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언제키우나 막막해서 그런것도 있음 시골 바닷가 어부들은 들개같아서 어부 아들이라해도 어중이떠중이같으면 머리위에 올라서 쥐고 흔드는데 그거 10년20년 족히간다 배끌려면 더 어릴때 아버지 정정하실때 물려받았어야지 아버지 다늙었는데 언제 알려주고 언제 무시안당하는 모습보나 항구에서 어시장에서 수협에서 늙은아버지 안볼때 무시당하는거 은연중에 들을때마다 얼마나 앞날이 막막할걸 저 아버지는 뻔히 알텐데
아들 언제키우나 막막해서 그런거임 시골 바닷가 어부들은 들개같아서 어부 아들이라해도 어중이떠중이같으면 머리위에 올라서 쥐고 흔드는데 그거 10년20년 족히간다 외지 나갔다온 아들이 시골동네서 평생 반외지인취급 받을거 아니까 그렇지 배끌려면 더 어릴때 아버지 정정하실때 물려받았어야지 아버지 다늙었는데 언제 알려주고 언제 무시안당하는 모습보나 항구에서 어시장에서 수협에서 늙은아버지 안볼때 아들이 무시당하는거 은연중에 들을때마다 얼마나 앞날이 막막할걸 저 아버지는 뻔히 알텐데
@@Koreateamfighting995 저는 신안은 아니고 전남 여수에 금오도라는 섬에 갔다가 도민들한테 다굴 당했습니다. 매표할 때와 배에 차량 선적할 때 새치기하는 아주머니를 보고 "남들 다 기다리는데 새치기 하지 마시고 뒤로 가셔라"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섬에 도착하니 도민들이 미리 나와서 제 차를 둘러싸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 아줌마가 섬 도민이었습니다. 괜히 전국 팔도에서 욕 먹는 게 아니었음 아무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역이고 음식도 맛 없고 전라도 자체가 갯벌이라 물도 더러움ㅡㅡ
그 누가 뭐라해도, 돈을 적게 벌고 많이 벌고를 떠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고 사는 사람 이 영상 보는누사람중에 몇이나 되나요. 도시생활 갑갑하고 스트레스 천지에 언제 짤릴지모르고, 눈치보며 퇴근하고 버는것에비해 생활비 녹록치않고, 무한경쟁압박감에 차라리 고향에서 사는게 훨 낫겠다 생각한건 아닐까요. 도시에서 태어나는 어디 도망갈 곳도 없어요. 설령간다해도 어서옵쇼 할까요. 텃새는 돈쓰러온 관광객 빼고는 어느곳이든 누구든 해당됩니다.
선친깨서 고등학교 보내 주시면서 미쟁이 자귀질 해서 보낸준 학교 열심히 공부해서 네구다이 매고 양복입고 출근해라 하셨죠. 잠바 걸치고 막걸리 냄새 풍기려면 일지감치 내 따라 댕기며 돈이나 벌라 하셔서 열심히 공부해서 30년 네구다이 양복 입고 출근 했네요. 명퇴하고 어버지 나이쯤 지나보니 무뚝뚝 하고 표정없는 그 얼굴이 몹시도 그립네요. 살아계실데 좀더 잘해 드릴껄.
대학은 대학 나름대로의 배움이 있고 그 계통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써먹습니다. 2~4년 동안 그 계통의 배움은 무시 못합니다. 또 20대의 가장 많은 추억을 남기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아싸의 경우 예외). 이때 맺어진 친구들이 동네 소꿉 친구들보다 더 친해질 수도 있고 살면서 도움받는 인맥이 됩니다. 그래서 공부못해도 강남권가는 이유가 그때 사귄 친구 인맥을 무시못하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정말 도움이 안되었더라도 대학가고나서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안가서 못가서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죽을때 아쉬움이 없죠.
