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네요 00:00 롤러코스터 - 습관 04:19 제이 - 어제처럼 08:28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12:38 김현철 - 오랜만에 18:03 롤러코스터 - Last Scene 22:37 윤상 - 새벽 26:25 윤상 - 악몽 31:04 신승훈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35:53 윤상 - 소년 41:05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45:58 김현철 -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사진출처 - 구글링
96년생이 저런 취향이면 언니, 오빠가 아니고 삼춘이나 이모겠지. 제가 88인데 위로 누나 두 명 81,82임. 학교다닐때 친구들에 비해 누나들때문에 팝송, 일본곡들 그 시대에 유행하는 국내곡들 접했었는데 저 정도 노래는 70후반~80초반세대임. 예전 2000년대 초반까지 장르 다양했을 땐 연령에 비해 취향이 갈렸는데 88중에 락, 메탈, 팝, J-POP 특정 장르 취향이 아니고서야 88이나 94나 듣는건 솔직히 그거 그거임.
지나가는 91 눈물 흘립니다..부산 사람인데 저 어릴 적에 남포동에서 참 자주 놀았었는데 그곳의 상징과도 같던 남포문고가 몇년 전에 사라진 걸 알았을 때 그 허망함이 여기 노래들을 들으며 다시금 떠오르네요. 추억이란 무엇일까요..갑자기 센치해지네요ㅜ 정말 그리워요 그 시절이ㅎㅎ 시간 더 흐르면 지금을 또 그리워 할 날이 오겠죠. 언제쯤이면 흘러간 과거를 그리워하며 현재의 소중함을 모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ㅎㅎ
지나가던 88인데 김현철의 저 마지막곡 빼곤 다 아는노래네용 홍홍 썸넬에 반가운 영풍문고에다 (전 사실 교보를 더가긴했음..) 롤코의 습관이라니 넘나 반가운거..ㅎㅎ 제 세대에선 롤코노래를 인터넷소설을 통해 아는분들이 종종있을듯.. 어느 유명한 인소였던듯 한데 롤코노래가사를 써서 첨 알게됐거든요. 96의 감성이든 96학번의 감성이든 늦은밤 내 감성의 스위치만 누르면 다 좋은거 아닐까요. 잘 듣고갑니다.
80이라 해야 맞는거 같은데. 나 대학때 딱 이노래들 나왔는데??? 96이면 아이가 4살때 이런 노래 공감했다는거😂?? 심져 내가 ‘국민학교때’ 듣던 김현철 신승훈님들 곡까지. 플리 선곡 조아요. 감사!!🙏 (배경 사진들도 대박. 96년생이 구글 뒤져서 엄마 아빠 시절 레트로 자료 찾아 붙인 느낌)
지나가던 96년생인데요 첫 곡 듣고 크으으으 이거지 했네요. 초딩 때 롤코의 습관을 접하고 낮아서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겠다 생각하며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보니 참 어렸을 때는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어서 인디 음악을 좋아했던 것 같네요.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이나 테테의 'Midnight picnic', 한희정의 '우리 처음 만난 날', 네스티요나 노래 이런 거 들으면서 이상한 자부심을 가졌었죠ㅋㅋㅋ 지금은 케이팝 환장합니다 르세라핌 짱
음악만 들어도 설레인다.. 나의 20,30 대는 지나고 보니 참 괜찮았던거 같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걸 보니.. 왜 사람은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문장에 크게 공감을 하면서 지금 현재 또한 즐기지 못 할까.. 난 또 50대가 되면 지난 나의 40대를 그리워 하겠지..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네요
00:00 롤러코스터 - 습관
04:19 제이 - 어제처럼
08:28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12:38 김현철 - 오랜만에
18:03 롤러코스터 - Last Scene
22:37 윤상 - 새벽
26:25 윤상 - 악몽
31:04 신승훈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35:53 윤상 - 소년
41:05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45:58 김현철 -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사진출처 - 구글링
96이 이노래를 들었다고? 그냥 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겠지
96학번생 아니세요?
96년생 어머니와 함께 듣던 좋아하던 노래인듯
진짜 96학번같음ㅋㅋㅋㅋ
96이 아니라 86아님?
지나가는 96 동감이요….
76년생도 가능할듯요 ㅠ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나가는 86 인정이요
@@syung512 ㅋㅋㅋㅋㅋ케케
년생이 중요한게 아니라 감성이 풍부한 주인장이구만~
댓글달아주신걸 보니 형이 83이라 귀에 익은 노래라고 합니다 😂 이러나저러나 감성 충만하신 분인듯
노래보다 사진들이 주옥같네... 그립다
저는 81년생 입니다.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노래 수두룩 하네요. 이분 96년생 아니고 96년생 자녀를 두신분임이 틀림없습니다.
