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중국으로 배낭여행 갔을때도 저런 상황이어서 깜짝놀랬던 기억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참다가 숙소에 돌아와서 화장실을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참 변한게 없는 중국입니다. 그래도 그때 만났던 중국사람들은 나름 예의나 경우를 아는 상식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점점 더 나빠지는 모양입니다. 안타깝네요.
20여년전 출장으로 상해근처 강소성 갔다가 복귀하여 오던중 휴게소 화장실 들렀더니 칸막이 없이 앉을수있는 2칸 재래식 구멍에 기겁했어,,,,,한 60CM 나 떨어졌을까??너무 가깝고,,,친구둘이 애기하면서 볼일보기엔 딱좋을듯,,,,그 앞에서 서서 소변보는곳서 일보는데,,,,큰거 마려웠음 큰일날뻔????지금도 별차이없나보군,,,얹는곳이나 서서 소변보는곳이나 전혀 칸막이없어,,,정말 급하지 않음 ,,안나올거 가토,ㅋㅋㅋ
중국은 첨단 산업을 지향해야 화장실 문화가 바뀌겠네 1시간 입장권 제한 만원석 여건을 지향해야 //서로 미어터져 불만과 위생관리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눌 구조를 강제적으로 실행해야 (우리나라 여자들 교양생성에 도움되는 정책이 될듯) 장점 //줄세우기 정책을 자동실행하는 //서로 위생관리 실갱이 벌이는 //화장실은 더러운 공간이다는 인식은 한국도 마찬가지 인식 (강주변,등산로 열악한 재정 요구되는건 마찬가지)
굳이 무식하게 중국과 엮어 비하를 왜 하지.... 돈 많은 서방국과 중국은 관리를 안 해서 냄새가 납니까? 서방도 냄새 나는 곳은 많이 남. 우리나라 휴게소 화장실을 자기들 호텔 보다 깨끗하다고 할 정도로 말이지. 울 나라는 간난했던 시절을 빼면, 청결적으로 비하를 굳이 받을 나라가 아님.
@@tv-ie4wq 사당역 4호선 중간 화장실 청소 기준. 88년엔 사당역에 4호선이 없었어요. 94년에 생겼죠. 전에는 1호선 신도림으로 돌아가서 2호선으로 강남을 출퇴근하다가, 94년 개통부터 4호선으로 항상 다녔으니까 알죠. 2001년 2002년 초쯤에 화장실에 담당자 이름 붙이고 담당자 생겼죠. 노통때부턴 상당히 깨끗했죠.
@@AdeZbv 제 어릴적엔 신도림역 환승을 수백명이 다들 무단횡단도 했었네요. 사람들이 너무 질서가 없어서 뉴스에도 나온적 있었죠. 우리가 애초부터 깔끔하고 질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점점 민주의식이 강화되면서 지금의 이 나라 문화가 있는 것이죠. 국가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며 발전하며 모인 집단입니다.
베이징올림픽 4년전 베이징과 백두산 천지쪽 여행갔다가 변비되어 돌아왔다 .처음 연길 공항에서 백두산쪽으로 버스로 두어시간 가서 휴게소 같은곳에 갔는데 와~그때부터 악몽의 연속. 대소변이 다 가림막없는 공간 ㅡ그것도 1m이내에서 호텔에서도 화장실문이 없고 지나다니는 복도사람들에게 그대로 노출 난 그때 충격으로 변비가 재발 되어 5~6년 고생하고 중국 🇨🇳 절대로 좋게 보이지않고 뙤놈들~하는 인상밖에없다 ㅎ 시진핑 되놈들 뉴스나오면 확~뚫린화장실 그것만
1억위안을 투자해서 화장실 8만개을 만들었다구요? 중국 경제규모가 얼만데 겨우 170억원이 그리 큰 보건투자는 아닌것 같은데,,,,, 공산당 간부 고급건물 화장실 1개 만들돈도 않될것 같네요,,,,,,,그들은 보통 10조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뭘하길래 공무원 공공기관장으로 월급타는 사람이 10조을 버는지? 20조짜리 도로만드는데 10조재산이 늘어나는건가?
