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도 싱글치는데.. 쓰던아이언팔고 사고싶은 아연 몇달 기다리면서 스크린에있던 알리 아이언 빌려 다녔는데....기다렸던 아연 안쓰고 지금 일년째 알리 아이언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은 진,짭 알고 치니 저런말하지... 그냥 주고 진,짭 구별하라면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겁니다
댓글들 짭퉁 겁나게 까는 글들 보니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골프를 즐기는 겁니까? 아님 장비를 즐기는 겁니까?? 자기 상황에 맞게 짝뚱을 쓰던, 중고를 쓰던, 진품을 쓰던 그게 먼 상관이라고 .............골프가 재미있고 본인이 즐길수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상 위에 알리웨지 52, 56도 사서 완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카피 골프체 헤드는 웨이트만 맞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부분 웨이트가 좀 엉망이라 재 피팅하셔야 하구요 (헤드 무게가 4-5그람씩 딱딱~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도 복불복 문제는 샤프트입니다. 중국에는 스틸 샤프트 강도를 맞출 수 있는 기술이 없어요 그라파이터는 비슷하게 나오긴 합니다. 내가 비용 문제로 카피체를 꼭 써야겠다 그럼 샤프트 다 분리해서 원래건 패기하시고 정품 샤프트로 피팅 무게추 넣어서 웨이트 맞추시는겁니다. 그럼 믿고 쓰는 골프체가 됩니다. 아니면 해외 구매하시더라도 헤드만 받으세요 그리고 정품 스틸샤프트로 재피팅
전에 아이언 테스트 한것을 봤는데 거기서는 사람이 안치고 기계에 걸어서 실험을 했습니다. 혼마였던거 같은데 거기서도 비거리가 정품보다 짝퉁이 비거리가 더 나왔는데 그 이유가 아이언 각을 조금 더 세워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거리가 많이 나가는 것일겁니다. 100프로 공통된 이야기는 드라이버 우드는 그냥 느낌이나 소리부터 아주 안좋다고 합니다. 요즘은 짝퉁도 예전같지 않고 잘 만들어서 복잡한 프린트 부분은 좀 조잡하게 찍히기는 하지만 아이언 성능은 쓸만합니다. 엣지 홈 깊이 제한이 있다는 말은 오늘 처음 들었네요. 오히려 짝퉁은 더 깊게 파서 팔 수 있겠네요 ㅎㅎ 아는 분이 혼마 퍼터 알리에서 샀는데 아주 좋습니다.
짝퉁채를 쓰면 안되는이유! 가격 성능 모든걸 떠나서, 란딩중에 끈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게됨. 잘맞아도 스윙샷에 믿음이 확실하지 않고, 안맞으면 채탓이고.. 치기전에 티샷할때든 아연 치기전 어드레스든 믿음이 없음. 결국 진품으로 넘어오게 되어있음! 괜히 시간,돈 버리지마세요. 아무리 좋은 짭이라도 내가 믿지 못한다면 시간 돈 다 버리는거예요. 그돈으로 당근에서 캘러웨이apex나 테일러m4 타이틀712 사세요. 과거엔 이 채들 가지고 대회에서 90타로 우승했답니까, 다 60 70타대로 우승했어요~^^ 본인이 5년째 같은채로 90대였는데 짝퉁채로 바꾸고 80대 쳤어봐, 실력탓하겠음? 주변에 짭인데 좋다고 스스로 전도하겠지.. 쪽팔려서 말도 못하거나.. 결국 짭 쓰는분들은 두종류에요. 첫째, 돈없어서 있어보이고 싶은자! 둘째, 이유야 뭐든간에 초보티 안내고싶은자
거리와 구질을 결정하는 많은 요인중에 로프트 각과 라이각이 있는데 가품의 경우 로프트, 라이각이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페이스에 탄성이나 밀도 차이가 생길 수도 있죠. 가품은 이런 중요한 항목들에 대한 기술력이 부족해서 타감. 거리 등의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나이 55세의 평범한 사람이고, 골프채가 컴퓨터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서는 짭이 안좋다.. 어쩐다 그러겠지만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드라이버는 스탤스 D,W,U까지 알리에서 구매해 봤고, 아이언은 1. 미우라 MB101 KBS TGI 80 를 장착시켰는데 받아보고 샤프트가 너무 버거워서 지인에게 통관비 손해 보관소 분양했습니다. 구매비용 445000 통관비 8만9천원 2. 두번째 미우라는 미우라 MB101 스틸 NS 950 GH S 장착. 발송중이고 구매비용 50만원 통관비 10만원 예상합니다. 이 클럽은 나의 지인 중 스크린 10언더, 필드 싱글 치는 분이 구매해 달라고 해서 대행해 준 것이다. 