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게 좋은 노래, 환장하게 좋아하는 노래. ㅠ 추세호 작사 작곡 김수희 노래 멍에, 100년에 한곡 나올까 말까한 명곡. 피아노 전주만 들어도 아직도 내 팔엔 소름이 쫘악~~ 이 노래만 들으면 왜 그리 옛추억, 옛사람들이 그렇게도 생각나는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나의 옛시절, 지금은 내 곁에 없는 우리 아버지와 친척들... ㅠㅠ
이별이란게 참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기로에 스더라고요 군대 제대후 그녀집앞에서 비가 내리면서 이별을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1층 계단에서 이노래가 1층현관서 흘러 나오더군요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이젠 아무렇지않은데요 이노래들으면 그냥 중년이되서 웃음이나오네요 이별없는 사랑이 있겠읍닌까 진짜 남자는 여자때문에 성공한다는게 먼말인지 알겠더라구요.가난해서 만나기싫다는 그말 그사람 사람의 말이 제가슴에 대못을 박더 군요 직업군인과 결혼한다 전화가오면서 한 말이 잘살아 오빠 안녕 이란말. . 정말지금은 다행히도 좋은 아내 만나서 잘살고있읍니다 어쩜그녀덕인지도.. 가끔생각이 나는데 보고도 싶어지고 부디 잘살기를 바래는 봅니다
요즘은 김수희가수님
뵙기가 여렵네요 애절함에내마음힘들고 어려운시절에 위안를많이 받았섰느데 지금은 뵐수가없네요 애창곡 애모.멍애.너무합니다 등등 득고싶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캬~ 죽인다 죽여! 명곡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도입부 피아노부터 만감이 교차하게 만드는 노래네요 벌써 사십년이란 세월 흘렀네요 참 좋은 노래네요
82년도 19살대 잠실 4단지 중국집에서 배달했을대 티비서 가요톱텐 1위곡 그시절이 그립다
80년대의 깊은 우수가 느껴집니다..
천부적인 감성이라고 보여집니다..
40년전 중학교 시절 2층 셋방에 살던 때에, 1층에 술집이 있어서 김수희씨 노래가 참 많이 들렸습니다. 참 에절한 노래들이 많죠.
김수희씨가 부르는 멍에 중학교 다닐때부터 좋아해서 많이도 불렀었죠 4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명곡이예요!!❤
국민학교 3학년때...어머니가 이 노래를 들을때는 아버지가 속썩일때 였습니다... 집에서 이 노래가 나올땐 저는 정말 싫었습니다...
그런데 젊었던 울 엄마의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행복하세요
김수희는 진짜 명가수입니다
노래 들어보세요
요즘 가수들하고 비교 됩니다
노래가 살아 움직이네요
끌이는 목소리 쥑입니다
차였을때는 이 노래 들으며 펑펑 울고 잊는게 최고의 치료제 ㅠㅠ
옛날에 많이 좋아하고 부른노랜대 유진양 이 부른다고하니 ᆢ기대됨
벌써
사십년이 되었네요
한창 쉼없이 흘러 나오는
무더운 여름날
중병에 걸려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지만
입에서 나오지않던 그시절
언제 들어도 정말
우리가요에 톱탠에 들정도로
명곡이죠
진짜 좋은곡이죠~
전유진가수 때문에 원곡 들으러 왔습니다. 1980년대 그 순수한 사랑들이, 시들은 요즘엔 뭔가 옷이 잘 안맞은 느낌이군요. 역시 김수희 가수님의 레전드곡이라 다른사람들이 잘 부른다고 하지만 뭔가 좀 어색한듯하군요. 역시 김수희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희 만큼 부르는가수 아직 못 봤네요
전유진 가수 노래 잘하는데 가창력
도 있고. 근데 멍에 부르는걸 들의니 역시 김수희 입니다. 👍
사람이 감정을 넣어 아름답게 부르는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군시절
죽령고개에서 작전훈련때
석양이 아름답게 질무렵
고참의 레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멍애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때에
그 가슴 절절한
감정을
잊지 못하네요
///
저도 40년전 사단사령부 가도의 눈 치우려 가면 인근 목자에서 항상 들려오던 노래가 멍에와 더불어 연인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애잔하니 좋습니다 ..
83년 비오는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거리에서 우연히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많이 우울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전 김수희씨 곡은 늘 앨범 버전으로 듣는 이유가 라이브할 때 애들립이 너무 심해 거부 반응이 오더라구요.