중공 자금성에 가면 나무가 없다...한국 덕수궁 경복궁에 울창한 나무와는 비교된다. (한국황제의 너그러움이 중공왕에겐 없는것....) 중공 자금성에 나무가 없는 이유가 중공화장실에 문짝이나 칸막이가 없는 이유와 같다... 그것은 살수 암살자가 숨어들지 못하게하는것... 자금성 살고 있는 중공 왕은 암살의 위험에서 노출되어 있어 ...나무에 숨어있다가 밤에 침투하는 암살자를 원천제거하기 위함.... 중공화장실도 문짝과 칸막이가 있으면 숨어들고 비밀소통이 가능해서... 공산사회주의 감시하기 좋게 문짝과 칸막이를 없앤것.....
![[자막뉴스] 인간으로 '만리장성'...난장판이 따로 없는 中 / YTN](http://i.ytimg.com/vi/InRJOywGqDQ/mqdefault.jpg)
![[자막뉴스] 인간으로 '만리장성'...난장판이 따로 없는 中 / YTN](/img/tr.png)
!['FOMC·성장률' 영향 받는 한은, 2월 기준금리 내릴까? f. 박종훈, 류종은, 박병창, 김상훈 [오늘아침 라이브]](http://i.ytimg.com/vi/VWE0BRsuQEk/mqdefault.jpg)
한국 공중 화장실을 항상 깨끗이 관리해 주시는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분들이 있어 청결한 화장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화장실보면 세금이
정말 안 아깝다는 생각이듭니다
제발 화장실 깨끗이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공중화장실 청소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늘 인사드리곤 하지요^^
요즘은 그러지 않는데 건설현장에서 외국인들 화장실문 열어놓고 용변보는. 사람도 있었다 또 좌변기 위에 신발신고 올라가 일보는 사람도 있었고 요즘도 일보고 물을 안내리는 사람도 가끔있다.
전형적인 중국인의 모습이구먼
한국화장실의 청결성을 보증하는 미화원 실명제가 큰 역활했다. 사용자들 의식 수준이 높아졌다. 긍지를 가질만하다. 한다면 하는 한국인 홧팅!
1994년에 중국으로 배낭여행 갔을때도 저런 상황이어서 깜짝놀랬던 기억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참다가 숙소에 돌아와서 화장실을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참 변한게 없는 중국입니다. 그래도 그때 만났던 중국사람들은 나름 예의나 경우를 아는 상식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점점 더 나빠지는 모양입니다. 안타깝네요.
아직도 저런가 ㅋㅋ 내가 2007년에 북경에서 맥도날드에서 화장실 갔다가 칸막이 없이 웅크리고 똥싸고 있는 애들 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새삼나네 ㅋㅋ 그때 오줌도못싸고 나옴 ㅋㅋ 방광염 걸릴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가개 여행했을때ᆢ
관광명소 화장실 갔다가 기겁했네요ㆍ
도대체 어떻게 볼일을 봐야 하는지 ᆢ알수가 없는 구조였다는ᆢ
올라가서 쭈그리고 앉아서 볼일보기에는 너무 높아 올라갈수가 없었고ᆢ
바닥에 물 빠지는곳도 없었다는ᆢ
그네들은 그런곳에서 어떻게 볼일을 보는걸까요~?
위대한 언니님~~^^*
#구독자16만명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항상 그랬듯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오늘도 #좋아요~~~~~~~~꾹!
냄새도 날것이고 싸는 소리도 들릴것이고.. 끔찍하네! 나는 칸칸이 다 막혀 있어도 싸는 소리 날까봐 조심 되던데....
중국은 체제가 바뀌지 않는이상 본인만의 것을 고수하고 그것을 자랑이라 생각하죠.
전 중국 너무 충격적이여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집에 손님이 오기로 했으면 화장실 청소는 꼭 했습니다. 그런 마인드가 있기에 이 시대 다른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보다 화장실을 더 깨끗하게 신경쓰는 바탕이 되었던거죠.
