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이계 던전 얘기해주세요. 상의, 무기는 하드에서 밖에 안나오는데 하드 항마를 맞추기 위해서 상의, 무기 부위까지 필요했음. 던전도 어려운데 하드모드를 낮은 항마력(패널티 피,엠피,공격력 -20%)으로 클리어해야했던 시절. 심파도 없다고 파티 안껴주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그 시절이 제일 잼있었음
@@3m-333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템이 부위당 거희 몇달은 노력해야 얻을수있었는데 할렘 초기화 되면서 헬만 돌아도 기존 종결급 템이 걍 떨어지고 증폭 마부 강화 싹 다 해놨는데 다시 해야하고 심지어 업데이트 전에 강화대란 이벤트랑 패키지로 다뽑아 먹어놓고 초기화하니 기존유저들은 꼭지 돌았죠 신규유저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기존유저는 다 병신만드는 패치였습니다
마수던전을 출시하고 리셋을 강행한 한국 서버는 그 해 매출이 30%가 감소했지만, 마수던전을 아예 출시하지 않고 리셋을 안한 중국서버는 현재까지도 깨지지않는 역대 최고의 매출 1.3조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리셋과 함께 마수던전은 던파 유저수를 줄이고 수익을 감소시키는 최악의 요인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이런 레이드가 활성화 되기전인 이계랑 改이계 던전 이야기도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때당시 던파가 황금기라고 불렸던 시절이고 다크고스셋처럼 무식하게 뎀딜만 올려주는식이 아니라 개성적인 템셋팅이 가능하던시절이라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항상 나오는 시기인데 그때가 가장 재밌던시절같아요
그때 만큼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한적이 없죠. 같이 길드 만들고 신나게 했지만 어느덧 혼자서 플레이하게 되고 부길마 였던 저는 길마놈이 접속을 안해서 강제로 길마가 되어버렸죠... 물론 전 길마에게 전화해서 육두문자 박아넣으며 접속 좀 하라고 했지만 배그해야한다고 거절 당함....
딱 저때 마수 나온거보고 초창기때 접었었는데 당시 체홀로 루크 1수쩔러로 다니던 상황이었는데 후반에 세인트 유리 그건 모르겠고 마수의 극초창기 시절엔 하도 패턴이 염병나서 피가 허벌나게 빠지다보니 힐량이 매우 중요하다 판단해서 세라핌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래서 당시 저보다 스펙 낮았던 세라핌이 다니고 전 까이고 그런 경우도 가끔 있었고 가장 중요한게 그냥 노잼이었던게 큼 그냥 들어간다고쳐도 스킹용 템 껴놓고 버프주다가 영축템 갈고 영축주고 딜탐때 아포템 갈고 아포주고 오라템+디트 껴주고 방깍해주고 그걸 그냥 15~20분동안 다른 직업들도 가만히 서서 스킬난사만 하고 재미가 있을리가 없었음 그렇다고 뭐 보상에서 골카 같이 특별한 추가 보상이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없으니 안가게되고 그래서 접게됬었던 기억이 있네요
굳이 선의의 피해자 라고한다면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공식으로 출시했던 던파 조이패드... 공식적으로 터보도 지원했죠ㅋㅋ 와! 공식퀵키! 덕분에 얼마전 던파가 공식적으로 엑스박스패드, 플스패드등 게임패드를 지원해주면서도 약관에서 터보기능등은 사용하면 안된다고하네요. 아마 위에서 말한 공식패드의 터보기능도 안될듯 하네요. 듣기로는 다른국가들은 잘 쓴다고 듣긴했는데....
9:56 쿈코 신 던캎에서도 활동하겠죠?
썰 더 풀어주세여 진짜 개꿀잼이에여
다른 마수가 궁금하긴 했죠. 마계라는 신대륙에 대한 기대랑 겹쳐서.. 다른 마수라도 파바박 냈으면 어땟을까..
