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비상용 은박 담요들도 은박으로 되어있습니다. 밖이 은박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있는 안쪽은 다 은박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에서 사람의 열을 다시 사람쪽으로 반사키는 역할입니다. 중요한건 안쪽이 은박으로 되어있어야 사람이 내뿜는 열이 다시 역으로 사람에게 반사되어 옵니다. 부쉬크래프트를 즐기는 서양의 부쉬크래퍼터들도 보면 나무에 불을 피우고 바로 뒤에 나무 토막을 세워서 벽을 만들어 다시 사람 방향으로 열을 반사시켜 오도록 하는 노하우들을 많이 볼수있죠. 캠퍼레메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냉기차단이란 개념이 자꾸 등장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과학적으로 냉기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인 온도는 절대온도 켈빈이며 체온을 지키기 위해서는 은박면이 사람쪽을 향해야 합니다 소방관 열차단 보호복의 경우 열을 반사하기 위해 반대로 되어 있죠😊 그래서 열을 잃으면 춥다고 느끼는 것이 냉기이고 열을 얻으면 따뜻하다고 느끼는 것이 열기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은 열의 이동만 있을 뿐 열의 반대되는 개념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제목 근처에 있는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은박면이 여름용, 발포면이 겨울용입니다
사람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반사보온 하기위해서 몸과 은박이 같이 해야
🚲🚲🚲
실제로 비상용 은박 담요들도 은박으로 되어있습니다.
밖이 은박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있는 안쪽은 다 은박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에서 사람의 열을 다시 사람쪽으로 반사키는 역할입니다. 중요한건 안쪽이 은박으로 되어있어야 사람이 내뿜는 열이 다시 역으로 사람에게 반사되어 옵니다. 부쉬크래프트를 즐기는 서양의 부쉬크래퍼터들도 보면 나무에 불을 피우고 바로 뒤에 나무 토막을 세워서 벽을 만들어 다시 사람 방향으로 열을 반사시켜 오도록 하는 노하우들을 많이 볼수있죠. 캠퍼레메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패딩도 침낭도 다 은박이 안쪽이더군요.
감사합니다.❤❤❤❤
보온디팩이라던가 산악용 비상 은박 같은거 보면 체온이 안빠져 나가게 안쪽인걸 봤을때 전 은박면이 위로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사식 등유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와우 지난번 동영상으로 봤는데..
실제 적용 할 때마다 헷갈렸어요
전에 동영싱에서는 하고 싶은대로 하기로~~
암튼 이런 영상 너무 조으다~😊😊
그르쵸! 결론은 내 맘대로 하기로~
???: 바닥의 냉기를 반사시키기 위해 은색면을 바닥에 둡니다
니모꺼는 주황색이 위라는데 누워서 몸을 돌려보면 매트면이 부드럽지 않아 매트가 옆으로 이동해버림
굿
요새애들은 학교댕길때 은박돗자리를 안써봐서 저런 질문을 하는듯..
여름이나 더운날에는 반대로 사용하는게 시원할까요?
시원한 효과는 없습니다 ^^
여름에는 에어컨이 제일 시원합니다 여름캠핑에 시원한 매트가 없습니다 그냥 더운지 아님 매우 더운지 😅
근데 생각해보면 반대로하면 냉기반사??아입니까?
열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이동하니까요 ㅋㅋㅋ
냉기차단이란 개념이 자꾸 등장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과학적으로 냉기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인 온도는 절대온도 켈빈이며 체온을 지키기 위해서는 은박면이 사람쪽을 향해야 합니다
소방관 열차단 보호복의 경우 열을 반사하기 위해 반대로 되어 있죠😊
그래서 열을 잃으면 춥다고 느끼는 것이 냉기이고
열을 얻으면 따뜻하다고 느끼는 것이 열기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은 열의 이동만 있을 뿐 열의 반대되는 개념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돗자리나 발포매트나 두께차이 아님?
물리적으로 위로 하나 아래로 하나 차이는 없음
그렇다면 질문
예를 들어 금속성 열 반사 소재가 들어간
옷이나 침낭을 입을때는 어떻해야 하는가요?
가령 랩의 미틱 울트라 시리즈를 입거나
한다면 발포메트는 은박면은 아래로 해서 냉기차단 옷이나 침낭은 내 체온 반사
이게 맞을 듯 한데요
참어렵네요
사실 별로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건 본 영상에서 길게 이야기를 했었죠 :)
침낭이나 패딩의 은박면은 살짝 다른 용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침낭이나 패딩은 열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이니까요~
니모 실망😂
은박에 반사 이론을 제품에 과장을입혀 판매가와 마진을 높이는 상술일뿐
주택 단열재에도 같은원리가 적용된 것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