중국화장실 저게 뭐냐,,,,,,,,,,,,,,,우리개도 나무밑에 가서 가려서 눈다,,,
우리집 개도 대소변 철저히 가리는데.. 내가 있으면 창피한지 안보고
조금 벗어난 이야기지만 공중화장실 이용할때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청소하시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잘 해야 시설물이 오래갑니다.
전 미국 화장실 바닥 변기옆에 나뒹기는 "엉덩이 새둥지"를 (변기 시트위에 화장지 몇겹으로 깔은) 자주 치웁니다. 어릴적 부터 쓰레기를 안 버리고 치우는 습관이 생긴 바람에. 6초딩 보이스카우트 때 단체로 환경미화 봉사 같은걸 한게 계기일수도.
과거에 대한민국이 다른 국가들을 본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다른 국가들이 대한민국을 본받아야할 차례입니다.
중국 화장실 남녀가 서로 마주 보면서 볼일 보면 볼만하겠다
20년전에도 그랬는데 지금도 여전한가요
화장실에 아무표시도 없어서 벌컥 열 었는데 여자 화장실 다음날 삐앤타이 변태 라고 소문이 나서 참
중국이 저거말론 2대강국이라드니 뻥으로는 최고입니다!
25년 전쯤 백두산 여행이
엄청 유행..근데 화장실가서
엄청 짜증 문도 없는데
돈내라고......확 똥을...
아이고ㅎ 첫 시작이 좀 충격입니다,,,,,,,
여기 자주 올 것 같아요^^
최고의 전통과 문화이다 인정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나는 다시는 유럽 여행을 할 생각을 접었다.
화장실은 물론 너무 불편하고 버스 안의
가방도 도난당한 것이다.
이탈리아의 소매치기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선진국 좋아하네.
지옥같은 유럽!
브라질도 진짜 심하죠..... 걍 맨몸으로 다녀야해요 ㅠㅠ 핸드폰도 들고댕기면안되고;;;;
중국인들이 후안무치인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면 갖고 있는 원초적인 수치심도 아예 없는건가?
저런 공간에서 개방되어 있으면 용변시 성기가 다 보일텐데 정말 창피를 안 느낀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 그럴거면 뭐하러 옷을 입고 다니는 걸까?
좋아 화장실 좋으네
한국에도 하루빨리 저런 탁트인 화장실 하루빨리 만들어야
난 중국에서 저런 화장실 한번도 본적 없음.가끔 더러운 화장실은 있지.휴지는 갖고 가야 하는게 안전함.
근데... 중국도 중국이지만 프랑스도 장난아니라던데;;;; 예전 중국갔을때 충격먹어서 다신 가기싫더라구요;;;;ㅠ
25년전 중국심양 공동화장실의 추억이~똥누는데 뒷사람 오줌이 내신발 옆으로 흘러감..물론 내오줌은 앞사람 발로 흐르고..질척거리고 앞사람들 뒷모습이 적나라하게
공산당이 인민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 "켘 " 아무리 급해서 달려간다해도 "절대" "엄청" "황당 " " 끔찍 "
해서 변비가 걸릴망정 ... 그냥 바지에 싸는 한이 있어도 . 절대 싸고 싶어도 나올수가 없다 . 아 ~
정말 끔찍하다 . 에이 ~ 더럽고 . 고통스럽고 황당하며 화가 난다 . 나는 오래전에 완전 벽촌의 시골에서 당시의 변소를 가봤는데 ....... 그래도 거기에서도 어설프지만 담벼락들은 쳐져 있었다 . 그냥 아무대서나 남녀노소를 가릴것 없이 훌러덩 까고 똥을 싼다니 .....이게 도대체가 ? 에이 휴 ~ 할말이 읎다 . 더럽고 불쾌하고 생짜증 까지 난다 . 중국은 아직도 우리의 고려시대의 변소도 못 따라 온다 . 더럽세 .....
Thanks
국민학교 시절 공중 화장실 큰거 30원 작은거 10원 냄시는 기본 벌래는 덤오니요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나무판자 발판으로된 완전 재래식(푸세식) 변소를 썼었는데 순식간에 변소가 화장실로 바뀌었습니다. 사치스럽다 느껴질 정도죠. 여기서 볼일을 봐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
옛날 전쟁이 많아 사방이 보여야 하기에 문이 없는 문화를 아직도..