안톤시절 밸런스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틱풀 레이븐보다 성물+크로니클 솬사가 딜 더 쌨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초창기 이계 던전 얘기해주세요. 상의, 무기는 하드에서 밖에 안나오는데 하드 항마를 맞추기 위해서 상의, 무기 부위까지 필요했음. 던전도 어려운데 하드모드를 낮은 항마력(패널티 피,엠피,공격력 -20%)으로 클리어해야했던 시절. 심파도 없다고 파티 안껴주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그 시절이 제일 잼있었음
장신구 뭐시기은잔 끼고 들어갔던거 생각나네ㅜ
아 ㅋㅋㅋㅋㅋ저도 이거 돌겠다고 시바 심파도 사서 각성기 긁었던 기억이....ㅠㅠ
진짜 이때 이런거도 다 참았는데
얼마 안 있다가 할렘초기화 당하고 박탈감 지려서 바로 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지옥파티/키리의 약속과 믿음/마수 까지도 견뎠지만 강화대란 딱 끝나자마자 그만할렘 사태로 끝내기 만루홈런 쳐버린 욱시바 선생...
당시 던담 랭킹 4위 런처 버빔충 입니다 ㄹㅇ 개 공감되네요 ㅋㅋ하드리셋 .. 바로 다 지르고 접음 ㅋㅋㅋㅋㅋ
할렘 초기화는 무슨 사건 인가요??
@@3m-333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템이 부위당 거희 몇달은 노력해야 얻을수있었는데
할렘 초기화 되면서 헬만 돌아도 기존 종결급 템이 걍 떨어지고 증폭 마부 강화 싹 다 해놨는데 다시 해야하고
심지어 업데이트 전에 강화대란 이벤트랑 패키지로 다뽑아 먹어놓고 초기화하니
기존유저들은 꼭지 돌았죠
신규유저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기존유저는 다 병신만드는 패치였습니다
@@Jeon_jin.gogogo 던파가 뒤통수 치는거에는 정말 일가견이 있나 보네요
어떤 생각을 해야 그런 패치를 하는 건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워딩을 "사도보다 강할지도" 이거 말고 "사도에 준하는", "사도에 필적하는" 정도로만 바꿨어도 사도의 강함에 대한 이미지는 지키고 새로 추가되는 마수의 이미지도 확실히 할 수 있었을텐데
마수던전을 출시하고 리셋을 강행한 한국 서버는 그 해 매출이 30%가 감소했지만, 마수던전을 아예 출시하지 않고 리셋을 안한 중국서버는 현재까지도 깨지지않는 역대 최고의 매출 1.3조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리셋과 함께 마수던전은 던파 유저수를 줄이고 수익을 감소시키는 최악의 요인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사실 마수도 그렇지만 가장 심각했던게 그만할렘 사태죠...
그만할렘 사태 발생하기 한 달 전에 강화대란 이벤트를 해서 유저들이 자기 무기랑 다른 장비에 돈 오지게 쏟아붇게 해놓고 그만할렘 사태가 나오니...
그 때 90퍼센트 이상이 접어버렸다고 들음
07:56 인직이 귀엽네
이런 레이드가 활성화 되기전인 이계랑 改이계 던전 이야기도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때당시 던파가 황금기라고 불렸던 시절이고 다크고스셋처럼 무식하게 뎀딜만 올려주는식이 아니라
개성적인 템셋팅이 가능하던시절이라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항상 나오는 시기인데
그때가 가장 재밌던시절같아요
개성은 무슨.. 특정 크로니클만 써야되는 수준이었는데. 그 크로니클 템 패치도 유저들 모아다가 의견받아서 지들이 할 거 유저들한테 전가시킴. 그러다가 나온 게 심회왕 꼬라지였고
저는 마수던전좋았던게 처음으로 장지님하고 파티하고 가봤어요 다크랜서하실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주인지 부주인진 모르겠으나 던파하면서 기억남는 장면중 하나입니다
이기무기, 악세 업글 다 하고 그대로 접은 기억이 나네요....ㅠㅠ
아직도 좋은 추억이 많지만 매주 수, 토요일이였나 안톤, 루크쩔 하느라 일상이 없던걸 생각하면 도저히 다시 시작 할 엄두가 안나고 영상만 보는중입니다ㅋㅋㅋ
마수 설정 좀 다듬어서 나와주면 좋을듯 그 설정집?에 나왔던 마수들 솔직히 보고싶음 ㅋㅋㅋ
취지는 진짜 좋은데 로아처럼 페이즈별로 끊어서 보상먹는건 근데 던파에 적응시킬라면 컨텐츠완성도도 완성도인데 버퍼때메 절대안됨 이론상 버프력낮은애들은 낮은딜러랑 끼리끼리가서 먹고 높은애들은 높은애둘끼리가야하는데 딜러만 오지게 쎄고 버퍼는 대충받아서 깨니까..