참고로 미우라 4~P까지 7 PCS 국내 피팅가격 기준 개당 50만원 보면 된다. 아이언 해드 값은 40~45만원 기타 샤프트와 그립, 피팅 비용 보면 자루당 대략 55~60 만원 중국 짭 가품 가격이 7PCS 기준 평군 55만원 가격으로는 상대가 안된다. 주력 아이언으로 사용하고자 요즘 핫한 중공구조 아이언 T사의 P790을 세번 구매했습니다., 처음 구매전 KBS 샤프트에 대해 언 놈이 네이버에 올려 놓은 글을 보니 NS950 R FLEX는 KBS TGI 80 쓰면 된다고 해서 P790 에 KBS TGI 80을 30만원에 구매 했죠. 중국에서 알리로 구매하면 통관시 물건 가격이 15만원 넘어가면 관세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번 구매에서는 어쩐 일인지 관세를 내라는 메세지 없이 그냥 통관 되었습니다. 알리 땡큐 하지만 기대를 안고 연습장과 스크린에서 쳐 본 결과 내가 치기엔 너무 뻣뻣했다. 스틸 다골 200 치는 느낌? 결국 이것도 다른 집으로... 스탤스 드라이버와 함께 60만원에 분양했죠. 다시 T사의 P790에 이번엔 KBS TGI 60으로 구매했습니다 이것 역시 30만원대.... 관세 5만2천원 설래는 마음으로 시타했습니다. 대박이었습니다. 비거리가 엄청나게 늘었죠. 개 편했습니다. 이전 내가 사용하던 아이언은 이름 없는 회사의 캐비티백 아이언에 그라파이트를 장착시켜 사용해 왔었는데. 피칭이, 115~120 9번 125 8 135 7 140 6 150 정도. 처음엔 클럽이 너무 가벼워서 적응에 애를 먹었는데 피칭을 스윙 할때의 손맛은 나름 괜찮았다. 그러나 스크린 5게임 정도 하고 나니 피칭이 130 9번 140 8번 150 7번 160 거의 두클럽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러니 문제가 된 것이 과거 사용하던 아이언 때에도 피칭으로 120 , A웨지로 90이었는데 이 사이에 칠 만한 채가 없어서 피칭으로 매번 컨트롤 샷 했었습니다. 챔피언티에서 칠때는 그나마 문제가 안되는데 프론트티에서 치면 매번 이런 곤란을 격어야 했죠. 그런데 중국 짭 T사의 P790 중공구조에 샤프트를 KBS TGI 60으로 장착시켰더니 스윙 스피드가 증가했고. 손맛도 좋고. 7번까지 짝,짝, 귀싸대기 후리는 소리가 잘 들린립니다. 9번으로 100% 힘을 주면 145까지 날라갑니다. 피칭으로 130을 보내게 되니 문제가 된것이 A웨지 사이에 칠 클럽이 없는게... 그래서 생각한 것이 48,50도의 웨지를 구매하는 것이다. 현재 캘러웨이 사의 웨지 50,52를 5게임 쳐봤습니다 이 역시 중국 짭으로 자루당 4만5천원 이건 그라파이트가 없어서 스틸로 구했죠. 50도가 110 이상 나갑니다. 52도 100~105 대 만족. 그렇케 완성된 것이 D,3,4,5,6,7,8,9,P,50,52,70도 그리고 퍼터로 사용중이다. 현재 13개 인데 여기에 T사의 P790모델 P의 로프트 각도가 45도 이이다. 그래서 보키의 SM9인가? 아무튼 이놈으로 48,50,52도 시리즈로 구매 했습니다. 지금 배송 중. 네이버에 웨지 가격 검색해 보면 소위 말하는 정품 가격이 중국 가격보다 3~5배 비싼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 짭을 써도 전혀 문제될 것을 나는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이제 중국 골프채의 가성비에 대한 글은 마무리 하고 국내 골프 시장에 대한 것과 소위 말하는 정품이란것 이런 것과, 아이언의 제작과정에 대해 두서없이 몇자 추가합니다. 2019년 국내 모 판매업자가 구속된 적이 있습니다. 그가 대략 1000세트 미만을 수입해다 국내에 팔았는데 이게 모두 중국 짝퉁이었고, 이것을 정품처럼 속여서 팔아왔던 것이죠. 이 사람 인텨뷰 보면 국내에 가장 짝퉁이 많은 메이커가 혼, T, T, M 이런 메이커란다. 지금도 중고나라 가서 검색해 보면 마치 정품인양 파는 신품 클럽들이 부지기 수 인데.... 이중 대부분은 중국 짭이다. 내 지인 중에 스카X XXX 퍼터 쓰는 분이 있는데 처음 알리를 알게 되고 내가 구매한 것이 그 지인이 쓰던 퍼터랑 같은 거 였다. 구별이 거의 힘들었습니다. 결국 그 퍼터 역시 나는 짭으로 의심 되기에 이른 것이죠. 솔직히 국내 골프 클럽 상당수는 정품으로 알고 사겠지만 나는 그게 짭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홀로그램? 복제 가능합니다. 명품 브렌드 가방을 수선하기 위해 정품 매장에 갖다 줘도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 못하는 세상인데. 그깟 홀로그램 보고 정품이라고 믿는 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 그리고 정품인지 가품 인지를 떠나서 애초에 중국에 공장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 아닌가요?. 