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골집도 앞집이사와서 벽을 저보다 더높게 쌓고 길을 더 좁게 해놨네요. 담쌓을때 차다니기 좁다고 좀 들여쌓으라하니 "안돼요!" 정색을...ㅋ 택배차도 아슬아슬 자가용도 아슬아슬 다들욕하더라구요. 근데 결국은 그집 아들이 들어오다 차로 벽을 들이 받았답니다. 좁아서요. ㅋㅋㅋ
@@특공대아저씨 맞습니다.유별난 사람들 꼭있습니다.저는 촌에 살아서 잘모르겠는데 도시에서는 택배기사님들 엘리베이트도 못타게 하는 아파트도 있고 같은 블륵내 단지에 임대아파트 살면 왕따시킨다면서요? 이건 텃세가 아닌가? 세상살이는 내가 가진게 좀 있으면 도시든 시골이든 살만 하겠죠?
@@khj0718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특히 대도시에서 생활하시다가 들어오시는 분들중에 돈자랑..잘난척..영보심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분들은 동네분들과 어울림도 적고 주로 시골 인심 이라는게 웬만한것은 이해하고 양보하고 어우러져 사시는데 도시생활 오래 하신분들은 이해심과 배려심이 농촌 민심과 동떨어져 있는부분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충분히 양보해도 될것도 네것 내것 분명히 떠지시는분들... 그런분들은 농촌민들과 어우러 살기가 힘들죠. 그런분들이 귀농이니 귀촌이니 다년간 내려 오시면서 트러블이 생겨나고 그것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니까 외부사람들이 들어오는걸 꺼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농촌 민심까지 변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도 시골츨신이고 귀촌준비하는데 귀농이나 귀촌 준비하시는분들 제발 현지인들하고 소통좀 하고 사세요 .. 뭐 잘났다고 현지인들 무시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법보다 정을 먼저 생각하시고 먼저 다가가세요 먼저 머리숙이면 순박한 시골분들 마음을 열기 쉽습니다. 내가 대학졸헙했는데 .. 내가 대기업 다녔는데.. 내가 기업을 했는데.. 시골생활 하러가서 과거 따져서 뭐하갰다는건지 정말 한심한 마인드 가지신분들 제발 시골살이하러 가지마세요 다른분들에게 피해 줍니다.
저도 시골로 와서 살지만 지금 길을 보세요. 거기에 석축해 버리면 다니는데 불편할까요. 안할까요. 본인은 자기 땅이니 아무 상관 없다 하겠지요. 시골 민심 뭐 하지 말고 본인이 안쪽에 거주한다고 생각하면 이해 될거요. 시골 사람 욕하지 마시고. 중간에 길을 좀 다둠어 주자니 안한다고요. 참내. 시골길은 다니다보면 냇가 옆 돌들 허물어 져요. 지금도 허물어 지네. 그것부터 고치고 다닐수 있게 해야지. 니가 다닐려면 니가 보수해서 다녀라 이것 아니야.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 버린다고 이짝이네. 냇가쪽 축대 차 자주 다니면 100% 무너질텐데. 자기만 생각한거지. 그러니 욕 먹고 민원 넣는거여
주말에 지리산 함양 마천면에 잠시 놀다왔는데 저녁좀 먹을겸 민가에서 고기 숯불 좀 태웠다고 119에 신고한다는둥..시골 촌동네 사는 60초반 아낙네의 입에서 참아 입에 담을수도 없는 쌍스런 욕을 입에 담고 살더군요...그집 마당 집구석에는 딱보니 버젖이 매일 쓰레기 태우는 화로가 있던데.. 남이 하면 범죄요 자기가 하면 괜찮음.. 자기 남편까지 술쳐먹다가 뛰쳐 나와서 제멱살을 잡으면서.. 참 입에 대걸레를 빨아도 더러운 수준... 질렸다. 진짜, 그래놓고 끝에 하는말이 저거아들 짭새라고 자랑 늘어 놓길래.. 허.. 참 기가 찼네요.
