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조금 색달랐던게 우리는 연쇄살인이 터지면 살인범과 피해자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주로 시선을 돌리는데 반해서 여기에선 그 연쇄살인마가 범행 현장으로 사용했던 곳 즉 지나갔던 곳의 사람들이 겪는 피해를 처음으로 조명해 본 것이 색달랐음 이 드라마에선 한 곳은 경찰에 신고한 이후 어떻게 삶이 바뀌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똑같은 일을 당한 다른 한 곳은 신고를 하지 않았을때의 변화는 어떠한지를 보여줌...
허나 가만히 다시 생각해보면 윤계상이 운영했던 모텔의 경우 살인범이 너무 크게 저질러놨고 도저히 치울 수 없는 수준의 패악질을 해놨기 때문에 신고를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그것과 비교해서 김윤식의 펜션의 경우는 고민시가 깔끔할 정도로 너무 증거를 인멸하고 갔고 결정적으로 시체가 눈앞에 없었기 때문에 김윤식은 쉽게 자신과 타협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음 만약 김윤식의 펜션에도 전자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김윤식도 좋고 말고를 떠나서 신고 할 수 밖에 없었음... 이걸 은닉했다간 사체유기죄와 더불어 은닉죄까지 덮어써야 할 판이니...
윗 댓 말대로 신고한 이후랑 신고하지 않았을 때를 보여주기 보단, 김윤식이 방관자에서 심경변화를 주는 장치로 이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좀 지루하고 필요보다 분량도 그렇고 맡은 배우도 그렇고 좀 많아보이는데, 그렇게 배치한 이유가 말씀하신 것 처럼 '돌에 맞은 개구리'인 강력범죄 주변인들의 시선과 심경에 더 집중되게 만든 것 같네요. 좀 이해안가는 부부은 이정은 배우가 맡은 배역의 역할이 굳이 필요했는지...
그럼 안죽이면 되는거 아닌가? 사지만 못쓰게 만들어서 오래 오래 살게 해주면 문제 해결. 아. 반반한 얼굴도 일단 손좀 봐줘야지. 그리고 안깨지는 거울로 방을 만들어서 자신의 모습을 계속 자각시키고. 복수는 뒤를 생각하고 하는게 아니야. 그냥 다같이 죽자는 각오로 하는거지.
저렇게서라도 기억에 남고 싶을까? 딱 그거잖음 니 뇌리에 내가 박히게끔 날 못잊게끔 죽어서도 날 생각하며 원통에 가득차서 이를 바득바득 갈기를 바라면서 저럴 땐 그냥 한번 ㅋ 웃어주고 죽어가는 애 앞에서 아 오늘 뭐먹지 내일은 날씨가 어떻대? 그럼 짬뽕이나 먹으러 갈까? 하면서 진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거임 그럼 죽어가면서도 미쳐날뛸걸 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2~3번 봐야 김윤석 연기의 의미를 알게 되더라구요 처음보면 진짜 고민시 CF 찍어주는 드라마인가? 수준으로 난잡한 전개 입니다 솔직히 감독은 노답이 맞고 연기자들 스스로가 돌파구를 마련해서 그 장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연기를 했더라구요 실력은 어디 안 가는구나 싶으면서도 전 이게 제2의 길복순 같습니다 저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출연했을까? 싶더라구요 고민시 좋아하는 어느 회장님이 든든하게 쏴줬나? 특히 이 드라마엔 연쇄살인범이 2명 등장하는데 둘이 1도 연관이 없습니다 원래 따로따로 였던 시나리오 2개를 짜깁기했는데 감독이 ㅈㄴ 능력이 없었던 케이스 같습니다 아니면 감독은 능력이 있는데 고민시 좋아하는 회장님이 ㅈㄴ 간섭을 했던걸 수도 있구요 갠적으론 김윤석은 클라쓰 자체가 돋보였는데 윤계상-류현경? 이쪽 스토리가 저는 좋았습니다 둘 다 연기력과 긴장감이 상당했는데 분량이 적었죠 윤계상 왈 "나는 열심히 했을 뿐인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여기서 출발하는 아무도 잘못하지 않은 불행의 묘사가 저에게는 매우 좋았습니다 반면 두 분의 아드님은 ㅈㄴ 뜬금 없어가지고 갑자기 웹툰영화가 되더라구요 -_- 대체 몇개를 섞은겨??
