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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에 연약함으로 위축 될 때가 많았습니다. 강의를 해주시는 이수복 소장님을 통하여 큰 위로 받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간절하게 '잘 자라서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더욱 기도하고 하나님 안에서 바로서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좋은 감동을 받으셨다니 영상을 업로드 해드리는 입장에서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은혜 가운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강의 콘텐츠 많이 기획하겠습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찾지 않는 현상에는 어떤 뜻이있지 않을까요...불같은 열정과 텅빈 마음은상극일까..지형은 목사는 "이어주는 다리로 살아갈때..함께 아름다워지는거야"라며 낭만의 땅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여러 요인들이 지목되고 있죠. 그래도 하나님이 젊은 세대의 마음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광명예수로교회] 25.1.6 (첫번째) - 신년초청집회 ‘김미진간사’](http://i.ytimg.com/vi/bjN9CWlK8Hk/mqdefault.jpg)
제 안에 연약함으로 위축 될 때가 많았습니다. 강의를 해주시는 이수복 소장님을 통하여 큰 위로 받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간절하게 '잘 자라서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더욱 기도하고 하나님 안에서 바로서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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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을까요...불같은 열정과 텅빈 마음은
상극일까..지형은 목사는 "이어주는 다리로 살아갈때..함께 아름다워지는거야"라며 낭만의 땅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여러 요인들이 지목되고 있죠. 그래도 하나님이 젊은 세대의 마음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