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_1_0_1_2 모든관련자가 제대로 대우받아야한다 VS 최고의 창작물을 뽑아내는게 중요하다 업체에 속해있다는 이유로 모두가 대우받는건 가능하지 않다 님이 주장하는 뼈대를 뜯어보면 그 생김새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남여프로선수들의 수입측면에서 차별대우 등의 맥락과 비슷함 그건 KPOP이 전세계 메인켤쳐가 되도힘듬 결국은 처음부터 조율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매니지먼트 몫, 작곡과 안무 창작자들의 몫까지 보장되는 정도로 끝날거임, 그 3분야가개가 가장 기여도가 결정적이니까 뮤비,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도 기여도는 있지만 그래도 2순위라 한계가 있을듯?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있고 한국음악실연자협회가 있다고 알고 있고 강남스타일이 세계적 히트를 쳤지만 그 말춤 안무가가 받은 대가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안무에 관해서도 안무가와 소속사, 가수(실연자)가 서로 인정할 수 있는 '정당한' 대가가 있어야 마땅하단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싸이 강남스타일 개 떴을 때 한번 다뤄진 적 있었는데 그때 말 춤 만든 댄서가 자기네들 받은 게 (아마도 기억엔) 천만원이 다였다고 원래 이쪽 업계가 이렇다 그랬던 거 본 기억이 있는데 그거 한번 뜨면서 앞으로는 달라지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었구나;
200이 어떤지 모르지만 앨범당 몇 곡이 있고 그 중에 하나가 뜨는 건데,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한곡당 안무 1팀이 아니라 2-5팀의 안무를 다 사는 걸로 알고 있다.. 200씩 하면 1천만원이 된다. 이렇게 하면 중소기업도 안무비 부담할때 너무 부담스럽게 되는 건데,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고 잘 조절했으면 좋겠다. 안무가 화제가 된다던가 그럴때 프리미엄을 준다던가 그런식이 좋지 않을까 싶다.
내글에 추가 글을 쓰지만, 비용을 너무 올리면 중소기업에서는 좋은 안무가를 쓰기가 어려워지고 또 프리미엄을 줄 경우에는 안무가도 대기업이 뜰 비율이 높아지니 대기업 우선으로 일을 하게 되는 부작용도 생길 수 도 있다.. 한마디로 백수저 흑수저로 나뉠 사회가 생길수도 있고.. 인기 안무가는 앞으로 중소기업은 접할 기회가 적게 되고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커질 수도 있으니 모두를 두루두루 살폈음 한다.. 그리고 안무를 저작권화 하는것도 말이 쉽지.. 유인촌 장관이 다 되어간다고 하는데.. 정말인가? 의심스럽다.. 어디까지가 창작이고 어디까지가 일반안무인가.. 오히려 이게 Kpop안무의 다양함을 옥죌수도 있다.. 하나하나 저작권인지 첵크해야하고 사람몸으로 추는 춤동작이 한계가 있는데 너무 복잡해 질 수도 있다.. 그저 Kpop을 좋아하고 잘 되어가길 바라는 내가 생각하는 걸 써봤다..
짧고 빠르게 수시로 변화하는 케이팝 춤을 어떻게 저작권으로 풀어갈거냐도 문제지만 저작권법이 잘못 적용되면 이건 도리어 케이팝 걸림돌이 될거같은 걱정이다. 저작권 장사꾼들도 나올것이고, 해외에서 한국에 저작권 등록하고 비슷하네 고소 이런거 안나올까? 사람이 팔다리 뿐인데, 움직임의 한계는 분명히 있고 엔터사에서도 기본안무가 있고 이걸 활용하면 수백수천가지 조합이 나오는데 이걸 저작권으로? 이미 한국에서만도 누적된 데이터가 굉장히 많은데 이걸 몇년도 부터 적용할것이며 어디까지 등록해줄것인가도 큰문제인데 이걸 세계로 확대시키면 솔직히 답이 없다고 보는데. 차라리 인센 규정을 만들어서 돈으로 해결해 주는게 좋을거같은데 어디선가 불만이 나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물어봐야지 그렇다고 춤단가가 너무 올라가면 작은 기업들이 힘들어지니 인센규정을 만들어서 활용하는게 좋을거같다.
역시 계급장이 사람을 만드는 듯 기획사 안에선 남들 말 무시하고 자기들 하는 말이 법이고 정답이라고 고집 부리고 우겼을 텐데 계약서 파악도 안되어 있다고 부끄럼 없이 말하고 예상 질문에 답변도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고 저기에 갔다 놓으니 갓 군대 입대한 이등병이고 어리바리 까는 고문관이네 🤨🤨
큰회사이니깐 이정도 일꺼고, 중소엔터라고 해도 지나치게 저렴한 비용차이가 나지는 않을 거임. 프리랜서 계약개념이라 업계에서 통용되는 일정금액이 정해져 있겠지. 다만, 케이팝 위상이 워낙 커졌고, 노래는 따라하기 쉽지 않지만, 춤은 커버댄스하기가 어렵지 않지. 안무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보이는건, 전세계 곳곳에서 커버댄스를 추는 케이팝 팬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고. 그동안 아이돌과 패션..그리고 노래가 "주" 였다면 안무는 "부" 정도였다는 얘기겠지. 하지만 커버댄스의 인기와 함께 안무의 중요성이 커졌고, 무엇보다 엔터사가 유튜브 안무 영상으로 얻는 수익이 상당히 늘고 있다는 점은, 신곡 발표후 안무영상을 따로 제작해서 자기회사 채널 유튜브에 정성을 다해 만들어서 올리는걸 보면, 답이 나온거지..돈이 된다는 거.. 세상이 변했고, 안무의 중요성도 커졌고, 그로인한 수익도 크게 발생했다면, 안무가들이 수익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게 맞다고 본다. 적당히 춤가르쳐 주고 몇백 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엔터사가 안무로 인해 큰 수익이 발생한 부분이 있다면, 일정부분 공유 해서 안무가들에게 이익이 돌아가야, 안무가들도 더 나은 안무를 만들기 위한 창작과 노력을 더하게되고 인재들이 더 몰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게 맞지. 다만 엔터사들도 알고 있었을거다..이게 정답 이라는걸..하지만 엔터사 입장에서 새로운 기득권 세력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저작권 소송이라던가 이런부분까지 가게 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지금도 그냥 별 문제없이 잘 해나가고 있는데 일부러 나서서 처우개선을 해줄만큼...회사란 곳은 자신들이 나서서 자신들의 이익을 빼앗기는 선택을 하는, 자선단체가 아니라는 거지.. 다만..yg는 말 그대로 안무가 출신 대표..jyp도 직접 안무를 짜던 아티스트가 대표...본인들이 직접 경험해온 분야임에도..기업의 이익 때문에..안무가들의 이익을 외면해 왔다는 비난은 피하기 힘들거다. 이런부분은 대부분 갑이 아닌 을의 입장에, 열악한 안무가 조직이 나서기도 쉽지 않기에..처우개선, 수익구조 개선등..국가가 나서서 약간의 교통정리를 한다면, 안무가들도 춤만 잘추는게 아니라, 독특한 안무를 개발한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꿈을 키워줄수 있지 않을까? 최근 삐끼삐끼 안무를 따라하는 전세계 사람들을 보고 나니, 이런 단순한 안무 하나로도,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하나의 도구가 될수 있다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걸..엔터사들도 인식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저작권 문제는 하이브 민희진의 싸움에서처럼 표절시비가 걸리는 문제일 경우, 판단이 쉽지 않을것 같다. 그 경계선을 법적으로 정한다는게 쉽지 않을것 같고..여러가지로 수익배분이나 저작권과 관련해서 많은 토의와 논의가 있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안무가들의 수익이 지금보다는 더 나아져야 한다점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아이돌 케이팝에서 안무의 중요성은 작편곡만큼 중요한데;; 작사,작곡,편곡은 저작권료를 매달 받을수 있기 때문에 이해 하는데 (편곡 지분률이 작곡 작사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좀 문제이지만) 저작권료를 받을수도 없는 안무를 200만원 주고 사온다고?? 대기업이 어디 초짜 안무가에게 안무를 받아 오는것도 아닐텐데? 이거 진짜 너무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회사가 어떤 내용의 계약서를 쓰면서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대표를 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것인가?