동감입니다 앨범버전이 좋은데 너무애드립을 쓰니까 좋은노래가 오히려 거부감을 주더라구요.
김수희가수 팬이었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전유진 가수가 MBN #우리들의트로트 에서 부른다고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반주가 참 좋은거 같아요. 젊었을적 김수희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나이 들어서 들어도 참 좋네요.^^
추세호씨.100년에한번나올.명곡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가슴속 먹먹함이
살포시 밀려오네요
40년이 된 이노래.. 너무도 좋다
이노래는 진정 가창력이 받쳐줘야 부를 수 있는 명곡이다. 분위기 잡다 아니 부르지 만 못 해 지는 그 곡.
^^
그럼요 주제파악 못하고
도전했다가 ㅋ~~
잊을수없는 흑역사가 있답니다
설마요
오늘 또 들어도 소름 그자체~~
노래를 어떻게 이만큼 잘 하냐
수희누님 사람 아닌듯~~
환장하게 좋은 노래, 환장하게 좋아하는 노래. ㅠ
추세호 작사 작곡 김수희 노래 멍에,
100년에 한곡 나올까 말까한 명곡.
피아노 전주만 들어도 아직도 내 팔엔 소름이 쫘악~~
이 노래만 들으면 왜 그리 옛추억, 옛사람들이 그렇게도 생각나는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나의 옛시절,
지금은 내 곁에 없는 우리 아버지와 친척들... ㅠㅠ
김수희씨 노래는 다 좋아한답니다.
노래들이 너무 슬프지만
부르면 부를수록 깊은 심연의 바다에
빠지는 기분이지만ᆢ
그래도 노래방가면 늘 부른 노래가
김수희씨 노래입니다.
다 좋아해요.
목소리도
멋진 모습도ᆢ
늘 건강하세요♡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그중에서도 멍에가 최고이지요
김수희님
안재경예요
제 첫사랑 한능수가 이노래 불렀어요
저도 가끔 불러요
아무런 강정업이요
고등하교때 듣던 노래인데 벌써 40년이 흘렀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역쉬 김수희 최고 감정 은 아무도 따라올수 없어요
너무나도 가슴아픈 사연이있는 명곡 입니다
김수희님은 전설입니다
여자 가왕.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지난기억 들이 가슴에 스며들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김수희 완전펜입니다
저두오ㅡ
애타게그리운 사랑을 표현한노래같아요
먹먹함이 밀려오네요
레전드 김수희 님 수 많은 세월 속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멍에 전 이노래를 넘 좋아해요ㅡㅎ
자주 불러보네요
먹ㅡ먹해요
❤❤😂
참 많이 들었던곡입니다~
저는 60세를 바라봅니다
제가 40년전 무명으로 가수 할때 많이도 부르던 노래입니다
지금도 옛지나간 사랑을 그리워 하며 부르곤 합니다🎉
군입대 2년전 나온 멍에
정말로 좋아서 카세트 테입이 늘어지도로듣고
군에가니 육군 훈련소에
김수희가수님 84년도에
위문공연때 훈련병이 용기내어 달려가 단상아래에서
가수님과 악수도하고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지금은 현역가왕 전유진 멍에에 또한번 빠져버렸나봐요 ❤❤❤
일하다 라디오에서 첫 소절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도네요 ㅎㅎ
왜 이러지?
군 시절 광주 송정리에서 들었던 노래 . 가슴이 저미어오네. 예전 송정리는 어디를 봐도 없어지고...
저도 광주 줄신인데요 예전에 광산군 송정읍이었지요 시로승격되면서 모두가변해버렸어요 심지어 광주충장로 금남로근처를 벗어나면 도무지 헷갈려요 상무대도 옮겨지고^^
빨갱이들의 성지가~맞죠?
서울역에서 밤새 달려가면 닿던 송정리역.....
지금은 광주송정역~~
세월이 ~~~
여전히 좋으네요~
노래잘듣고갑니다
내나이 칠순,그옛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듣던 그노래,너무너무 좋은 명곡입니다.
사랑의 기로에 서서...
지나가리.아픔도
시간속에 같이흘러가리.
빨리좀지나갔으면.