생각을 해 보라 웨지의 명가 윌슨, 클리블랜드.... 그리고 우리가 다 아는 T사의 P 시리즈... 전부 중국에 공장이 있다. 만약 미국이나 일본에 공장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다. 그 사람들 인건비가 얼마인데.. 만들어서 고작 2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아이언 한 세트를 팔아야 하는데 제조 원가를 얼마로 하면 수익을 낼 수 있겠는가? 솔직히 현 시점에서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네이버에 판매되는 가격에 사지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언 제조 방법에 대해 토론해 보자! 전통적인 머슬 타입을 단조라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조라는 것은 해머로 여러번 두드리고 접어서 다시 두드리고 열처리 하고 반복해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솔직히 미우라도 그렇케 제작하지 않는다 그냥 틀에 쇳물을 넣코 굳힌 후에 식혀서 잘라낼꺼 잘라내고 갈아낼꺼 갈아내고... 호젤 구명 뚫코 광택낼 자리에 연마하고 하는게 전부. 이런 것을 지금도 한다고? 장난하나? 전 세계에 미우라 MB 101 유통되는게 도대체 몇개 이겠냐? 이것을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전통적으로 쇠를 접어서 두드리고 압착시키고 다시 접어서 두드려 틀에 넣코 찍어내고, 연마하고 한사람이 도대체 하루에 몇세트 만들겠습니까? 국내에 유통되는 골프채 상당수가 가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홀로그램 복제 가능하다. 실제로 정품 매장에 갖어 가 봐야 이게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 못한다. 그리고 골프가 과학인 것은 맞지만... 너무 맹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골프채는 컴퓨터가 아니다. 결국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고수는 암거나 쥐어줘도 잘 친다. 하기원프로가 L~X FLEX까지 드라이버 들고 비교하는 영상을 봐라, 고수는 몸이 고수인 거다.
참고로 D,3,4,5,6,7,8,9,P,50,52,P로 13개로 이중 3번 아이언과 D만 빼고 전부 짝퉁이다. 골프 잘 못치지만 어쨋든 스크린에서 핸디 +5 정도이고, 필드 85 ~ 95 친다. 드라이버 고작해야 200m 나가고 파5는 그냥 3온이 목표다! 그도 그럴것이 화이트 티에서 치면 대략 250 정도 남는데 이걸 굳이 우드로 안친다. 가끔 무리해서 3,4번 멋으로 치긴 하는데 이 역시 내기가 걸리면 8번으로 140 보내고 나머진 웨지로 승부한다. 퍼터? 스크린 기준 평균 1.7~1.8 친다. 빠름보다는 매빠 성적이 좋은 편이고, 최근 아이언도 바뀌고, 웨지도 추가되고 해서 거리 조절이 쉽지 않았어도 라온에서 1.4 기록했다. 물론 이때 사용한 퍼터는 9만원짜리 중국산 짭 스카~~~ 제품으로 바닥면이 넓은 블레이드 타입이다. 최근 웨지 50도로 110~115가 공략이 가능해 지면서 퍼팅 성공률이 올랐다. 즉 핀에 붙이는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중국산 제품 나쁘다 말하는데 BMW에 장착되는 휠도 중국에서 생산한다. 이미 전 세계 자동차의 45%는 중국산 휠을 장착해야 한다. 자동차도 이런데... 골프채 그깟게 뭐라고.. 그리고 타감이 어쩌니 저쩌니 하시는데 같은 메이커의 같은 클럽 페이스 로프트 각도 사 봤는가? 같은 FLEX로 말이다.! 나는 사 봤다! 헤드 깨먹은 적이 많아서 보험용으로 같은 로프트 각도와 같은 길이의 샤프트 제품을 샀지만 두가지가 다 다르다. 심지어 지금 쓰던 것을 골프채에서 뽑아서 다시 장착해 봣는가? 이것 역시 손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허인회 프로가 피팅했던 강남 논현동에 있는 윤XX 스타일링에서 나도 한동안 피팅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경험으로 보면 같은 사양의 클럽이라도 손맛이 다라다는게 내가 4년을 그 집에 다니고 터득한 이치이다. 참고로 이 집의 피터는 3대가 피터이고 현 피터는 SBS 등 지상파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 했던 분이다. 골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야 편해진다는게 진리...
