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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그시절 아이폰이었죠 ㅇㅈ
그 당시 3GS를 들고다니셨던 저희 아버지…
저시절 아이폰은 스카이 아니었음?ㅋㅋ
저시절 아이폰은 펜택이었습니다
@@Chopin-Waltz-No.10-In-BMinor선견지명이 있으시군요ㄷㄷ
친구들 저거쓸때 난 첫폰부터 옵티머스2x 써서 폴더,슬라이드폰이 더궁금햇음
저건 ㄹㅇ 안쓰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인기가 굉장했음.지금이야 별에별 케이스가 생겼지만 저때는 쌩폰이 디폴드값인듯 ㅋㅋㅋㅋ근대 작고 가벼워서 떨어트릴일 많진 않았지.
물리버튼에 디스플레이 개작고 암튼 다 보호했죠 ㅋㅋ 빡쳐서 벽에 던져도 안망가짐
@@이제한글된다 ㅋㅋㅋㅋㅋ 맞아.태평양같은 베젤이라갤럭시3 같이 베젤을 줄여가던 시기에는 설탕폰이라고 놀린적도 있었어.
신났구나
케이스튜닝 겁나 많았는데 뭔소리고ㅋㅋㅋ
@@댓글달고댓글안봄 케이스쪽 보다는저거 키패드 하판 뜯어내서 안에 포스트잇 넣고 rgb로 색나오게 하던건 기억이 나네 ㅋㅋ
현재 23살인데 와 매직홀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ㅋㅋ 폰 매장이나 홈플가면 항상 보이던 폰인데
8살때 기억하는거 ㄹㅈㄷ..
부모님이 쓰시니 기억 할 수 밖에..@@SjHek27828
나도 23살인데 초등학교 때 첫 휴대폰이었음
나도 23살인데 첫폰이 이거임
동갑인데 초4-5때까지 저거쓰는애들 몇명있었음
지금이야 폰요금이 기본 3만원 이상이지만 저때는ㄷㄷ 진짜 네이트 누르면 제삿날 ㅋㅋㅋㅋ
잘못누르면 좆될까봐 종료버튼 뒤지게누름ㅋㅋㅋ
인터넷 조금하니. 15만원 나오더라고요 ㅎㅎ
배터리 겁나 빨리 됐었는데, 실수로 눌렀을 때 옛날에 ㅎㅎㅎㅎ
저..요금은 지금 기준으로해도 비쌈…양아치새끼들 🤬
기본만 쓰시면 만오천원 세팅 가능
저 인터넷 기능으로 리듬스타 많이했는데ㅋㅋㅋㅋㅋ 추억이다..
맞아요 거기나오는 음악들도 추억이였지요~~^^
저거 디자인 좋았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저거 진짜 갖고싶었던폰 특히 파란색 홀안에 불나오는거 ㄹㅇ ㅈ간지 었음
ㄹㅇㄹㅇ 핑크도 있었음
버튼 누르는맛
핑크는 별로인가요? 블랙, 노랑은 없었나요?
롤리팝 노래나온 폰
매직홀 저도 썼었는데 그 당시엔 진짜 이뻤죠 지금봐도 피쳐폰인데도 이쁘네요😂
03년생인데...어릴때 저거갖고싶어서 부모님에게 떼를써봤지만 안사주셨던.....저거 툭 열리는거 너무 멋있었는데..ㅠ
매직홀 의외로 가격 책정 비싸게 했죠
아..03년생분들도 아시고 또 쓰셨던거군요..? 10년 이상 차이나는데도 그러신가해서 몰라서 여쭤봅니다ㅎㅎ^^;
@@designstory-d3w 22살인데 아마 04년생까지는 알고 있을겁니다.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을거에요 ㅋㅎㅋㅎ😊
저도 02인데 첫폰으로 초딩때 썼네요 저거사고 한달동안 애들한테 자랑함 ㅋㅋ
04가 알정도면 이거 안다고 틀딱은 아닌데
코비가 혁신이었다 그 시절 껍데기마다 색깔 다른 처음 코비샀을 때의 그 기쁜 감정이 아직도 생각난다
또 다른 별명은 벽돌폰이였죠.. 다른 폰으로 바꾸고싶어서 벽에 던졌는데도 흠집 하나 안났던 전설의 폰..
와..애니콜 감성 쩐다..
저거 열고 닫을때 느낌이 좋았음특히나 닫을때 살짝 틱 걸리는느낌때메약간 스타텍같기도하고 뭔가 계속 열고닫고 했던 기억이 남...
22살인데 초등학교때 저거 사용했습니다저거 들고 학교 가면 인기 많아졌었습니다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펴지는게 그때는 신세계 였었어서..ㅋㅋㅋㅋㅋㅋ
피쳐폰은 LG 싸이언과 SKY의 감성이 너무 강해서 삼성 애니콜은 항상 3위였지만 반도체의 힘은 어마무시했죠.결국엔 갤럭시 안드로이드폰의 등장과 함께 1등으로 올라섬.