200만원이 뭐냐?! 안무비용이 너무 고가면 중소엔터사에서 비용에 부담을 느끼므로 어느 정도 적정한 금액범위가 나와야 하고, 안무도 노래처럼 저작권을 인정해서 노래가 빅히트 하는 경우 그 성과에 따른 혜택을 안무창작가가 런닝 개런티 형태로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어야 함!
2024년인데... 아직도 댄서들 페이가 방송 하나당 10만원이 안됨. 뮤직비디오는 밤샘찍고 20-40만원. 안무비도 천차만별이고 그러니 단장들이 댄서들에게 돈을 안주는 상황도 많았고 3대 대형기획사도 아직도 저러는데.. 작은회사들은 얼마나 더 하겠어. 아니 어떻게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페이가 똑같냐고. ㅎ정말 징하다.
정말 유익한 질의이고 국정감사에서 새롭게 밝혀져서 개선이 되야됩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몰라서 이글 씁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주주가 있는 민간회사이며 정부의 예산지원및 관리를 받지않고 순수 민간이 운영하는 사기업입니다 국회 국정감사대상인 정부기관 준정부기관 공기업이 아닙니다 그런데 국정감사에 대표들 출석하게하고 질의가 가능한지요 좀 이해가 되지않네요
KPOP의 남, 녀 아이돌 그룹들이 많으며 또한 KPOP의 특성상 반드시 독창적인 안무가 모든 KPOP 아이돌팀의 노래와 관련되어 포함이 되는데 안무가들의 각각의 노래들에 맞춘 안무를 구상하고 창작하는데 그 얼마나 힘들게 하나의 안무를 고안하고 창작하겠냐고? 그런데, 대형엔터사들을 포함 그런 안무가들의 뼈를 깍는 고통, 노력 속에서 고안되고 창작되는 안무에 대해 너무 헐 값으로 안무 저작권을 구입해 그것도 안무가들의 저작권을 일회성으로 취급하여 보장해주지 않으니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 안무가들에 의한 그 힘들게 하나의 곡에 맞춘 안무의 완성에 대한 댓가를 획기적으로 보상해주어야만 한다고 반드시! 일회성으로 안무 저작권을 구입한다고 할지라도 그 구입 비용을 최소 수천만 원 정도로 지불해주면서 엔터사가 안무 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확보를 해도 해야만 한다 이거다. 그런 KPOP 엔터사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근데 안무가들 안무짜는거도 다 돌고돌고, 다른 가수들이 추는 안무라도 서로 비슷한 동작들이 들어가는데 그럼 안무가들도 서로 저작권을 지불해야 한다는거야? 저작권이란게 파고들면 ㅈㄴ 피곤하게 얽히는데.. 이건 단순히 안무가들 처우개선이나 인센티브나 비용을 올려주는걸로 가야지. 저작권으로 들어가면 안무가들도 피곤해져
@@김범희-p7m중요한건 우리나라가 저작권 등록하면.. 해외라고 가만 있나??..거기가 더 먼저 만든 안무들 따서 아이돌들이 쓰고 안무가가 저작권 올리면..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벌금 많이 나와요..해외 일반인들도 틱톡이나 여러곳에 자기들이 춤추는것 많이 올리는데..나중에 가수들 서서만 부르게 됩니다.. 처우 개선이 좋을듯..😊
안무 및 케이팝 산업의 몸집이 커진만큼 모든관련 전문가들과도 심도 있는 공개토론을 여러번 거친 후 심도 있는 국정감사를 좀 했으면 하네요! 우리나라 안무 대부분은 외국안무를 베껴만든 건데 앞으로 지적 재산권 찾다 외국에서 줄줄이 소송 들어온다 봅니다. 케이팝이 잘라가고 돈이 모이는 곳이되니 탐욕에 눈먼 정치인들 또 한ㅇ씩 침흘리며 길들이기 중! 반도체도 그렇게 죽이고, 전기배터리, 원전, 의료...등 모든 산업 자기들 손으로 외국에 갖다받치는 한국정치인들과 동조자들! 정치인들이 맨날 감정팔이나 하고 이러니 국정이 산으로 가지! 이런 한국에 미래가 있을까?
진짜 200만원은 너무 했다. 2000만원도 아니고 물론 일괄적으로 20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들인다면 당연히 중소기획사는 힘들겠지. 그러니 향후 히트와 관련해서 공연 뮤비 등으로 들어오는 수입에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되지 않겠나? 해외 사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까지 확고히 우리가 잘 잡아 놓은다면 해외 유명 창작자들도 다퉈서 우리 k팝 시장에 우선 뛰어들겠지.
