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미국아빠입니다. 주말에 와이프 세미나를 따라 엘에이 코리아 타운에 갔다 왔네요. 저는 천상 아리조나에 살 팔자인지 오히려 며칠동안 아리조나가 그립더라구요. 이제는 아리조나 사람이 다 되었나 봅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 주의 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구독&알람설정&댓글참여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메릴랜드 큰도시에 살다가 블루밍턴에 와서 살아보니 말씀대로 살기 너무 좋긴해요 ㅋ iu가 있는 대학 티운이라 방학되면 조용하고 다른 곳에비해 안전하고 좋아요 와이프분도 살기 좋은것으로 알고있겟죠! 그래서 그런지 인디아나폴리스 보다 집값 도 비싸고 요즘엔 집이 별로 안나오네요. 아리조나 아직 안가봤지만 가보고싶네요 ㅎ hmart 도 가고 한국 음식먹으로 올해 가봐야겟어요 :)
장인어른 장모님도 두분다 아리조나 주립대 출신에 장모님께서는 고향이 블루밍턴이거든요. 저도 참 자주 갔네요. 가서 와이프 학교도 가보고 장모님 고향도 가보고 넓게 펼쳐진 옥수수밭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와이프 그리고 장인장모분들께서 인디아나 주립대 대학농구팀(Hoosiers) 빅 팬이라서 아직까지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사세요. 한 3년전에 와이프 친구만나러 인디아나 폴리스에 간적이있었는데 눈이 참 많이 내렸던 기억이 있네요.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과거 엄마손이란 한국식당에서 먹었던 김치랑 제육볶음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휴 유트뷰 너무 진솔하고 재미 있게 잘보고 있어요 대단하고 기특하고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과 멋져요 다름이 아니라 나는 30후반 딸을 두고 있는 엄마예요 아직 미혼인데 ~딸한테 너도 넓은세상 미국으로 가라 하니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앞전 유트뷰에서 한국의 젊은이들 한테 미국으로와라 하는 말이 너무 동감이 갔어요 너무 생각은 있는데 기회 가 없고 인맥 도 없고 해서 JT님께서 너무진솔하고 진지하시고 하는 마음의 마음이 끌렸었어요 많은 조언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미국아빠입니다.
주말에 와이프 세미나를 따라 엘에이 코리아 타운에 갔다 왔네요.
저는 천상 아리조나에 살 팔자인지 오히려 며칠동안 아리조나가 그립더라구요. 이제는 아리조나 사람이 다 되었나 봅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 주의 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구독&알람설정&댓글참여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와이프분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잘 듣습니다
최고정보에요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감사합니다^^;
다른영상 끝나고 자동 링크되면서 구경했네요 ~~^^ 대단하십니다~♡ 구독하고 구경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진짜...피닉스가 캘리포니아를 떠나
이주하기에 좋을지~~참 궁금해 집니다**🤣😂😆😁😄🤗
캘리포니아가 참 아름답잖아요 바다도 있고 푸른 들판에 캘리포니아가 참 좋긴하죠.
근데 너무 비싸서 전 못살것 같긴하네요. ㅎㅎ 어딜가나 자기에게 맘편한곳이 제일 좋은곳이 아닐까요
전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와서 잘 보고 친근해요.....아리조나로 이사가고 싶네요...내년에 은퇴예정인데...ㅎㅎㅎ
한국에서 미국으로 은퇴이민.....ㅋㅋ말이 안돼는군요
이 채널 너무 편안하면서도 유익합니다. 미국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더운 곳에 계시는데 피부가 뽀~~야세요 ㅎ. 외가가 전주라 말투가 친근하고 인간미가 느껴져요~^^ 자주 놀러올께요^^
Thanks for your great explain I really enjoy your channel
Thank you^^;
이번에 아리조나를 다녀왔는데...너무 아름다웠습니다..감사합니다..
기후도 따뜻하고 아리조나 좋아보여요.
더운 나라 살아요
아리조나에 진실이 드러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아리조나에 관심이 많이가네요
저도 미국에서 식당운영이 꿈인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디서나 열심히 하시면 꿈을 꼭 이루실수 있으실 거예요. 아직까지 미국이 기회의 땅이 맞긴 합니다.(제생각에는요^^;)
바이든이 세금 폭탄주도 성장을 하려고 집값이 오르고
인플레션이 오고있어요
코로나로 쬐금 돈집어주고 물가는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다들 인플레이션 걱정이 많긴하네요. 아무리 금리인상을 아직은 안한다 하지만 뭔가 일이 벌어질것 같은 살얼음 판이네요
안녕하세요.. 유투브보고 몇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 애들학교들은 어느쪽이 핫하고 어느동네가 한인들이 많이 살고있나요??