뭔 애니콜이 항상3위여 스카이 찌발이가 3등이지 스카이 키배열 조같은거 간신히 외워서 문자라도 좀 빨리치면 버벅거리고 렉걸리고 암덩어리여서 그뒤로는 스카이폰 처다도 안봣고 학교에 스카이폰 쓰는애들이 나말고 없엇는데
저거보다 롤리팝이 더 좋았던 것 같음... 둘 다 써봤는데 롤리팝 고장만 안 났어도 ㅠㅠ 롤리팝이 더 좋았음..
ㅋㅋㅋㅋㅋ 이거 어린이집 원장님이 쓰던 거 기억남엄청 예뻐서 눈에 엄청 띄었음..
디자인 진짜 이쁘다
와 저 저거 핑크 썼었는데 지금보니 굉장히 반갑네요~추억ㅋㅋㅋ
애니콜 닫는소리 너무 좋았음
04인데 내 첫폰 저거였당… 초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엄마가 사줬었음. 넘 어릴 때라 기억은 잘 안남. 난 저거 핑크 썼었음…ㅎ 저때 저게 원형에 불빛 들어오고 시간 표시되는 것 때문에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함. 사촌언니 쓰는거 보고 부러워했는데… 내가 저거 쓸 때쯤 언니는 스마트폰 써서 더 부러워했던 기억이 남…ㅋㅋ 그 버튼 보석 모양의 스마트폰이었는딩… 그때 그게 넘 이뻐보였음ㅠㅠ
고3이지만 어릴때 썼음다..진짜 추억인데..
저거 진짜 저의 중학생 때를 책임져 주던 폰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진짜 폰이 이쁘긴 이뻤습니다 추억 한 스푼 뜨고 갑니다
삼성 맥세이프 폼ㅁㅊㄷ
와.. 20살인데 유치원때 아빠,엄마,누나 파란색 핑크색 연보라색 쓰는 거 개부러웠는데😢
예전2G시절엔 캔유방수폰,비트박스폰 너무 갖고싶었고 그나마 최근엔 저 매직홀폰이 군더더기없이 슬림하고 잘 빠져서 너무 갖고싶어했네요.
중딩때 이거 썼는데 엄청나게 많이들 사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그당시에 광고도 모델이 빅뱅이랑 퉤니원이라 롤리팝 노래도 나오고 재밌었음 ㅠ
제발 저 원터치 오픈버튼을폴더블에도 쫌 넣어주라아 삼성아
아직은 디스플레이 내구성이 저정도 힘을 견딜정도로 내구성이 좋지못함
그거 들어가면 폴더블로 다시 간다.
저렇게 빠르게 하면 디스플레이 내구성 나락감.
흰지가 방식이 안맞을듯
지금 봐도 디자인은 정말 예쁜데, 보급형이라서 당시 다른 폴더폰에 비해서도 기능이 정말 없고 배터리도 빨리 닳아서 스마트폰도 아니면서 하루에 한번씩 갈아야 했음ㅋㅋㅋ 자판 일체형이라 오타도 많이 나고ㅋㅋㅋ
티비 광고를 조인성님이 하셨지요. ㅋㅋㅋ
이민호도 했지요ㅋㅋㅋㅋ
초콜릿폰 -> 가로본능 -> 롤리팝 -> 매직홀 -> 햅틱 2 -> 아이폰 4부터는 쭉 아이폰 썼는데어떻게 유명한 제품들만 쓴거같네요
25살 이상이 아니지만 잘 알고있습니다!!~~^^전 애니콜 디자인이 귀엽고 좋더라구요!!
혹시 부비부비라는 폰도 아시나요??제 첫핸드폰이였는데ㅎㅎ
와아..초딩때 썼는데 똑딱할때마다 쾌감이..ㅋㅋㅋ
매직홀 원 안에 불 나오는게 참 이쁘네요... 나중에 된다면 하나 구해보고싶네용
저거 분홍색 버전두 있었는데ㅋㅋ수학여행에서 애들이 저거쓰던기억이 생생..