건물 승인이 나려면 길의 넓이가 몇미터 이상인걸로 아는데 신고 해봐야 겠어요 거기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축대를 쌓으면서 길넓이가 줄어든거 같고 냇가로 길이 넓혀진거 같기도 하네요 저건 어떻게 되던 문제가 되어 보입니다. 특히 전봇대와 축대사이의 거리는 아무리봐도 안되어 보이네요??;;;
나는 도시 빈민 출신 ㅡ 송곳 꽂을 땅 한 평 없는 사람 이지만 ..ㅡ 아니 ㅡ 소고기, 과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ㅡ 소박한 시골길을 ㅡ 경계지 까지 바싹 당겨 위압감 주는 불법 높이 축대 함부로 쌓는.. ㅡ 주변 환경권을 훼손 시키는... ㅡ 진짜 이기적인 귀촌 ㅡ 역겹다
미워서 못해준다?ㅋㅋ 이사오는 이양반에 그래도 상도가 있는거다 집 힘들게 짓는다 정말 가구수가 딸라 2가구면 과일한박스 등등 돼지한마리잡고 이웃 주민과 함께하고 하면 이웃주민들 아무말 안하구 술한잔하며 형님 동생 돼는것을 집 지으려면 그렇게 하면 다 눈감아준다 예전에 이사오면 떡 돌리고 인사드리고한단다 장비 하루이틀 쓸 돈으로 이웃에게 성의표시하는것이 더싸게먹히것다
축대 쌓은 인간 사람 자식 맞소? 요즘 귀농에 대한 안좋은 사례가 하도 많아서 귀농한 도시인들 딱한 맘 들기도 하는데, 한편으론 문화적 차이 생각 못하고 도시에서 살던 방식으로 살려고 하니 시골 민심이 문을 닫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이 듬. 저게 뭐하는 짓거리임. 길 다 어디갔어?
@@원주포크맨 아이쿠~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앞만보고 달리다 보면 여유가 없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놓칠때가 많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드리고 찐 구독자 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삽겹살 사서 한번 들리겠습니다^^ 항상 안전하게...힘내십시요^^
저런거 자체가 시골 사람들에게는 위압적인 돈 지날이라고요. 돈 자랑입니다. 도시 사람들이 시골가면 꼭 하는짖이 저 지날입니다. 꼭 티를내요. 옷도 꼭 무슨 예술인인것 처럼 티내고. 하는 짖 꺼리가 꼭 무시하는 행동을 합니다. 특히 도시 여자들이 무시합니다. 시골 사람들이 물렁하면 바로 가르쳐 먹으려드는 행동합니다. 자기네가 어떤 사람이었다고. 무슨 무슨 공직에 있었다고. 직함 얘기하고 자식이 어느 자리에 있다고........ 이따구 언사들이 시골 사람들 신경 건드립니다. 말을 서로 조심하면 됩니다.
법위에 민원 이죠~민원을 사적 감정으로 남용하는게 문제죠~ 아마 우리 전국민들 집들 개개인마다 민원에 안걸리는 사람 없을겁니다 서러 말이 통하면 친분이 생기고
말이 안통하면 원수가 되죠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얘기 입니다.
목소리 톤 좋습니다.
돌담을 너 바짝 쌓앗네요
포크맨 말씀 ~~~ 찬성입니다.
아버지가 동네이장인데
저희집에와서 서로서로 하소연 하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시골어른분들 조금만 양해구하면 다들 오케이 하시는데.........
그런거 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예 맞습니다.
아 ~이렇게 현실적인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 한번 인사로 천냥 빚을 갚는다 생각하고 주변에 많이 찾아뵙고 인사하는 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지역마다 현실적인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시골집도 앞집이사와서 벽을 저보다 더높게 쌓고 길을 더 좁게 해놨네요. 담쌓을때 차다니기 좁다고 좀 들여쌓으라하니 "안돼요!" 정색을...ㅋ
택배차도 아슬아슬 자가용도 아슬아슬 다들욕하더라구요. 근데 결국은 그집 아들이 들어오다 차로 벽을 들이 받았답니다. 좁아서요. ㅋㅋㅋ
에그 개시끼네요.
