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가물가물 잊혀진 오래된 기억들이 새롭다.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때 생년월일을 소개하고 노래 시작할 때 꽃다발을 안겨주면 끝까지 붙들고 노래하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재밌다. 그 시절 워낙 조용필오라버님의 폭발적인 인기에 집중해서 후보 가수들이 누구였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고향 사람 만난 듯 정겹고 반갑다.^-^
군인 장성이시던 아빠! 아들을 선호하던 시대 였으나 아들 셋 두고 낳은 딸, 금지옥엽 키웠는데...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해서 가수라고 했다가 무지하게 맞고 1년후 또 물어보시길래 우리집에 엄마일을 도와 주는 언니들이 엄마하고 잘 지내길래 혜은이 언니네 식모(그 땐 식모라는 말도 잘 몰랐음) 하고 싶다 했더니... 아빠 거의 기절~~~ 그러더니 거의 죽을 만큼 맞았다.ㅠ 지금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 은퇴해서 옛 이런 것들 보면 너무 시간이 짧은 것 같다. 이제는 내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나도 늙어 가는 가 싶다. 혜은이 언니! 지금도 사랑해요.
81년도 친구들하고 자전거타고 마포대교 건너가며 여의도 국풍 구경하러 간 기억이 나네요. 그때 첫사랑은 아니지만 평생 처음으로 여학생들을 만났던 기억도 나고요. 당시에는 이대부중,고 빼고는 중학교부터 무조건 남학교 아니면 여학교라서 이성하고 이야기한다는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었다는...
제나이19살..엄마나이41살.. 아버지47살.저땐 아버지가 계셨지만 지금은 안계십니다..저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단 하루만이라도.세월이 야속할 뿐입니다.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1년.아니면 62년생이겠네요
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벌써 60이 훨씬 넘었네요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저는그당시 고2그시절그립네요.올해60살이되어버렸네요 😢
엄마 아빠????
군사정권에 맞서 대학생들이 민주화 시위로 최류탄 난무했던 시절이기도... 저 시절 우리 부모님들 자녀들이 학교 등교시 말조심 하라고 입단속으로 노심초사 했던 암울했던 공안정국 시절. 고등학생조차도 죄없이 삼청교육대 끌려갔었던
그때 11살이였네
이용노래좋아요
정말 귀한 자료입니다.잘보았습니다..김현식,신중현,송골매,김트리오,들고양이들, 이정희 등등... 라이브 모습 귀한자료인데 잘 보앗습니다
저 시대에 왜 엄마들이 조용필을 좋아했을까ᆢ 지금 내가노래들어보니깐ᆢ 가사랑ᆢ 조용필씨 얼굴이 잘생겼네~;😊 조합이 좋네ᆢㅋ
저때가 내나이 16세 꿈많았던 여중3 세월이 흘러서 어느듯 50대 후반을 바라보네요 세월이 흘러도 용필 오빠 인기는 여전하네요 오빠 건강하세요
친구랑 조용필 공연보러 장충체육관 갔던 기억이... 아련하네~~
젊음의행진 프로그램 방송국에도 갔었는데
송승환 왕영은은 왤케 이쁘고 귀여운지 ㅎ
지금도 그때도 나는 조용필 팬입니다~♡
저는 65년생, 중3시절,
저는 그 시절 노래가 모두 저의
심정을 파고들며, 그립기도 합니다.
어느새 세월은 흘러~~부모님 두분
다 안계시네요,
이렇게 빨리 인생이 가다니요,
안타까울 뿐 입니다.
인생무상, 세월의 빠름에 한탄만 나옵니다.
이렇게 빨리지나가는게 세월이건만 저 당시엔 남은시간이 많은줄
알았어요...
동감입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벌써 육십이넘었으니
말예요
저때가 젤 그립네요
고교시절때 세월 지나보니 사무치게 젤 좋은시절인데 ㅠ 😢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군에 있을때네요.