고민시가 죽였어요. 고민시가 펜션에서 아이를 죽인 후 현장을 청소했는데 피가 약간 남아있었고 그걸 펜션주인인 김윤석이 발견함 핏자국 외에도 여러가지 수상한 정황들 때문에 김윤석은 아이가 죽었다는걸 짐작 했지만 본인펜션이 살인사건현장으로 낙인찍히는게 우려되어 의심가는 정황들을 애써 외면하고 아이가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겠거니 합리화하며 사건현장 청소를 완벽히 마무리함 시간이 흐른뒤 고민시가 다시 펜션으로 찾아오게되고 그러다 그날 고민시가 아이를 죽였다는걸 확실히 알게됨 아이의 친아빠인 장승조도 고민시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그래서 저렇게 펜션에 찾아온거임 김윤석은 살인을 의심했음에도 지금까지 숨겨왔던 본인의 죄를 장승조에게 고백하는거고..
이런연기는 연기자의 정신을 갉아먹을 것 같아...
실제로도 싸이코패스나 연쇄살인마를 연기하신 분 몇몇 분들은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받으신다죠😢
공공의 적에서 악역 연기하신 분도 그랬고...
어우 힘들어보이네요
댓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이은주 배우 이런류에 영화출연후
자살 했죠
참 아까운 배우였는데
히스레저
@@연츄 히스레저는 원래 배우 인생 평생 하던
약물중독으로 죽은거임 ㅋㅋ
어디 10년전 트윗에서
돌만한 찌라시을 아직도 믿냐...
@@칸예GOAT 10년전 트윗에서가 뭔말임? 불면증 우울증약 한꺼번에 털어먹고 간건데 평생을 약을 그렇게 먹었다는거임?
이 드라마 조금 색달랐던게 우리는 연쇄살인이 터지면 살인범과 피해자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주로 시선을 돌리는데 반해서 여기에선 그 연쇄살인마가 범행 현장으로 사용했던 곳 즉 지나갔던 곳의 사람들이 겪는 피해를 처음으로 조명해 본 것이 색달랐음 이 드라마에선 한 곳은 경찰에 신고한 이후 어떻게 삶이 바뀌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똑같은 일을 당한 다른 한 곳은 신고를 하지 않았을때의 변화는 어떠한지를 보여줌...
허나 가만히 다시 생각해보면 윤계상이 운영했던 모텔의 경우 살인범이 너무 크게 저질러놨고 도저히 치울 수 없는 수준의 패악질을 해놨기 때문에 신고를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그것과 비교해서 김윤식의 펜션의 경우는 고민시가 깔끔할 정도로 너무 증거를 인멸하고 갔고 결정적으로 시체가 눈앞에 없었기 때문에 김윤식은 쉽게 자신과 타협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음 만약 김윤식의 펜션에도 전자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김윤식도 좋고 말고를 떠나서 신고 할 수 밖에 없었음... 이걸 은닉했다간 사체유기죄와 더불어 은닉죄까지 덮어써야 할 판이니...
윗 댓 말대로 신고한 이후랑 신고하지 않았을 때를 보여주기 보단, 김윤식이 방관자에서 심경변화를 주는 장치로 이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좀 지루하고 필요보다 분량도 그렇고 맡은 배우도 그렇고 좀 많아보이는데, 그렇게 배치한 이유가 말씀하신 것 처럼 '돌에 맞은 개구리'인 강력범죄 주변인들의 시선과 심경에 더 집중되게 만든 것 같네요. 좀 이해안가는 부부은 이정은 배우가 맡은 배역의 역할이 굳이 필요했는지...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윤계상 스토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단지 김윤석 배우가 끝이 너무 고구마같은 캐릭터였고 이정은 배우의 비중이 좀 아쉬움...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큰나무가 쓰러졌다 쿵소리가 났는가 나지않았는가
이배우 맨날 부잣집 재별 이런역할만 맡았는데 이렇게 하니까 또 잘어울리네
고민시 첨본게 마녀1인데 거기서는 부잣집딸래미 아닙니다
여기서는 부잣집딸ㅎ
@@zzongs남자분 말하는 거 같아요 장승조배우. 철없는 재벌남 역할 많이 함ㅋㅋ
장승조배우라고 말씀하셔야죠ㅋㅋ
햇갈려하시내 고민지로ㅋㅋㅋ
장승조 배우^^
돈꽃에서는 한소희랑 불륜해요
유병재씨 연기도 잘하네여
진짜 유병재에요?
@@lIlIIllIllllll아니에옄ㅋㅋㅋ
수염 없으면 엄청 잘생김
수염이 생기면 럭키유병재 ㅋㅎㅋㅎㅋ
유병재씨요? 모범형사에 나온 장승조 씨 아닌가요? 목소리가 그분 같은데요??