ㅋㅋ ㅅㅂ 웃기네
옆은계곡인데 축대를 저렇게 쌓으면 될까?과일박스나 고기근이나 돌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저건아니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무슨일이든 첯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데 첯단추가 잘못끼워젔군요
일 시작하는사람이 잘했어야 하는데 ...
암튼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구독선물 두고갈께요
첫단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와ᆢ축대를 저렇게 쌓아났네ᆢ
너무하다
아무리 자기땅이라도ᆢ
저게 뭔가ᆢ
저러고도 시골분들 욕하나ᆢ
저도 계속 신고 하고 싶은 심정이다
똑같아서 싸우는게 아닙니다
아ᆢ 화난딘
저렇게 축대를 ᆢ
계곡 냇가라 홍수질때 방벽 무너질까 두껍게 높게 해놨네. 근데 너무 직각으로 해서 길이 좁아지는 느낌들어 지나다니는 분들이 싫어 할수도 있겠네. 시골분들들도 많이알아요,
나도 포크레인 30년 경력접고 귀농 11년차 입니다 중장비 채널보니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원주에도 지인이 있습니다
저게 문제에요 이사오면서 자기네들밖에 모르니 자기네들은지땅 다차지할려고 하고 남들땅은 관대하고 저러니 민원걸리고 고소고발이 들어가죠 조금씩만 양보하면서 살면 대는데 저런사람들이 외지사람들오면 더한다 더 텃세부림
외지분들이 들어와살려다 원주민의 텃새를 말하는데 정작 자신들은 어떤 입장인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항상 자기입장만 우선인게 인지상정 인게다
사장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만 생각하시네요.ㅋㅋ 저도 장비 하지만 사장님 맘 이해 합니다.
엄지척 먼저하고 시간날때 시청...
문제있는 축대이네
90도 직각으로쌓은건 아니다
20~30도 로해야 답답함도없을텐데
옆은 계곡인데 홍수라도 나면 길이없어질듯
그런데 딱 보기에 개발자가 자기땅 한뼘도 여유 없이 담장을 쌓 버렸네 길도 좁아지고 보기에 많이 안좋네요. 어르신 문제가 아니고 개발자가 양심 없는 놈이네..... 불편하게 길을 만들어 놓았네....
동감합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소
한평당 100만원 짜리면 최대한 찾으려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렇케 축대를 쌓아놓으면 아랫길요 다니는 사람들은 불편하겠군 경운기나 트럭에 실은 짐이 조금만 옆으로 나와도 안되겠고....
우리 시골 마을 .외지인이 토지 매입 하드니
수백년 동안 농로로 사용한 길을 펜스 설치
못 단니게 하는데 그래도 외지인 환영 해야 하나? 산비탈 깍아 산 사태 유발 시켜놈고
자연 재해라나 속 터져.
보기만해도 모순이 있네요
길을위해뚝을 쌓았다면 별 말이 없을텐데 길은외면하고 자기
토지만생각하고 둑을싸건같네요
시골은 인심이고 정으로 ㅡㅡㅡㅡ
외지인들이 먼저 마을분들과의 융합이 먼저입니다.
시골에 들어온 외지인들 나중에보면 완전히 안하무인격의~~
내땅내가하는데 뭔소리여 하는식~~
구조물 설치는 포장등은 높이와 관계없이 허가를 받고 시공해야합니다.
잘모르고 시공하였다가 원상복구명령과 벌금이......
구조물 설치란게 혹시.. 길가다보면 나오는 방범용cctv기둥설치하는것도 구조물설치허가 받아야하나요?
2미터 이상 불법건축했다가 걸려서 원상복구하면, 다음에 허가신청하면 허가 안해주나요?
만약에 허가해줄꺼면 굳이 원상복구안해도 되지않나.. ㅎㅎ
대한민국 법이 그렇지가 않아요
원상복구한 상태에서 다시 신청해서 허가받으셔야 합니다
시골은 집밖으로 나서는 순간 다니는길 대부분 이웃땅이라 생각하심이,
텃세입니다
착한사람들은 이해하고
잘지내보자고하지요
마을에못된사람꼭한두명있지요
@@특공대아저씨 맞습니다.유별난 사람들 꼭있습니다.저는 촌에 살아서 잘모르겠는데 도시에서는 택배기사님들 엘리베이트도 못타게 하는 아파트도 있고
같은 블륵내 단지에 임대아파트 살면 왕따시킨다면서요? 이건 텃세가 아닌가?