버퍼의존 조지면 되긴한데 버퍼도 투자한사람이 없는건 아니니깐 답안나옴 ㅋㅋ겜 새로만드는거말고는 답없음
던파 급식때만 하고 장지님 방송으로 던파 방송 가끔식 보는 사람인데 이런 썰 꿀잼이네요
맞아여 뭔가 향수 그런게 있나 봐여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ㅎㅎ
지금와서 생각하면 10년전이 생각없이 겜하기 좋았던거같음. 생각없이 스킬쓰다 마나 오링나고, 포츈코인돌려서 피채우고, 스킬초기화도 없던 그시절ㅋㅋ
그때 만큼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한적이 없죠. 같이 길드 만들고 신나게 했지만 어느덧 혼자서 플레이하게 되고 부길마 였던 저는 길마놈이 접속을 안해서 강제로 길마가 되어버렸죠... 물론 전 길마에게 전화해서 육두문자 박아넣으며 접속 좀 하라고 했지만 배그해야한다고 거절 당함....
스킬초기화는 옛날부터 있었는데
가격이 야랄퍼레이드였음
진짜 던파가 저런 사건들만 아니였으면 유저들이 다 떠나진 않았을텐데...
피통은 지금 100제 장비로 가야 깰만한 피통 방어력으로 만들어놓고선 시간은 찔끔 준게 제정신이 아니였음
95제도충분
85 안톤이 졸잼이라고 생각함. 마그 뺑뺑이 돌면서 레이드 돌고 공대원이 이기 먹으면 나만 안뜨네 ㅇㅈㄹ하고 정가 할까 가챠할까 고민도 하면서 가끔 해적도 만나고 함포 격전지 터지면서 재밌었는데
예전에 장지님 방송에서 저도 한말썼습니다
게임 기획을 전공했는데
네오플에 포트폴리오 넣었습니다
하필 그때 마수/던자타임 와서 네오플 넣은거 취소했죠
마수 역기획서를 썼는데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던파는 웃긴게 그던젼에서 먹을템 다 맞추면 돌만해짐 그래서 돌만해지면 먹을게 없음 ㅋㅋㅋ
ㄹㅇ
원래 자신은 변해도 주변은 안변함
냉정하게 돌아설 필요가 있다고봄
선택은 자유지만 무관심으로 매장시켜서 앞으로 겜 트렌드가 유저을 위하게 바뀌도록 해야함
그게 더 빠르고 겜하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는 딜레마를 극복할 현명한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클로니클 시절을 듣고싶습니다 왕유시절 접고 루크시절 복귀해서 그 사이 기간을 잘 모르겠어요
관련영상이 있다면 더 좋고요 ^^
ㅋㅋ 이번 썰풀기도 꿀잼! 그래도 저의 경우는 마수 여러번 하향먹었을 때 복귀해서 첫방에서 들어가자마자 1페이즈 앤 나오고 2페이즈 히에로 나올 때 재밌께 했던 기억이..
딱 저때 마수 나온거보고 초창기때 접었었는데 당시 체홀로 루크 1수쩔러로 다니던 상황이었는데 후반에 세인트 유리 그건 모르겠고 마수의 극초창기 시절엔 하도 패턴이 염병나서 피가 허벌나게 빠지다보니 힐량이 매우 중요하다 판단해서 세라핌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래서 당시 저보다 스펙 낮았던 세라핌이 다니고 전 까이고 그런 경우도 가끔 있었고 가장 중요한게 그냥 노잼이었던게 큼
그냥 들어간다고쳐도 스킹용 템 껴놓고 버프주다가 영축템 갈고 영축주고 딜탐때 아포템 갈고 아포주고 오라템+디트 껴주고 방깍해주고 그걸 그냥 15~20분동안 다른 직업들도 가만히 서서 스킬난사만 하고 재미가 있을리가 없었음
그렇다고 뭐 보상에서 골카 같이 특별한 추가 보상이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없으니 안가게되고 그래서 접게됬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던파 모든 컨텐츠 통틀어서 저시절 마수던전 졸업한사람들이 ㄹㅇ 미친분들.......