@@jjuu3710 작대기 한개에 50만원 60만원이 정상인가? 클럽 로프트 각도 올려서 전년도 보다 비거리 더 나간다고 광고하는게 정상인가? 골프채가 무슨 전자 제품도 아니고 단조라고 하는 것들도 결국 주조와 다를바 없이 그냥 찍어내는 건데 그게 무슨 기술력이라고 그만한 물건에 그리 큰 값을 지불해야 하는가 말이다. 난 그냥 짭 쓸거고 그거 아낀 돈으로 유니세프 한구좌 더 들어서 기부나 할거다.
저아는사람 짭풀세트로 스크린 언더치고 필드 싱글칩니다..적응하면 아무문제없어요..정품을 드럽게 비싸게파는 업체가 문제인거죠ㅜㅜ
기존 업체들이 주장하는 기술들이 큰차이가없다는걸 알게됬네요 ㅋㅋ
심지어 아마추어는 스윙도 일정하지않기에 정품이나 가품이나 성능상 큰차이는 못느끼겠네요
하지만 잘못 사용했다간 몸이 아플수있습니다. ㅋㅋ
비싼 정품사서 안맞으면
맘이 아프죠 ㅠㅠ
짝퉁은 다시사면 되지만 !!!
짝퉁 사본 후기인데 싱글치는데 전혀 문제 없드라구요
타감 거리 다 좋드라는 ㅎ
아이언 3세트 사봤는데 저의 경우는 정말 좋았어요
@@AJ.CREATOR그건 채 잘못이 아니라 사람 잘못 입니다
짭 친다고 아픈건 아니니
제 지인도 싱글치는데.. 쓰던아이언팔고 사고싶은 아연 몇달 기다리면서 스크린에있던 알리 아이언 빌려 다녔는데....기다렸던 아연 안쓰고 지금 일년째 알리 아이언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은 진,짭 알고 치니 저런말하지... 그냥 주고 진,짭 구별하라면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겁니다
텐세이 블루 1k인가요? 드라이버 채 샤프트요. 텐세이 글자가 홀로그램처럼 처리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꺼 풀세트랑 완전 똑같은거네 ㅋㅋ
아직 필드는 안가본 스크린싱글 골린이인데.. 치면서 느끼는것은 골프채보단 사람이 문제다라고 더크게느낌..-_-; 프로할꺼아니면 적당히 사용하기 좋다고 봅니당ㅋㅋ
댓글들 짭퉁 겁나게 까는 글들 보니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골프를 즐기는 겁니까? 아님 장비를 즐기는 겁니까??
자기 상황에 맞게 짝뚱을 쓰던, 중고를 쓰던, 진품을 쓰던 그게 먼 상관이라고 .............골프가 재미있고 본인이 즐길수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상 위에 알리웨지 52, 56도 사서 완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카피 골프체 헤드는 웨이트만 맞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부분 웨이트가 좀 엉망이라 재 피팅하셔야 하구요 (헤드 무게가 4-5그람씩 딱딱~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도 복불복
문제는 샤프트입니다. 중국에는 스틸 샤프트 강도를 맞출 수 있는 기술이 없어요 그라파이터는 비슷하게 나오긴 합니다.
내가 비용 문제로 카피체를 꼭 써야겠다 그럼 샤프트 다 분리해서 원래건 패기하시고 정품 샤프트로 피팅 무게추 넣어서 웨이트 맞추시는겁니다.
그럼 믿고 쓰는 골프체가 됩니다. 아니면 해외 구매하시더라도 헤드만 받으세요 그리고 정품 스틸샤프트로 재피팅
그래서 그런가 알리 짝퉁클랍 판매업체에서도 헤드만 파는 옵션이 자주 보입니다 ㅋㅋㅋ
궁금했는데 잘봤어요
전에 아이언 테스트 한것을 봤는데 거기서는 사람이 안치고 기계에 걸어서 실험을 했습니다. 혼마였던거 같은데 거기서도 비거리가 정품보다 짝퉁이 비거리가 더 나왔는데 그 이유가 아이언 각을 조금 더 세워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거리가 많이 나가는 것일겁니다. 100프로 공통된 이야기는 드라이버 우드는 그냥 느낌이나 소리부터 아주 안좋다고 합니다. 요즘은 짝퉁도 예전같지 않고 잘 만들어서 복잡한 프린트 부분은 좀 조잡하게 찍히기는 하지만 아이언 성능은 쓸만합니다. 엣지 홈 깊이 제한이 있다는 말은 오늘 처음 들었네요. 오히려 짝퉁은 더 깊게 파서 팔 수 있겠네요 ㅎㅎ 아는 분이 혼마 퍼터 알리에서 샀는데 아주 좋습니다.
웻지는 구루브가 너무 날카로와서 필드에서 새공으로 치면 공이 까집니다...퍼팅을 못할정도로...
보키웨지는 그루브로 정품가품 구별 가능함 정품은 저런 밀링결이 아님
짝퉁채에 정품 샤프트 끼워서 해보면 어떨까요?
채에다 샤프트를 끼워?