누구보다 바다에 대해 더 잘 아실분들이니 걱정도 크신거겠죠? 그만큼 사랑하시고 아끼신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아버지 마음.. 너무 이해된다.. ^^ 걱정 안하시게~~ 사업 잘 되시길~~ 건강하시길~~~
바깥도 만만치 않았을겁니다
세상일이라는게 원하는데로 안되는걸 어쩌겠습니까 부모님의 응원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큰 힘이되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낚시 자리가 넓어서 좋아보입니다 쿨러 놓고 앉아 있어도 공간이 남겠네요
시골 노인네들 아들이 처음 산 트랙터도 맘에 안들고 신 농법도 맘에 안들어함. 헌데 나중엔 자랑하고 다님. ㅋ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이 모르고 하지못하는거를 들여오면 자신의 위치가 좁아지는걸 싫어해서 쓸데없는 고집부리기도 하더라구요 ㅋ
참 어린애같은 심리가 있는거같음 다같이 잘되자고 하는건데
@@ayoungshin1231 어르신 모시고 살아봐요 ㅋㅋㅋ왜 늙으면 애가 된다는지 진짜 애기에요 ㅎㅎ
돈으로 주라고 ㅋㅋ
좀 더 큰일 했으면 하는데 본인이 힘들어했던 일에 올인하니 마음이 안타까운 것 아닐까요 ㅎ
평생 고생해서 키워서 육지로 보내 놨더니 못 해도 5억 이상 하는 새배 끌고 와 가지고 몸 고생하는 어부 하겠다는데 어느 부모가 좋게 생각함..
그런 생각을 버려라 이제 세상이 바낐다
아들 언제키우나 막막해서 그런것도 있음
시골 바닷가 어부들은 들개같아서 어부 아들이라해도 어중이떠중이같으면 머리위에 올라서 쥐고 흔드는데 그거 10년20년 족히간다
배끌려면 더 어릴때 아버지 정정하실때 물려받았어야지 아버지 다늙었는데
언제 알려주고 언제 무시안당하는 모습보나
항구에서 어시장에서 수협에서 늙은아버지 안볼때 무시당하는거 은연중에 들을때마다 얼마나 앞날이 막막할걸 저 아버지는 뻔히 알텐데
좋게 생각함
낚시배 티오 잡기도 힘들고 원주민 아니면 어촌계에서 살기 힘든데 아버지빽으로 어촌계 입성하는 금수저임
잘 모르시는 말임. 님이 5억 벌어서 어부 하러 바다 가 보십쇼. 할 수 있나. 못해요.
택시 번호판 사듯이.
어촌도 어촌계라는 게 있어서, 타지 사람 돈 들고 쉽게 못 들어 옵니다.
그리고 님 생각보다 배 끄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요.
부자 되세요! 응원합니다!
우짜든동 사고없이 나날히 번창하시어 부모님과
행복하세요 ❤
아버지의 마음은 바다보다 더 깊네요 휼륭하십니다
9.77톤???
와 배이쁘네요
부모님은 일이 고되고하니 걱정이신거죠
정원 22인승
9:19 첼시 챔스저지를 입은 할아버지 예사롭지않다!
안전운행 하시고 대박 나세요~
우리아버지 같네. 항상 안된다고 이래서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7:29 아니 선생님 성함이 굉장이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길 모두들
울 어부지 생각나네요.
이제 내가 그걱정..ㅠ
부모님과 같이 생활 하는게 행복...
유선배네요.. 잘 될겁니다.
97년 전경시절 2-3개월 파견나가 살았던 섬인데 이제는 기억도 가물거리네요.
흑산 후크호 거르고 갑니다
이배가 언제쩍 배인지...
그리고 불법 조업으로 영업정지 먹은배를 이제 또 우려먹네요..