진짜 이거만 없었으면 지금 까지 던파했을텐데
단순히 이 컨텐츠 단 하나 때문에 접었는데
마수던 단하나때문에 던파에 미운털이 박혀버린....
너무나도 극혐하는 컨텐츠
마수를 사도들이 봉인한 존재 또는 이계의 사도라고 불리는 것들 이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잘 보고 가요~
다음컨탠츠 다크고스의역사해주세요~!!추가데미지가 본데미지보다 쌘시절이있다!?
근데 지금 바칼레이드에 회랑 이스 생각하면 지금이랑 머가 크개다른가싶음 패턴이야 좀 더 잡앗을진 몰라도 각성기보다 지딜에 퍼부어서 패턴보면서 하는거고 난 이번시즌 큰재미를모르겟음..
물론 저때 문제는 캐릭터만의 밸런스가 문제인게 그랬지 패턴자체는 괴랄한건 이때나 지금이나..
사도보다 강하다는 몹들이 갑툭튀해버린 그 던전 ㄷㄷㄷ
더 비스트 기준 테이베르스 씹어먹고 이시스 까지도 씹어먹는데 90레벨에 도는 말도 안되는 던전...
이시스는아님 핀드워보다쉬움
저 때 염제 1위 였던분이 이그노어를 끼고 오라쳐 + 슬로우만 걸어야되는 셔틀이 되어서 꼬접하셨던 일도 있었죠
이근호 ㅋㅋㅋㅋㅋ
예전에 참암검 레서피 먹을려고 용암굴4인팟 돌아서 득템햇던 시절 기억나네요 순간 ...
예전엔 웨이브 소울로 결장 햇엇던 누우면 끝난다는 웨이브소울 ..
로아랑 비교하면 마수 체력,난이도 문제보다도 던파특성상 다캐릭클리어를 해야한다는 압박감과 보상, 캐릭터별 차별이 너무 심해서(퀵ㅋ,솬,소울) 시대적 오류이지 않은가 싶어요
나중에 페이즈개념없어지고 난이도 재조정됐을때야 뭐든 깰만했지만 초창기때는 특수직업제외하면 어떤스펙으로도 클리어가 불가능했음 다캐릭어쩌구 문제가아님 그냥 잘못만든거
로아 관문시스템같은거랑 비교하면 레벨디자인자체가 글러먹었었음
옛닐 몬스터들이 마을 침공하는 컨텐츠 그거 썰풀어주세요
할아부지~ 옛날옛날 얘기 많이많이 해주세요^^ 넘모 재미있어요~
마지막 결말 부분에 저런 똥망 컨텐츠와 초딩수준의 운영등으로 김성욱 디렉터는 역대 디렉터중 취임기간 1년을 채우지도 못하고 쫓겨난 디렉터가 되었다
란 설명도 첨부해주셨음 어땠을까 싶음
이런컨텐츠도좋지만 풀어주신다던 던파스토리정리는 언제쯤올라오는지 궁금합니다
이거의 뒷이야기
이후 퀵키악용유저
즉 던파를 뒤집어놓은 장본인인 콘쿄는 결국 DPL에 나가게 된다(여기서 DPL은 결투장이 아닌 던파 타임어택)
그래서 퀵키를 대회중에 써가면서 야비하게 겜하지만 결국 장지가 콘쿄의 뚝배기를 깨부수고 DPL우승을 하게된다
지금 다시 봐도 토 나오는 컨텐츠.. 몇명의 불법 유저땜에 다른 커맨더 유저들이 피해 본 사건을 일으킨 컨텐츼;;
이때를 안하고 넘어간 내가 너무 자랑스러워
이때 잠깐 접었던 내가 자랑스럽다.