저시절 폰들 진짜 귀엽고 이쁘고 개성있었움
저땐 다 나름의 핸드폰 컨셉이있어서 참신하긴했음 듀퐁도 그 소리하나때문에 사고 싶게 만들고 초콜릿폰은 고급져보였고
전 애니콜 썼어요. 뒷편에 분홍색 연두색 배터리 덮개 있고 앞면에는 카메라렌즈만 있었는데 닫으면 막 반짝반짝 빛나던... 그 폰도 유행탔었는데 저게 반자동 땜에 너무 멋져보여서 저게 너무 탐났었던 때가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반자동으로 펼쳐질 때 손으로 살짝 잡아서 완전히 펼쳐지는 상태가 아니게끔 해주면 아예 닫히지가 않아서 고데기놀이 쌉가넝
아 추억이네요 매직홀 제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제 기억으로는 5살 때 인가? 6살? 때 사용 했던적이 있어요화면 흔들때 배경화면이 움직이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너무 흔들다가 실수로 떨어트리는 바람에 화면 액정이 깨져서 결국 애니콜 노리폰으로 바꾼 기억이 있어요
난 매직홀 핑크 사용했었는데 ㅋㅋㅋ 추억돋네요 😊
제 핸드폰이었죠집에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ㅎㅎ예뻐서 샀는데
자주 떨어트리고 변기통에 빠지기도 했는데 멀쩡했던 매직홀... 오래 사용해서 뒷커버 고정이 안 됐다는거 외엔 고장도 없어서 테이프로 칭칭 감아 초6 졸업식 때 구매했던 핸드폰을 고3 수시 전까지 썼네요ㅎ
그시절 잠시나마 향수를 느끼고 갑니다.사실 매직홀 이랑 삼성 코비폰? 고민 많이 했는뎅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용^^
매직홀 쓰다가 테이크 야누스 썻었는데 정말 추억입니다! 그 당시 휴대폰 있는거 자체가 정말 행복했는데
2010년 초등학교 1학년때 목에 걸고다니고 저와 여러 추억을 쌓았던 제품이네요ㅎㅎ 오랜만에 보니 그립습니다🥹🥺
헉 2010년이 학생때라니!! 완전아가네용 ㅋㅋㅋㅋㅋ
와 저거 ㅋㅋㅋㅋ친구가 자랑해서 너무 갖고싶었는데 담달에 엄마가 사줘서 너무 좋았는데 ㅋㅋㅋㅋ맨날 학원갈때 차안에서 곰돌이 게임 스도쿠 같은거 하고 개추억
LED라이팅이랑 버튼 빼고봐도 휴대폰 디자인 자체가 너무 이뻤음.. 열릴때 짤깍 소리도 모토로라 레이저 다음으로 좋았고.. 저거 나올때쯤 다른 애니콜 슬라이드폰 부모님이 첫 폰으로 사줬었는데 친구들 메직홀 쓰는거 볼때마다 부럽긴 했던..
나 07인데 저거 썼었음지금봐도 너무이쁨
저 안에 들어있었던 게임들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이야... 매직홀 제가 학원갈때 저걸로 전화하시는 분들 있던데...이야....내가 태어나기전에도 단종된...저 GAMSUNG.....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우아..... 솔까 감성은 아이폰 씹어먹네... 역시 갤럭시랑 삼성이 최고👍👍 집에는 옴레기 밖에 없는데....ㅜ.ㅜ(잠만 내가 25살 이상?? 티노님 왜 저를 25살 이상으로 만들죠....ㅜㅜ)옛날말로 지대 캡숑짱? 이런거 있었던때 아닌가....
지금은 애플이지만 옛날엔 스카이와 애니콜이 엄청 유명했죠...그당시 인싸폰
모토로라 ZN40(모토프리즘) 보고 싶네요. 풀터치폰인데, 폴더형태며 폴더를 닫아도 터치가 되는 폰이죠
저 자동으로 열리는 감성은 따라올 수가 없다
네온싸인 폰 같은거 볼때마다 탐났네요그래서 다른친구들도 그폰 가지고 있떤애한테 몰려가서 이리저리 구경했던
02년생 첫 폰 ㅎㅎ u+ 단독 컬러인 하늘색 참 이뻤어요
저거 2011년에 제가 사용하던제품인데너무좋았어요😊
초딩때 애니콜 썼는데 오우 ㅋㅋㅋㅋ 추억이당..
현재 22살인데 이거 저의 첫 핸드폰이었어요 ㅎㅎ 그때 당시엔 인기 어마어마 했죠^^ 저는 분홍색을 사용했답니다~!
초5-6때 썼었는데 저게 아직 있다니 ㅎㄷㄷㄷ
ㅋ ㅋ ㅋㅋ저 01년생인데 잘 썼어요,, 옆에 누르면 열리는게 ㄹㅇ 개멋진
ㄹㅇ 당시 아이폰.. 저는 코비폰, 매직홀은 어무니가 쓰셨는데 촥 펴지는 저게 굉장했음..
현재 24살인데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썼는데 그때 엄청 신기했었던 생각이 드네요 ,,,,,
23살인데 초3때까지는 폰없이 살았어서 연아햅틱 롤리팝 매직홀 이런 폰 가지고 있는 애들 항상 부러워하면서 살았는데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21살인데 초딩때 저거 쓰는 애들 부러워했음 ㅠㅠ 고딩때 공부한다고 폴더로 바꿀때 저거 쓰고 싶었는데..
저건 무조건 청바지에 클립처럼 끼워서 넣어야하는 패션아이템 이었죠
고딩 때 쓰던 휴대폰을 2024년에 유튜버 쇼츠로 다시 보니 뭔가 감회가 상당히 새롭네.