연기가 너무좋으니까 진짜 고민지 저렇게보여 착각이 들어 우린 널 기다렸던거야 고민지
고민시아님?
@@QWOPisNotStraightㅋㅋㅋㅋㅋㅋㅋ
콩민지하고 헷깔린듯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ㅋㅋ 좋아서 기다렸데 ㅎ 아욱껴
지능안티아녀?😂😂
굉장히 신선한 악역이였음
현실적인 악역.
싸이코고 잔인하지만
그 어느 누구에게나 개처럼 처맞을 수 있는
엄청난 최약체 ㅋㅋㅋㅋㅋ
그냥 어릴때 떼쓸때마다 오냐오냐 해줘서
떼쓰면 다 되는 줄 아는 유형
근데 진짜 고민시 너무 예뻤음
어딜봐서??? 진짜 몰라서…짜리몽땅에 똘끼연기 지렸는데 저게 이뻐 보일수 있나??
@@이충희-e2r ㅇㅇ
@@이충희-e2r ㅈㄴ 이쁨 ㅇㅇ
@@이충희-e2r ㅇㅇ최근 본 배우중에 1등임
누가 유병재 말했어!!!! 집중못해 ㅜㅜ
고민시 얼굴에서 김민희가 보여버리네..갑자기..
천의얼굴 ㄷㄷ
얼굴 레벨이 다른데 뭔소리고 ㅋㅋㅋㅋ
@@captain_LOVERS누가 위야
@@아이노스-m8z 당연히 고민시지
첨부터 리틀 김민희였음
여주가 굉장히 매력있네 ❤
김민희 전성기때 얼굴이 보임
아니 민희는 이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피지컬빨이고 고민시는 이쁜데 개성까지 있는 얼굴
@@myungsoojung2867김민희도 죤나 이쁜데.
@@myungsoojung2867 김민희는
특유의 느낌있는 스타일
여자들도 되게 워너비로 좋아하고
고민시는 글쎄요 개인적으로
김민희가 더 압도되는 스타일이라
왜 닮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고민시가 좀 더 귀엽게 생김 김민희는 뭔가 병약?해보이는데 고민시는 그런 느낌 없어서 좋음
고민시 키가 160은되나? 피지컬차이 심한데 김민희랑ㅋㅋ
고민시 서진이네2하면서 처음 알았는데..!연기넘잘하고 예쁘네요
아니 죽기 전에 고함 지를 거면서 왤케 까오는 잡았데😂
저런 악담을 하면 눈을 후벼파야지
저승에서 앞을 못보게...
그아픔을 맛보게 최대한 고통이뭔지 알려줘야지
김민희가 했으면 어떤 느낌일까...생각하면서 봤음. 화장 스타일링이 김민희와 매우 비슷하게 한듯...하지만 고민시배우도 연기를 잘해줘서 너무 좋았음. 이동진과 인터뷰때 너무 자기 주관과 배우로서 고민을 많이 하는 성실한 배우인듯해서 너무너무 호감임.
고민시 ㅈㄴ이쁘네
고민시 연기 미치긴했음. 화차의 김민희도 마찬가지고 스토리가 솔직히 좋다고 말못함. 근데 미친캐리력을 보여주는 배우 한명만 있으면 솔직히 스토리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서 볼수밖에없다. 고민시가 진짜 하드캐리했다.
?
아 똑같이 생각하는 분이 있네. 다짱짱한 배우인데 그속에서 연기포텐터져서 캐리하는 고민시때문에 끝까지 본거지. 작품은 진짜 별로임
진짜 연기지렸음....
대단한 연기자들
고민시 사랑스럽다.
민시민시 고민시 ❤️ 연기천재고민시 얼굴천재 ❤❤❤❤❤❤❤❤❤❤❤❤❤❤
연기를너무잘해서 고민시보는 내내 한대패고싶엇는데 개이뻐
고민시 미모에 내내 정신 못차리다 마지막회에서 증오심 생기면서 정신차렸네요.
재중이닮은 연기자 연기 미쳣! 이름 머드라
미끼육천
장승조 배우에요! 모범형사 1,2 주인공이었죠😊
김하늘 남편으로 나왔을때도 연기가 눈에 띄었어요 저는.
장승조
유병재
옆동네 국어책 읽는 우씨왕후 보다 천배 낫네..
진짜 섹시하다 너무매력적이야
그럼 안죽이면 되는거 아닌가?
사지만 못쓰게 만들어서 오래 오래 살게 해주면 문제 해결.