똥 💩 싸다가 도망을 가야 하는 ..
중국화장실 못하다..............................
너희의 문화를 존중한다
대대손손 이어나가기를 바란다
어우...제가 꿈에서 자주보던 화장실이 중국 화장실이었네요.,.,...근데 제 꿈에선 너무 공포스러웠어요....남들이 다 쳐다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꿈은...어머나...꿈인줄만 알았는데 중국이 그렇다니.....믿기지가 않네요......정말 사실인가요?!
로또사
2020년도에 중국 대도시 한달 동안 배낭여행했는데 대도시 중심부 곳곳에 현대식 화장실이 깨긋하게 관리되어 있었슴
우리나라도 이렇게 하면 재미있겄다.😅😅
ㅋㅋㅋㅋㅋ한국도 똑같은게 있네ㅋㅋㅋㅋ두루마리 휴지 통째로 가져가버리는게 있음. 그래서 한국도 지역마다 비치안해놓은곳도있음ㅋㅋㅋ
혹시 중국인들이였나?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공공장소에 있는 두루마리휴지를 통째로 가져간다.
지금 중국출장와서 격리중인데.. 아파트같은데 화장실이..ㅠㅠ 푸세식 변기~~!! 쥐가나서 쌀수가 없다..
20여년전 출장으로 상해근처 강소성 갔다가 복귀하여 오던중 휴게소 화장실 들렀더니 칸막이 없이 앉을수있는 2칸 재래식 구멍에 기겁했어,,,,,한 60CM 나 떨어졌을까??너무 가깝고,,,친구둘이 애기하면서 볼일보기엔 딱좋을듯,,,,그 앞에서 서서 소변보는곳서 일보는데,,,,큰거 마려웠음 큰일날뻔????지금도 별차이없나보군,,,얹는곳이나 서서 소변보는곳이나 전혀 칸막이없어,,,정말 급하지 않음 ,,안나올거 가토,ㅋㅋㅋ
여기는 어리고 할때부터 그리 생활 하고... 가리지 않는다
한국은 어리고 할때부터 가리고 하는걸 배워 그러지
중국은 서로 보고 해도 아무러지 않게 생각하니 그러지
역시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지저분한 거에서는 니들이 말하는 대국이다
7:40 부터
누드 화장실보기좋다 우리나라도 즉시도입하자능ㅋㅋ
장점 하나 있겠네요 저기는 화장실 몰카는 절대 없을듯 저러니 길거리에서 마무 곳 에서나 떵싸지 아 아침 부터 더러버라 근데 저런거 만들 돈으로 문이나 만들어라 !! 생각만 해도 너무 더럽다 ㅜ ㅜ
우~왕 ~중국 대다네욤~~~
유럽도 화장실 무척 적죠 다 돈줘야
무엇을 먹든지
무엇을 ㅆ...아니
어떻게 싸든지 간에
중국은 정말......
뭐라 할알이 엄따...
화장실이 소통의 공간 ㅋㅋ
이래서 중국에 화장실 몰카는 없겠군.
중국은 첨단 산업을
지향해야
화장실 문화가 바뀌겠네
1시간 입장권 제한
만원석 여건을 지향해야
//서로 미어터져
불만과 위생관리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눌 구조를
강제적으로 실행해야
(우리나라 여자들 교양생성에 도움되는 정책이 될듯)
장점
//줄세우기 정책을
자동실행하는
//서로 위생관리 실갱이
벌이는
//화장실은 더러운 공간이다는 인식은
한국도 마찬가지 인식
(강주변,등산로
열악한 재정 요구되는건
마찬가지)
9분마다 한번씩 첨단기술...?^^ 그것보다 더 첨단 뙨놈들....한줄로 서서...뺑뺑이 돌면서 9분마다 한번씩 휴지를 뜯어감!!!!
나는 중국사람인데 확실히 한국과는 비할바가 안되지만 좀 오버하신것 같아요.하지만 위생면에서는 한국에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한국에 비하면 후진국이니깐 앞으로 많이개선 되겠지요
국뽓차오른다~♡
완전 감시국가네요 ㅎ
개그맨이 화장실이 어디예요? 를 중국어로 하면, 워따 똥싸? 라고 하더니, 딱 맞네! 똥싸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화장실이네!