지금에야 댄서들이 인정 받고 인기를 얻는 시대라 이런 상황이라도 일어나는거지, 가요계 라는 무대가 생긴 후 부터 수십년간 댄서들은 항상 빽댄서 라는 이미지로 무시 당했다... 지하 연습실에서 먹고 자면서 개고생하고, 제대로 된 밥은 데뷔 임박한 기획사 가수들 연습 시킬때나 제대로 얻어 먹는다. 어차피 한국 댄서들의 시작은 외국 자료들 보고 카피하는 댄스들이 대부분 이었다지만, 그런 액션 조차 없었으면 지금 해외에서도 극찬하는 케이팝의 화려한 댄스들도 없었겠지... 기획사 사장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역사도 모르고, 그냥 여전히 꼰대 마인드로 춤이나 추는 것들로 치부하니까 이런 일들이 지속되는 거지.. 저작권을 곡자들 처럼 똑같이 배분하기엔 애매하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대우 해주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더 멋지게 성장했음 좋겠다 정말
안무가에 대한 대우나 인센티브는 높아져야하나 저작권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비슷한 동작이 워낙 많기에 특정동작을 저작권화 시키면 새로운 안무 만드는 제약이 너무 많아지니까요 하지만 엔터업계에서 춤으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에 대한 성과급은 계약에 넣는 게 좋아보입니다 메가히트되는 곡이라면 안무의 파급성은 절대적이니까요 안무가들 팀에 소속되는 댄서들이 생활에 전혀 지장없도록 안정적인 토대가 형성되어야 전업으로 또한 후학양성도 가능하겠죠 좋은 댄서들은 많은데 재정적 환경은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케이팝 회사라는게 볼륨만 컷지, 저 대표들이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면 구멍가게 수준도 안되는 경영을 하고 있다는 거네. 회사대표가 회사도장이 날인되는 계약서를 읽어보지 않았다는건 작은 회사에서도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하이브 사태를 보면 경영자나 오너의 수준낮음을 알수는 있겠다싶다
안무 저작권을 시행 하면 해외에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우리나라 안무들 다 해외에서 유래된거다~ 뭐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데 KPOP은 뭐 우리고유의 전통음악이냐??? 음악도 마찬가지이고 안무도 마찬가지이고 소설도 마찬가지이고 모든게 어디에선가 영향을 받고 그런것들이 새롭게 융합되고 재창조 되는것이다. 너무 대놓고 비슷하게 따라하는건 표절의 문제인것이지~ 안무가도 저작권료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다.
국위선양을 떨치고 있는 K팝 안무가들의 위상이 사장들 보다 100배는 더 중요한데, 보상은 그들의 100배도 받지 못한다는 점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답 태도를 보면 실무자가 아니면 최종 결재 날인이 전부인 허울뿐인 대표이사의 자리가 과연 필요한지 의심이 듭니다. 안무가들이 안무를 짜지 않으면 K팝은 총체적 난국에 빠질 수 있는 점을 인지하시고 그분들에 대한 특별한 대우와 이전의 미흡했던 조치에 대해 보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꼭두각시 사장 자리에 앉아서 실무에 대한 파악이나 계약서의 내용조차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대표이사가 있는한 K팝의 미래는 어두워 보이기만 합니다.
해외 에서도 못하는 안무 저작권 이라 ㅋㅋ 유통사,기획사, 가수, 작곡,작사가 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안무 종사자들에게 좀더 분배하는 형식에 시스템 수익 구조를 만드는게 답일듯 ....이게 가요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종사자들도 시스템화해서 수익이 돌아 갈수 있게 만들어야지....
국회의원은 안무자편만 들지말고 템퍼링하는 인간들이나 잡아라...안무가 중요한게 아니고 다 중요하다 안무자를 콕찝어서 말하는 의도가 뭐냐? 노래한곡에 안무자관련은 일부분인데 굳이 고거만 말하는 특별한 의도가 있는건지 더 중요한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안무도 다 표절이 많은데 그런건 말 안하고...k팝을 만드는 대표자들이 가수들 직원들에게 퉁수 안당하게나 집중해라..제발...안무비200만원 ..들고 있는 자료중 최소금액 아닌지...최대금액도 말해라...수억원 수익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말아먹는경우가 많은건 생각 못하냐...민형배의원은 k팝 대표자들이 수십원 투자하고 말아먹음 그건 괜찮은가...창작자만 중요하고 투자한 회사는 망해도 상관없나...현시점에 흥하면 가수들 빼 가려는 인간들 통제하는 방법이나 모색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 해주길 바람 의원직은 선출직이다 아무리 국정감사라도 예의는 지키고 목소리도 혼쭐내는 통으로하지말고 선거할때처럼 친철하게 해라...의원은 직원들 세세하게 파악하는지도 궁금..나라돌아가는거 물어도 세세하게 모르고있을껄..남의사업장 각각 담당자들이 알아서 하고 있는니 혼쭐내지말아...국회의의원들은 나라 망신시키지만 k팝사장들은 국익선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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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들에게 필요한 질의를 한것같네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안무비가 200만원 정말 도둑이 따로 없네
와 뮤비에 몇 억씩 쓰는거 생각하면 안무비200만원은 너무 짜다!!
그냥 날로먹겠다는거죠 머
한마디로 날강도라 할수있는거임
뮤비 몇억쓴다고 ㅋㅋ
프로덕션이 얼마가져가겠어요 ㅋㅋㅋ
업체들끼리 경쟁붙어서 결국 ㅋㅋ
한달일하고 기껏해봐야 ㅋㅋㅋ 덕션자체에서 가져가는거( 인원이몇명인데)
얼마안돼요.
뮤비제작만 해서 몇억이아니라
거기에 들어가는 장소섭외 , 부터시작해서 ,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미술 등등 다포함한 가격이예요 .
뮤비로 돈버는건 진짜 ㅋㅋㅋ 0.01% 덕션정도되고
대부분 얼마안남아요 ㅋㅋ 뮤비쪽도 ㅋㅋ 다까봐야됌 ㅋㅋ
실질적으로 근로기준법 다갖춰서 해놓으면 일따온 최상위 덕션은 실질적으로 남는게없어요 ㅋㅋㅋ
그게오히려 문제임
@@2_1_0_1_2 모든관련자가 제대로 대우받아야한다 VS 최고의 창작물을 뽑아내는게 중요하다
업체에 속해있다는 이유로 모두가 대우받는건 가능하지 않다
님이 주장하는 뼈대를 뜯어보면 그 생김새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남여프로선수들의 수입측면에서 차별대우 등의 맥락과 비슷함
그건 KPOP이 전세계 메인켤쳐가 되도힘듬
결국은 처음부터 조율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매니지먼트 몫, 작곡과 안무 창작자들의 몫까지 보장되는 정도로 끝날거임, 그 3분야가개가 가장 기여도가 결정적이니까
뮤비,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도 기여도는 있지만 그래도 2순위라 한계가 있을듯?