아. 반반한 얼굴도 일단 손좀 봐줘야지.
그리고 안깨지는 거울로 방을 만들어서 자신의 모습을 계속 자각시키고.
복수는 뒤를 생각하고 하는게 아니야.
그냥 다같이 죽자는 각오로 하는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민시 너무 잘했어 이거 요즘 재밌더라
연기력 장난아니네
영화제목이 뭐에요?찾아보고싶네
저도 유병재인쥴 ㅋㅋㅋㅋㅋㅋ
고민시는 진짜 연기력 미쳤음 ㄷㄷ
보면서 넘 짜증났던..남자는 넘 답답하고, 여자는 넘 못됐고. 그래도 재미는 있었슴.
와 ㅅㅂ. 소름 끼치지만 모든 영화 드라마는 현실보다 덜 무섭다.
사이코패스도 결국 쳐맞으면 고쳐짐😂😂
딕션👍
유병재 연기가 정말 좋네요
악담하는 데
왜 플러팅처럼 설레지?
이뻐서?
고민시 연기 지리네.
성형 안했다면 진짜 넘사벽 미모다.
성형인줄 몰랐네 전형적성형미모 아니라서
유병재 연기데뷔 성공적이네
결국에 비참한 최후였어. ㅋㅋㅋㅋ 싸이코패스의....
쇠교수 연기 잘하시네요.
연기 굿
난 저렇게 안죽인다. 살려두고 두고두고 괴롭혀야지😂😂😂
유병재 극한 직업
고민시 넘이쁘다
고민시되게이쁘구나
키 큰 유병재??
아니 근데 고민시 얘는 또 웰케 이쁘냐 ㅋㅋ
마지막에 비명소리 잘하면 제프프의 선택을 받겟는데?
고민시 ㅈㄴ 이쁘다
저렇게서라도 기억에 남고 싶을까?
딱 그거잖음 니 뇌리에 내가 박히게끔
날 못잊게끔 죽어서도 날 생각하며 원통에 가득차서 이를 바득바득 갈기를 바라면서
저럴 땐 그냥 한번 ㅋ 웃어주고 죽어가는 애 앞에서 아 오늘 뭐먹지 내일은 날씨가 어떻대? 그럼 짬뽕이나 먹으러 갈까? 하면서 진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거임
그럼 죽어가면서도 미쳐날뛸걸 ㅋㅋㅋㅋㅋㅋ
고민시 이제 로코나 술도녀 같은거 좀 했으면 좋겠음. 계속 무거운 작품만 하는거 같아서 걱정됨. 고민시 소속사는 반성하라!!
김윤석 송강호 유해진 이런애들 그만좀 해먹어라 맨날 똑같은 배우 똑같은 역할
마지막엔뒤지기싫었나보네 소리지르는거보니
이 드라마는 2~3번 봐야 김윤석 연기의 의미를 알게 되더라구요
처음보면 진짜 고민시 CF 찍어주는 드라마인가? 수준으로 난잡한 전개 입니다
솔직히 감독은 노답이 맞고 연기자들 스스로가 돌파구를 마련해서 그 장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연기를 했더라구요
실력은 어디 안 가는구나 싶으면서도 전 이게 제2의 길복순 같습니다
저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출연했을까? 싶더라구요
고민시 좋아하는 어느 회장님이 든든하게 쏴줬나?
특히 이 드라마엔 연쇄살인범이 2명 등장하는데 둘이 1도 연관이 없습니다
원래 따로따로 였던 시나리오 2개를 짜깁기했는데 감독이 ㅈㄴ 능력이 없었던 케이스 같습니다
아니면 감독은 능력이 있는데 고민시 좋아하는 회장님이 ㅈㄴ 간섭을 했던걸 수도 있구요
갠적으론 김윤석은 클라쓰 자체가 돋보였는데
윤계상-류현경? 이쪽 스토리가 저는 좋았습니다
둘 다 연기력과 긴장감이 상당했는데 분량이 적었죠
윤계상 왈 "나는 열심히 했을 뿐인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여기서 출발하는 아무도 잘못하지 않은 불행의 묘사가 저에게는 매우 좋았습니다
반면 두 분의 아드님은 ㅈㄴ 뜬금 없어가지고
갑자기 웹툰영화가 되더라구요 -_-
대체 몇개를 섞은겨??
마녀친구...
사랑해
아저씨이222잌~~~🎉🎉🎉🎉
저정도 미모면 죽이면안되지
장승조 아는와이프때 잘생김
멍석에 넣고 패면 패는 사람의 정신적 충격이 덜함
장승조
악당해도 예쁘다!