세계 각국의 화장실 문화 발전은 모두 중국 덕분이다 더럽고 혐오스러움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 라는 문제를 보여 줬기 때문이다
공중화장실을 보면 그나라의 문화척도를 알수있다고했죠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지하철 등 공중 화장실에 책임자가 생기면서 깨끗해진 거죠. 그 전엔 중국민큼은 아니였지만 냄새많은 공간이었네요.
굳이 무식하게 중국과 엮어 비하를 왜 하지....
돈 많은 서방국과 중국은 관리를 안 해서 냄새가 납니까? 서방도 냄새 나는 곳은 많이 남. 우리나라 휴게소 화장실을 자기들 호텔 보다 깨끗하다고 할 정도로 말이지.
울 나라는 간난했던 시절을 빼면, 청결적으로 비하를 굳이 받을 나라가 아님.
뭘 모르시네~1988년 올림픽때부터 화장실 신경쓰기 시작했어요~~그전에도 중국처럼 볼일볼때 보이는 화장실은 없었구요ㆍ반반하시려면 뭐가 다른지를 따지세요ㆍ
@@tv-ie4wq 사당역 4호선 중간 화장실 청소 기준. 88년엔 사당역에 4호선이 없었어요. 94년에 생겼죠. 전에는 1호선 신도림으로 돌아가서 2호선으로 강남을 출퇴근하다가, 94년 개통부터 4호선으로 항상 다녔으니까 알죠. 2001년 2002년 초쯤에 화장실에 담당자 이름 붙이고 담당자 생겼죠. 노통때부턴 상당히 깨끗했죠.
@@AdeZbv 제 어릴적엔 신도림역 환승을 수백명이 다들 무단횡단도 했었네요. 사람들이 너무 질서가 없어서 뉴스에도 나온적 있었죠.
우리가 애초부터 깔끔하고 질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점점 민주의식이 강화되면서 지금의 이 나라 문화가 있는 것이죠.
국가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며 발전하며 모인 집단입니다.
중국의 화장실이 문이 없는이유 .. 치안이 너무안좋아 ..성범죄 및 절도가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일부러 저렇게 개방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마주보고 볼일보면 똥이 나오나 서로서로 된똥인지 무른똥인지 봐주면 좋겠다 그럼 자기 것 만지고 싶을때는 어쩌라고
한국온 중국인들아.
문짝좀 떼어내지말고 똥싸라..
변기커버도 좀 뜯지좀 말고..
떨어진 문짝 괜히 떨어진게 아니에요
똥을 어떻게 다루는가?. . . 동물을 어떻게 다루는가?! . . . 문명을 가름하는 기준
드런 놈들
저런 나라에서 어떻게 공자. 맹자가 나왔는지, 이해 불가. 이분들은 한족이 아님 분명하다.
앗~말도 안돼
ㅋㅋㅋ 저런 화장실에서 볼일이 가능한가????
요새 시골화장실도 다 현대화 되어있는데 저나라는 언제 깨끗해지나몰라
한국도 화장실 휴지 훔치는 족속들 엄청 많아요. 이건 중공만 깔 게 아닙니다. 근데 왜 가져 가는지 궁금함.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저런데서 똥싸다가 뻥소리나면 개쪽팔릴듯...한복이 지들꺼라고 우기기전에 화장실부터 바꿔라
중공은 항상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역쉬나 중공스럽다..!!! ^^
중국여행 갈일이 있는여자분들 통넓은 치마입고가세요.