세상살이는 내가 가진게 좀 있으면 도시든 시골이든 살만 하겠죠?
@@특공대아저씨 자기가 욕심 부린것 생각 없고 남이 반대하고 싫어 하면 텃새라
막첨부터 불법을 저지르지 말앗어야죠...
축대를 쌓더라도 길을 좀 여유있게 해놓고 쌓았어야 할텐데 아... 참 답답
우와 완전 목소리가 성우급이네요
불법행위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당연이 잘못된 것이지요. 피해를 본 주민이 민원을 낸 것이 텃새라고 하는 것이 더 웃기내요.
감사!
맞는 말입니다ㆍ
외부인들이 항상문제.
도시에서 양보심없이 살던버릇 시골에서 그대로할려니 싫어할수밖에요.
돈이면 다 되는줄 생각하면 시골에 정착하기 힘들죠 .
외부인이 항상 문제는 아니죠!!!
시골인심 다 옛말이죠.
@@khj0718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특히 대도시에서 생활하시다가 들어오시는 분들중에 돈자랑..잘난척..영보심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분들은 동네분들과 어울림도 적고 주로 시골 인심 이라는게 웬만한것은 이해하고 양보하고 어우러져 사시는데 도시생활 오래 하신분들은 이해심과 배려심이 농촌 민심과 동떨어져 있는부분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충분히 양보해도 될것도 네것 내것 분명히 떠지시는분들... 그런분들은 농촌민들과 어우러 살기가 힘들죠.
그런분들이 귀농이니 귀촌이니 다년간 내려 오시면서 트러블이 생겨나고 그것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니까 외부사람들이 들어오는걸 꺼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농촌 민심까지 변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기주의가 쩌는군요~~
계곡 옆이라 어느 정도는 여유를
주고 담장을 쌓아야지~~
본인 땅 최외각으로 깻 잎 한장
들어갈 여유도 없이 축대를
쌓아 버리면 뒷쪽에 사시는 분들은 어찌 다닐거면~~
화재시 소방차는 어떻게
진입하라는 거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ㅎㅎ
길를 다니기 불편하게
축대를 쌓았다
길를 좀 넓게 놔두고
쌓아야지 좁게 쌓았구만!
그러니 문제가 생기고 텃세가
시작됩니다 자기보호 본능차원에서
이건뭐 성벽이네 이기주의
당신들이 땅살때 길없으면 샀겠나 다 주민들이 세금낸다 알고나 자기주장하라
세금은 다같이 내는겁니다. 시골분들만 세금내는거 아니죠.
@@hustlerdalkomm3156 현재도로에 세금을 낸다는뜻이지요
까지마세요
똑같은것이 않이라 이사온사람이 문제
사전에 찾아뵙고 사정이야기 하고 통행불편 있어도 양해부탁합니다
하고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며 부탁하면 스무스하게 돌아갑니다
버르장머리없이 돈푼깨나 있다고 거들먹 거리면 안되지
도시사람 이웃신경 안쓰듯 시골가선 그럼 안돼요. 내땅 신작로로 동네사람 길로 쓰게 내주기도 하고 그런곳인데
건축허가때문에 석축을 쌓았을텐데.. 분명 도면에 높이랑 폭이 나와있음. 그걸 임의로 하니 분쟁이 생기는 것임. 경계에서 30cm 띄우고 석축을 비스듬하게 쌓아야 함.
도시민들 시골오시면 기본 세가지 하십니다
우선 울타리 치고요 그담 외부인 못들어오게
하시고 부역은 절대 안하시고 시골은 지금도
부역 많아요
축대2미터이상은 신고해야합니다
시골 텃새인지 외지인 횡포인지~~~
경기도 이천 석축담장 굴삭기조경 전문가 소개부탁드립니다
텃새고 나발이고
내가 저동네 사는 사람이라도
신고 하고 뒤틀리겠다
길에다가 내땅이다 라는 식으로
축대 높이쌓고
경운기 포터에 짐실어서 다닐때
엄청 불편하겠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전혀 안하네
민원 좋아하는 사람. 동네에 한명씩 꼭 있어요. 그리고 뭔가 공사할때는 양해도 구할겸 먼저 인사하고 선물 준비하면좋죠!