낚시객을 선원으로 신고하고
아마 후크 1호2호는 그리하고 3호만 낚시출조로 나가다 걸려서 영업정지 먹었다는 뉴스 봤는데 ㅋㅋ
전국팔도 유일무이 범죄당 지지율 93% 전라도잖아용 범죄가 난무하는 지역이니 그러려니 하세용
안전운전 하세요 돈마이 버시공
어르신이 고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아들도 아버지 나이가 되면 이해하겠죠
흑산후크호 함 탔는데, 임자도에서 출발하는거.. 더러워서 두번다시 못타겠더리고요. 구역질나요.. 유선배 많이타고 다니는데 화장실이 저렇게 더러운데는 처음 봤음..
더 많은 춘식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배네요...
정착할 목적으로 구입했다 보면됩니다.
동네 밥줄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 엄청납니다.
이장도 해야하고 협동조합이나 관공서 연락도 받아야 합니다.
가끔 이용하는데 낚시배 잘 관리해서 대박나세요
신안 최선을 다해서 포장하는 모습 ~
그 유명한 흑산후크호...
전남인것같은데 낚시배 어렵습니다
배값만6억은 들엇을텐데 아버지가 화날만하죠 대출이면 심각합니다 이자만 1년에 오천정도됨니다
배가 낡은 핑계로 은퇴하고 좀 쉬려고 하는데 아들놈이 새배를 사왔다.
팩트는 선상낚시배임
배크기에따라20~명 예약받음 종일낚시 가격 1인당 11이상 ㅇㅇ30명태우면 일당 300에 기름값 등 빠져도 100은남음 ㅇㅇ
@@마돈나-y2t 돈나야? 20인승야
번성하세요
걱정되서 그러시쥬..
My Grandpa used to tell me "people go to Seoul and horses go to Che Ju Do."
아, 육지나가서 월급받으면서 편하게 생활하지, 왜 내려와서 고생을 하려고 하냐? 이걸로 심통이 나셨구먼.
그런데 돈은 어부하면 더 잘벌음
요즘 기후변화로 바다 수온이 올라가서 물고기도 변하고 돈도 안벌립니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어부로 항상 예전처럼 큰돈 벌수있을꺼라 착각하면 수억원씩 빚만 뒤집어쓰고 살게됩니다 세상살이가 만만해보이면 반드시 쓴맛을 보게되어있습니다
@@김자운 그것도 옛말임
지금은 귀어 하신분들중 열에 아홉은 망해서 남의 양식장에서 품팔이하고 지내는 분들 태반임
@@천무-j6q예전보다 아니겠지만 수산시장 십억단위고 농산물시장은 억단위입니다 수산업하시는분들이 돈없다고 하면 농업하시는분들은 거지입니까???
@@zigiss그건 맞음 친척이 양식장하시는데 바다 온도올라서 관리하기힘들고 여름에 죽은 애들이 절반이라고함
ㅎㅅㅎㅋ 서비스 똥망. 뻥조황으로 유명하죠.
아따 배 좋네 딱 봐도 불편한 거 없이 잘 만들었고만
문어 낚시만 댕겨도 본전은 금방 뽑것네
저 배도 노예들의피땀으로 산 밸까요...
서울에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저기 신안군이야
@@Byeolkkol ㄷㄷㄷ
@@Byeolkkol 신안이면 다 나쁜거냐 대가리생각하는 수준하고는ㅋㅋㅋ
@@Tuss2233 난 저기가 신안이라고 했을뿐인데? 나쁘다고 누가말함?? 사람머리를 대가리라고부르는 천박한 말투부터 고치는게 좋을것같아, 가정교육 못 받은거 다 보여
@@Byeolkkol 가보고싶다는데 니가먼데 신안인데 ㅇㅈㄹ 함 ㅋㅋ 니 의도가 100프로 사건사고 많으니 저기신안이야 의도로 애기한거 모를줄아나 ㅋㅋ 니가 말하고도 어이없지? -ㅋㅋ
신안 ㅋㅋ
네놈은 신안가면.. ㅋㅋㅋ
Science
@@mehdong가면은 역시 하회탈
신안가면..이제 바로 " 니 이름은 이제 춘식이여~" 당하는거 ㅋㅋ
그 와중에 손녀는 너무 귀엽다.
