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당신은 절대 가정불화가 없을겁니다. 그 귀한 남의처자 데리고 왔어면 어는 정도 책임을져야합니다. 능력되시면 더 도우셔도 굿입니다. 돈돈 벌면 됩니다 한번 나이살 먹어면 되돌릴수 없죠. 화팅 !!! 요즘 시골 가 보세요 송장썩는내 진동할걸 그나마 동남아 젊은 처자들와서 애놓고 애울음소리 들려서살지 없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전 생활비 대신에 다낭 갈때마다 50만원정도 줍니다. 3년에서 5년정도 지나면 동하에 부모집바로옆에 작은 땅이있어요. 5년뒤쯤 3.000만원정도면 집을 지을수 있다네요. 요구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직장생활하며 열심히 아껴서 잘 살고요 제가주는 돈은 모두 은행에 저금하더라고요. 이쁘고 아뜰하고 착해요 나이가 전 69년생 여자친구는 89년생이에요.^^아 참고로 부모님네 생활비나 지참금은 안주기로 했어요 여자친구가 막내고 위로 오빠 언니가 엄청 많고요..ㅎㅎ시골 동하에 갈때마다 용돈으로 10만원씩 두분 드려요
매달 주는 게 한국인 수준엔 작고 그들에겐 많은 돈이라 할지라도 어차피 다 쓰게 되어 있고 다음 달에 또 채워지는 요술 항아리 같은 겁니다. 열심히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이 매달 자동으로 들어오니 조금만 힘들거나 자존심 상하면 그냥 때려 치우고 놀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주변에 월급을 부모님께 맡기는 젊은 친구들 많은데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차가 바뀌고 쇼파가 바뀌고 집이 커지고..... 나중에 자기 결혼할 때 돈이 없답니다. 아니 박수홍처럼 결혼 반대까지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처가에 줄 돈 모아서 행사나 일이 있을 때 한번에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오토바이는 사줘도 오토바이에 넣을 기름값은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 남자들이 베트남 젊고 이쁜 여자와 사는데 그만큼의 댓가를 해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사기적인 행태 제외) 저는 베트남노래방에서 만나서 살고 있는데 그 당시 가지고 있던 현금 5억 보여주고, 부모님한테 얼마 주겠다 하고 통장에 30년어치 담아두고 매달 주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셔봐짜 얼마나 사시겠나요. 주다보면 남는건 젊고 이쁜 아이유 닮은 와이프겠죠. 진짜 없으면서 한국 데려와서 고생시키고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한국 이미지만 더 안좋아 지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형편에 따라서... 매월 30만원~50만원... 5년정도 준다고 합니다. 많이 주는 사람은... 월 150만원도 준다는데... 이 사람 월급이... 450만원이랍니다. 베트남 처가집 식구들이... 하나하나... 너도나도... 백수 건달화... 되었답니다. 용돈 보내줄... 형편이 안되는 사람은.. 장인 장모를... 한국에 초청해서... 농촌 일하면서... 스스로 벌어가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국도 돈 버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알게 된답니다.
참..어떤 기준에서 주는지를 떠나서 님은 베트남에서 가정생활을 하시는거고 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산다고 했을때 가정하애 영상을 봤는데.. 처가땍에 돈을 안준다 반대로 돈을 받는다? 맞습니다 아내분이 사업을 하시기애 아내분한태 빋는다고 하셨지만 님이 사업자금으로 회사나 가게를 하개를 라시는거 아닌가요?
15억동이면 한국돈으로 8천만원이 넘는데 와~ ㅋㅋㅋ 하노이사는 사람중에도 15억동 없는 사람이 천지인데 어마무시하내요~
좋은사람 만나고 싶으면 좋은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렌트하는것도 아니고 없어져야할 관습이네요
이부분이 제일 에매하죠 베트남특히 시골같은경우는 외국인에대한 기대치가 있어서 이웃간에 말들이 엄청많아요 미국사위 싱가폴사위 영국사위등이 주변에 있어서 저사위는뭐했다더라 누구내는 뭐라드라 이런식으로 나름 처가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못됀 이웃들이 이간질비슷한것도 시키고 우리나라 시골보다 훨씬 말이 많아서 처가나 와이프도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저는 그냥 시골집도 지어드리고 한달에 75만원정도 처가에 지원해줍니다 생활비는 욕먹을까봐 금액은 말씀 못드리는대 많이 주는편입니다..사람마다 처지에 맞게하면돼지만 진짜 주변에서 말들많아서 그런게 피곤하더라고요...
대단하시네요 75만원씩이나
전 그냥 초청했는데요
@@까마우-t6f 아내가 너무좋아서 집도 지어드리고 그랬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당신은 절대 가정불화가 없을겁니다.
그 귀한 남의처자 데리고 왔어면 어는 정도 책임을져야합니다. 능력되시면 더 도우셔도 굿입니다. 돈돈 벌면 됩니다 한번 나이살 먹어면 되돌릴수 없죠. 화팅 !!!
요즘 시골 가 보세요 송장썩는내 진동할걸 그나마 동남아 젊은 처자들와서 애놓고 애울음소리 들려서살지 없어 보세요.
다 여유되는 선에서 주는거죠..