토지주가 양심이 없네요.
요즘은 덤프트럭이 팍팍들어갈수 있어야지
내가 윗집이라도 민원넣겠네요.
나도 시골츨신이고 귀촌준비하는데 귀농이나 귀촌 준비하시는분들 제발 현지인들하고 소통좀 하고 사세요 ..
뭐 잘났다고 현지인들 무시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법보다 정을 먼저 생각하시고 먼저 다가가세요 먼저 머리숙이면 순박한 시골분들 마음을 열기 쉽습니다.
내가 대학졸헙했는데 ..
내가 대기업 다녔는데..
내가 기업을 했는데..
시골생활 하러가서 과거 따져서 뭐하갰다는건지 정말 한심한 마인드 가지신분들 제발 시골살이하러 가지마세요 다른분들에게 피해 줍니다.
이게 맞는말 입니다. 시골은 텃세가 아니라 더불어 다같이 공공을 생각해서 좋게 좋게 지낼려는게 대부분 입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극히 일부분 일뿐. 동네 주민이나 이장 과 의논해서 하세요. 귀농해서 내가 낸데 왜? 이러면 절대 같이 못살아요.
작은 배려가 좋은이웃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기땅아라고 저럼 안돼지 시골길 자기땅만발고 다닐수있나?
말이 무슨말인줄 모르겠다
이말도 아니고 저말도 아니고. . .
저도 시골로 와서 살지만 지금 길을 보세요. 거기에 석축해 버리면 다니는데 불편할까요. 안할까요. 본인은 자기 땅이니 아무 상관 없다 하겠지요. 시골 민심 뭐 하지 말고 본인이 안쪽에 거주한다고 생각하면 이해 될거요.
시골 사람 욕하지 마시고. 중간에 길을 좀 다둠어 주자니 안한다고요. 참내. 시골길은 다니다보면 냇가 옆 돌들 허물어 져요.
지금도 허물어 지네. 그것부터 고치고 다닐수 있게 해야지. 니가 다닐려면 니가 보수해서 다녀라 이것 아니야.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 버린다고 이짝이네. 냇가쪽 축대 차 자주 다니면 100% 무너질텐데. 자기만 생각한거지. 그러니 욕 먹고 민원 넣는거여
옳은말
시골에서는 서로 존중하면서 돕고 살아야 그쪽이 개발이될텐데 원수 사이면 휴..개발 같은 것도 안 될거같은 확률이 높네요 수고하셨어요.
내~~ 맞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아~
아쉽긴 하네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불법시공은 문제가 있죠~
성토 2미터 이상은 신고대상이더군요.
외지인 입장과 원주민 입장.. 역지사지 해봐야죠.
주말에 지리산 함양 마천면에 잠시 놀다왔는데 저녁좀 먹을겸 민가에서 고기 숯불 좀 태웠다고 119에 신고한다는둥..시골 촌동네 사는 60초반 아낙네의 입에서 참아 입에 담을수도 없는 쌍스런 욕을 입에 담고 살더군요...그집 마당 집구석에는 딱보니 버젖이 매일 쓰레기 태우는 화로가 있던데.. 남이 하면 범죄요 자기가 하면 괜찮음.. 자기 남편까지 술쳐먹다가 뛰쳐 나와서 제멱살을 잡으면서.. 참 입에 대걸레를 빨아도 더러운 수준... 질렸다. 진짜, 그래놓고 끝에 하는말이 저거아들 짭새라고 자랑 늘어 놓길래.. 허.. 참 기가 찼네요.
