도 그렇고 일반 상인점포자리도 그렇구요
영상을 정독 안하시나봐요.. 일년이면, 저곳의 취지는 아무나,, 그리고 아무때나 할머니들 장사하라고 만든 곳인데.. 일년 동안이나 자리 정해지면 아무나 가서 장사 못하겠네요.. 일년간 자리가 없어서요
제비뽑기말고 실명제로 상인회에 할머니들 자리라는 명목으로 부서를 하나만들고 잘나가는 입구쪽은 등록일 기준으로 일주일에한번씩 바꿀수있게 해주고 돌아가면서 해야지...
아침마다 자리뽀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안싸울것 같습니다 번거럽긴 하겠지만요
허허 자리문제가 아닌듯하네요 통로가 문제입니다 사람이 많이 다닐수잇는통로랑 안쪽은 통로가 너무좁아서 사람들이 잘 안갈수밖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