영상을 보니 가물가물 잊혀진 오래된 기억들이 새롭다.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때 생년월일을 소개하고 노래 시작할 때 꽃다발을 안겨주면 끝까지 붙들고 노래하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재밌다. 그 시절 워낙 조용필오라버님의 폭발적인 인기에 집중해서 후보 가수들이 누구였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고향 사람 만난 듯 정겹고 반갑다.^-^
완전 동의합니다 전 그때 10대였는데 어느덧 50중반 ㅠ ㅠ
완.전.동.감
81년도에11샬 이었습니다.
지금보니 기수님들 모두 볼수있어서 행복힙니다.
중학교 3년때 였구나.
조용필.가수 민혜경.정수라.이동기.들고양이들...
학교 조회시간 마이크 같은거로 참 음향 거지같아도 진지하게 사고없이 부르는 가수들 열정 대단하네요
저당시에도 방송국 마이크와 음향은 일제 섰어요 학교에서 사용하는것과는 다르죠
저때 저도 16살 이었습니다..너무 그립고 사무치네요..귀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필ㅇㅃ 상복 터지셨네 작사부분부터 전분야에 링크돼며 진짜 아티스트로서는 최고이며 천재이십니당~~웃은 모습 넘~귀여우심
81년이면중1정말그때가그립고생각나네요조용필노래많이들엇는데
잔나비띠
저랑 동갑이네요 ㅎ
ㅎㅎ 저도 잔나비띠~~~~
조용필님 영원한 내가수님~♡
오빠노래는최고입니다👍
81년도엔 눈물을 흘리셨네요.근데 귀엽..ㅋ
오빠는 그옛날에도 지금도 능력자시고 왕중에왕이십니다. 빗이나고 귀여우세요~^^😍😍 글구 항상 건강지키시어 우리곁에 오래토록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윤복희씨 너무 멋있당!!!!!😊
그시절ㆍ음악이좋았어요ㆍ이제는ㆍ추억이되었어요❤😂😅
ㅇㅃ의 최고 전성기 지금두 여전히최고당신은 한국의 영웅입니다
4관왕 울ㅇㅃ 당근 ~~영원히 기록돼리라 보구또봐두 기쁘네요~~
용필오빠 축하드려요
조용필 ~
나어릴때 아저씨 같았는데
지금보니 완전 귀엽네요~
송창식은 나이가 들수록 진짜 더 깊이가 느껴지는듯. 진짜 천재인듯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니 새롭네요
용필 형님이 노래는 젤 잘하시는 듯~^^
저때는 최고의 가요쇼
그 때도 재밌고
지금은 그립지
누가 가왕 조용필 젊음쇼
앞날엔 가왕 조용필 되었답니다
어느새 43년이란 세월이 흘러 그 시절보다 훨씬 풍요로운 삶을 살고있지만 예전의 삶이 그리운 이유는 뭘까요?
울용필오빠 아니면 그누가 받을수있을까요? 거의 과반을 이상을 받았네요. 대단하심
저때 우리엄마는 61세
환갑이고 저는 26세였네요
울 아버지도 살아계셨구요
세월이 야속하군요
다들 풋풋하네요
저때는 미쓰시절 꿈이 있었던 때네요....
지금은몇세예요
81년도 피어선 빌딩지하
코스모스다방에 DJ께
신청곡
조용필 고추잠자리
엄마야 ~
진짜 많이도 들었는데
세월은 속절없이 가버렸네요
80년에는 가요대상이 없었나봐요 있었드라믄 용필오빠 대상 받았을텐데 아쉽네요 ᆢ너무 이쁘셔요
그건 가요대상의 시초가 현재 통폐합된 tbc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 16회 까지했죠 그때 조용필씨가 남자가수상과 인기상을 받았엉7.
80년 5월에 광주사태가 있었고, 80년 가을에 전두환 정권이 TBC동양방송TV를 KBS2TV로 강제합병 시키면서 TBC TV가 방송해오던 가요대상은 개최되지 못하였고, 81년에 KBS TV로 이 프로그램이 방송 되었습니다.