어떻게 치려고 헤드를 끼는게 아니고
중국산이 요즘은 성능이 좋아요
기존 골프클럽 만드는 업체가 마진율을 너무 많이 봐서 중국산이 싸게 느껴 지는거라 봅니다
주문 완료
알리 아이언 몇번 사본결과 아이언은 좋았는데
우드 유틸은 발란스가 넘 안좋더라구요
이건 몸을 채에 맞추는것도 힘들드라구요
외관은 넘 잘만든거 같아 ㅎ 알리만보곤 모르겠어요
아이언 피팅까지 해주는 알리 있는데 그건 좋았네요.
결론
아이언은 괜찮음 3번 사봤음
우드 유틸 은 글쎄요😅😅
싱글치는데는 아무 상관없더라는요😅
핑 g410 알리 꺼는 잘고르면 진짜 랑 거의 지슷한거 나온다고 하더라구요...샤프트 중고매매하러가서 파는사람이 추천 하더라구요..ㅋㅋ
알리에서 벙커킹인가? 72도짜리 웨지 재미삼아 사봤는데... 진짜 완전 좋음..ㅋㅋ 벙커에서 너무 쉽게 나옴..ㅋㅋ
72도요 ㅋㅋㅋ 우아 그런게 진짜 있어요?
@@cp1611jun 60불인가..? 그냥 재미삼아 사봤는데.. 잘만들었더라고요..ㅋㅋ
그런거는 재미삼아 사볼만 하겠네요 ㅋㅋ 72도면 묘기수준 ㅎㅎㅎ
@@oc-leehyungkon7550 저는 클리,윌슨 70도 있고 중국 알리로 72도 사봤는데 클럽 페이스 안 열어도 공이 거의 수직 폭포수임 ㅋㅋ
솔직히 짭이든 찐이든 10년전채이든 20년전채이든 본인의 실력이 따르면 다 잘칩니다
80초중만 되어도 짭주고 어느냐고 물으면 별로 모릅니다 난 아는데? 멍소리입니다 ㅋㅋㅋ
골프채는 절대로 중국산을 사용하면 안된다.전에 중국산 아이언 샤프트가 부러져 헤드가 날라가 사람 죽일뻔 했다.
내친구 정품 타이틀 7번 헤드날라가 케디 죽일뻔. 샤프트보니 삭아서 부러짐. 그냥 쇗덩이일뿐 강도는 같다고 봄. 무게 맞추는 기술정도 있으려나.
짝퉁채를 쓰면 안되는이유!
가격 성능 모든걸 떠나서, 란딩중에 끈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게됨. 잘맞아도 스윙샷에 믿음이 확실하지 않고, 안맞으면 채탓이고..
치기전에 티샷할때든 아연 치기전 어드레스든 믿음이 없음. 결국 진품으로 넘어오게 되어있음! 괜히 시간,돈 버리지마세요. 아무리 좋은 짭이라도 내가 믿지 못한다면 시간 돈 다 버리는거예요.
그돈으로 당근에서 캘러웨이apex나 테일러m4 타이틀712 사세요. 과거엔 이 채들 가지고 대회에서 90타로 우승했답니까, 다 60 70타대로 우승했어요~^^
본인이 5년째 같은채로 90대였는데 짝퉁채로 바꾸고 80대 쳤어봐, 실력탓하겠음? 주변에 짭인데 좋다고 스스로 전도하겠지.. 쪽팔려서 말도 못하거나..
결국 짭 쓰는분들은 두종류에요.
첫째, 돈없어서 있어보이고 싶은자!
둘째, 이유야 뭐든간에 초보티 안내고싶은자
짭이라고는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 대부분이 메이커 제조사 하던 공장에서 나온거기 때문에 사실상 같은 제품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궁금해서 테일러메이드 등 몇 개 사봤는데 직접 잡아보시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합니다. 헤드 무게, 샤프트 강성 등 모든 게 달라요. 전혀 다른 채 입니다.
@@이렌느 궁금해서 짝퉁을 산다고요~ 알겠습니다.
중국공장에서 오더보다 더 만들어서 뒤로 빼돌려서 파는 거는 정품과 다를바 없지요. 이런건 양이 적어서 좀 비쌉니다.
윽 톰브라운 가디건 가품 티 너무 나요😅
ㅋㅋㅋ
제작사들 모두 중국에 있다 실제는 자국에서 만들었다고
판매 할거란 생각을 해본다
진짜도 믿지마라 인건비 때문
자국에서는 생산 못한다
잘 봤습니다 ^^. 리뷰도 좋지만 되도 않는 원가의 중국놈들 짭사느라 외화 낭비하는게 너무 아까워요 ㅋㅋ
거리와 구질을 결정하는 많은 요인중에 로프트 각과 라이각이 있는데 가품의 경우 로프트, 라이각이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페이스에 탄성이나 밀도 차이가 생길 수도 있죠.
가품은 이런 중요한 항목들에 대한 기술력이 부족해서 타감. 거리 등의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거 같아요.