흐흐 우리 캘리 인민 공화국에는 바다가 있습네다!
제일 부럽죠. 울 아이들이 물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살림까지는 아니지만 집안일을 좀해서 더 친근하군요. 저는 전주옆옆 논산이 고향이지요~ 이번여름에 크로스컨츄리 할때 기회가 되면 미국아빠님 가게에서 식사라도 한번 하고싶네요. 제가 사는곳은 메릴랜드에요.. :)
메릴랜드 참 아름다운곳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전주에서 논산까지 한시간 좀 넘게 걸리는것 같은데 참 자주 갔었네요.
군입대도 논산으로 했었는데 ㅎㅎ
빨래 개는 폼이 저 만큼 자연스럽네요. 빨래 개는 경력 40년 차입니다.
메릴랜드 큰도시에 살다가 블루밍턴에 와서 살아보니 말씀대로 살기 너무 좋긴해요 ㅋ iu가 있는 대학 티운이라 방학되면 조용하고 다른 곳에비해 안전하고 좋아요
와이프분도 살기 좋은것으로 알고있겟죠!
그래서 그런지 인디아나폴리스 보다 집값 도 비싸고 요즘엔 집이 별로 안나오네요.
아리조나 아직 안가봤지만 가보고싶네요 ㅎ hmart 도 가고 한국 음식먹으로 올해 가봐야겟어요 :)
장인어른 장모님도 두분다 아리조나 주립대 출신에 장모님께서는 고향이 블루밍턴이거든요. 저도 참 자주 갔네요.
가서 와이프 학교도 가보고 장모님 고향도 가보고 넓게 펼쳐진 옥수수밭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와이프 그리고 장인장모분들께서
인디아나 주립대 대학농구팀(Hoosiers) 빅 팬이라서 아직까지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사세요. 한 3년전에 와이프 친구만나러 인디아나 폴리스에 간적이있었는데 눈이 참 많이 내렸던 기억이 있네요.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과거 엄마손이란 한국식당에서 먹었던 김치랑 제육볶음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살림하는미국아빠 언제 블루밍턴 오시면 연락주세요 ㅎ 같은 고항분인데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
지난주에도 눈이 오더니 이젠 봄같은 날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아리조나 밧데리 반도체 중심지가 될것입니다
요즘 전기차 기업들 반도체 기업들이 아리조나로 들어오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급격하게 발전하는 모습이네요^^;
저는 동부 살아서 잘 모르는데 혹시 아리조나 사시면서 전갈( scorpion) 보신 적 있으시나요? 미국 사막에 많이 산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집안에도 돌아다닌다고 해서요.
아리조나가 그렇게 좋나요? 저도 전주 사람입니다만, 가고 싶어요~ 55555
안녕하세요 이스트메사입니다 ㅎㅎ 제가 3년전까지 살던동네가 토렌슨데 ㅎㅎ 레돈도 다녀오셨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가게는 언제쯤 알려주실수있는지요 ^^
제가 알려드릴까요? ㅎㅎ
@@funkhooon 예!!^^
맛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온세미 한국법인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온세미 본사로 가는데 집값이 얼마 정도 되나요? 자녀는 없고 아들 부부만 갑니다.
맞아요
LA 코리아 타운 너무 낙후되었고 지저분 해요
한국의 1980년대 보다 더 못한 것 같아요
공감 공감!!