80년은 TBC에서 가요대상이 있었고 그때 조용필씨가 대상을 받았고 그 TBC가 kbs로 통폐합되면서 kbs2로 가요대상이 옮겨온 것입니다
울?ㅇㅃ는 80년대 모든상?을 싹쓰리했구요 지금두 진행형입니다
군인 장성이시던 아빠!
아들을 선호하던 시대 였으나 아들 셋 두고 낳은 딸, 금지옥엽 키웠는데...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해서 가수라고 했다가 무지하게 맞고 1년후 또 물어보시길래 우리집에 엄마일을 도와 주는 언니들이 엄마하고 잘 지내길래 혜은이 언니네 식모(그 땐 식모라는 말도 잘 몰랐음)
하고 싶다 했더니... 아빠 거의 기절~~~ 그러더니 거의 죽을 만큼 맞았다.ㅠ
지금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 은퇴해서 옛 이런 것들 보면 너무 시간이 짧은 것 같다.
이제는 내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나도 늙어 가는 가 싶다.
혜은이 언니!
지금도 사랑해요.
그 당시만해도 연예인을 딴따라광대로 천시했던 시절이긴 했죠😢
ㅎㅎㅎㅎㅎㅎㅎ
가정부 아닌가요?
조용필 오빠최고
옛날생각나네요!
엣된 조용필씨 지금보니 이쁘네요
81년이면, 내가 세살이고 동생이 돌이고, 무엇보다 우리 아버지가 30대 초반, 엄마가 29이었겠네...사무치게 돌아가고 싶다...
81년 둘째 태어난 해
현졔가 힘들고 만족못하니 돌아 가고십게죠?
또 다시. 고생ㆍ고생하여. 현졔. 까지 다시 오게습니까?
그냥. 살다. 가. 갑시다요ᆢ
귀요미 울?ㅇㅃ 지금2022년에도 변함이 없다는게 믿어지시나요 레전드입니다 아~~보고프다
역쉬~ 가왕님 최고
내 중학교시절 노래들 이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다.
저도저때 중학생 ㅋㅋ
용필오빠😍👍💜🙏💐
저도요 ㅎㅎㅎ
조용필 좌빨이라 싫습니다
팬데믹 시조새???
조용필씨 너무 해맑게 뛰어올라가는거 너무 귀엽다( 지금은 나이가 드셨지만 저때는 동글동글 정말 귀여우셨네요)
헉 저는 이때 생후 딱 2개월이었네요~~저 아기때 방송프로를 보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요즘같은 멋은 없어도 요즘 애들말로 옛 갬성의 멋은 완전 쩌네요~👍👍👍
역쉬~~~~
나의 우상이자 , 나의 학창시절 가슴
아프게 시린사랑이여~^^
너무나 좋아 했어요.
사랑합니다.
너무 예쁘다오빠야
조용필옵하? 인거죠잉
용필오빠 여전히 귀여워
Thank you~
조용필! !
오빠 영원히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건강하기 아시죠?
저시절에 레코드 조용필 형님
18집까지 사서 보관했는데 나의
우상이었지 라디오 인기가요에서
고추잠자리가 18주연속 1위를 했지
저두저두요
그당시부터 조용필 가왕이였지요
조용필군 ㅎㅎ
필형님 칠순 넘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세상에 산울림이 마이크사고라니ㅎㅎ
구창모님이 서브보컬이던 시절ㅎ
효녀가수 현숙님도 너무 앳되고 보컬의 끝판왕 윤복희님은 이때도 변함이 없으셨군요
옛 생각 많이 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조용필의 다 해먹던 시절 이지만
덕분에 발휘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함중아 산울림. 김수철. 구창모
김범룡 전영록 최성수 김학래이용등
좋은 가수들도 많았지요 ..