개좋네 나도 알리에서사야겠네
짭이 거리 더 많이 짭이나 정품이나 차이가 별로 없다는거 특히 아이언은
알리에서 저두 몇개 사봤었는데요... 돈 버리는 겁니다... 사지마세요... 반품도 어렵고
중국산 아이언은 타구면이 배가 불러있어요😅
결국 모든 원인과 결과는 몸둥이 ...
드뎌 올라왔네~~짝퉁아이언 2탄
알리 궁금해서 스텔스 우드 사봤다가 발란스며 무게며 도저히 이상해서 걍 처박아둠...팔지도 못함...
나도 웨지60도만 짭사서 같이쓰는데 60도가 최고 자신있는채라는거 알리 좋아요 ㅋㅋㅋㅋ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웨지 찾아보고있는 이 두손 ㅡㅡ;
유일하게 알리산 보키 SM9 쓰고있는데
웨지 강추합니다!
혹시 샤프트 변경 하셨나요?
짝퉁이 비거리는 더 납니다ㆍㆍ몇개월 못가서 고장도 안 나요 ㅎㅎㅎ
이 정도면 그냥 타이틀에서 만든 가성비 모델로 쳐줘도 되겠는데? ㅋ
중고거래 않하지만 하면 안돼겠네요 ㅎㅎ
프로 수준인가?
블루기준 싱글 치시나?
기계가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아마의 느낌을 그냥 개취평이네
눈썰미 좋은 사람이라면 구분되는 정도의 차이인것같네용 ㅎㅎ 싸구려티가 확 나용
ruclips.net/video/iEdoc6dXSpI/видео.html
중국에서 온 아이언 JPX919편의 후속작이네요.^^
짭으로쳐도 언더치는사람은 다 치더라
옹호 댓글쓴사람들 짝퉁채쓰는 사람들이구만.
돈버리는거~~
웨지 어디서 사나요? ㅋㅋ
알리익스프레스...품질은 복불복 ㅋㅋ
10년전보다 기술이 발달해서 카피 짝퉁 기술이 높아진건 사실이나 불법과 요행 남속이기는 세상살이에 좋을게 없음.
브랜드도 다 차이나에서 만드는거임 사실상 가성비 좋은건 인정할수 밖에..
ㅋㅋ고수는 어떤 장비를 써도 고수다
근데 우린 언제 저 스크린고수를 이겨보지 ㅋㅋ
모자이크가 개네
닭으로 할뻔했음 ㅋ ㅋ
@@AJ.CREATOR 저 톰브라운은 진짜인가요?
옷도 짭
제가 보기엔 못치는분이 비교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짝퉁왕국!!
별차이 없음... 하지만 짭가지고 나감 챙피하단거
몸도 아파질 수 있음에도 주의
'이빠이' 라고 쓰는 부분이 많이 거슬리네요. 일본말을 굳이 써야하나요.
이빠이 써야지 ㅎㅎ
님 골프채 국산 쓰시죠?
초보 기준으로 보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네. 단! 짭이라는게 문제.
t200 없으신가요? 작퉁그냥 바로 나는데요
결론은 가품써도 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나이 55세의 평범한 사람이고, 골프채가 컴퓨터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서는 짭이 안좋다.. 어쩐다 그러겠지만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드라이버는 스탤스 D,W,U까지 알리에서 구매해 봤고,
아이언은
1. 미우라 MB101 KBS TGI 80 를 장착시켰는데 받아보고
샤프트가 너무 버거워서 지인에게 통관비
손해 보관소 분양했습니다. 구매비용 445000 통관비 8만9천원
2. 두번째 미우라는
미우라 MB101 스틸 NS 950 GH S 장착.
발송중이고 구매비용 50만원 통관비 10만원 예상합니다.
이 클럽은 나의 지인 중 스크린 10언더, 필드 싱글 치는 분이
구매해 달라고 해서 대행해 준 것이다.
참고로 미우라 4~P까지 7 PCS 국내 피팅가격 기준
개당 50만원 보면 된다. 아이언 해드 값은 40~45만원
기타 샤프트와 그립, 피팅 비용 보면 자루당 대략 55~60 만원
중국 짭 가품 가격이 7PCS 기준 평군 55만원
가격으로는 상대가 안된다.
주력 아이언으로 사용하고자 요즘 핫한 중공구조 아이언
T사의 P790을 세번 구매했습니다.,
처음 구매전 KBS 샤프트에 대해 언 놈이 네이버에 올려 놓은 글을
보니 NS950 R FLEX는 KBS TGI 80 쓰면 된다고 해서
P790 에 KBS TGI 80을 30만원에 구매 했죠.
중국에서 알리로 구매하면 통관시 물건 가격이 15만원
넘어가면 관세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번 구매에서는
어쩐 일인지 관세를 내라는 메세지 없이 그냥 통관
되었습니다. 알리 땡큐
하지만 기대를 안고 연습장과 스크린에서 쳐 본 결과
내가 치기엔 너무 뻣뻣했다. 스틸 다골 200 치는 느낌?