건물 승인이 나려면 길의 넓이가 몇미터 이상인걸로 아는데 신고 해봐야 겠어요 거기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축대를 쌓으면서 길넓이가 줄어든거 같고 냇가로 길이 넓혀진거 같기도 하네요 저건 어떻게 되던 문제가 되어 보입니다. 특히 전봇대와 축대사이의 거리는 아무리봐도 안되어 보이네요??;;;
나가라 머한다고 시골와서 분란을 일으키냐. 길도 졸라 좁아 터져네.
리어카 1대나 지나가것네. 그만큼 좁아
보이네요.
2미터 정도 양보하고 축대를 냈으면 될것을 그땅 있어도 큰 쓰임새 없을건데 간들간들하게 길만 남겨놓고 자기땅 이라고 이러면 안되지 조금양보 했으면 서로 웃으면서 살것을 자기 욕심만 내면 시골이라도 열받지 이때까지 살든 곳인데 외지인이 들어와서 자기땅만 욕심 내면되나?
시골 정서가 있는데.외지인이 들어와서 그러면 안되지.조금 양보하면 되지 살려고 왔나 싸울려고 왔나? 살려고 왔으면 먼저 숙여야지 도시와 같은줄 아나? 제밖에 모르는 사람은 어딜가도 대접 못받지.
아주좋아요
길에 경운기 몰고가면 옆에 많이 걸리겠지요 이런거 생각해봐야 됩니다
나는 도시 빈민 출신 ㅡ 송곳 꽂을 땅 한 평 없는 사람 이지만 ..ㅡ 아니 ㅡ 소고기, 과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ㅡ 소박한 시골길을 ㅡ 경계지 까지 바싹 당겨 위압감 주는 불법 높이 축대 함부로 쌓는.. ㅡ 주변 환경권을 훼손 시키는... ㅡ 진짜 이기적인 귀촌 ㅡ 역겹다
동감합니다
주변주민들에게 먼저 찿아가서 인사도 하고 대화를 해야지 돈 좀 있다고 오바한듯 합니다
목소리 쥑입니다.ㅋㅎ 성우인줄 ㅡㅎㅎㅎ
시골이 좋아서 30대중반에 서울살다 시골로 이사왔는데요. 집성촌으로 오게되었어요. 이제 이사온지 2년 조금 넘었는데 동네 어르신들과 이장님들과 재밋게 지내고있어요. 저희 윗집과 아랫집 빼고는 전부 집성촌이라 친척사이 더라구요. 시골살이는 동네분들이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는거보다 내가 먼저다가가고 나누어먹고 하는게 좋아요. 피자나 치킨배달이 안되서 주문해놓고 찾으러갈땐 동네혼자사시는 어르신 치킨도 같이 사오구요ㅋㅋ 세상 이치가 그렇듯 뿌린데로 거두는거같아요. 다 자신에게 돌아와요. 꼭 먼가오길바래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다보면 내 자신이 행복하다는걸 느끼죠ㅋㅋ머가 문제가 있다면 가서 봐드리고 도와달라는거 도와드리고 하다보니 어르신들께서 이거 먹으라 저거 먹으라고 채소도 가져다주시고 심으라고 씨앗도 주시고 무척이나 잼나게 지내내요. 작년여름 비많이 올때 저희 윗집(외지인)과 몇일동안이나 싸운적이 있는데요. 물이 흐르는 곳을 윗집에서 인위적으로 바꿔서 저희 마당으로 다흘러들어와 잔디도 다죽고 마당이 물바다가 되었었죠. 물이 흐르는곳과 그 옆쪽에 조그만 밭도있는데요. 그곳이 저희땅인데 말안하고 있다가 마당이 물바다가된걸보고 저희땅이라고 하고 심어놓은 나무랑 모든걸 정리하라고 했더니 싸우게되었죠.ㅋㅋ 정중히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나오셔서 측량까지 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구요. 이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면장님까지 나오셔서 일처리를 해주셨죠. 정말 감사했죠. 윗집분들은 이사온지 10년이 되었다고하는데 동네분들을 무시하고 깔보고해서 동네어르신들이 굉장히 시러하셔서 그날 동네어르신들까지 제편이 되어주셨죠.
아무튼 도시에서 살던모습으로 살면 시골생활은 어려운거같아요. 시골이 많이 야박해졌다고 하지만 직접 살아보니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다들 우리들 부모님 같은분들이세요.