고딩인데 알아요.. 할무니 할아부지가 쓰셨음ㅜㅜ
4살인가 5살에 할머니가 이거 쓰셨는데 신기해서 이거 가지고 놀았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옛날폰이 근본이었던 이유배터리 충전할 필요없이 여분 배터리 꼿으면 다시 100되서 쓸동안 충전해놓으면 거의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함(보조배터리,고속충전기 필요없었음)
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진짜 완전 인기였는데 ㄷㄷ 😅 놀랍다~~
이거 초딩때 제 휴대폰이였어요 파랑색 갖고싶었는데 핑크밖에 없어서 핑크 했던... 기억이 그래도 핑크도 이뻐서 꽤 오래썼었어요
와 진짜 메직홀 오래만이네여 당시 초등학생이라 폰 없었지만 친구들 대다수가 진짜 많이 쓴 폰이였는데 오래만이네여
저 아직도 있어요ㅋㅋ외부 조명도 커스텀처럼 꾸미는 재미가 있었는데ㅋㅋ
아이폰4 사용하기전에 사용하던 폰이네요 ㅋㅋ
저걸로 버튼 눌러서 자고있는 친구 뺨따구 때릴 때 쾌감은 아직도 잊질못한다..
와 고딩때 저거 약지손가락으로 여는건줄 알고 멋있어보여서 연습했었는데. 버튼으로 여는거였구나.
21살 초딩때 첫폰였습니다 버튼눌러서 폰열기 중독성이 장난아니였죠
중학생때 이제 막 최신폰들 생겨나서 친구들이랑 서로 너꺼 구경해도돼? 하면서 서로 휴대폰 구경하고 전화번호 저장하구 아기자기했던 추억이 그립당!!!
당시 애프터스쿨 유이가 광고 모델리라 유이폰으로도 불렸었죠 ㅋㅋ 2010년 하사임관하고 사용했던폰....
고3입니다어릴때 썼습니다저거 버튼 안눌러도 옆면 손가락으로 잡고 휙 하면 펼쳐지는거 재밌었습니다
에어팟 저리갈 정도의 열 때 쾌감... 이유없이 버튼누르고 닫고 누르고 닫고 ㅋㅋㅋ
지금봐도 이쁘다. 엄청 튼튼함. 고장도 안남
지금봐도 예쁘다 ㅋ지금 폴드5쓰고있는데 저거보니까 옛날폰쓰고싶은데...ㅋㅋ
폰을 많이 바꿔서 안써본거 없을정도로 다 써봄.. 이 기계 핑크색 썻는데 아직도 있음 😆
ㅋㅋㅋ미쳤네ㅋㅋ애니콜ㅋㅋ저는 중딩때 폰안썼다가 고1들어가서 가로본능 썼고 고3때는 돌핀썼었는데...친구들은 초콜릿폰,롤리팝쓰고ㅋㅋ성인되고 햅틱을썼었죠....
심심할 때 옆에 버튼 누르고 바로 닫고 무한 반복하는 게 재미였는데 ㅋㅋㅋ
한 12년전에 피처폰 나올때도 뭔가 저게 너무 예뻐서 갖고싶었는데ㅠ 어려서 못가졌었음ㅠ
전 25세가 아닌데도(13세) 왜 아이폰보다 매직홀을 더 좋아할까요…?
저렇게 반자동으로 열렸다면 모가지 꺾여서 금방 고장났겠는데? 은근 파손되기 쉬운 물건이네
애니콜 저게 내 첫 폰이었는데. 중2때 사서 고1 12월 초까지 썼었는데
ㅋㅋ 저거 나왔을때 이십대인데...ㅋ 지금 봐도 괜찮은 제품❤
그럼 지금 30중반이시네요? 많이 자셨네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스를 기다린다거나 친구를 기다릴때 저거만 열었다 닫았다 하고있었죠..
폴더폰 감성좋죠!전 거실장식장에 A100 전시해두고 있습니다 ㅎㅎ
폰 내구도도 지렸던 제품. 11층에서 엘베 사이로 떨어트렸는데 아무 이상 없던 신기한 제품
나도 파랑 이썼긴한데ㅋㅋ 핑크도 있었죠❤
와 진짜 그시절 아이폰 ㅇㅈ모토로라폰도 보고싶당ㅠㅠ
현재까지도 저희 할머니 폰은 저 매직홀 폰으로 사용중이십니다.. 10년 넘었는데 잘 쓰고 계세요 ㅎㅎㅎ가끔 저도 폰 안에 있는 미니게임? 아직도 재밌게하고 있습니다~~
와.. 04인데 저거 저 유치원때 사촌형이 쓰던거 생각나네요..
모토로라 크레이저 모델 한번 다뤄주시면!!