인기 폭발의 가왕 천재 조용필님이 나타났으니 자연스러웠던 현상이죠.^-^
조용필님이 워낙 강렬하게 독보적이긴 했지만
80년대는 가수들만의 개성과 매력이 다 다르고
실력있는분들이 많았던시대같아요
지금처럼 기획사에서 만들어져나오는 획일적인모습이 아니라 각자 미8군무대나 언더그라운드 밴드 가요제등을통해 가수가되던 시절이라그런지요
해먹기는 뭘 해먹었답니까
능력이 출중한데 어쩌겠습니까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인것을,
,
다들 잘하시지만
조용필님과 비교는 안될말~~~~
조용필 하면 그당시 국민가수로써 완전 독보적이었습니다
오~~조용필이다!!!
우리마음을 다 빼앗아가 아직도 못잊는중....♡♡♡
81년도 용필오빠 풋풋한 신인가수느낌이 강했네요
이미 70년대 초중반부터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활동은하셨지만
80년 1집앨범부터 최고인기가수가 되었으니요^^
대한민국 가요사, 많은 영상을 유튜브로 봤지만 이 영상이 장르가수불문, 그냥 7,80 가요가수역사의 끝판이네요.
신중현 산울림 조용필 어마오마하네요
황인용 아나운서도 새파랗게 젊은 때였네요. 장수만세도 진행했었지요. 당시 키도 크고 시원했는데, 세월은 정말 유수와도 같네요.
81년도 친구들하고 자전거타고 마포대교 건너가며 여의도 국풍 구경하러 간 기억이 나네요. 그때 첫사랑은 아니지만 평생 처음으로 여학생들을 만났던 기억도 나고요. 당시에는 이대부중,고 빼고는 중학교부터 무조건 남학교 아니면 여학교라서 이성하고 이야기한다는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었다는...
근데 국풍이 뭔가요?? 벚꽃을 얘기하는건가...
@@juneric5926 전두환정부 초기 때 우민화 정책으로 뜬금없이 지지얻으려고 했던 관제 행사였죠
@@juneric592680년 광주학살무마 차원에서 1주기추모 막으려고 만든 국적없는 관제행사임 !
조용필은 역사에 남을 예술가이자 인간 승리자 이죠. 임성훈 님 정말 귀여우셨고 황인용 님 잘 생기셨네요. 다 엊그제 일 같은데...
지랄을 해라 조용필이 시대를 잘 만난거다
@@JC-tw7zp BTS. 블핑 모두 시대를 잘만난 겁니다. 40년 먼저 태어났다면 동내 노래 잘하는 사람들로 살아 갔을 수 있죠.
조용필도 늦게 태어 났다면...마찬가지 일테구요.
황인용는 이름이 인종주의적이고 9:1 가발이라 비호감
저 여자 아나운서는 김미회냐?
조용필오빤 한국최고의가수시네요.
그만큼 실력자님 이시죠..곡마다 히트치셨어요..
윤복희 가창력은 웅장 그자체다
태어난 가수
너무 멋지다
강병철과 삼태기 저 노래 지금 퍼포먼스로 해도 멋지겠는데
노래도 좋구 세계인들에게 행운을 드림니다 여러분께 드림니다`~ 와우
윤복희 씨 소름이다~ 천재에요😊
똑순이 어릴때 보니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달동네의 똑순이 그시절이 시대적으로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그때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똑순이 아빠 추송웅님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시죠
함중아님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잘계지죠
다시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금강야차 맞아요 똑순이죠 하하하
추성훈 일찍돌아가셨습니다.따님도 배우님 하신걸로 아는데요
@@규범정-e4j 추성훈 이. 아니라
추송웅 님이십니다
수연님 창법은 참 매력적이네요..
추억이 새롭습니다~~~^---^
여러 가수들 중에서 딱 하나 눈이 들어오는 밴드가 있어요! 가지마오를 부른 '산울림'...
캐안습인 음향 상태에도 불구하고 저런 멋짐 폭발을 보여줄 수 있다니...최곤데요!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뉴트로스런 느낌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
산울림 영원한 펜입니다 ❤❤❤
정말 짱이다!!!