지나가는 79년생
추억에 젖고 갑니다.
롤러 코스터의 습관을 노래방에서 부르던 그애는 지금 8살 딸을 가진 애엄마
96을 얼마나 옛날사람으로 생각하는거야
ㄹㅇ 96년생이아니라 걍 96년 플레이리스트라 해도 손색없는 플리인데 이건;;;;93인데 모르는 노래 수두룩..
나이차 나는 언니오빠를 둔 96년생일듯 ㅋㅋㅋㅋ 나이차있는 형제둔 동생들은 자기시대아닌것두 꽤 좋아하게되던데 전 94지만 언니 빠른 88이라 옛날노래 저두 좋아해요 ㅎㅎ
누나 88인데 저런거 첨들어요
96년생이 저런 취향이면 언니, 오빠가 아니고 삼춘이나 이모겠지.
제가 88인데 위로 누나 두 명 81,82임. 학교다닐때 친구들에 비해 누나들때문에 팝송, 일본곡들 그 시대에 유행하는 국내곡들 접했었는데 저 정도 노래는 70후반~80초반세대임.
예전 2000년대 초반까지 장르 다양했을 땐 연령에 비해 취향이 갈렸는데 88중에 락, 메탈, 팝, J-POP 특정 장르 취향이 아니고서야 88이나 94나 듣는건 솔직히 그거 그거임.
96년생이 아니라 96학번인것 같아요
좋은 리스트 ㅋ 근데 96년생보단 96학번이 어울리네요 ㅋ
전99학번😊
96년생이 이 목록들을..?! 89인 저의 시절 같은데ㅋㅋㅋ 똑같아요 제 옙에 있던 노래랑!
86인 저도 ❤
음악으로 하나가 되었네요👍🏻
91년생인데 거의 다 아는 노래들이네요
어렸을 때 누나들 통해서 많이 듣던 노래라
저도 89인데 ㅋㅋㅋㅋ 저희시절보단 좀더 언니오빠들이 듣던노래들 ㅋㅋㅋ 물론 저도 옆에서 몰래 언니 cd들어서 너무나 다 익숙하지만 확실히 감성이 중고딩감성은 아니라서 80년대 초반생들 20대때 듣던 노래들
96인데 빅뱅 인피니트같은 2세대 아이돌이 익숙해요 ㅋㅋㅋㅋ
그것과 별개로 노래 좋네요 ~.~
지나가는 91 눈물 흘립니다..부산 사람인데 저 어릴 적에 남포동에서 참 자주 놀았었는데 그곳의 상징과도 같던 남포문고가 몇년 전에 사라진 걸 알았을 때 그 허망함이 여기 노래들을 들으며 다시금 떠오르네요. 추억이란 무엇일까요..갑자기 센치해지네요ㅜ 정말 그리워요 그 시절이ㅎㅎ 시간 더 흐르면 지금을 또 그리워 할 날이 오겠죠. 언제쯤이면 흘러간 과거를 그리워하며 현재의 소중함을 모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ㅎㅎ
맥도날드랑 파리바게트, BnC, 극장들도요..
91 친구 반갑당😊😊😊
제목을 86년생 Playlist 라고 바꾸는게 맞을거 같아요 ㅎㅎ
근데 출생년도를 떠나서, 진짜 전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맞긴 함.
그건 그렇고, 곡 마다 나오는 사진들 보고 있으니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2222... 96년생 어리둥절
윤상 김현철 이런분들 노래는 86도 초딩때 나온노랜데 초딩이 저런 분위기 노래는 안듣죠 ㅋㅋㅋ 96학번정도 하면 맞을듯한 노래들임
@@ezj6579 86초딩때 hot 젝스키스 이런거 듣고 자라긴했죠 86년생도 저노래들은 생소한게 많을듯
지나가는 90입니다.. 형..
ㅋㅋㅋㅋㅋ 이게 96이 맞습니까?ㅋㅋㅋ 80초인 내늑힘 이상으로도 갈수 있을듯
일단 윤상님에서 ㅋㅋㅋ
노래에 나이가 뭐가 중요한가용
저는 96보다 더 어린 0n인데 그 시절 낭만에 조금 빨리 푹 빠져서 매일 그 낭만을 즐기며 또 새로운 명곡을 찾아내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아 2000년대생은 0n 이라고 하나요?😮 메모메모...