저거 진짜 그시절 아이폰이었죠 ㅇㅈ
그 당시 3GS를 들고다니셨던 저희 아버지…
저시절 아이폰은 스카이 아니었음?ㅋㅋ
저시절 아이폰은 펜택이었습니다
@@Chopin-Waltz-No.10-In-BMinor선견지명이 있으시군요ㄷㄷ
친구들 저거쓸때 난 첫폰부터 옵티머스2x 써서 폴더,슬라이드폰이 더궁금햇음
저건 ㄹㅇ 안쓰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인기가 굉장했음.
지금이야 별에별 케이스가 생겼지만
저때는 쌩폰이 디폴드값인듯 ㅋㅋㅋㅋ
근대 작고 가벼워서 떨어트릴일 많진 않았지.
물리버튼에 디스플레이 개작고
암튼 다 보호했죠 ㅋㅋ 빡쳐서 벽에 던져도 안망가짐
@@이제한글된다 ㅋㅋㅋㅋㅋ 맞아.
태평양같은 베젤이라
갤럭시3 같이 베젤을 줄여가던 시기에는 설탕폰이라고 놀린적도 있었어.
신났구나
케이스튜닝 겁나 많았는데 뭔소리고ㅋㅋㅋ
@@댓글달고댓글안봄 케이스쪽 보다는
저거 키패드 하판 뜯어내서 안에 포스트잇 넣고 rgb로 색나오게 하던건 기억이 나네 ㅋㅋ
현재 23살인데 와 매직홀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ㅋㅋ 폰 매장이나 홈플가면 항상 보이던 폰인데
8살때 기억하는거 ㄹㅈㄷ..
부모님이 쓰시니 기억 할 수 밖에..@@SjHek27828
나도 23살인데 초등학교 때 첫 휴대폰이었음
나도 23살인데 첫폰이 이거임
동갑인데 초4-5때까지 저거쓰는애들 몇명있었음
지금이야 폰요금이 기본 3만원 이상이지만 저때는ㄷㄷ 진짜 네이트 누르면 제삿날 ㅋㅋㅋㅋ
잘못누르면 좆될까봐 종료버튼 뒤지게누름ㅋㅋㅋ
인터넷 조금하니. 15만원 나오더라고요 ㅎㅎ
배터리 겁나 빨리 됐었는데, 실수로 눌렀을 때 옛날에 ㅎㅎㅎㅎ
저..요금은 지금 기준으로해도 비쌈…양아치새끼들 🤬
기본만 쓰시면 만오천원 세팅 가능
저 인터넷 기능으로 리듬스타 많이했는데ㅋㅋㅋㅋㅋ 추억이다..
맞아요 거기나오는 음악들도 추억이였지요~~^^
저거 디자인 좋았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저거 진짜 갖고싶었던폰 특히 파란색 홀안에 불나오는거 ㄹㅇ ㅈ간지 었음
ㄹㅇㄹㅇ 핑크도 있었음
버튼 누르는맛
핑크는 별로인가요? 블랙, 노랑은 없었나요?
롤리팝 노래나온 폰
매직홀 저도 썼었는데 그 당시엔 진짜 이뻤죠 지금봐도 피쳐폰인데도 이쁘네요😂
03년생인데...어릴때 저거갖고싶어서 부모님에게 떼를써봤지만 안사주셨던.....저거 툭 열리는거 너무 멋있었는데..ㅠ
매직홀 의외로 가격 책정 비싸게 했죠
아..03년생분들도 아시고 또 쓰셨던거군요..? 10년 이상 차이나는데도 그러신가해서 몰라서 여쭤봅니다ㅎㅎ^^;
@@designstory-d3w 22살인데 아마 04년생까지는 알고 있을겁니다.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을거에요 ㅋㅎㅋㅎ😊
저도 02인데 첫폰으로 초딩때 썼네요 저거사고 한달동안 애들한테 자랑함 ㅋㅋ
04가 알정도면 이거 안다고 틀딱은 아닌데
코비가 혁신이었다 그 시절 껍데기마다 색깔 다른 처음 코비샀을 때의 그 기쁜 감정이 아직도 생각난다
또 다른 별명은 벽돌폰이였죠.. 다른 폰으로 바꾸고싶어서 벽에 던졌는데도 흠집 하나 안났던 전설의 폰..
와..애니콜 감성 쩐다..
저거 열고 닫을때 느낌이 좋았음
특히나 닫을때 살짝 틱 걸리는느낌때메
약간 스타텍같기도하고 뭔가 계속 열고닫고 했던 기억이 남...
22살인데 초등학교때 저거 사용했습니다
저거 들고 학교 가면 인기 많아졌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펴지는게 그때는 신세계 였었어서..ㅋㅋㅋㅋㅋㅋ
피쳐폰은 LG 싸이언과 SKY의 감성이 너무 강해서 삼성 애니콜은 항상 3위였지만 반도체의 힘은 어마무시했죠.