장얼앤동 그립네요ㅋㅋ
루크시절 올 11증 종결세팅 마쳤는데 마수 딱 열흘 돌고나서 순수노잼이라 할맛이 뚝떨어짐 그대로 던접
재밋다 안톤때 접엇으니깐 잘몰랏던 내용이넴
22:44 마수 사건 때 제일 재미있던건 던파 열사지
게시글에 도시락 날라와서 바꿧더니, 그놈도 도시락 또 날림 ㅋㅋ
마수라 쓰고 퀵키(쿈코)라 읽는다.
'그'는 두고 두고 회자될것이다.
할아버지한테 옛날이야기 듣는거같아서 재밌음
제가 만렙55때 접고 100제때 돌아와서 이계때랑 루크, 프레이때도 궁금합니다ㅎㅎ
근데 마수 그 ㅈㄹ 났는데 결국 입싹닫고 사과없이 지나간거에요? 근데도 다들 대가리 깨져서 한거고...? 독하다 독해
와 쿈X가 보이네 마수하면 빠질 수 없지
아직도 한다는 거에 박수를 보낸다
그게머임?
퀵키 맞냐???
장지얼굴앤의동상은 못참지 ㅋㅋㅋㅋ
디피엘에서 컨ㅌㅌㅌ롤발언 개시원했는데ㅋㅋ
10년정도 접엇다 복귀했을때 마수던전 해보고 바로 다시접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기억나네요.... 안그래도 무자본 계정이고 어디 제대로 돌기가 애매한 상황이자 스펙이라 이벤트 미션으로 레이드 돌면 추가로 얼마 더 줌 이래서...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차에... 마수던전만 오지게 돌으세요 이벤트 하니..................그냥 하기 싫어짐 ㅋㅋㅋㅋ 반년정도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썰풀기는 못참지 ㅋㅋㅋㅋ
최초의 공중전 테이베르스도 풀어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수 저 탈쓴놈이 쓰는 폭포는 갑자기 너무 저퀄인데 저걸 저대로 몇 달을 방치했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저때 유저 반토막 났다던데 그럴만함...
선의의 피해자 ㅋㅋ 전에 증폭한다고 모순 경매장에서 샀는데 영정먹음ㅋㅋㅋㅋ
영정 사유 해킹아이템소지 (모순의 결정체)
당시 고가템인 고유청14강 레압 다 묶이고
한 2년뒤 무슨 가석방하듯 풀어주더라구요
던파가 점점 '까'들이 없어지고 추억팔이로 돌아가면 안되는데 말이죠...
게임 자체가 망해가는 증거인데...
이번에 윤명진 돌아오고 강정호랑 힘 합쳐서 재미있던 시절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이때 는
저가만랩찍고 만랩확장할때복귀하려구
했을때 컨텐츠 이때만해도휴던하고있을때ㅋㅋ
ㅋㅋㅋㅋㅋ개추억이네 처음나왔을때 너무 얼탱이 없었던게 루크도 즉사기는 어쩌다 발생하는데 마수는 그냥 전부다 즉사기였다해도 무방할정도
저때 즈음부터 할렘패치때 주위에 같이 던파하던 형들 친구들 다 접었지
그래도 가끔 세라핌들이 마수팔찌 딴다고 가는 던전
2008년 서포터즈 아바타 이야기도 해주세요~
약믿사건도 레게노중에하나라고 생각하고
초창기 리버합성의 확률또한 ㄹㅈㄷ
할아부지~ 이런거 너무 좋아여
다음은 테이베르스 항마 주제 다뤄주세요
굳이 선의의 피해자 라고한다면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공식으로 출시했던 던파 조이패드...
공식적으로 터보도 지원했죠ㅋㅋ
와! 공식퀵키!
덕분에 얼마전 던파가 공식적으로 엑스박스패드, 플스패드등 게임패드를 지원해주면서도 약관에서 터보기능등은 사용하면 안된다고하네요. 아마 위에서 말한 공식패드의 터보기능도 안될듯 하네요.
듣기로는 다른국가들은 잘 쓴다고 듣긴했는데....
던파 잊고살다가 우연히 영상보게되서 추억돋네요ㅋㅋ 마수던전출시되고 조우팟돌다가 접었습니다
구이계 신이계 세트옵션 그떄이야기 들어보고싶네용 ㅎ
똥캐는 마수던전 돌지도 못했고
저거때문에 퀵키인가 논란되서 시끄러웠던 기억이...