결국 이것도 다른 집으로...
스탤스 드라이버와 함께 60만원에 분양했죠.
다시 T사의 P790에 이번엔 KBS TGI 60으로 구매했습니다
이것 역시 30만원대.... 관세 5만2천원
설래는 마음으로 시타했습니다.
대박이었습니다.
비거리가 엄청나게 늘었죠. 개 편했습니다.
이전 내가 사용하던 아이언은 이름 없는 회사의
캐비티백 아이언에 그라파이트를 장착시켜
사용해 왔었는데.
피칭이, 115~120
9번 125
8 135
7 140
6 150 정도.
처음엔 클럽이 너무 가벼워서 적응에 애를 먹었는데
피칭을 스윙 할때의 손맛은 나름 괜찮았다.
그러나 스크린 5게임 정도 하고 나니
피칭이 130
9번 140
8번 150
7번 160
거의 두클럽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러니 문제가 된 것이 과거 사용하던 아이언 때에도
피칭으로 120 , A웨지로 90이었는데 이 사이에
칠 만한 채가 없어서 피칭으로 매번 컨트롤 샷 했었습니다.
챔피언티에서 칠때는 그나마 문제가 안되는데
프론트티에서 치면 매번 이런 곤란을 격어야 했죠.
그런데 중국 짭 T사의 P790 중공구조에 샤프트를
KBS TGI 60으로 장착시켰더니 스윙 스피드가
증가했고.
손맛도 좋고.
7번까지 짝,짝, 귀싸대기 후리는 소리가 잘 들린립니다.
9번으로 100% 힘을 주면 145까지 날라갑니다.
피칭으로 130을 보내게 되니 문제가 된것이
A웨지 사이에 칠 클럽이 없는게...
그래서 생각한 것이 48,50도의 웨지를 구매하는
것이다.
현재 캘러웨이 사의 웨지 50,52를 5게임 쳐봤습니다
이 역시 중국 짭으로 자루당 4만5천원
이건 그라파이트가 없어서 스틸로 구했죠.
50도가 110 이상 나갑니다.
52도 100~105
대 만족.
그렇케 완성된 것이
D,3,4,5,6,7,8,9,P,50,52,70도 그리고 퍼터로 사용중이다.
현재 13개 인데 여기에 T사의 P790모델 P의 로프트
각도가 45도 이이다. 그래서 보키의 SM9인가?
아무튼 이놈으로 48,50,52도 시리즈로 구매 했습니다.
지금 배송 중.
네이버에 웨지 가격 검색해 보면 소위 말하는 정품
가격이 중국 가격보다 3~5배 비싼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 짭을 써도 전혀 문제될 것을 나는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이제 중국 골프채의 가성비에 대한 글은
마무리 하고
국내 골프 시장에 대한 것과 소위 말하는 정품이란것
이런 것과, 아이언의 제작과정에 대해 두서없이
몇자 추가합니다.
2019년 국내 모 판매업자가 구속된 적이 있습니다.
그가 대략 1000세트 미만을 수입해다 국내에 팔았는데
이게 모두 중국 짝퉁이었고, 이것을 정품처럼 속여서
팔아왔던 것이죠.
이 사람 인텨뷰 보면 국내에 가장 짝퉁이 많은 메이커가
혼, T, T, M 이런 메이커란다.
지금도 중고나라 가서 검색해 보면 마치 정품인양
파는 신품 클럽들이 부지기 수 인데.... 이중 대부분은
중국 짭이다.
내 지인 중에 스카X XXX 퍼터 쓰는 분이 있는데
처음 알리를 알게 되고 내가 구매한 것이 그 지인이
쓰던 퍼터랑 같은 거 였다.
구별이 거의 힘들었습니다.
결국 그 퍼터 역시 나는 짭으로 의심 되기에 이른
것이죠.
솔직히 국내 골프 클럽 상당수는 정품으로 알고
사겠지만 나는 그게 짭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홀로그램? 복제 가능합니다.
명품 브렌드 가방을 수선하기 위해 정품 매장에
갖다 줘도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 못하는 세상인데.
그깟 홀로그램 보고 정품이라고 믿는 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
그리고 정품인지 가품 인지를 떠나서
애초에 중국에 공장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
아닌가요?.
생각을 해 보라
웨지의 명가 윌슨, 클리블랜드.... 그리고 우리가
다 아는 T사의 P 시리즈... 전부 중국에 공장이
있다.
만약 미국이나 일본에 공장이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다.
그 사람들 인건비가 얼마인데.. 만들어서 고작
2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아이언 한 세트를 팔아야
하는데 제조 원가를 얼마로 하면 수익을 낼 수
있겠는가?
솔직히 현 시점에서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네이버에 판매되는 가격에 사지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언 제조 방법에 대해 토론해 보자!