결국엔 갤럭시 안드로이드폰의 등장과 함께 1등으로 올라섬.
뭔 애니콜이 항상3위여 스카이 찌발이가 3등이지 스카이 키배열 조같은거 간신히 외워서 문자라도 좀 빨리치면 버벅거리고 렉걸리고 암덩어리여서 그뒤로는 스카이폰 처다도 안봣고 학교에 스카이폰 쓰는애들이 나말고 없엇는데
저거보다 롤리팝이 더 좋았던 것 같음... 둘 다 써봤는데 롤리팝 고장만 안 났어도 ㅠㅠ 롤리팝이 더 좋았음..
ㅋㅋㅋㅋㅋ 이거 어린이집 원장님이 쓰던 거 기억남
엄청 예뻐서 눈에 엄청 띄었음..
디자인 진짜 이쁘다
와 저 저거 핑크 썼었는데 지금보니 굉장히 반갑네요~추억ㅋㅋㅋ
애니콜 닫는소리 너무 좋았음
04인데 내 첫폰 저거였당… 초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엄마가 사줬었음. 넘 어릴 때라 기억은 잘 안남. 난 저거 핑크 썼었음…ㅎ 저때 저게 원형에 불빛 들어오고 시간 표시되는 것 때문에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함. 사촌언니 쓰는거 보고 부러워했는데… 내가 저거 쓸 때쯤 언니는 스마트폰 써서 더 부러워했던 기억이 남…ㅋㅋ 그 버튼 보석 모양의 스마트폰이었는딩… 그때 그게 넘 이뻐보였음ㅠㅠ
고3이지만 어릴때 썼음다..
진짜 추억인데..
저거 진짜 저의 중학생 때를 책임져 주던 폰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진짜 폰이 이쁘긴 이뻤습니다 추억 한 스푼 뜨고 갑니다
삼성 맥세이프 폼ㅁㅊㄷ
와.. 20살인데 유치원때 아빠,엄마,누나 파란색 핑크색 연보라색 쓰는 거 개부러웠는데😢
예전2G시절엔 캔유방수폰,비트박스폰 너무 갖고싶었고 그나마 최근엔 저 매직홀폰이 군더더기없이 슬림하고 잘 빠져서 너무 갖고싶어했네요.
중딩때 이거 썼는데 엄청나게 많이들 사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그당시에 광고도 모델이 빅뱅이랑 퉤니원이라 롤리팝 노래도 나오고 재밌었음 ㅠ
제발 저 원터치 오픈버튼을
폴더블에도 쫌 넣어주라아 삼성아
아직은 디스플레이 내구성이 저정도 힘을 견딜정도로 내구성이 좋지못함
그거 들어가면 폴더블로 다시 간다.
저렇게 빠르게 하면 디스플레이 내구성 나락감.
흰지가 방식이 안맞을듯
지금 봐도 디자인은 정말 예쁜데, 보급형이라서 당시 다른 폴더폰에 비해서도 기능이 정말 없고 배터리도 빨리 닳아서 스마트폰도 아니면서 하루에 한번씩 갈아야 했음ㅋㅋㅋ 자판 일체형이라 오타도 많이 나고ㅋㅋㅋ
티비 광고를 조인성님이 하셨지요. ㅋㅋㅋ
이민호도 했지요ㅋㅋㅋㅋ
초콜릿폰 -> 가로본능 -> 롤리팝 -> 매직홀 -> 햅틱 2 -> 아이폰 4
부터는 쭉 아이폰 썼는데
어떻게 유명한 제품들만 쓴거같네요
25살 이상이 아니지만 잘 알고있습니다!!~~^^
전 애니콜 디자인이 귀엽고 좋더라구요!!
혹시 부비부비라는 폰도 아시나요??
제 첫핸드폰이였는데ㅎㅎ
와아..초딩때 썼는데 똑딱할때마다 쾌감이..ㅋㅋㅋ
매직홀 원 안에 불 나오는게 참 이쁘네요... 나중에 된다면 하나 구해보고싶네용
저거 분홍색 버전두 있었는데ㅋㅋ
수학여행에서 애들이 저거쓰던기억이 생생..