@@철강팬티-x8x 엇 00-09년생 사이라는 뜻입니다아
96학번 리스트
아이리버 mp3에 넣고 듣던 추억의 노래들이네욤 ㅋㅋㅋ 9X년생보단 8X년생들에게 더 친숙한 노래일듯요 : )
확신의 동년배라고 생각했는데 조숙한 분이셨나 보넹 91입당. 대학원 학번이 96이네요
글쿠보니...ㅋㅋㅋ 아후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88인데 김현철의 저 마지막곡 빼곤 다 아는노래네용 홍홍
썸넬에 반가운 영풍문고에다 (전 사실 교보를 더가긴했음..) 롤코의 습관이라니 넘나 반가운거..ㅎㅎ 제 세대에선 롤코노래를 인터넷소설을 통해 아는분들이 종종있을듯.. 어느 유명한 인소였던듯 한데 롤코노래가사를 써서 첨 알게됐거든요. 96의 감성이든 96학번의 감성이든 늦은밤 내 감성의 스위치만 누르면 다 좋은거 아닐까요. 잘 듣고갑니다.
ㅋㅋㅋㅋ 감수성 풍부하고 언니오빠둔 96년생이다
첫곡이 습관이라니 너무 좋아❤
저 87인데 딱 저희세대노래네요ㅎㅎ 노래너무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번창하세요!!
86년생에게도 좀 아리까리한 리스트지만.. 노래 구성이 다 좋네요.
96인데 노래 하나도 모르겟어요..흑흑 배우고 갑니다..
80이라 해야 맞는거 같은데. 나 대학때 딱 이노래들 나왔는데??? 96이면 아이가 4살때 이런 노래 공감했다는거😂?? 심져 내가 ‘국민학교때’ 듣던 김현철 신승훈님들 곡까지. 플리 선곡 조아요. 감사!!🙏 (배경 사진들도 대박. 96년생이 구글 뒤져서 엄마 아빠 시절 레트로 자료 찾아 붙인 느낌)
친형이 83이라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귀에 익었었나봐요 ㅎㅎ
첫곡이랑 사진보자마자 너무 아련하네요 엄마랑갔던 광화문 영풍문고 지하 맞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당...
밀리오레에서 눈탱이 맞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97이지만 저도 정말 애정하는 곡들이예요. 아이리버 전자사전에 노래를 넣어 듣기도 했던 것 같아요 🩶 요즘 노래들을 들어봐도 결국은 롤러코스터, 윤상, 궁, 삼순이, 커피프린스, 달자의 봄 ost 등 .. 그 시절 감성으로 돌아오게 돼요. 못 잃어 🥺
2004년생입니다~~❤ 너무좋아요~❤❤
전부 80년생이 듣던 곡인데요😂
엄마 아빠가 애초에 남남일때 나온음악
96학번같음
ㅋㅋ96학번아이었음?
하여간 굿 플레리이스트!
고마워😊👍🏻
윤상, 롤코 그저 빛
96인데 내가 다 좋아하는 노래들임ㄹㅇ
96학번인줄알았는데 96년생이었네ㅋㅋㅋ너무 좋은 플리 잘들었어용
습관이라니 ㅠ 띵곡
김현철 횡계에서 돌아온 저녁 너무 좋아요♥︎ 달의 몰락 듣고 횡계에서 돌아온 저녁 들으면 새벽갬성 지림♥︎
지나가던 96년생인데요 첫 곡 듣고 크으으으 이거지 했네요. 초딩 때 롤코의 습관을 접하고 낮아서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겠다 생각하며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보니 참 어렸을 때는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어서 인디 음악을 좋아했던 것 같네요.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이나 테테의 'Midnight picnic', 한희정의 '우리 처음 만난 날', 네스티요나 노래 이런 거 들으면서 이상한 자부심을 가졌었죠ㅋㅋㅋ 지금은 케이팝 환장합니다 르세라핌 짱
06인데 옛날노래 좋아해서 거의 다 알아요
96학번을 잘못쓰신듯
76이네용 😂❤
9..6? 라고 하기엔 조금 앞인거 같은데 다 좋네요
오랜만에 듣는 롤러코스터 노래라니 첫곡부터 너무 좋네요
다 모르는 노래인데 들어보니 너무 무겁지도 않고 좋은거같아요!! 개추
들으면 절대 후회없으실겁니당👍🏻
난 96이라길래 약간 2005년~ 2010년노래있을줄알았는데 진짜 다 초면이다...근데 노래는 좋네..뭔가 아련한느낌...모르는노랜데 아련하네
음악만 들어도 설레인다.. 나의 20,30 대는 지나고 보니 참 괜찮았던거 같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걸 보니.. 왜 사람은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문장에 크게 공감을 하면서 지금 현재 또한 즐기지 못 할까.. 난 또 50대가 되면 지난 나의 40대를 그리워 하겠지..