와우 대단하십니다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딜가시든 잘 어울려 사실 황금마인드네요
미워서 못해준다?ㅋㅋ 이사오는 이양반에 그래도 상도가 있는거다 집 힘들게 짓는다 정말 가구수가 딸라 2가구면 과일한박스 등등 돼지한마리잡고 이웃 주민과 함께하고 하면 이웃주민들 아무말 안하구 술한잔하며 형님 동생 돼는것을 집 지으려면 그렇게 하면 다 눈감아준다 예전에 이사오면 떡 돌리고 인사드리고한단다
장비 하루이틀 쓸 돈으로 이웃에게 성의표시하는것이 더싸게먹히것다
인사하는 게 맞아요
몇집이나 된다고
또오같다
이사오는 사람도 문제
거기사는 사람도 문제
서로 양보하고 양해구하고
그런 겸손하고 서로 배려하는
기본적인 마음자세가 안ㅣ된 사람은
시골가지마라
시골분들도 쬐금은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필요합
저런 시골에서 나이드신분이 두분이서 주변의 도움없이 잘살수있을까..
답답하네요.
외지인 께서 땅시시면 측량해서 펜스치고 그러는게 시골분들은 옜날 새마을운동 할때 내땅희사하면서 진입로 널피고 그런건데 이주민은 자기땅이라고 하니 문제지요
요즘은 시골사람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면 그 동네에서 살기 힘들어 집니다~
항상 상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시골에서는요~
우와 멋있어요
어르신들중에 꼬장부리다 망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돈으로 질러서 자존심 세우다가 개망합니다
길이 좁을 수록 땅값이 낮음.
한국이란 나라는 땅도 쥐꼬리만큼 쪼만하고 좁고
사람들 마음씨도 땅크기만큼 좁아터짐
커브길이고 길이 좁아져서
운전하기 힘들어지긴 했네요.
장마때는 길이 위험해 보여요.
저땅입구사서 똑같이해줘야 뭘잘못한지알듯
자기땅 1센티미터라도 양보하지 않고 다 찾아 먹으려는 생각자체가 시골에서 살기에 부적합한게 아닐까 합니다.
도시사람들은 자기땅 양보 잘하는가보죠?
@@remc4262 무슨 뜻인지요?
댓글의 취지와 무언가 어긋난 듯 한데요?
위에 사는분이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것같네요
아래에서 경계데로 말뚝박으면 차량통행도 불가능해보이는데요
네 맞습니다
시골땅사거 꼭 자기 땅 전부 찾겠다고 축대 저런식으로좀 쌓지마라좀 제발부탁이다 ㅡ 50cm 1m이상 들여서 쌓아라 좀 제발
좋은말씀입니다
서로 언젠가는 민페를 줄수도 있고 신세를 질수도 있음.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라는게 도시와 차이 많이 납니다
맞습니다 자신의 편을 만들수 있는가가 관건인거같아요. 그게아니면 귀농이나 귀촌은 외딴곳이나 선대가 살았던 곳으로 가는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찌되었든 혈연중심 사회기때문에 그게 하늘과땅차이에요
폭 3미터 포장도로 가능성 날라갔으니 미치고 환장하죠~ㅋㅋ
간봐서 호구같으면 니땅 기부체납으로 우리땅 살려라~!!
손 안대고 코 풀려니 열받죠~
대부분 땅투기해서 온놈들이많지
축대 쌓은 인간 사람 자식 맞소? 요즘 귀농에 대한 안좋은 사례가 하도 많아서 귀농한 도시인들 딱한 맘 들기도 하는데, 한편으론 문화적 차이 생각 못하고 도시에서 살던 방식으로 살려고 하니 시골 민심이 문을 닫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이 듬. 저게 뭐하는 짓거리임. 길 다 어디갔어?