저시절 폰들 진짜 귀엽고 이쁘고 개성있었움
저땐 다 나름의 핸드폰 컨셉이있어서 참신하긴했음 듀퐁도 그 소리하나때문에 사고 싶게 만들고 초콜릿폰은 고급져보였고
전 애니콜 썼어요. 뒷편에 분홍색 연두색 배터리 덮개 있고 앞면에는 카메라렌즈만 있었는데 닫으면 막 반짝반짝 빛나던... 그 폰도 유행탔었는데 저게 반자동 땜에 너무 멋져보여서 저게 너무 탐났었던 때가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반자동으로 펼쳐질 때 손으로 살짝 잡아서 완전히 펼쳐지는 상태가 아니게끔 해주면 아예 닫히지가 않아서 고데기놀이 쌉가넝
아 추억이네요 매직홀
제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제 기억으로는 5살 때 인가? 6살? 때 사용 했던적이 있어요
화면 흔들때 배경화면이 움직이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너무 흔들다가 실수로 떨어트리는 바람에 화면 액정이 깨져서 결국 애니콜 노리폰으로 바꾼 기억이 있어요
난 매직홀 핑크 사용했었는데 ㅋㅋㅋ 추억돋네요 😊
제 핸드폰이었죠
집에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ㅎㅎ
예뻐서 샀는데
자주 떨어트리고 변기통에 빠지기도 했는데 멀쩡했던 매직홀... 오래 사용해서 뒷커버 고정이 안 됐다는거 외엔 고장도 없어서 테이프로 칭칭 감아 초6 졸업식 때 구매했던 핸드폰을 고3 수시 전까지 썼네요ㅎ
그시절 잠시나마 향수를 느끼고 갑니다.
사실 매직홀 이랑 삼성 코비폰? 고민 많이 했는뎅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용^^
매직홀 쓰다가 테이크 야누스 썻었는데 정말 추억입니다! 그 당시 휴대폰 있는거 자체가 정말 행복했는데
2010년 초등학교 1학년때 목에 걸고다니고 저와 여러 추억을 쌓았던 제품이네요ㅎㅎ 오랜만에 보니 그립습니다🥹🥺
헉 2010년이 학생때라니!! 완전아가네용 ㅋㅋㅋㅋㅋ
와 저거 ㅋㅋㅋㅋ친구가 자랑해서 너무 갖고싶었는데 담달에 엄마가 사줘서 너무 좋았는데 ㅋㅋㅋㅋ맨날 학원갈때 차안에서 곰돌이 게임 스도쿠 같은거 하고 개추억
LED라이팅이랑 버튼 빼고봐도 휴대폰 디자인 자체가 너무 이뻤음.. 열릴때 짤깍 소리도 모토로라 레이저 다음으로 좋았고.. 저거 나올때쯤 다른 애니콜 슬라이드폰 부모님이 첫 폰으로 사줬었는데 친구들 메직홀 쓰는거 볼때마다 부럽긴 했던..
나 07인데 저거 썼었음
지금봐도 너무이쁨
저 안에 들어있었던 게임들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이야... 매직홀 제가 학원갈때 저걸로 전화하시는 분들 있던데...이야....내가 태어나기전에도 단종된...저 GAMSUNG.....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우아..... 솔까 감성은 아이폰 씹어먹네... 역시 갤럭시랑 삼성이 최고👍👍 집에는 옴레기 밖에 없는데....ㅜ.ㅜ
(잠만 내가 25살 이상?? 티노님 왜 저를 25살 이상으로 만들죠....ㅜㅜ)
옛날말로 지대 캡숑짱? 이런거 있었던때 아닌가....
지금은 애플이지만 옛날엔 스카이와 애니콜이 엄청 유명했죠...그당시 인싸폰
모토로라 ZN40(모토프리즘) 보고 싶네요. 풀터치폰인데, 폴더형태며 폴더를 닫아도 터치가 되는 폰이죠
저 자동으로 열리는 감성은 따라올 수가 없다
네온싸인 폰 같은거 볼때마다 탐났네요
그래서 다른친구들도 그폰 가지고 있떤
애한테 몰려가서 이리저리 구경했던
02년생 첫 폰 ㅎㅎ u+ 단독 컬러인 하늘색 참 이뻤어요
저거 2011년에 제가 사용하던제품인데
너무좋았어요😊
초딩때 애니콜 썼는데 오우 ㅋㅋㅋㅋ 추억이당..
현재 22살인데 이거 저의 첫 핸드폰이었어요 ㅎㅎ 그때 당시엔 인기 어마어마 했죠^^ 저는 분홍색을 사용했답니다~!
초5-6때 썼었는데 저게 아직 있다니 ㅎㄷㄷㄷ
ㅋ ㅋ ㅋㅋ저 01년생인데 잘 썼어요,, 옆에 누르면 열리는게 ㄹㅇ 개멋진
ㄹㅇ 당시 아이폰.. 저는 코비폰, 매직홀은 어무니가 쓰셨는데 촥 펴지는 저게 굉장했음..
현재 24살인데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썼는데 그때 엄청 신기했었던 생각이 드네요 ,,,,,
23살인데 초3때까지는 폰없이 살았어서 연아햅틱 롤리팝 매직홀 이런 폰 가지고 있는 애들 항상 부러워하면서 살았는데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21살인데 초딩때 저거 쓰는 애들 부러워했음 ㅠㅠ 고딩때 공부한다고 폴더로 바꿀때 저거 쓰고 싶었는데..