최종사인을,했어면 알고.해야지
전부 허수아비가. 핫바지들이네
정말 좋은 질의다
이부분은 잘 지적한거네요 안무가도 창작자로 저자권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안무가를 찾작자로서 저작권을 갖는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들의 권리가 보호대도록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찝었네.
아주 좋은 질의와 답변이네
회사가 어렵거나 수익이 적거나 하면 이해가 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한류가 히트 치고 수 천억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대한민국 3대 대형 기획사가 공연 예술 근로자 들에게 하는 대우가 참...
놀랍다~~ 안무비가 200이였다니~~~~세놈다 모로쇠? 헐
역시 민형배의원님
이번엔 제대로 줄돈은 주도록...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있고 한국음악실연자협회가 있다고 알고 있고
강남스타일이 세계적 히트를 쳤지만 그 말춤 안무가가 받은 대가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안무에 관해서도 안무가와 소속사, 가수(실연자)가 서로 인정할 수 있는 '정당한' 대가가 있어야 마땅하단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싸이 강남스타일 개 떴을 때 한번 다뤄진 적 있었는데 그때 말 춤 만든 댄서가 자기네들 받은 게 (아마도 기억엔) 천만원이 다였다고
원래 이쪽 업계가 이렇다 그랬던 거 본 기억이 있는데 그거 한번 뜨면서 앞으로는 달라지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었구나;
민생이 어렵다고 하면서 추석 떡값으로 430만원씩 챙겨간 니들은?
운전 직접하고 다니고 보좌관 2명으로 줄이고 연봉 절반으로 줄여라
계약서 결제를 책임자 선에서 체결한다는게 말이야? 이게 말이야...빵구야?ㅎㅎㅎ
우리나라 엔트회사들 대표이사들은 앉아만 있어도 월급받는 꿀보직인가보네. 부럽다.ㅎ
너 회사 안다님?? 책임자니까 체결하지 책임자 뜻 모름?? 대표이사가 모든 걸 결정하면 그게 권력남용이지 엔터회사가 무슨 동네 슈퍼냐??
@@삐용삐용-h3b 권력남용.ㅎㅎㅎ 미치겠네. 아가야~ 대표이사가 뭐하는 직급인지 모르지? ㅋㅋ 회사에서 대표이사 결제없이 계약도 못 할뿐더러, 대표이사 결제없이 체결한 계약자는 불법업무행위로 인해 업무상배임죄로 고발당하면 감빵간단다.ㅎㅎㅎㅎ
삐용이? 혹시 양현석씨??
@@양태민-l7d 그니까 권한을 위임한거자너 띨띨아! 너 무슨 동네 회사 다니냐?
@@edwardluna3150 결제 모름??
실무자가 계약내용 조율해서 계약 하면 거기에 실무자 싸인, 중간관리자 싸인, 대표이사 싸인 까지 결제가 단계별로 올라 가는거임.
싸인하는 사람들은 내용 다 확인하고 싸인해야 하는거고....
춤꾼이라는 놈이 만든 회사에서 안무가에 대한 대우가 저 따위 ㅋㅋㅋㅋ 그리고 저런 인간들이 3대 k팝 대형 회사 대표라고 앉아있는거 보니 k팝 생명도 얼마 안남았나보다...
누구? J.Y.P요?
@@310m4 yg
@@310m4 yg도 그렇고 jyp도 그렇죠...
펙트네
200이 어떤지 모르지만 앨범당 몇 곡이 있고 그 중에 하나가 뜨는 건데,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한곡당 안무 1팀이 아니라 2-5팀의 안무를 다 사는 걸로 알고 있다.. 200씩 하면 1천만원이 된다. 이렇게 하면 중소기업도 안무비 부담할때 너무 부담스럽게 되는 건데,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고 잘 조절했으면 좋겠다. 안무가 화제가 된다던가 그럴때 프리미엄을 준다던가 그런식이 좋지 않을까 싶다.
내글에 추가 글을 쓰지만, 비용을 너무 올리면 중소기업에서는 좋은 안무가를 쓰기가 어려워지고 또 프리미엄을 줄 경우에는 안무가도 대기업이 뜰 비율이 높아지니 대기업 우선으로 일을 하게 되는 부작용도 생길 수 도 있다.. 한마디로 백수저 흑수저로 나뉠 사회가 생길수도 있고.. 인기 안무가는 앞으로 중소기업은 접할 기회가 적게 되고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커질 수도 있으니 모두를 두루두루 살폈음 한다.. 그리고 안무를 저작권화 하는것도 말이 쉽지.. 유인촌 장관이 다 되어간다고 하는데.. 정말인가? 의심스럽다.. 어디까지가 창작이고 어디까지가 일반안무인가.. 오히려 이게 Kpop안무의 다양함을 옥죌수도 있다.. 하나하나 저작권인지 첵크해야하고 사람몸으로 추는 춤동작이 한계가 있는데 너무 복잡해 질 수도 있다.. 그저 Kpop을 좋아하고 잘 되어가길 바라는 내가 생각하는 걸 써봤다..
인센티브 줘야되지않을까요 노래가 뜬만큼
수익 대비 비례해서 보너스를 더 주든지 저작권 권리라도 강화해줘라 국책사업인 kpop의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안무가들 대우가 왜 이 따위냐
국회의원이 법을 만들면 되는거지.. 왜 민간기업을 탓하지? 안무 저작권이 쉬운 얘기냐..
짧고 빠르게 수시로 변화하는 케이팝 춤을 어떻게 저작권으로 풀어갈거냐도 문제지만
저작권법이 잘못 적용되면 이건 도리어 케이팝 걸림돌이 될거같은 걱정이다. 저작권 장사꾼들도 나올것이고,
해외에서 한국에 저작권 등록하고 비슷하네 고소 이런거 안나올까?
사람이 팔다리 뿐인데, 움직임의 한계는 분명히 있고 엔터사에서도 기본안무가 있고 이걸 활용하면 수백수천가지 조합이 나오는데 이걸 저작권으로?
이미 한국에서만도 누적된 데이터가 굉장히 많은데 이걸 몇년도 부터 적용할것이며 어디까지 등록해줄것인가도 큰문제인데 이걸 세계로 확대시키면 솔직히 답이 없다고 보는데.
차라리 인센 규정을 만들어서 돈으로 해결해 주는게 좋을거같은데 어디선가 불만이 나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물어봐야지
그렇다고 춤단가가 너무 올라가면 작은 기업들이 힘들어지니 인센규정을 만들어서 활용하는게 좋을거같다.
@@fgkgdsfff 진정하고 천천히 말하고 싶은걸 말해봐. 저작권의 개념은 나도 알고 있어. 내가 말하고 싶은건 어디까지 저작권을 인정해 주느냐잖아.