신안 ... 그 사건 났던 곳 ... 무서버라.
츤츤츤
어우...왜 무섭냐
0:01 전라남도 "신안 "
7:30 어부 아저씨 이름이 신석기;;; 학교 다닐때 놀림좀 당하셨을뜻
옛날에 전화번호부 보면 진짜 희안한 이름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안이면 딱히 문제될 건 없을듯
부모 마음이란게 자식 고생시키고 싶지 않으신겁니다 그게 부모 마음이죠
흑산도까지 열기 우럭 잡으러?
사실 어촌은 생각보다 가난하지않아요...
다만 부모 마음이...ㅜ
신안!!
무서운곳이지
아아 신안 뜨셔라
어? 신안?
아부지 맘도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스티브잡스도 아부지말 듣고 직장생활만 했다면 지금의 애플은 없었겠죠 ㅋㅋ
스티브잡스의 양아버지는 스티브잡스가 또라이짓하는걸 다 용인하고 지원해줬는데요?
아버지말 듣기는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기술자라서 영향 받은 거면 몰라 양아버지가 직장생활 하라고 했다? 그것도 아들 작업대 만들어 주면서? ㅋㅋ 소설을 써라 소설을
나이드니 옛시절이그리워진거겠죠. 회귀성본능
넥타이메고 월급타는게 더힘들지도 몰라요 아버님 넥타이메고 월급타는게 스트레스받는건 생을 갈아먹어요
사람마다 틀린거임 내생각이 맞다 강요하는순간 그냥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게둬야됨
다른사람 생각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자기생각이 맞다고 강요하는 사람은 그냥 평생 그렇게 사시라고 네네 대답만 하고 피해야지뭐. 뭐땜에 안된다. 뭐가 안된다. 에휴..
갉
마음은 월급쟁이가 젤 편함 낚시배 손님 한두명만 타면 손익분기점도 못넘겨서 최저임금도 안나옴ㅋ 물론 물질잘한다고 소문난배는 줄서서타지만
@@비비타코비비커스텀ㄴㄴ 호구잡는데 자신잇으면 걱정 하나도 안될듯
아들 언제키우나 막막해서 그런거임
시골 바닷가 어부들은 들개같아서 어부 아들이라해도 어중이떠중이같으면 머리위에 올라서 쥐고 흔드는데 그거 10년20년 족히간다
외지 나갔다온 아들이 시골동네서 평생 반외지인취급 받을거 아니까 그렇지
배끌려면 더 어릴때 아버지 정정하실때 물려받았어야지 아버지 다늙었는데
언제 알려주고 언제 무시안당하는 모습보나
항구에서 어시장에서 수협에서 늙은아버지 안볼때 아들이 무시당하는거 은연중에 들을때마다 얼마나 앞날이 막막할걸 저 아버지는 뻔히 알텐데
5억짜리 배사서 생선을 낚싯대로 잡으면.. 생계가 될까요 ㅜ
여러분 신안은 사람들이 생각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음식이 짜다 하니까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손님이 먹질 마라고 오히려 뭐라 하더군요 주민자체가 가족집단이라 말도 함부러 하면 안됩니다 다굴 맞아요
맞습니다 전국팔도 유일무이 범죄당 지지율 93% 그 지역에 섬마을이니 21세기 노예도 있는 거죠
저분은 토백이라 괜찬을듯
글쓴이 말조심해
@@Koreateamfighting995 저는 신안은 아니고 전남 여수에 금오도라는 섬에 갔다가 도민들한테 다굴 당했습니다. 매표할 때와 배에 차량 선적할 때 새치기하는 아주머니를 보고 "남들 다 기다리는데 새치기 하지 마시고 뒤로 가셔라"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섬에 도착하니 도민들이 미리 나와서 제 차를 둘러싸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 아줌마가 섬 도민이었습니다. 괜히 전국 팔도에서 욕 먹는 게 아니었음 아무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역이고 음식도 맛 없고 전라도 자체가 갯벌이라 물도 더러움ㅡㅡ
니 이름은 인쟈 춘식이여
더 많은 춘식이들을 데려오기위한 배 ㄷㄷㄷㄷ
14:06 낚시해보면 이게 찐이죠 ㅎㅎㅎㅎ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이게 또 나와? 한20년째 재방송틀을거냐?
