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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마음이 참 힘든건 알죠 그런데 맘 단디 부여 잡고 살아야 합니다 저도 17세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19세에 사회에 나와 돈벌고 25세에 뭣도 모르고 사업한다고 뛰어들어 쫄딱 망하고 사기 당해 빚 7천 지고 33세에 빚 청산 할때 되니 아버님 쓰러지셔셔 병원비 34세에 아버님 돌아 가시고 세상에 홀로 남았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요 가만히 있으면 더 피폐해 집니다 더 뛰어야 하지요 사람은
형님... ㅜ.. 맞아요.. 그럴 때 일 수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빠트리지 않고 더 열심히 뛰어야쥬..ㅠㅠㅠ 저보다 오만배 더 힘드셨겠네여.. 진짜..ㅜㅜ 저도 집안 빚갚느라 지금까지 8~9천만원 집에 보태고.. 어머니 병원비 부담하느라 또 돈 보태고.. 어느덧 나이가 33이 되었네요..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지만.. 형님 같은 분들 보면 나보다 더 그지같은 상황인분들도 열심히 살아가는데.. 라는 생각으로 다시 힘내보게 돼요..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2번째 노래빌런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생방때 개인사정으로 못보고 방송 킹시보기로 다시 보다가 제 사연이 소개되서 기분이 되게 묘했어요. 짬누랑 시청자분들이 재미있어 해주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옆집 노래빌런의 18번 곡이 멜로망스의 '선물'이라는 띵곡인데 이 띵곡에 너무 고통받다보니 띵곡을 기분좋게 받아들이지를 못하게 되어버린 제 자신이 너무 슬프고 비통합니다... 이 솓고딩이 덩치만 보면 발라드가수 김태우님 수준이라 함부러 닥치라고 말할 수 없는 초라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ㅠㅠ 나름대로 어떻게 반격할지 생각중입니다만, 짬타님의 조언을 받아들여 씹덕노래로 혼내주는건 우선 플랜B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중인건 요즘 엠넷에서 굿걸 이라는 방송을 하던데 거기 퀸 와사비라는 분이 부르신 '안녕 쟈기'라는 곡이 굉장히 맵더라구요. 그런 노래로 혼내줄까 생각중입니다만... 좋은 방법이 있으면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보고 싶습니다.
진짜 무너여자로 유입되서 짬청천으로 완벽하게 빠져버렸음.... 짬로몬도 너무 좋아요.. 이런모습보면 옆집언니가 이런사람이면 좋겠지만 이렇게 방송으로라도 만날수있다는거에 감사하는중임미다.. 마지막에서 두번째사연 존댓말로 얘기하다가 진심으로 "그니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에서 있는즙 없는즙 다 짜내버렸읍니다 상담컨텐츠 자주하면 오히려 별로일거같고 이렇게 잊혀질때쯤 한번씩 해주십셔 사랑해 짬누❤
진짜 이때 생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짬타 웬만한 상담가보다 훨씬 상담 잘해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같이 웃고 웃어주는거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예요.. 짬타수아만큼 방송 열심히 하고 올곧은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제 사연은 안뽑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
첫번째 사연자분.. 남일 같지 않아서 말씀드립니다. 원하는 직장 구하세요. 계속 그일 하시면서 원하는 직장 찾으세요.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빚 다 갚고 나면 현타와요. 지난 세월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같은 생각이 드실겁니다. 뭔가를 새롭게 해보려고 해도 여전히 돈이 없어서 어렵고, 빚갚느라 썼던 돈 자꾸 생각나서 속쓰립니다. 그돈 반만 있었으면 지금 내가 하고자하는 걸 할 수 있을 건데 라는 생각에요. 지금 버는 돈 보다는 당장에 적을진 몰라도 꼭 원하시는 일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일하는 의미를 빚갚는 것에만 촛점을 두지 말아요. 응원합니다. ps. 짬타님 판결하시기전에 댓글 썼었는데 판결에 공감합니다. 저도 집안 빚갚느라 20대의 노동에 대한 결과가 사라지고 30대가 되었는데.. 가족이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가족을 도와준것에 후회하지 말고 나중에 가족을 원망하게 될 거 같으면 그 원망하게 될 거 같은 일은 하지마세요. 부모님이라고 친다면 부모님을 원망하는 자식이 되는거야 말로 불효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아빠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이런 소리 나올거 같으면 지금 하는 일 하지마세요. 나중에 가족 핑계 댈일은 하지 마세요. 짧게 보지말고 길게, 멀리 보세요. ㅜㅠㅡㅋㅌㅊㅍ,ㅠㅡㅌㅊ,ㅋ퓨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ㅠㅜ
항상 인간냄새 나고 밝고 씩씩하신 짬타님 영상 보고 혼자 웃고 즐기는 40대 아재 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역시 예상데로 짬타님도 힘든 일 이겨 내시면서 일하실때는 환하고 밝게 유지 하시는 프로 정신을 배워 갑니다.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케인님 이랑 합방 자주 하셔서 킹오브 많이 이겨 주세요 ! 아이고난!!!!!!!