저건 무조건 청바지에 클립처럼 끼워서 넣어야하는 패션아이템 이었죠
고딩 때 쓰던 휴대폰을 2024년에 유튜버 쇼츠로 다시 보니 뭔가 감회가 상당히 새롭네.
고딩인데 알아요.. 할무니 할아부지가 쓰셨음ㅜㅜ
4살인가 5살에 할머니가 이거 쓰셨는데 신기해서 이거 가지고 놀았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옛날폰이 근본이었던 이유
배터리 충전할 필요없이 여분 배터리 꼿으면 다시 100되서 쓸동안 충전해놓으면 거의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함(보조배터리,고속충전기 필요없었음)
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진짜 완전 인기였는데 ㄷㄷ 😅 놀랍다~~
이거 초딩때 제 휴대폰이였어요 파랑색 갖고싶었는데 핑크밖에 없어서 핑크 했던... 기억이 그래도 핑크도 이뻐서 꽤 오래썼었어요
와 진짜 메직홀 오래만이네여 당시 초등학생이라 폰 없었지만 친구들 대다수가 진짜 많이 쓴 폰이였는데 오래만이네여
저 아직도 있어요ㅋㅋ
외부 조명도 커스텀처럼 꾸미는 재미가 있었는데ㅋㅋ
아이폰4 사용하기전에 사용하던 폰이네요 ㅋㅋ
저걸로 버튼 눌러서 자고있는 친구 뺨따구 때릴 때 쾌감은 아직도 잊질못한다..
와 고딩때 저거 약지손가락으로 여는건줄 알고 멋있어보여서 연습했었는데. 버튼으로 여는거였구나.
21살 초딩때 첫폰였습니다 버튼눌러서 폰열기 중독성이 장난아니였죠
중학생때 이제 막 최신폰들 생겨나서 친구들이랑 서로 너꺼 구경해도돼? 하면서 서로 휴대폰 구경하고 전화번호 저장하구 아기자기했던 추억이 그립당!!!
당시 애프터스쿨 유이가 광고 모델리라 유이폰으로도 불렸었죠 ㅋㅋ 2010년 하사임관하고 사용했던폰....
고3입니다
어릴때 썼습니다
저거 버튼 안눌러도 옆면 손가락으로 잡고 휙 하면 펼쳐지는거 재밌었습니다
에어팟 저리갈 정도의 열 때 쾌감... 이유없이 버튼누르고 닫고 누르고 닫고 ㅋㅋㅋ
지금봐도 이쁘다. 엄청 튼튼함. 고장도 안남
지금봐도 예쁘다 ㅋ지금 폴드5쓰고있는데 저거보니까 옛날폰쓰고싶은데...ㅋㅋ
폰을 많이 바꿔서 안써본거 없을정도로 다 써봄.. 이 기계 핑크색 썻는데 아직도 있음 😆
ㅋㅋㅋ미쳤네ㅋㅋ애니콜ㅋㅋ
저는 중딩때 폰안썼다가 고1들어가서
가로본능 썼고 고3때는 돌핀썼었는데...
친구들은 초콜릿폰,롤리팝쓰고ㅋㅋ
성인되고 햅틱을썼었죠....
심심할 때 옆에 버튼 누르고 바로 닫고 무한 반복하는 게 재미였는데 ㅋㅋㅋ
한 12년전에 피처폰 나올때도 뭔가 저게 너무 예뻐서 갖고싶었는데ㅠ 어려서 못가졌었음ㅠ
전 25세가 아닌데도(13세) 왜 아이폰보다 매직홀을 더 좋아할까요…?
저렇게 반자동으로 열렸다면 모가지 꺾여서 금방 고장났겠는데? 은근 파손되기 쉬운 물건이네
애니콜 저게 내 첫 폰이었는데. 중2때 사서 고1 12월 초까지 썼었는데
ㅋㅋ 저거 나왔을때 이십대인데...ㅋ 지금 봐도 괜찮은 제품❤
그럼 지금 30중반이시네요? 많이 자셨네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스를 기다린다거나 친구를 기다릴때
저거만 열었다 닫았다 하고있었죠..
폴더폰 감성좋죠!
전 거실장식장에 A100 전시해두고 있습니다 ㅎㅎ
폰 내구도도 지렸던 제품. 11층에서 엘베 사이로 떨어트렸는데 아무 이상 없던 신기한 제품
나도 파랑 이썼긴한데ㅋㅋ 핑크도 있었죠❤
와 진짜 그시절 아이폰 ㅇㅈ모토로라폰도 보고싶당ㅠㅠ
현재까지도 저희 할머니 폰은 저 매직홀 폰으로 사용중이십니다.. 10년 넘었는데 잘 쓰고 계세요 ㅎㅎㅎ
가끔 저도 폰 안에 있는 미니게임? 아직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와.. 04인데 저거 저 유치원때 사촌형이 쓰던거 생각나네요..
모토로라 크레이저 모델 한번 다뤄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