저작권의 이해는 하고 말하는거 맞지?
역시 계급장이 사람을 만드는 듯 기획사 안에선 남들 말 무시하고 자기들 하는 말이 법이고 정답이라고 고집 부리고 우겼을 텐데 계약서 파악도 안되어 있다고 부끄럼 없이 말하고 예상 질문에 답변도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고 저기에 갔다 놓으니 갓 군대 입대한 이등병이고 어리바리 까는 고문관이네 🤨🤨
큰회사이니깐 이정도 일꺼고, 중소엔터라고 해도 지나치게 저렴한 비용차이가 나지는 않을 거임. 프리랜서 계약개념이라 업계에서 통용되는 일정금액이 정해져 있겠지. 다만, 케이팝 위상이 워낙 커졌고, 노래는 따라하기 쉽지 않지만, 춤은 커버댄스하기가 어렵지 않지.
안무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보이는건, 전세계 곳곳에서 커버댄스를 추는 케이팝 팬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고.
그동안 아이돌과 패션..그리고 노래가 "주" 였다면 안무는 "부" 정도였다는 얘기겠지.
하지만 커버댄스의 인기와 함께 안무의 중요성이 커졌고, 무엇보다 엔터사가 유튜브 안무 영상으로 얻는 수익이 상당히 늘고 있다는 점은, 신곡 발표후 안무영상을 따로 제작해서 자기회사 채널 유튜브에 정성을 다해 만들어서 올리는걸 보면, 답이 나온거지..돈이 된다는 거..
세상이 변했고, 안무의 중요성도 커졌고, 그로인한 수익도 크게 발생했다면, 안무가들이 수익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게 맞다고 본다.
적당히 춤가르쳐 주고 몇백 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엔터사가 안무로 인해 큰 수익이 발생한 부분이 있다면, 일정부분 공유 해서
안무가들에게 이익이 돌아가야, 안무가들도 더 나은 안무를 만들기 위한 창작과 노력을 더하게되고
인재들이 더 몰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게 맞지.
다만 엔터사들도 알고 있었을거다..이게 정답 이라는걸..하지만 엔터사 입장에서 새로운 기득권 세력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저작권 소송이라던가 이런부분까지 가게 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지금도 그냥 별 문제없이 잘 해나가고 있는데 일부러 나서서 처우개선을 해줄만큼...회사란 곳은 자신들이 나서서 자신들의 이익을 빼앗기는 선택을 하는, 자선단체가 아니라는 거지..
다만..yg는 말 그대로 안무가 출신 대표..jyp도 직접 안무를 짜던 아티스트가 대표...본인들이 직접 경험해온 분야임에도..기업의 이익 때문에..안무가들의 이익을 외면해 왔다는 비난은 피하기 힘들거다.
이런부분은 대부분 갑이 아닌 을의 입장에, 열악한 안무가 조직이 나서기도 쉽지 않기에..처우개선, 수익구조 개선등..국가가 나서서 약간의 교통정리를 한다면, 안무가들도 춤만 잘추는게 아니라, 독특한 안무를 개발한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꿈을 키워줄수 있지 않을까?
최근 삐끼삐끼 안무를 따라하는 전세계 사람들을 보고 나니, 이런 단순한 안무 하나로도,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하나의 도구가 될수 있다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걸..엔터사들도 인식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저작권 문제는 하이브 민희진의 싸움에서처럼 표절시비가 걸리는 문제일 경우, 판단이 쉽지 않을것 같다. 그 경계선을 법적으로 정한다는게 쉽지 않을것 같고..여러가지로 수익배분이나 저작권과 관련해서 많은 토의와 논의가 있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안무가들의 수익이 지금보다는 더 나아져야 한다점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오..............민형배 믓지다~~~~~~~~~~~~~~
춤(인간의 동작은 유한)은 노래(음표들에 조합은 무한어 가까움)와 다르다. 하지만, 분명히 보호 받아야 한다. 그리고, 춤은 사람마다 다른 춤선이란 독특한 예술행위이다. 동작으로 저작권 개념을 댄서들이 가지는게 맞나? 나는 잘 모르겠다. 😅😅😅
국정감사가 이렇게 되어야지 참 좋습니다.
관행대로 하다보니 금액적으로 적은거맞고 도의에 문제인거지... 이게 법으로 제대로 제도화되어있어야 국감장불러서 지적하고 비판할수있는건데 그런 장치들은 국회의원들이 법안발의하고 만들고나서 제대로 지적하면좋겠다.
말로만 보호해줘라 제대로해라 관련부처뭐하냐고하는게 아니라 함께해라 함께
아이돌 케이팝에서 안무의 중요성은 작편곡만큼 중요한데;;
작사,작곡,편곡은 저작권료를 매달 받을수 있기 때문에 이해 하는데 (편곡 지분률이 작곡 작사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좀 문제이지만)
저작권료를 받을수도 없는 안무를 200만원 주고 사온다고?? 대기업이 어디 초짜 안무가에게 안무를 받아 오는것도 아닐텐데?
이거 진짜 너무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회사가 어떤 내용의 계약서를 쓰면서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대표를 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것인가?
올바른 지적 같네요 안무도 K 팝의 구성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너무 등한시된 거 같네요
ㅋㅋ..
이제 KPOP 노래 나올때 마다 안무 하나하나 표절시비 일듯..
춤꾼출신, 본인이 딴따라라 자칭하고 예술인이라 생각한다면 적어도 춤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 주고 저작권 이전에 성과계약 정도는 최소한 자진해서 만들었어야지 제도가 만들어지면 따르겠다는 생각이라면 예술가인척 말고 그냥 장사꾼이라 해라 @@jamespark9201
저정도면 나도 케이팝 안무하나 사서 copy right 행사해서 때돈벌 수 있겠네.
200만원이 뭐냐?! 안무비용이 너무 고가면 중소엔터사에서 비용에 부담을 느끼므로 어느 정도 적정한 금액범위가 나와야 하고, 안무도 노래처럼 저작권을 인정해서 노래가 빅히트 하는 경우 그 성과에 따른 혜택을 안무창작가가 런닝 개런티 형태로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어야 함!
2024년인데...
아직도 댄서들 페이가 방송 하나당 10만원이 안됨. 뮤직비디오는 밤샘찍고 20-40만원.
안무비도 천차만별이고 그러니 단장들이 댄서들에게 돈을 안주는 상황도 많았고 3대 대형기획사도 아직도 저러는데..
작은회사들은 얼마나 더 하겠어.
아니 어떻게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페이가 똑같냐고. ㅎ정말 징하다.