진짜 최고의감정
김수희 만의 감정선
이별이란게 참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기로에 스더라고요
군대 제대후 그녀집앞에서 비가 내리면서 이별을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1층 계단에서 이노래가 1층현관서 흘러 나오더군요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이젠 아무렇지않은데요
이노래들으면 그냥 중년이되서 웃음이나오네요
이별없는 사랑이 있겠읍닌까
진짜 남자는 여자때문에 성공한다는게 먼말인지 알겠더라구요.가난해서 만나기싫다는 그말 그사람 사람의 말이 제가슴에 대못을 박더 군요
직업군인과 결혼한다 전화가오면서 한 말이
잘살아 오빠 안녕 이란말. . 정말지금은 다행히도
좋은 아내 만나서 잘살고있읍니다
어쩜그녀덕인지도..
가끔생각이 나는데 보고도 싶어지고
부디 잘살기를 바래는 봅니다
누님은 예술가 입니다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 노래의 하일라이트 부분은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더어어언~~~" 하는 바이브레이션인 듯.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세월참빠르다
마루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good morning 🙏 🌄
김수희선생님,
1982년,
저 나이 20살,
너무 조아 했고,
마니 불렀습니다.
갑장
이노래 이렇게 오래된줄 몰랐네.. 정말 명곡이네요 그리고 김수희…
0:39
👍 들어봅니다 ☆*^^*
김수희만이부를수있는 진정 명품곡 👍
🇰🇷 Also legend song 🇰🇷
역시 지금도 촤고십시다.
아무리 이시대가 미친 아티스트 전성시대라 해도 이런명곡이 수두룩 하다는게 진짜미쳤다리😢
21사단 63연대에서 제대 특명 받고 있었는데 휴가 갔다온 후임병이 배워왔다고 부르던 노래. 제대후엔 참 많이 불렀었는데
우리는 멍에굴레를 벗어나고 살아갈까?
삶에 의미를 되새겨
봅시다ㅡㅡ
이노래는 쉽지 않은 곡이지요.
우리 유진공주님은 무슨 노래든 명곡으로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어요.
⁰000
지금 그누가 불러서 명곡이 아닌, 원래가 이노랜 엄청난 명곡이었죠.
83년 당시 길거리 스피커에서 하루종일 계속 흘러나오는...
온국민 멍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만큼...
@@지평선-f2i 그랬었지요 그렇게 반복해서 들었어도 단한번도 듣기 싫었던기억은 없었네요
설마요
소중했떠어.어.어.언~
이 부분 넘 어려워요ㅋ
군대 훈련병때 소대장이 가장좋아 하는 사람 복창해라 해서 김수희님이라 했다가 뒤지게 뺑빼이돌던 생각이 납니다
캬~~~~~~좋다좋아~!
고교졸업하고1년후.
각,공중파3사싸~악,휩쓸었던대~환장파티곡*멍에
길가다보면날이면날마다,각레코드가게마다흘러나왔지..
연령을파괴시킨,남녀노소너나할것없이
현재도사랑받는곡*멍에...너무좋다...TOP가수*김수희파이팅~!^^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도
꺼억 꺼이꺼억~~
그날들이~~히이익
소중했던~~~이 백미죠
감사 건강 행복 을
김수희씨는 라이브할때 기교만 조금 줄이면 좋을텐데 오리지널과 너무 달라서
맞아요.. 모든 가수들이
신곡 발표때 스타일보다
기교를 넣고
쉽게 만들어 부르는 경우가
많은듯…ㅎㅎ
백 프로! 이제 그녀는 노래하기를 너무 쉽게 깔보는 건 아닌지?
맞아요 맞아요‥ 이선희씨 마찬가지임
나이들어 힘드니까. 그런거요
맞아요 오리지널이 좋쳐~~
누가 추억을 아름답다 했는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살게 하옵소서.
멍애이노래가전국에울려버지는때쯤논산훈련소에입소해서 자대배치되어갔을때 부대스피커에서 멍애노래나오면 병장들은우리이등병들끼리안고 부르스춤추라고 시켰었지 40년전에
💜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태어나기 한참전 노래인데 젛다 ㅋㅋ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는
조용필
비고감 내가 처음 듣는 노래임 ㄷㄷ
중딩 시절 조용필 단발머리, 나는 너 좋아 를 더 좋아할 때...
ㅠㅠ
인간의 원죄:고통=멍에.악마의 속사임(사♥랑)
이노래40년만에듣네요힛트많이친곡인데여인들마으을깨끗이씻어주는곡인데..?
아무리돈때문에떠나지않으리
진실 했던죄 멍애 😅
경희=======
.ㆍ
❤️🎶🎵만남.🎙김수희 + 노사연 +전 CRISTINA + 샘 +
너거가 허위매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