이후 마수 너프에 너프 때려서 돌수있게는 해줬지만
템 맞춰놨더니 테르베이스였나 나오고나서 현타 와서 접었던 기억이...
나도 디어사이드랑 세라핌 마수돌때가있었는데 지금은가끔놀러가면 혼자 진각박으면 헤으응 하면서 죽는거보니 그때로 돌아가고싶지가 않네
마수 막클 쩔받고 현타와서 항아리 상점에 팔던 건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수 버티고 할렘때 접고 100제 나오고나서 복귀하고 궁댕이때 접음
전설의 사건/ 강화대란 이후의 리셋&할렘 썰가죠 테이베르스까지 이어서 ㄱㄱ
제가 딱 마수 나오기 직전 할렘 이후에 복귀를 했다가 지금까지 하고있는데 그때 당시 유저이신분께서 할렘 리셋때 썰풀어주세요 ㅋㅋ
마수나오고 할렘나왔는데
@@최병성-v9v 삐빅 민석님은 폰던입니다
내가 마수에서 접었는데 ㄹㅇ 잘했다는 생각함 ㅋㅋ
이계 시절 이야기 듣고싶어요
고던 파밍 시절 썰한번 풀어주시죠
저때 힘들게 황홀에서 마수 3셋맞추고 겨우 딜이 천만 올라서 현타 쌔게 왔어는데 ㅋㅋ
개인적으로 황홀풀을 가져본적이 없는 유저여서 마수풀... 내 노력으로 악세세트 가질수잇단거에서 전 좋았답니다. 피통은 존나 빡쳤지먼
사람들이 105제 시대가 오면 하렘처럼 리셋된까봐 겁난다는데 하렘 리셋 썰 듣고 싶어요 할아버지!
옛날 구이계 신이계 시절 듣고싶어요
보상이 고생에 비해 별로 여서 그렇지 솔직히 샌드백 부족했고 골드 수급처도 됐던 마수던전 좋았는데
프레이 레이드가 제일 어려웠다고 하는데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ㅎㅎ 저는 시로코나오고나서 시작을 해서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지금 얘기하는 마수 던전이 왜 말도 안 되었냐 하면 90레벨에 도는 던전인데 hp가 95레벨 레이드인 이시스 까지 씹어먹는 양이었...
이시스 레이드 목요일에 나오고 임시오픈 후 그 주 토요일이 바로 레이드 너프 패치를 했음. 제기억엔 그때 주인장님 쩔빌드 방송하던 거 같은데.. 막상 본섭오니 저지는 그렇다쳐도 토벌 대정원이 너무 빡셌음. 그래서 그 대정원 관련 너프를 그주 토요일에 한 거임.
혐수 어휴 저거....... 욕나오던보스뫁 홀리들도 쿨감돌릴려고 영끌하고 잠시만여 하면서 생원까지 미리돌릴까요? 하면서 간시절......
근데 웃긴게 김성욱이 했을때 18년도에 중국매출이 사상최대급임..
중국은 마수던전 자체가 안나오고, 그때당시 핀드워 레이드가 나왔어요ㅋㅋ
핀드워 레이드 = 중국이름 '초시공의 전투', 원래 중국 던파 10주년 기념으로 네오플이 선물한 이벤트 레이드 였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자매품 퀵키..
키리의 믿음 약속 썰도 풀어주세요!!
구이계 신이계 시절도 썰 풀어주세요!
루크 졸업하고 얼마 안 돼서 디렉터 바뀌고 나온 게 마수... 그리고 던접..
안톤레이드 나오기이전 이계던전 시절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내가… 이때접었어.. 루크때까지 존나 재밌었는데
진짜..마수던전은 말하지마세요.. 노이로제 들어오니까요..
창성 15강 하늘위로~~~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마수시절 쿈코때문에 SOS단이 뭐지 하고 하루히 봤는데 흐름 쥑이네
퀵키사태일때 당시에는 던파를 안할때이긴한데 내용만 보더라도 정말 욕먹을만했음.
스토리로도 던전 구조로도 보상 구조로도 구제가 불가능했던 양산형 모바일게임 급 컨텐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