지금 논의되고있는건 댄서가 아니라 안무창작자임, 댄서들의 처우까지 개선되려면 산넘어 산인거지
아이돌들도 방송 출연해서는 돈이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BTS는 방송 출연하는데 1억씩 들여서 공연했답니다. 받는 것이 아니고…
근데 잘 안되는 그룹이 훨씬 더 많은데....단가를 어떻게 법제화 한다는거지??
그리고 일반인들이 커버춤 추면 이젠 저작권료를 내야 된다는건가??
누가 노래 따라 부른다고 돈 내지는 않는걸로 아는데요
@@smk9828 니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 누가 신경쓰겠냐 돈벌때 말하는거지
이후 발생하는 이익을 안무창작자에게도 분배해야한다는게 문제 취지라고 봐야죠.
@@onnya4753 저작권 보다는 어느정도 이익 이상일시 인센티브 형태의 계약이 맞을거 같네요...잘못하면 중소기획사 그냥 죽이는 악법이 될지도 모르니깐요..
@@junyshin5843
맞는 말씀.
대기업 기준에 맞추면 중소는 다 죽으란 건가?
잘 된 사례를 들고 와서 말하니 저 말이 맞는것 같지만 잘 안되는 케이스가 더 많은데...
민의원님 예리하게 집어서 지적 안무가들 제대로 대접하길
아는 게 없어~
역시 성공의 비결은 딸랑딸랑이냐..?
제작자 협회가 있어서 수익 구조가 노예구조임 분배, 정산 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면 아이돌들도 배신자 프레임 씌어서 묻어버림.. 연예기자들도 악어새...
정말 유익한 질의이고
국정감사에서 새롭게 밝혀져서 개선이 되야됩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몰라서 이글 씁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주주가 있는 민간회사이며 정부의 예산지원및 관리를 받지않고 순수 민간이 운영하는 사기업입니다 국회 국정감사대상인 정부기관 준정부기관
공기업이 아닙니다 그런데 국정감사에 대표들 출석하게하고 질의가 가능한지요
좀 이해가 되지않네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다.
K-POP에서 댄스는 그 중요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 댄스를 창작해 내는 안무가는 당연히 문화적 가치를 가지며 그 공에 대한
적절한 저작권과 보상이 이루어 져야 한다.
kpop에서 안무는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정말 200백만원? 사실이면 정말 날강도가 따로없네.... 와 정말 충격. 이게 바로 착취아닌가요???
KPOP의 남, 녀 아이돌 그룹들이 많으며 또한 KPOP의 특성상 반드시 독창적인 안무가
모든 KPOP 아이돌팀의 노래와 관련되어 포함이 되는데 안무가들의 각각의 노래들에
맞춘 안무를 구상하고 창작하는데 그 얼마나 힘들게 하나의 안무를 고안하고 창작하겠냐고?
그런데, 대형엔터사들을 포함 그런 안무가들의 뼈를 깍는 고통, 노력 속에서 고안되고
창작되는 안무에 대해 너무 헐 값으로 안무 저작권을 구입해 그것도 안무가들의 저작권을
일회성으로 취급하여 보장해주지 않으니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 안무가들에 의한 그 힘들게 하나의 곡에 맞춘 안무의 완성에 대한 댓가를 획기적으로
보상해주어야만 한다고 반드시!
일회성으로 안무 저작권을 구입한다고 할지라도 그 구입 비용을 최소 수천만 원 정도로
지불해주면서 엔터사가 안무 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확보를 해도 해야만 한다 이거다.
그런 KPOP 엔터사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근데 안무가들 안무짜는거도 다 돌고돌고, 다른 가수들이 추는 안무라도 서로 비슷한 동작들이 들어가는데 그럼 안무가들도 서로 저작권을 지불해야 한다는거야? 저작권이란게 파고들면 ㅈㄴ 피곤하게 얽히는데.. 이건 단순히 안무가들 처우개선이나 인센티브나 비용을 올려주는걸로 가야지. 저작권으로 들어가면 안무가들도 피곤해져
저작권을 말하는게 아니라...
안무가에게 돈이 안가는게 문제죠...
중요하다면서...
님 말은 어떤 노래가 기존에 나온 노래랑 같은 장르라고 해서 저작권 인정 안 하겠다는 말이랑 같아요.
그건 아닌듯 초점은 노래틀어질때마다 얼마씩 작곡가에게 떨어지는 그런거에 맞춰져있음
부분동작 하나하나에 저작권을 인정한다기 보다는. 한곡에 들어가있는 안무전체에 저작권을 부여해서 안무가들에게 일정비용을 지불하는식으로 해야한다는 말이겠죠.
노래의 경우 한곡이 방송에서나 공연에서 틀어지면 작곡가. 작사가.편곡가등에게 일정비용의 저작권료가 지급되는데.
안무가들은 그런게 거의 없죠. 그걸 지적하는거죠.
안무가가 짠 안무로 공연을 할때마다 안무가들에게 일정비율의 저작권료를 줘야한다는거죠.
@@김범희-p7m중요한건 우리나라가 저작권 등록하면..
해외라고 가만 있나??..거기가 더 먼저 만든 안무들 따서 아이돌들이 쓰고 안무가가 저작권 올리면..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벌금 많이 나와요..해외 일반인들도 틱톡이나 여러곳에 자기들이 춤추는것 많이 올리는데..나중에 가수들 서서만 부르게 됩니다..
처우 개선이 좋을듯..😊
잘나가는 가수나 그런거고
반대로 적자가수 안무는 안무가한테 손배송 가능 한거야??
잘나가는 가수 안무가가 많을까? 수익도 간신히 나오는 가수가 많을까?
저작권이 되면 변호사만 돈버는거지. 결국 서로 소송하기 바쁘고 업계가 다 무너지는건데
하이브만 엉망인줄 알았더니 그냥 우리나라 엔터계가 아직은 제대로 체계가 안잡힌건지 여러가지로 미흡하네 아이돌은 퍼포먼스가 매우 중요한데 안무비용이 저게 뭐냐 200? 나같으면 안하겠다
그나마 하이브가 업계에서 연봉제일많이줌
공급가액이 200만원이면 안무비가 아니라 안무 시안 가격 같은데...
대개 시안 발주는 여러 곳에 하고요.
@@보라해-k1u 카피를 참 잘하는 기업이죠
이야, 너무하다. 추가 인센티브 좀 줘라. 고약하네.
KPOP의 인기 요인은 노래 뿐만 아니라 안무까지 포함되는데 KPOP 소개에는 작사가 작곡가만 표기할 뿐이지 안무가는 배제되어 왔다. 수익 분배 때문에 지금까지 엔터회사에서는 안무 저작권을 애써 무시했을 뿐이지..