전통적인 머슬 타입을 단조라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조라는 것은 해머로
여러번 두드리고 접어서 다시 두드리고 열처리
하고 반복해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솔직히 미우라도 그렇케 제작하지 않는다
그냥 틀에 쇳물을 넣코 굳힌 후에 식혀서 잘라낼꺼
잘라내고 갈아낼꺼 갈아내고... 호젤 구명 뚫코
광택낼 자리에 연마하고 하는게 전부.
이런 것을 지금도 한다고? 장난하나? 전 세계에
미우라 MB 101 유통되는게 도대체 몇개 이겠냐?
이것을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전통적으로 쇠를 접어서 두드리고 압착시키고
다시 접어서 두드려 틀에 넣코 찍어내고, 연마하고
한사람이 도대체 하루에 몇세트 만들겠습니까?
국내에 유통되는 골프채 상당수가 가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홀로그램 복제 가능하다. 실제로 정품 매장에
갖어 가 봐야 이게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분 못한다.
그리고 골프가 과학인 것은 맞지만... 너무 맹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골프채는 컴퓨터가 아니다.
결국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고수는 암거나 쥐어줘도 잘 친다.
하기원프로가 L~X FLEX까지 드라이버 들고 비교하는
영상을 봐라, 고수는 몸이 고수인 거다.
참고로 D,3,4,5,6,7,8,9,P,50,52,P로 13개로
이중 3번 아이언과 D만 빼고 전부 짝퉁이다.
골프 잘 못치지만 어쨋든 스크린에서 핸디 +5
정도이고, 필드 85 ~ 95 친다.
드라이버 고작해야 200m 나가고
파5는 그냥 3온이 목표다! 그도 그럴것이
화이트 티에서 치면 대략 250 정도 남는데
이걸 굳이 우드로 안친다. 가끔 무리해서 3,4번
멋으로 치긴 하는데 이 역시 내기가 걸리면
8번으로 140 보내고 나머진 웨지로 승부한다.
퍼터?
스크린 기준 평균 1.7~1.8 친다.
빠름보다는 매빠 성적이 좋은 편이고,
최근 아이언도 바뀌고, 웨지도 추가되고
해서 거리 조절이 쉽지 않았어도 라온에서
1.4 기록했다.
물론 이때 사용한 퍼터는 9만원짜리 중국산
짭 스카~~~ 제품으로 바닥면이 넓은 블레이드
타입이다.
최근 웨지 50도로 110~115가 공략이 가능해
지면서 퍼팅 성공률이 올랐다.
즉 핀에 붙이는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중국산 제품 나쁘다
말하는데 BMW에 장착되는 휠도 중국에서
생산한다.
이미 전 세계 자동차의 45%는 중국산 휠을
장착해야 한다.
자동차도 이런데... 골프채 그깟게 뭐라고..
그리고 타감이 어쩌니 저쩌니 하시는데
같은 메이커의 같은 클럽 페이스 로프트 각도
사 봤는가? 같은 FLEX로 말이다.!
나는 사 봤다! 헤드 깨먹은 적이 많아서
보험용으로 같은 로프트 각도와 같은 길이의
샤프트 제품을 샀지만 두가지가 다 다르다.
심지어 지금 쓰던 것을 골프채에서 뽑아서
다시 장착해 봣는가? 이것 역시 손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허인회 프로가 피팅했던 강남 논현동에 있는
윤XX 스타일링에서 나도 한동안 피팅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경험으로 보면 같은 사양의
클럽이라도 손맛이 다라다는게 내가 4년을
그 집에 다니고 터득한 이치이다.
참고로 이 집의 피터는 3대가 피터이고
현 피터는 SBS 등 지상파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
했던 분이다.
골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야 편해진다는게
진리...
짭쓰는 고수는 없어요... / 그럭저럭 대충치고 즐기는 하수는 아무거나써도 자기만족입니다.
이거 많은걸 느끼게 하는 장문의 글이네...
진짜 싫은 유형. 짭은 무슨 이유로든 사라져야함. 각 회사들이 투자해서 이룩한 결과물을 훔쳐가는짓임. 본인이 짭 쓴다고 다 짭 쓴다생각하는것도 웃기고. 당연히 짭이 더 잘 맞을 수는 있는데 영화 불법다운이랑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jjuu3710 작대기 한개에 50만원 60만원이 정상인가?
클럽 로프트 각도 올려서 전년도 보다 비거리 더 나간다고 광고하는게 정상인가?
골프채가 무슨 전자 제품도 아니고
단조라고 하는 것들도 결국 주조와 다를바 없이 그냥 찍어내는 건데
그게 무슨 기술력이라고
그만한 물건에 그리 큰 값을 지불해야 하는가 말이다.
난 그냥 짭 쓸거고
그거 아낀 돈으로
유니세프 한구좌 더 들어서 기부나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