맞는 말씀입니다. 집을 짖고 끝나는게 아니라 함께 살아야되니...사전에 앙해를 구하고 그런과정에서 이웃이되고 서로 상생하면 즐겁게 살 수 있는데....법적으로하고 불편하게 살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진리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멋진 댓글로 저를 감동시키네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주포크맨 아이쿠~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앞만보고 달리다 보면 여유가 없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놓칠때가 많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드리고 찐 구독자 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삽겹살 사서 한번 들리겠습니다^^ 항상 안전하게...힘내십시요^^
위도 도로있가요?
흙을 채울려고 했으나 2m 이상 올리면 안 된다고 하여 그냥 포장으로 마무리한 상태. . 댓글감사합니다
시골농로 새마을 사업하면서 논밭 땅주인들이 내놔서도로 만들어진게 거의다 입니다 측량하면 동네 안길 다 막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런곳은 시골 아님
저런거 자체가 시골 사람들에게는 위압적인 돈 지날이라고요.
돈 자랑입니다. 도시 사람들이 시골가면 꼭 하는짖이 저 지날입니다.
꼭 티를내요. 옷도 꼭 무슨 예술인인것
처럼 티내고. 하는 짖 꺼리가 꼭 무시하는 행동을 합니다. 특히 도시
여자들이 무시합니다.
시골 사람들이 물렁하면 바로 가르쳐
먹으려드는 행동합니다.
자기네가 어떤 사람이었다고. 무슨 무슨 공직에 있었다고. 직함 얘기하고
자식이 어느 자리에 있다고........
이따구 언사들이 시골 사람들 신경 건드립니다. 말을 서로 조심하면
됩니다.
시골길 주민땅이고 세금내고 논밭직불금도 못받는데 외지 인들은 자기 땅만 생각한다
어릴적 우리밭 사이로 동네들어가는길로 땅 동네에 내주고 그런덴데..
요즘 시골사람들 에휴~~
어케하면 뜯어처먹으려는 기생충들
50시절 네땅내땅서로 양보하고 무상으로 새마을운동으로 도로가 지금까지 미덕인데 도시에서 살던사람 시골에 이주하면 이런실정 모르고 내것만 챙기니 밉게 보는게 현실입니다
축대 이렇게 쌓으면 다른차는 어떴게 지나가나요. 개념 밥 말아드신듯
현지인들에게 양해구하는것 별 소용없습니다. 저희는 외지인인데 현지인들이 개발하자고 꼬셔놓고 자기들맘대로 하다가 그놈들이 민원넣고 지금 형사고발 들어가고 난리중입니다. 피해금 수천만원이고 그래서 저는 굴삭기 자격증따서 직접 개발하려고 합니다. 그냥 무조건 허가받아야합니다
땅 없어 못사는 법은 없습니다.
니 땅 내 땅 따지지 말고 이웃간에 정으로 살아도 100 년도 못 살 인생입니다.
법을 지킬 생각을 먼저해야지 고기사들 생각을 먼저하지??
그리고 길도 좁은데 내땅 찾는다고 저렇게 축대를 쌓아버리면 경운기에 짐 싣고 저기 지나가겠나?
입구가 어떨지 모르지만 저사람 들어오는 길에 커브에 담장쳐버리면 차 못들어오는곳 분명 있을고다. 똑같이 해줘야된다
맛대응해라 시골집치고 불법안한집인나? 대한민국 집99%건축법상 불법안한곳 한군대도없다 이런것들은 반드시 혼네줘야한다
마음 곱게써라.
민원으로 흥한자 민원으로 망한다
양해 = 돈
시골분에게는 주면줄수록 더요구하는
못된 깡패짓자가많읍니다ㆍ시골
텃세는나라법 보다 무서운 시골법
입니다ㆍ
애고 시골이 문제 아니고 축대 보니 외지 분이 자기 생각만 했네
저런것들 이사와서ᆢ축대가 저게 모야ㆍ
원상복구해야지ᆢ
다 뜾어라
나 같아도 앙숙 되겠다
그런거 하지도 말고 원상복구해야한다
냉정하게 보세요 도시는1센치양보 하고 시골에는3미터 양보해야 합니까.그럼허가해서 5미터높이로 올려요.시골.도시.왜따져요.
근데 축대를 너무 바깥쪽으로 쌓아서 길이 좁아 보이네요..조금만 넓게 길 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