저도 10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현재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을때가 있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돌아가셔서 많은 추억은 없지만 가끔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 엄마가 없다는 생각에 암울하기도 하네요...그리고 누나말에 저도 모르게 많이 울어 버렸네요 아직까지 살아 계셧으면 그동안 있었던 모든일을 하나하나 말해주고 자랑하고 싶지만... 옆에 계시지 않는 다는 생각에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정말 우리 엄마가 자랑스럽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6ix9ine - El Preso (feat. Lenier)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QvGgosdeO8/mqdefault.jpg)
![[갈통어스] 17분 순삭 장담합니다 짬갈통의 반격](/img/1.gif)
진짜 짬누는 보는 사람까지 과몰입하게 만드는것 같음 웃을때는 나까지 웃기고 울때는 나까지 찡함
유입된지 한달짼데 빠져나오질 못하겠음 너무좋아ㅠ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마음이 참 힘든건 알죠 그런데 맘 단디 부여 잡고 살아야 합니다
저도 17세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19세에 사회에 나와 돈벌고 25세에 뭣도 모르고 사업한다고 뛰어들어 쫄딱 망하고 사기 당해 빚 7천 지고 33세에 빚 청산 할때 되니 아버님 쓰러지셔셔 병원비 34세에 아버님 돌아 가시고 세상에 홀로 남았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요 가만히 있으면 더 피폐해 집니다 더 뛰어야 하지요 사람은
힘내세요! 화이팅
형님... ㅜ..
맞아요..
그럴 때 일 수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빠트리지 않고 더 열심히 뛰어야쥬..ㅠㅠㅠ
저보다 오만배 더 힘드셨겠네여..
진짜..ㅜㅜ
저도 집안 빚갚느라
지금까지 8~9천만원 집에 보태고..
어머니 병원비 부담하느라 또 돈 보태고..
어느덧
나이가 33이 되었네요..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지만..
형님 같은 분들 보면
나보다 더 그지같은 상황인분들도 열심히 살아가는데..
라는 생각으로
다시 힘내보게 돼요..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힝상 응원합니다!!!
누나는 정말 좋은 누나야
재밌다가도 진지할땐 진지하게 조언해주는
좋은 누나
항상 힘내 누나 화이팅 💘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2번째 노래빌런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생방때 개인사정으로 못보고 방송 킹시보기로 다시 보다가 제 사연이 소개되서 기분이 되게 묘했어요.
짬누랑 시청자분들이 재미있어 해주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옆집 노래빌런의 18번 곡이 멜로망스의 '선물'이라는 띵곡인데 이 띵곡에 너무 고통받다보니 띵곡을 기분좋게 받아들이지를 못하게 되어버린 제 자신이 너무 슬프고 비통합니다...
이 솓고딩이 덩치만 보면 발라드가수 김태우님 수준이라 함부러 닥치라고 말할 수 없는 초라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ㅠㅠ
나름대로 어떻게 반격할지 생각중입니다만, 짬타님의 조언을 받아들여 씹덕노래로 혼내주는건 우선 플랜B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중인건 요즘 엠넷에서 굿걸 이라는 방송을 하던데 거기 퀸 와사비라는 분이 부르신 '안녕 쟈기'라는 곡이 굉장히 맵더라구요.
그런 노래로 혼내줄까 생각중입니다만...
좋은 방법이 있으면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보고 싶습니다.
렛미쉨댓부디
앗,, 안녕 자기는 랩을 못해야 딱 그 맛을 보여줄 수 있읍니다 ㅠㅠㅜ 팟팅 !!
아조시 그냥 걔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부르다가 걔 삑사리 나는거 가창력으로 밀어버려요 몇번 하면 안부를거임
아저슽갓댓 오천 마넌 짜ㄹ 공ㅇ 딜~
일단 그 친구 부모님한테는 이야기해보셨습니까? 고딩이라면 부모님이랑 같이 살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노래로 혼내줄거면 이효리 치리치리 뱅뱅 계속 틀어보셈 그쪽에서 혼절할듯
진짜 무너여자로 유입되서 짬청천으로 완벽하게 빠져버렸음.... 짬로몬도 너무 좋아요.. 이런모습보면 옆집언니가 이런사람이면 좋겠지만 이렇게 방송으로라도 만날수있다는거에 감사하는중임미다..