부끄러움을 모르는군
마지막 화면의 여자분은 변기 뚜껑에다 똥을 누고 있내요
뻥치내 50% 안믿어
더러운화장실
세상살이이겄도있고저겄도있는겄 우리나라도화장실도있고똥뚝간도있다 남나라비방하지마라
베이징올림픽 4년전 베이징과
백두산 천지쪽 여행갔다가 변비되어 돌아왔다 .처음 연길
공항에서 백두산쪽으로 버스로 두어시간 가서 휴게소
같은곳에 갔는데 와~그때부터
악몽의 연속. 대소변이 다 가림막없는 공간 ㅡ그것도 1m이내에서 호텔에서도 화장실문이 없고 지나다니는
복도사람들에게 그대로 노출
난 그때 충격으로 변비가 재발
되어 5~6년 고생하고 중국 🇨🇳 절대로 좋게 보이지않고
뙤놈들~하는 인상밖에없다 ㅎ
시진핑 되놈들 뉴스나오면
확~뚫린화장실 그것만
저런곳에 근무하면 남녀간에 볼것안볼것 다보겠네요
세계의 중심 이라는 착각속에 사는 중국인들 속모습...현세에 이런 원시인 사회가 중국,진화가 정지된 중국, 달나라 사람들인가?
카페 화장실에 문이 없어서 진짜ㅡㅡ
공자가 저승에서 국적 바꾸고 싶을듯
중국의 개방 화장실
냄새도 많이 나겠다. ㅋㅋ
중국에서 화장실이 어디있냐?
물어보지 않아도 되요 냄새나는쪽으로 가면 거기가 화장실..
숨쉬지 않고 빨리 볼일보고 나와야해요
한국 화장실 좋다고 칭찬만 할게 아니라
화장실 좀 깨끗이써라!!
남의 똥 치우는 아줌마 힘들다!!
진짜!!
청소 안한면 더럽다고 지랄들 하지말고!!.
재밌겠는데....
1억위안을 투자해서 화장실 8만개을 만들었다구요? 중국 경제규모가 얼만데 겨우 170억원이 그리 큰 보건투자는 아닌것 같은데,,,,,
공산당 간부 고급건물 화장실 1개 만들돈도 않될것 같네요,,,,,,,그들은 보통 10조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뭘하길래 공무원 공공기관장으로 월급타는 사람이 10조을 버는지?
20조짜리 도로만드는데 10조재산이 늘어나는건가?
노상에서 변을보면 풀이. 풀이 엉댕이를
찔러 아퍼서 어케 일보남.
헐...........................................................................................................
중국 비하 하고싶은 것.
중공 자금성에 가면 나무가 없다...한국 덕수궁 경복궁에 울창한 나무와는 비교된다.
(한국황제의 너그러움이 중공왕에겐 없는것....)
중공 자금성에 나무가 없는 이유가 중공화장실에 문짝이나 칸막이가 없는 이유와 같다...
그것은 살수 암살자가 숨어들지 못하게하는것...
자금성 살고 있는 중공 왕은 암살의 위험에서 노출되어 있어 ...나무에 숨어있다가 밤에 침투하는 암살자를 원천제거하기 위함....
중공화장실도 문짝과 칸막이가 있으면 숨어들고 비밀소통이 가능해서...
공산사회주의 감시하기 좋게 문짝과 칸막이를 없앤것.....
맹자 공자 나라 인데 부끄러움과 예의는 국 끓여먹었나
중국 화장실이 문도 없고 개방되어 있어 황당하다고 하더니 화장실 문을 노크를 하지 말거나 안에서 안잠그니까 확 열지 말라고 하는 나레이션은 ...
상하이에서 볼일보는데 밀대가 문밑으로 들어오더라 ㅅㅂ ㅋㅋ개놀랬네
화장실에굳이 왜 반투명유리벽을설치하는거야? 그냥 지붕정도만해놓으면될껄. 어차피중국인들은 남들이보든말든 전혀 신경안쓰면서
냅둬유,한국사람들,정말,오지랖
누가 중국에 문명이 있었다고 하던가... 그 나마 한 조각 남은 걸 한국이 살려 동양인 체면 살리고 있구나..
근데 지금 요즘에는 화장실이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요? ^^~~!
아뇨~~
안변했어요~~
중국에게 변화를 바라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한국화장실 한번갔더니 어떤사람이 지옥으로 만들어놨는지...
훠훠훠 중국몽 함께 하셔야지요~ 쩝쩝
땅땡이도 넒은데 건물화장실 만들면 큰일 나냐???
수도시설이 그리 안되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