부자시군요
용돈정도는 한국도 다 드리지 않나요? 😊
솔직히 예전에 와이프 인터뷰에서 아파트 하나 사라고 해서 샀어요 이래서 오 돈 많은 집안에 잘 갔는갑다 생각했는데 오늘 인터뷰보니까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지만 뭔가 분위기가 좀 쎄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생활비 대신에 다낭 갈때마다 50만원정도 줍니다. 3년에서 5년정도 지나면 동하에 부모집바로옆에 작은 땅이있어요. 5년뒤쯤 3.000만원정도면 집을 지을수 있다네요. 요구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직장생활하며 열심히 아껴서 잘 살고요 제가주는 돈은 모두 은행에 저금하더라고요. 이쁘고 아뜰하고 착해요 나이가 전 69년생 여자친구는 89년생이에요.^^아 참고로 부모님네 생활비나 지참금은 안주기로 했어요 여자친구가 막내고 위로 오빠 언니가 엄청 많고요..ㅎㅎ시골 동하에 갈때마다 용돈으로 10만원씩 두분 드려요
소소하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이네요.
조금 엉뚱한 질문이 될수 있습니다만
영상을 듣다보니
자동차가격은
여러 매체를 통해 대략 알고 있는데
다낭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거야. 어렵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집 은
30억동 전후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달 주는 게 한국인 수준엔 작고 그들에겐 많은 돈이라 할지라도 어차피 다 쓰게 되어 있고 다음 달에 또 채워지는 요술 항아리 같은 겁니다. 열심히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이 매달 자동으로 들어오니 조금만 힘들거나 자존심 상하면 그냥 때려 치우고 놀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주변에 월급을 부모님께 맡기는 젊은 친구들 많은데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차가 바뀌고 쇼파가 바뀌고 집이 커지고..... 나중에 자기 결혼할 때 돈이 없답니다. 아니 박수홍처럼 결혼 반대까지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처가에 줄 돈 모아서 행사나 일이 있을 때 한번에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오토바이는 사줘도 오토바이에 넣을 기름값은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5년정도 매달 처가애 1천만동 보내는데.
내가 준 생활비가 매달 1천5백만동.
내 생활비 천만동.
맞벌이 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돈이 많이 들어서
씰국수를 주식으로 살았고요.
힘드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솔직히 한국 남자들이 베트남 젊고 이쁜 여자와 사는데 그만큼의 댓가를 해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사기적인 행태 제외) 저는 베트남노래방에서 만나서 살고 있는데 그 당시 가지고 있던 현금 5억 보여주고, 부모님한테 얼마 주겠다 하고 통장에 30년어치 담아두고 매달 주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셔봐짜 얼마나 사시겠나요. 주다보면 남는건 젊고 이쁜 아이유 닮은 와이프겠죠. 진짜 없으면서 한국 데려와서 고생시키고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한국 이미지만 더 안좋아 지는거 같습니다.
하나도 안 준다... 처가집 갈때 용돈정도 준다...
제 아내는 자기가 버는 돈의 40%는 처가집에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자기가 번 돈이니 상관은 안합니다
매달 수백씩 주고 싶다~~~어린 여자 뎃고 사는데 좀 다들 줘라~~
인연을 우연처럼 만나시게될겁니다^^
베트남의 문화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현지인끼리 결혼하면 일시금으로 얼마주고
외국인은 일시금으로 안되니 매달준다고
여기 문화이니 어느 정도는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식으로 그런거 안할 수도 있죠ㅎ
역시 성훈님은 능력자! 👍오늘의 교훈 = 전세계 어디라도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만족 시킬 수 있는 능력자는 부인에게서 사랑과 돈을 모두 받고 산다.😛
한국에서는...
보통... 형편에 따라서... 매월 30만원~50만원... 5년정도 준다고 합니다.
많이 주는 사람은... 월 150만원도 준다는데... 이 사람 월급이... 450만원이랍니다.
베트남 처가집 식구들이... 하나하나... 너도나도... 백수 건달화... 되었답니다.
용돈 보내줄... 형편이 안되는 사람은..
장인 장모를... 한국에 초청해서... 농촌 일하면서... 스스로 벌어가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국도 돈 버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알게 된답니다.
10년 15년 전에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없는걸로 알지만 시대가 바뀌고 환경을 바뀌어기 때문에 매달 얼마식 보낼라라고 한다면 노예아닌가요 ?
이건 정답이 없습니다
처가에 돈을 줘야하는건가요?
저희는 한베 15년차이구요. 한국처럼 명절, 생신때나 조금 챙겨주는 정도 ~~~
한국 신랑분들 한국형 호구는 되지말자구요.
동의합니다. 한국형 호구는 그만.
집 본인이 사지 않으셨나요..? ㅋㅋㅋ
굳이 이렇게 까지,,, 돈까지 줘가면서 ,,, 한국여자랑 결혼해도 처가에 돈 줍니까?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초창기에 일시불로 나가죠 ㅋㅋㅋ집등등
전처가집에 준건별로없고 30년동안 받아만온것같아요~~~~~~~~~~외국처가에 돈보내준다니~~~언제 잘살수있나요
참..어떤 기준에서 주는지를 떠나서 님은 베트남에서 가정생활을 하시는거고 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산다고 했을때 가정하애 영상을 봤는데.. 처가땍에 돈을 안준다 반대로 돈을 받는다? 맞습니다 아내분이 사업을 하시기애 아내분한태 빋는다고 하셨지만 님이 사업자금으로 회사나 가게를 하개를 라시는거 아닌가요?
처가에 지원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국제부부 유튜브 보면 ㅋㅋ
아니!뭐 사온건가?
팔려온거야?
마음이 아니라 달마다 의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