이거 끝났나요?
넹 넷플에 있고 끝났어요
죽이지말고 그냥 데리고살자
이거 몇화지
역시 학창시절부터 술 퍼마시던 사람은 다르네
Crazy she's the same girl from youth of may 😂
연기력이 어디있어!!!ㅡㅡ
그래서 시현이 어디에 있는진 아무도 모르는 거죠? 물속이라고 해서 펜션 주변의 호수인가 했는데..답답하네요ㅠㅠ 시신이라도 찾게 하시지..ㅠㅠ
아씨... 유병재가 언제 나왔나 다시봄...ㅜ
살리고 걍 먹지
헤드샷 맞고 죽는거 보고 와 지렷다 이랫는데
온갖 폼은 다잡더니 총들고서야 아악 소리지르네 그냥 가짜광기ㅋㅋ 진짜는 죽음도 불사하며 웃으면서 갔을텐테..
유병재인줄알았음ㅋㅋ
다 재미 있었는데, 이 장면이 제일 거슬렸음,,,,,,,,,,,,총들고 있는 저 상황에서, 자기는 아니라고 설명을 해야지, 하지도 않은 공범이라고 오해를 하게 만들었음,,,,,,,,,,
그냥 자기도 죽고 싶으니까 그랫겠죠. 자기 아이 찾을 희망이 안 보여서..
애는 그럼 죽었다는 거야 안죽었다는 거야;
고민시가 죽였어요. 고민시가 펜션에서 아이를 죽인 후 현장을 청소했는데 피가 약간 남아있었고 그걸 펜션주인인 김윤석이 발견함 핏자국 외에도 여러가지 수상한 정황들 때문에 김윤석은 아이가 죽었다는걸 짐작 했지만 본인펜션이 살인사건현장으로 낙인찍히는게 우려되어 의심가는 정황들을 애써 외면하고 아이가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겠거니 합리화하며 사건현장 청소를 완벽히 마무리함 시간이 흐른뒤 고민시가 다시 펜션으로 찾아오게되고 그러다 그날 고민시가 아이를 죽였다는걸 확실히 알게됨 아이의 친아빠인 장승조도 고민시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그래서 저렇게 펜션에 찾아온거임 김윤석은 살인을 의심했음에도 지금까지 숨겨왔던 본인의 죄를 장승조에게 고백하는거고..
이래놓고 아이슬란드 도망가서 위장취업했구만
살아있네 ㄷㄷ
영웅재중닮으심
아 존나섹시해
고민시가 왜 죽인건가요?
남자가 자기 사랑하는지 확인하려고요
@@이름-f9y9u 그건 아닌 듯 이미 그시점에 남자를 가정폭력으로 감옥에 집어 넣어버린 후임 남자를 사랑했다면 그런 자작극 할 이유도 없음
@@이름-f9y9u 걍 싸이코
고민시 댓글이 왜케 알바같은게 많은거같지 ㅋㅋㅋㅋㅋㅋ
고구마 100개 먹은 장면인데
이게 엄밀하게 말하면 공범은 아니지 않음? ㅋㅋㅋㅋ공모를 한게 아니자나 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저사람이보면 그래보이는거지
근데 첨보는 놈이 군밀없이 미안합니다 박아버리니까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아들 죽여버린 쉽새키가 되어서 혼란가중 ㅋㅋㅋㅋ
그냥 봐주기엔 개연성이 너무 읎다.
웃으면 벌칙
이런 역할한것까진 좋은데,너무 같은 캐릭터만 계속하진 않길~ 글로리 임지연배우 같이 반응 좋다고 너무 그런 캐릭터만하면.. 금새 바닥납니다.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니나 잘하세요 제발 한국에는 왜이리 훈수충들이 많냐 진짜 인스타나 나솔이나 유튜브나 존나 웃기네 진짜
고민시 이런 연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뭔 소리여
그러고보니깐 고민시
제2의 김갑수??
나오는거 마다 꾀 많이 죽는거 같던데
재미없어 도저히 몰입이 안되서 5화 보다가 도중에 시청 포기했는데, 안보길 잘한거 같다. 딱 1화만 볼만했다.
죽는구나…
미드 좋다..ㅎㅎ
머리가 존나 나쁜 살인마네 ㅎㅎㅎ
이런내용좀 안했으면ㅡㅡ
민시❤❤❤
유병재 ??
그래도 저 남자는 민시에게 ㅈㅆ도 했구나
ㅈㄴ 부럽
유병재인가?
김윤석은 조용한연기는 왤케 못해보이냐
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