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와이드] 김정은, 러 국방 접견…"러 영토완정 지지 불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대환-z8b]

말끝마다.위원장 듣기싫타

[@오상수-e4i]

어째 한반도가 점점 러우 전쟁에 끌려 들어가는 느깜이네요

[@Panorama-memory]

역시 공산국가는 변하지 않는구나. 경제를 열어줬으면 안되는 거였다.
망하던지 말던지.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냅뒀어야 했던 거야.
러시아, 중국 지금 봐라. 결국 살만해지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마련 임.

[@안병권-m9b]

중공이나 북한은 윤석렬 이라고 하는데 시진핑 주석 김정은 위원장 하는 것은 당연히 듣기 싫지

[@vkyiss]

무기 지원 찬성입니다. 우리가 무기를 지원하고 말고는 우리에게 달린게 아니라 전적으로 북한과 러시아에게 달린 일입니다. 선을 누가 먼저 넘었고 누가 한국 안보를 위협을 하고 있습니까? 한국이 러시아나 북한에게 뭐라도 위협을 한게 있습니까? 우리의 안보를 위해 무기를 지원하고 말고는 전적으로 먼저 한국을 위협하는 북한과 러시아의 행보에 달렸습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먼저 위협을 멈추면 우리가 무기 지원을 할 일도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러 동맹까지 해가며 끊임없이 북한의 군사력을 키우고 불법적인 파병과 도발을 일삼으며 아시아와 전세계의 안보를 핵으로 위협해대는 만행이 계속 이어질 경우, 우리는 우리의 안보를 위해 무기 지원을 할수 밖엔 없는 것입니다. 겁이 나 도망간다고 해서 그리고 독재 공산당들에게 끌려 가는게 절대로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진영에 있는 나라이고 이것을 지키기 위한 625라는 역사가 있습니다. 절대 독재 공산당들은 믿을수 없습니다. 전 인류 역사가 증명. ‘전쟁은 피한다고 해서 피해지는 것이 아니다. 살고 싶으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라. -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