마지막에서 두번째사연 존댓말로 얘기하다가 진심으로 "그니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에서 있는즙 없는즙 다 짜내버렸읍니다
상담컨텐츠 자주하면 오히려 별로일거같고 이렇게 잊혀질때쯤 한번씩 해주십셔 사랑해 짬누❤
진짜 이때 생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짬타 웬만한 상담가보다 훨씬 상담 잘해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같이 웃고 웃어주는거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예요.. 짬타수아만큼 방송 열심히 하고 올곧은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제 사연은 안뽑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 누나는 진짜 사람 놀릴 때 진가를 발휘한닼ㅋㅋㅋㅋㅋㅋㅋ
짬누님은 한마디한마디에 연륜이 묻어나온다....
뭔가 말에서 굳고 단단한 방향이 느껴짐
확실히 사회생활 짬이 있어서 진심으로 상담 잘해주심. 법관이라기보단 카운슬러 ㅋㅋㅋ
첫번째 사연자분..
남일 같지 않아서 말씀드립니다.
원하는 직장 구하세요. 계속 그일 하시면서 원하는 직장 찾으세요.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빚 다 갚고 나면 현타와요.
지난 세월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같은 생각이 드실겁니다.
뭔가를 새롭게 해보려고 해도
여전히 돈이 없어서 어렵고,
빚갚느라 썼던 돈 자꾸 생각나서 속쓰립니다.
그돈 반만 있었으면 지금 내가 하고자하는 걸 할 수 있을 건데 라는 생각에요.
지금 버는 돈 보다는 당장에 적을진 몰라도
꼭 원하시는 일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일하는 의미를 빚갚는 것에만 촛점을 두지 말아요.
응원합니다.
ps.
짬타님 판결하시기전에 댓글 썼었는데 판결에
공감합니다.
저도 집안 빚갚느라 20대의 노동에 대한 결과가 사라지고 30대가 되었는데..
가족이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가족을 도와준것에 후회하지 말고
나중에 가족을 원망하게 될 거 같으면
그 원망하게 될 거 같은 일은 하지마세요.
부모님이라고 친다면
부모님을 원망하는 자식이 되는거야 말로 불효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아빠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이런 소리 나올거 같으면 지금 하는 일 하지마세요.
나중에 가족 핑계 댈일은 하지 마세요.
짧게 보지말고 길게, 멀리 보세요.
ㅜㅠㅡㅋㅌㅊㅍ,ㅠㅡㅌㅊ,ㅋ퓨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ㅠㅜ
ㅠㅠ 이거 진짜입니다..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세요..가족들한테 매이게 됨..무엇이든 가족이 원하는 대로만 살게 되면 평생 본인이 원하는거 한번도 못해 보고 살게 되요..그게 내 이야기 거든요..
보는 나까지 위로 받네요.. 짬누 방송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알아줘!!
이럴 때 보면 진짜 사골국물보다 진국인 사람..
참.... 저도 사연을 보내서 답해주셨지만..
다른분들 고민보면 진짜 저는 너무 어린아이 떼쓰기정도같아보이네요
다들 힘들텐데 열심히 살아가시는게 참 대단하고.. 스스로 반성하게되네요
그렇지 않아요
물론 객관적으로 따지면 그렇지만
나에게 고민이면 고민인거에요
남이랑 비교해서 자기는 떼쓰는 것 처럼 받아들이면 되려 더 자괴감 들고 힘들더라구요 ㅠㅠ
본방에서도 어떤 사연이었는진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한텐 그게 젤 힘든거니까
굳이 남들이랑 비교하면 나만 더 힘들때 많음
크으.. 댓글이나 대댓글이나..
참..
그청자에 그스트리머라고..
좋은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항상 인간냄새 나고 밝고 씩씩하신 짬타님 영상 보고 혼자 웃고 즐기는 40대 아재 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역시 예상데로 짬타님도 힘든 일 이겨 내시면서 일하실때는 환하고 밝게 유지 하시는 프로 정신을 배워 갑니다.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케인님 이랑 합방 자주 하셔서 킹오브 많이 이겨 주세요 ! 아이고난!!!!!!!
언니 진짜 멋있어요. 진짜.. 그냥 멋있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참 가벼운 듯 무거운 그녀 너무 좋다....ㅠ
짬누 나보다 동생이지만 훨씬성숙하고 밝고 현명한 좋은 사람이네요. 반성하게되요. 응원합니다~
짬타 팬된지 벌써 1년에지만 항상 새롭다...