와..와... 이건 진짜 지우지마세요...,
이미지가 넘나 찰떡콩떡.. 장롱에서 우연히 발견한 먼지쌓인 디카사진 보면서 듣는 이기분 ~
0n 년생 개추누르고 갑니다 선곡 전부 다 죽이네요 저도 유재하 곡 너무 좋아합니다
99년생인데 개추눌렀다
96년생이 아니라 96년도 일거 같은 😅
2100년에도 1990년대를 그리워 할것임. 왜냐? 노래 멜로디가 더이상 나올게 없음. 1990년대 까지 노래 다 만들어버려서 나올 멜로디는 그저 비트 변화뿐.
낡은서랍속의 mp3...제목 잘지었다ㅎㅎㅎ
플리 넘 좋아요❤
어제처럼 넘좋다
96플리에 감동..89는 여기눕습니댜👍
지나가던 89인데 저두누울자리좀...😂
와 YEPP 오랜만이네요 😊 여기 유투브에서 바통을 이어받았네요^^
94학번 즐겨 듣던 노랩니다~
92년생인데 모르는 노래도 있지만 익숙한 바이브라 계속 듣게 되네요.... 좋습니다...조아❤
……. 96년생은 웁니다요😂😂
07 눈물 흘리며 갑니다..
06두뇨...
음악하고싶다...음대 가고싶었는데
유재하님 노래는 인트로듣자말자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어느 가을날의 오후..
노을지는 해질녘 즈음이 느껴져서♡
88년생도 모르는 곡이지만. 좋네요 노래감성..
추억이 몽글몽글 피어 오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ㅋㅋ 조금 더 젊은 감성 들으러 들어왔는데 뭐야 ㅋㅋㅋㅋㅋ
영풍문고 그립다ㅠㅠ
와 플레이리스트 미쳣는데?근데 구독자가 왜 121명밖에 없어 우선 천명 만명 쭉쭊가즈아!!!
96년생이면 빅뱅, 2ne1 세대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91년생인 저도 이 노래들은 다 모르는데.... 대단하십니다!! 근데 하나같이 노래 다 좋네요 대박...
진짜 엠넷만 틀어놓고 산 96년생인데 어제처럼 빼곤 노래 모르겠음…
06인데 노래들에게서 순수함이 정말 느껴지네요.. 그리고 06이어도 저 시대 분들이 추억들을 회상하는 그 기분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8:28 윤상 넌 쉽게 말했지만
31:04 신승훈 미소속에 비친 그대
41:05 유재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45:58 김현철 횡계에서 돌아온 저녁 (♥︎)
횡계에서 돌아온 저녁 개좋음 진짜...♥︎
김현철갓
노래 진짜 다 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취향이 올드하셨군요 ㅎㅎㅎㅎㅎㅎ
71년생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96학번인데 내 스타일
습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노래모음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96년도 음악아님? 96년생인데 생전 처음 들어본 노래들만 있음
X맨이 있네요.신승훈곡 ㅋ ㅋ 뭔가 간첩같은곡이네요.
와아 윤상노래 뒤집어지게 좋네😂
96학번이네 ㅋㅋ
96년생인데요 어릴 적 가장 처음 들었던 대중가요가 롤러코스터의 습관이었어요 ! 카세트 테이프에 담긴 1번 트랙이었는데 이 플리의 첫번째 곡으로 이 곡이 나온 게 뭔가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네요 ㅠㅠㅠ 잘 듣고 갑니당 🫧
나 97인데 롤러코스터 습관 진짜 하루종일 들었었음
사진들이 90~00초중반 느낌나는걸로 잘 가져왔네
진짜 어려서 기억도 잘 안나는 시절인데 저 중진국 특유의 느낌 ㅋㅋ 추억돋노
지금보다 확실히 정은 있었는데 지금관전에서 보면 그만큼 미개하기도 했던 시대 ㅋㅋ
다 제 취향이에오 ㅠㅜㅠ
86인데 모르는노래가 ㅋㅋ76~ 80 그 즈음일듯
롤러코스터 추억 돋네요 ㅎ
윤상노래는 전혀ㅠㅡㅠ 모르겠는데ㅋㅋ
같은 96인데 전 너무 좋네요ㅜㅜㅜ
지나가던 83 ❤
와 영풍문고...
저랑 취향이같으시네여 😊
나 86인데 86도아닌데 이정도면 80년생급이네
9n인데 한 4개빼고 다 알고 좋아하는 노래네요ㅋㅋ 옛날 노래 너무좋음
08년생도 듣고 있어요..!!
96으로서 물론 여기 곡들 대부분 알지만
우리 세대 노래들은 아닌데ㅋㅋㅋㅋㅋ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이런 가수들이 우리 세대지
영풍문고 입구...왜 찡하지?
롤러코스터 노래 너무좋아~
96인데 제이 어제처럼 빼곤 다 우리보다 윗 세대 86같은데여,,
내가 95년생인데 어느시대노래를 듣고산거니...
Mp3보다 마이마이 같은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리스트네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