안무 및 케이팝 산업의 몸집이 커진만큼 모든관련 전문가들과도 심도 있는 공개토론을 여러번 거친 후 심도 있는 국정감사를 좀 했으면 하네요! 우리나라 안무 대부분은 외국안무를 베껴만든 건데 앞으로 지적 재산권 찾다 외국에서 줄줄이 소송 들어온다 봅니다. 케이팝이 잘라가고 돈이 모이는 곳이되니 탐욕에 눈먼 정치인들 또 한ㅇ씩 침흘리며 길들이기 중! 반도체도 그렇게 죽이고, 전기배터리, 원전, 의료...등 모든 산업 자기들 손으로 외국에 갖다받치는 한국정치인들과 동조자들! 정치인들이 맨날 감정팔이나 하고 이러니 국정이 산으로 가지! 이런 한국에 미래가 있을까?
안무도 지적재산의 계념으로 댓가를 치러야 하는것 아닌가? 이건 창작의 영역인데. 반드시 개선해야 할듯.
퍼포먼스 당 인센티브제가 가장 합당할듯.
중요한데 다 모른다네 ㅋㅋㅋ ceo 자리 그냥 개꿀보직이네 ㅋㅋㅋ 초등학생도 ceo 가능?
진짜 200만원은 너무 했다. 2000만원도 아니고
물론 일괄적으로 20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들인다면 당연히 중소기획사는 힘들겠지.
그러니 향후 히트와 관련해서 공연 뮤비 등으로 들어오는 수입에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되지 않겠나?
해외 사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까지 확고히 우리가 잘 잡아 놓은다면 해외 유명 창작자들도 다퉈서
우리 k팝 시장에 우선 뛰어들겠지.
망하는 경우도 수두룩 할텐데..
아니 저거는 법률담당들이 작성하지 저 세부내용을 어떻게 대표가 다 알아? 답답하다 질문 하는사람
안무가들 기본 안무비외에 별도 인센티브계약해서 돈 좀 챙겨줘라
안무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냐? 말이 쉽지...
대중이 안무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1초도 안걸려..
딱보면 안무가 좋다 별루다 바로 판단되는데??
지금에야 댄서들이 인정 받고 인기를 얻는 시대라 이런 상황이라도 일어나는거지, 가요계 라는 무대가 생긴 후 부터 수십년간 댄서들은 항상 빽댄서 라는 이미지로 무시 당했다... 지하 연습실에서 먹고 자면서 개고생하고, 제대로 된 밥은 데뷔 임박한 기획사 가수들 연습 시킬때나 제대로 얻어 먹는다. 어차피 한국 댄서들의 시작은 외국 자료들 보고 카피하는 댄스들이 대부분 이었다지만, 그런 액션 조차 없었으면 지금 해외에서도 극찬하는 케이팝의 화려한 댄스들도 없었겠지... 기획사 사장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역사도 모르고, 그냥 여전히 꼰대 마인드로 춤이나 추는 것들로 치부하니까 이런 일들이 지속되는 거지.. 저작권을 곡자들 처럼 똑같이 배분하기엔 애매하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대우 해주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더 멋지게 성장했음 좋겠다 정말
백댄서의 처우는 잘되봐야 조금개선되는정도로 끝날거에요, 단수반복하는 백댄서와 안무창작자들과 혼동하지 마세요 지금 국회에서 조명하는건 안무창작자임
이사자리에 올라갈정도면 업계에 오래 몸담아서 다 알텐데 서로 누가 폭탄
터뜨릴까 말 안꺼낼려고 아등바등하는게 눈에 다 보이네
200만원 ?
0하나 더 붙혀줘라
이건 아녀. 민형배성님.
안무가들도 작사,작곡이 저작권 갖는 것 처럼 되었으면 한다. 이제는 제이블랙, 아이키 같은 분들 예술가로 제대로 대접 받아야지.
안무가에 대한 대우나 인센티브는 높아져야하나 저작권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비슷한 동작이 워낙 많기에 특정동작을 저작권화 시키면
새로운 안무 만드는 제약이 너무 많아지니까요 하지만 엔터업계에서 춤으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에 대한 성과급은 계약에 넣는 게 좋아보입니다
메가히트되는 곡이라면 안무의 파급성은 절대적이니까요 안무가들 팀에 소속되는 댄서들이 생활에 전혀 지장없도록
안정적인 토대가 형성되어야 전업으로 또한 후학양성도 가능하겠죠 좋은 댄서들은 많은데 재정적 환경은 좋지 않은 거 같아요
구석기 조상님부터 어떤동작으로 춤췄는지 다 조사해봐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yyy09876 그럴수도 있겠네 차라리 흥행에 따른 개런티를 지불하는 것도
저러고 실질적으로 법으로 후두루패고 제도적으로 규제 감시를 제대로 해야 의미가 있지
말로만 저기서 사이다 어쩌고 하고 걍 넘어가면
이것 또한 그냥 정치쇼만 될 뿐
안무창작 시연영상 교육까지해서 저작권까지 소속사가 다 가지는데 페이가 200..노가다 잡부 쓰는 수준인거네
심지어 저기나온 기획사들과 계약했다는건 업계탑급이라는건데 저 페이는 착취라는 표현으로도 표현이 다 안되는듯
케이팝 회사라는게 볼륨만 컷지, 저 대표들이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면 구멍가게 수준도 안되는 경영을 하고 있다는 거네.
회사대표가 회사도장이 날인되는 계약서를 읽어보지 않았다는건 작은 회사에서도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하이브 사태를 보면 경영자나 오너의 수준낮음을 알수는 있겠다싶다
200은 무명아니냐..요즘 하나만 히트시켜도 몇천아닌가..아이돌 정산받아가는거 보면 수십억이더만..
안무 저작권을 시행 하면 해외에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우리나라 안무들 다 해외에서 유래된거다~ 뭐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데
KPOP은 뭐 우리고유의 전통음악이냐???
음악도 마찬가지이고 안무도 마찬가지이고 소설도 마찬가지이고 모든게 어디에선가 영향을 받고 그런것들이 새롭게 융합되고 재창조 되는것이다.
너무 대놓고 비슷하게 따라하는건 표절의 문제인것이지~
안무가도 저작권료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다.
갈아넣는거지, 쥐꼬리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수익은 자기들이 다가져가고, 그리고 대표는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월급받는자리가 아니야 이 놀부놈들아
문체위만 제대로 일하는듯 ~~ 민주당 - 장관 - 사장님들 다 멋있다!! 국회방송을 보면서 국뽕이 차오른다~
안무에는 저작권이 없잖아 법부터 만들어봐라
니가 뭐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냐?? 춤만들고 다 성공하면 저작권도 주고하면 좋지.. 업계 망하는 게 90%다.