진짜 아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면 정말 좋을 누나....
내가 진짜 우리 짬누를 좋아하는 이유
롤 영상은 극악의 자극을 주지만 이러한 영상은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우욱)게 해주기 때문이지!
ㅁㄴㅁㄴ ㅁㄴㅇㅈ!
본방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욥!
다음엔 레인데빌라 코스 다시하고 연애사연만 골라 읽는편해주면 재밌겠다 ㅋ
14:00 오감자 아그작 아그작 먹으면서 잔잔하게 도트뎀 넣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할땐 진지하고 웃길때는 웃기는... 진짜 누나 이럴때는 연륜이 느껴져... 진짜 멋있어...
짬누언니는 진짜 방송에 재능이있다..!!!!
게임없이 트수 사연만으로도 이렇게 청산유수로 말하고... 언니는 무조건 성공할거라 생각해
정말 좋은 사람
진지하든 웃기든 진심으로 느껴져 너무 좋은 짬타씨
0:55 솔로짬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건 어케 생각하는거야
왜이렇게 혼자라고 생각하지말라는 말이 슬프지 ㅠㅠㅠㅠㅠㅠ
진지하게 조언해줄때는 진지해서 좋다 역시 짬누다
5:05 레전드 소음공해 ㅋㅋㅋ 이거 생방보다 존나 웃었는데 필력 개쩔엌ㅋㅋ
14:02 ㅈㄴ웃곀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진짜 올곧은 방송인.. 짬타 그녀는 도덕책..
갓직히 이거 짬무라비 아니냐 입에 짝짝붙네
짬무라비 ㄹㅇ 입에 잘 달라붙는다 ㅋㅋㅋㅋ
메소짬타미아
ㅋㅋㅋㅋ 약간 장물아비 같은데요
짬타언니가 항상 시청자 사연에 몰입해서 좋은 말 해주는거 좋아요ㅠ
머법관 짬청천 시리즈 오래가길
진심으로 상대방 마음 헤아려주는 모습 너무 멋져
이래야해 저래야해 라고 지적질하는거보다 훨씬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
수아님 처음 봤을땐 엽기적이고 리액션으로 웃긴 사람인줄만 알았는대 보면 볼수록 진국이라는개 느껴짐.. 끈기
근성 등 나보다 어리지만 배울게 많은 분인것 같아요 ~ 좋은 방송 오래 오래 해주세요 화이팅^^
짝사랑 사연은 노편집이 진짜 재밌음 ㅋㅋㅋ
다른 편집된 사연도 있어서 다들 꼭 트위치가서 킹시보기로 저 친구를 놀ㄹㅣ.... 가아니라 보러가요 ^^
짬누님 방송 보고 많이 웃고 위로받는 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짬타님이 아버님 얘기 하실때 저도 느꼈던 감정이라 너무 공감되서 같이 울어버렸네요. 근데 울고나니 먼가 개운하네요. 웃기고 울리는 짬타님 사랑해여♡♡
진짜 좋은 콘텐츠
아 진짜 이누나 매력출구가 어디야 사람이 왜이렇게 완벽해 진짜;;
같이 울었자나ㅠ 너무 띵언이였음...
아니 언니 이거 진짜 사연 듣다보니까 너무 듣고싶은 말만 해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수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하면 그게 어디 퍽도 이뤄지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곁에 있다 6월이랑 9월에 고백해라 으이구~~~~! 지금이 5월인데 한창 개빡쳐있을 시기아니겠냐~~~!! 솔직히 가능성 있었는데 지금은 골로갔다보면됨 낚시와 연애는 타이밍이다 사연자야... 상처받을까봐 내 말해뒀다....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원래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되있어요 사연이 답정너인데 ㅋㅋ
저도 10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현재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을때가 있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돌아가셔서 많은 추억은 없지만 가끔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 엄마가 없다는 생각에 암울하기도 하네요...그리고 누나말에 저도 모르게 많이 울어 버렸네요 아직까지 살아 계셧으면 그동안 있었던 모든일을 하나하나 말해주고 자랑하고 싶지만... 옆에 계시지 않는 다는 생각에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정말 우리 엄마가 자랑스럽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라는 말이 ㅠㅠ
얼마만의 짬청천이냐... 좋아연 누르고봐연
울면서 말씀하셨던 게 짬타님이 듣고싶으셨던 말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
엌ㅋㅋㅋㅋㅋ 처음에 수건 두루고 온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로몬도 재미지네요!! 짬누 우는거듣고 저도 눈물이....ㅠㅠ
우리 짬청자 모두 화이팅해요!!!!