그 시절 첫 사랑이 그립다 ㅠㅠㅠ
이정희씨 그대여는 80년대 후반부터 크게 유행하던 발라드 원조격이네.
네--👍👍👍👍👇
저때 노래들이 듣기도좋다
함중아... 와 정말 천재중에 천재,,,, 대박
내가 국민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였고 어는새 여기까지 왔네
옛날에바빠서못봐은데옛날이그리움데요감사해요
신인상 후보 김현식 37" 락밴드 호보 송골매 16"....유일하게 두 팀이 있는 방송 신기방기
활기차고 신나네
추억의 노래들..저때가 그립네요 ..송창식씩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정재은 완전 반갑네~
정재은씨반갑네요 저랑갑장이지요64
네나이벌써.74세.81년당시을.생각하니.
웃음이.저절로나는군요.
그와중에 인순이 가창력 독보적이네요 부라보!
윤수일 시대를 넘 앞서갔네. 지금 나와도 세련미 넘칠듯...
외할머니 막걸리 심부름 다녀오다 넘어져 무릎 깨져 엉엉 울던 7살때 내가..그리고 내 가족들이 그립다
내 꿈속의 여인 은하 누님..ㅋ..영원하소서❤
오빠~목소리 넘 멋져요. 저 때로 다시 돌아가고파 ㅠ
혜은이는 지 노래가사처럼 인생을 살았구나!
가수는 노래대로 인생사는경우가 많단 얘기가있던데 ......
윤복희씨 저시대에 저음향 저미모
저땐 내가 초1이라 그냥 아줌마로만 보였는데..
무대매너 실력 끝내주시는군요
산울림 무대는 마이크가 꺼진 건가? 방송사고급이네ㅠ
신중현의 아름다운강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곡중에 명곡에 꼽히는 노래라 생각합니다
이때는 코미디언, 탤런트.가수 다 같이 나왔었지~
81년이면 내가 국민학교 5학년때야...^^
흑백으로 봤었나보다...
다 됐고 조용필 가수가최고입니다
아니거덩. 김창완 아저씨가 최고거덩
@@김지현-c2j8q 비교 불과
1686표 중 983표... 압도적인 조용필
신중현님 가창력 재미집니다. 저 시절엔 저래두 되는 시대였군요.
라디오에서 듣던 것과 넘 달라서 깜놀..ㅋ
81년도
군생활일병때인데
세월참
ㅠㅠ
반갑네요.저도81년4월4인논산입대.
저는고등학교입헉
이정희가 여자 대상이였네
그대생각, 그대여 등등 노래 넘 좋습니다
동감입니다.진짜이뻤는데 여대생 가수로 날렸습니다
내 눈엔 이은하의 가창력 따라올 가수가 없다.
지렸었지 저기서 순위는 의미가 없덤 그야말로 별들의 시대
대학 새내기때 기숙사에서 빨래하며 혼자 웅얼대던 노래들이 많이 나오네요...😂
조용필님만 보이네요.
풍성한 레이스의 리본- 예전같았으면 과하다 생각했을텐데 지금 와서 보니 레트로한 느낌이 좋다 80년대 음악이 좋구나~
혜은이님 가장 예뻐요
정말 넘 예쁜 모습 그리워요 ㅠ
81년
찬란한 청춘을
우울과 방황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시기
돌이켜보면 그립고 아쉬움만 남아
이게 말로만 듣던 최양락 족발로 맞은거 뒷풀이전 영상이네요
배철수형님은 지금이 더 젊네요 대박입니다
빙빙빙 노래 부르시느분 젤 잘하시는듯 하네요
하성관 보이스가 참 매력적인데 어느날부터 안보이네요
젊었을때 윤복희가 엄청 이뻤네요
송창식 씨 정말 자유 러워 보인당!!!😊
와 이런 귀한자료
엇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의 세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