글쎄... 근데 음악방송 출연료는 왜 안따지노 그게 급선무인거 같은데...
3대 엔터사는 200이 얼마지만 중소는 그것도 부담 아닌가 왜 한면만 보는건지
대표라는분들이. 계약서 조약을 숙지도 못하고 한심 스럽다.
심봤다
한건 물었네?
물었어?
물 건이 없어서 지리멸렬 했던거야?
먹잇감 던져준 뉴진스한데 감격했겠따
국위선양을 떨치고 있는 K팝 안무가들의 위상이 사장들 보다 100배는 더 중요한데, 보상은 그들의 100배도 받지 못한다는 점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답 태도를 보면 실무자가 아니면 최종 결재 날인이 전부인 허울뿐인 대표이사의 자리가 과연 필요한지 의심이 듭니다. 안무가들이 안무를 짜지 않으면 K팝은 총체적 난국에 빠질 수 있는 점을 인지하시고 그분들에 대한 특별한 대우와 이전의 미흡했던 조치에 대해 보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꼭두각시 사장 자리에 앉아서 실무에 대한 파악이나 계약서의 내용조차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대표이사가 있는한 K팝의 미래는 어두워 보이기만 합니다.
대표이사쯤 되는 작자들이 중요한 계약관계를 세부적으로 안쳐본다고? 국회에 나와서 국회의원을 기망하고들 있네
대표들이 저따구면 회사가 오래 못가겠네대우가 개판이니
안무 저작권?? 참 웃기다 그걸 무슨 기준으로 잡냐>???
어디에서나.. 도둑질 하고 강탈 하는 놈들만 잘먹고 잘 살아..
해외 에서도 못하는 안무 저작권 이라 ㅋㅋ
유통사,기획사, 가수, 작곡,작사가 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안무 종사자들에게 좀더 분배하는 형식에 시스템 수익 구조를 만드는게 답일듯 ....이게 가요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종사자들도 시스템화해서 수익이 돌아 갈수 있게 만들어야지....
바지사장 기획사 대표들한테 물어보니 멀 알겟니? 뒷배들을 불러야지
감성적인 사람들 많네 그랴. 안무에 저작권이라 ㅋ
k팝 안무의 근원이 죄다 외국이야 이 사람들아 ㅋㅋㅋㅋㅋㅋ
한국의 안무가들이 저작권을 논하기 전에,
자기들이 짠 안무들의 외국 안무들의 저작권비부터 먼저 지불하고서 얘기해라.
일 잘한다. 안무가도 충분한 수익이 되도록 하자.
파악을 못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이 자리에서 확답을 하기 곤란하니 모르는 척 하는거지.
야...JYP나 SM은 그렇다 치더라도 YG는 그러면 안되지...너무하다 못해서 악덕이네...이게 말이 되나.
뭔 회사 대표가 아무것도 모르냐 ㅁㅊ 저게 말이 되냐?
바지사장만 나와서 머하는거냐 이런건 나름춤꾼인 양현석 박진영 같은 사람한테 맞는지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외에서는 안무비 얼마나 받지? 우리나라랑 산업구조가 비슷하나?
와 심하다 케이팝 안무가 커버로도 엄청 홍보가 되는거 아닌가 ? 그런데 딸랑 200이야
기획사 입장에서도 올 게 왔구나 싶었을 거다.
안무가들은 머하길래
국회의원이 얘기하지?
안무 양현석이 하는걸로 아는데? 뮤비 하나 만드는데 10억 든다는데?
우리나라 엔터사들이 다 도둑놈들인가?
국회의원은 안무자편만 들지말고 템퍼링하는 인간들이나 잡아라...안무가 중요한게 아니고 다 중요하다 안무자를 콕찝어서 말하는 의도가 뭐냐? 노래한곡에 안무자관련은 일부분인데 굳이 고거만 말하는 특별한 의도가 있는건지 더 중요한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안무도 다 표절이 많은데 그런건 말 안하고...k팝을 만드는 대표자들이 가수들 직원들에게 퉁수 안당하게나 집중해라..제발...안무비200만원 ..들고 있는 자료중 최소금액 아닌지...최대금액도 말해라...수억원 수익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말아먹는경우가 많은건 생각 못하냐...민형배의원은 k팝 대표자들이 수십원 투자하고 말아먹음 그건 괜찮은가...창작자만 중요하고 투자한 회사는 망해도 상관없나...현시점에 흥하면 가수들 빼 가려는 인간들 통제하는 방법이나 모색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 해주길 바람
의원직은 선출직이다 아무리 국정감사라도 예의는 지키고 목소리도 혼쭐내는 통으로하지말고 선거할때처럼 친철하게 해라...의원은 직원들 세세하게 파악하는지도 궁금..나라돌아가는거 물어도 세세하게 모르고있을껄..남의사업장 각각 담당자들이 알아서 하고 있는니 혼쭐내지말아...국회의의원들은 나라 망신시키지만 k팝사장들은 국익선양하고있다..
대표는 지가 낸곡 망햇는데 보너스로 50억 받고 ㅋㅋㅋㅋ
힘없는 작곡가 안무가는 열정페이 주고, 황금 낳는 오리 배나 가르고 ㅋㅋㅋ
이제 감 떨어졋음 뒤에서 자상한 아저씨들 하셔라 어차피 스톡옵션 가진 당신들이 승자잔아
양민석은 양현석 동생인가?
ㅇㅇ 친동생임
이름과 외모보니 그런듯
200이 뭐냐 2000 아니야? 히트하면
더 주고
그럼 노래가 실패하면 ? 안무는? 위험부담은?
네. 안무비 이제 한 이천만원주고 그러면 그 경비는 아아돌 경비 산정 시 들어가겠내요.
화이팅!
정치인들은 참답답하다
모든음악이다성공하는것도 모든춤이다유행해서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ㅡ 투자자는 투자실패하면인생쪽박 ㅡ재능있는자들은 피나는혼자노력이 있고 운이있다면 성공해서 혼자다벌면되는데 ㅡ 빨리성공하고 빨리 돈마니벌고싶으니 의논해서 알아서잘해라 법제정은 국개니들이 국민생활제대로파악못하고직무유기해놓고 왜 ~~
대표라는 인간들이 아는게 뭐냐?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엔터 업계도 썩을대로 썩어서
이번 기회에 아주 싹뜯어 고칠 필요가 있다
이 내용이 해외 K팝 팬에 알려지게 된다면 충격먹을 듯 (내가 다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