저런 분장하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는 사람 몇명 없다.
짬타누나 학원다녀와서 보는 누나영상 보면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하하 너무 재미져요 누나 나 죽어ㅎㅎ
자기 전에 보려고 가볍게 왔는데 날 울려..? 내 눈물 두 방울...
짬언니는 개그캐인줄알고 구독했는데 보면볼수록 눈물도 많고 정도많네요ㅜㅠ 눈물나는영상이왜케많음 ㅠㅠ
마지막에 엄청 슬프네ㅠㅠㅠ
입에 수염 그린거 보고 WWE 로고 생각나는 거 나 혼자? ㅡㅡ; 짬타테이커..
9:29 우욱... 미안하지만 찐냄새 진하게 풍긴다 청자야
언니 이 코너 너무 좋아요... 하이라이트로는 안되겠어요 킹시보기 갑니다
웃기고 울리고 너무 사람 냄새나는 영상😂 잘봤습니다 ㅜㅜㅜㅜ
언니, 짬로몬 프로그램 다시 해주세요 ㅜㅡㅜ
나는 짬로몬인 언니가 좋아요
이때까지 짬타 영상 맨날 웃으면서 봤는데 오늘 처음으로 울어버렸다....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줄줄 흘렸습니다ㅠㅠㅠㅠ짬언니...~~~~~
잼있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짬타님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여기 댓글 달지만 약정주행 중이에요)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웃음에 에코넣은거몬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골이서늘하지만 웃긴 이상한 기분...;;;
19:11 그 전까지 눈물날 뻔했다가 눈물 쏙 들어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까지도 저 수건이 뭔ㄱ ㅏ했더니 판사 가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사랑스러우시다
뭐야뭐야 짬누님 ㅠㅠ 샐러드먹다가 울어짜나요... 흐규흐귱 항상 선한 영향력 뿜뿜해주는 우리 짬누님.. 감사해요요요오오옷!!
ps. 빨리 로투스를 드시기를 기원하며
진짜 첫등장 보자마자 따봉을 안누를수가 없네;;;; 제정신입니까 시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애가 여자애 머리쓰다듬는건 ㅋㅋㅋㅋㅋ ㅠ 오해할만했다 걔가 잘못했뜸
누나 이 컨텐츠 쭉 하면 좋겠다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야
오랜만에 퀸오름의갓도 오셨다가 과몰입의신도 오셨군요... 짬누... 사...사.. 좋아합니다.
짬누 ㅠㅠ ㄹㅇ 사랑해 말하는거 보면 누나는 ㄹㅇ 진국이얌 오늘만은 간신이 되겠엉
짬누 넘 멋져.. 넘 재밌어.. 최고야..!
유튜브에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번건 정말 멋있었습니다..
왜 웃다가 울게 만드냐 ㅜㅡㅜ 으앙
멋있어
진짜 누나때문에 웃고울고 엉덩이에 털나게따ㅜㅜ 책임져욧!♡
15:57
이런 컨텐츠 너무죠아ㅠㅡㅜ
누나 진짜 짱이야 ㅠㅠ사랑해요
모든 것을 결정 내리지만 유일하게 자신의 결혼만 결정하지 못한 그녀... 짬타수아...
너무 마음따스한 사람이라 누나를 좋아해 오랫동안 방송해줘♡
짬누...늘 행복해야 해 나도 과몰입 씨게 해버렸네 ㅠㅠ
14:35 언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와 감동스토리..
진짜 이 언니 좋타ㅠㅠ
정말 뜨거운 상남자 ㅜㅜ
15:57 브금 치트키 on,,,,,
기다리고 있었다구우!!!
첫번째 사연 너무 공감됩니다ㅜ
진짜 좋은 사람이야
누나 연기는 때려쳐 ㅋㅋㅋㅋㅋ 인트로 모야오먀
정말 박제가 되었다 ㅋㅋ
영상 하나로 울고, 웃게하네.. ㄱ흑흑
짬로몬보다 솔로짬이 더 어울리세요
누나 최고야 너무재밌어 헤어나오질못하겠어 매일매일 뭐만올라올때마다 짬누를 영업하구있어
저런 얼굴하고 우는 게 너무 웃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이거 너무 좋다 진짜
베타 라기엔 너무 완벽한 당신 ♡♡
누나는 진짜야.. 결혼 못하는거 아니고 안하는거 맞는거같아
아오. 짬누 유튜브보더가 처음으로 즙짬 ㅜㅠ
돌아온 짬청천으로 인해 베타만 하고 사라져버린 짬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