영상잘봤습니당~ 저는지금 직장때문에 애리조나에 와있는데 음식 배달어플 추천좀 해주세요~~~^^
Door dash 나 postmate 쓰시면 편리해요^^;
저희 어머니 엘에이에 집을 더 살려고하는데. 매물이 안나오고. 나오면 너무 빨리 나가네여. 부동산 미쳤어요
아리조나나 엘에이나 비슷하군요 ^^;
차량 vin넘버 조회하니까 stolen database가 적혀있던데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아리조나 피닉스 현재 물가는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각 주별로 유튜버가 소식 전해 주셨으면 좋겠네용^^
거기에 스노우팍스 있나요? 한국분이 하는 도시락집이던데...김승호 ceo 유명한가용? 김밥파틑 ceo로 한국에서 유명해서요...거기도 스시롤 도시락 팔더라구여...왠지 같은 업계에 계시니까 잘 아실꺼 같아서요...ㅎㅎ
젊을때 운전하던 때랑 다르죠
그렇긴 해요^^:
애리조나 피닉스 치안은 어떤가요,
아리조나 변두리지역 ,은퇴생활 하기에 좋은곳.추천 부탁드려요,,,
어렵긴 한데 자주 오셔서 살펴보시면 본인에게 맞는곳을 찾으실수 있으실거예요. 스카츠데일도 좋구 챈들러도 좋구 피닉스등등 워낙에
도시가 넓게 퍼져있다보니 숨겨진 좋은곳이 너무 많긴 해요.
나이드신분들 선씨티 서프라이즈많이 사세요 주변에 병원식당 많아서 좋아하시더라고요
아리조나에서 아이들 데리고 레스토랑 비지니스 살기 좋은지역이 어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캘리에서 이사가려고 준비중인데요 텍사스와 아리조나 고민중이네요.. 캘리는 텍스부터 인권비까지 너무 높아서요 ㅠ
텍사스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으실 겁니다. 북쪽으론 달라스, 남쪽으론 어스틴… 현재 미국 내 유입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텍사스 북부 달라스 쪽인데 다 이유가 있겠죠~
후추야~ 아빠 빨래 갤 때는 시끄럽게 하면 안돼~~~ㅎ
참 많이도 짖어대서 ㅠㅠ 요즘 트레인 센터에 한번 보내야 하는 생각중입니다
@@살림하는미국아빠그전에 후추가 무슨 불만이 그리 있는지 대화부터 해보세요~ㅎㅎ
오히려 집을 더 샀으면 좋겠습니다 그쪽으로 오는 이유가 첨단기업들이 아리조나 엄청 들어서고 있어요 애들을 위해서나 투자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집을 더 사시는게 돈을 빌려서라도 사면 이익이 많이 생길겁니다
삼성 반도체 도 그쪽으로 갈려다 텍사스 가 잡는 바람에....
요즘 그래서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집을 더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참....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엘에이에서 쎄도나로 이사갈려는 자스민입니다
아휴
유트뷰 너무 진솔하고 재미 있게 잘보고 있어요 대단하고 기특하고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과 멋져요
다름이 아니라 나는 30후반 딸을 두고 있는 엄마예요 아직 미혼인데 ~딸한테 너도 넓은세상 미국으로 가라 하니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앞전 유트뷰에서 한국의 젊은이들 한테 미국으로와라 하는 말이 너무 동감이 갔어요 너무 생각은 있는데 기회 가 없고 인맥 도 없고 해서 JT님께서 너무진솔하고 진지하시고 하는 마음의 마음이 끌렸었어요 많은 조언 부탁해요~
어머니께서 깨어 있으신 분이라 따님을 잘 이끌어 주실듯 하네요. 제 영상에 우물안의 개구리였는 저를 제 와이프가 정신차리게 해주었던 탄자니아 관련 영상이 하나 있는데 한번 따님께 추천해드려도 괜찮을듯 싶어요^^;
너무 노력하십니다 많은 정보 주세요 고맙습니다 어제 밤엔 미국에 갔는 꿈도 꿧네요@@살림하는미국아빠
10몇년 전에는 아틀란타가 핫하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10년전에는 그랬군요^^;
@@살림하는미국아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Wife가 우리 막내딸하고 성격이 비숫한 거같아서 혼자 미소짓내요
그런가요? ㅎㅎ^^;
애리조나는 터미네이터의 공화당 선배인 존 매케인의 정치본거지에요
생 후랑시스코는 왜 얘기 안해쥼?
요즘 유튭 안하시나 봐요.ㅎ
담엔 조지아 얘기 좀 해주세효
니가 와서좀 알려주라 너 이사오면 내가 자주 가보고 우리 구독님들께 소개좀 해드려야 겠어
@@살림하는미국아빠 아닌데 내가 살림하는 조지아 아빠로 유튭 할건데??
한인타운 음식 맛잇다고 했을때 신빙성 갑자기 제로됨…….
최저시급이 낮네요...12불이면...
비싸지만 직장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살아요
그렇죠^^;
매일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