신안?
아 신안이네
주민들: 수송선 하나추가 개꿀
지적장애인들 7년 간 착취..'신안 염전노예' 부린 일가족 2024-08-24 전주mbc
춘식이 추노보트 ㅋㅋ
난 또 아버지가 고잉메리호를 못버리는줄~
아 신안이네 새로운 노예배임?
아따 비맞고 낚시하면 재미는 있겄다
워낙 비싸기 때문에 아버지 뿔낫지 ~ 허가까지 9.77톤 7억정도 든다던데
엥? 3억이면 떡치는데 무슨7억을;;;;
7억맞아요@@퓨퓨-t3g
그 누가 뭐라해도, 돈을 적게 벌고 많이 벌고를 떠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고 사는 사람 이 영상 보는누사람중에 몇이나 되나요. 도시생활 갑갑하고 스트레스 천지에 언제 짤릴지모르고, 눈치보며 퇴근하고 버는것에비해 생활비 녹록치않고, 무한경쟁압박감에 차라리 고향에서 사는게 훨 낫겠다 생각한건 아닐까요. 도시에서 태어나는 어디 도망갈 곳도 없어요. 설령간다해도 어서옵쇼 할까요. 텃새는 돈쓰러온 관광객 빼고는 어느곳이든 누구든 해당됩니다.
내가 낚시를 잘몰라서 그런건가 ...와 한번에 네마리 머냐 ???...
일단 지가 물고기랑 유영을 한다는 저 낚시꾼은 제정신은 아님.
갈라보면 도박꾼 뇌랑 똑같음. 벚꽃보고 화투패 떠오르는거랑 같은거임
바보가 아니고서야 아드님도 다 생각이 있으니 배사서 들어왔죠
부모로서 그저 믿어주는 수밖에…
여기가 그 가서 얼타면 노예가 되는곳인가요??
돈ㅇㅣ 마니 들엇어니 걱
정 스러워서 그렇지
그게 부모 맘이여
악마의섬 ㄷㄷㄷ
여기가 그 유명한 그 지역 경찰들까지 짜고 탈출도 못하게 만든다는 그 천사의 섬이냐?
신안드레아스
9.77톤 복합어선 낚시 유어선 이네요
저기가 어디요
다 한통속이다
춘식아 어딜도망가려하노?
이젠 춘식이가 도망가는일은 없당께
고생하시겠네요젏은이의맘은충분히알.지만😂😂😂
엥 딱봐도 악명높은 흑산후크호네 ㅋㅋ 조심해서 타쇼잉
왜 악명높죠
선친깨서 고등학교 보내 주시면서 미쟁이 자귀질 해서 보낸준 학교 열심히 공부해서 네구다이 매고 양복입고 출근해라 하셨죠.
잠바 걸치고 막걸리 냄새 풍기려면 일지감치 내 따라 댕기며 돈이나 벌라 하셔서 열심히 공부해서 30년 네구다이 양복 입고 출근 했네요.
명퇴하고 어버지 나이쯤 지나보니 무뚝뚝 하고 표정없는 그 얼굴이 몹시도 그립네요. 살아계실데 좀더 잘해 드릴껄.
영업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근데 우리아들이 배를사왓다는겨
부모의 직업이 진짜 중요하구나.... 대학까지 나와서 돈은 돈대로 다 들어갔고 결국 돌아와서 아버지가 하는일 그대로 하는데.. 왜 대학에 돈버렸을까
대학은 대학 나름대로의 배움이 있고 그 계통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써먹습니다. 2~4년 동안 그 계통의 배움은 무시 못합니다. 또 20대의 가장 많은 추억을 남기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아싸의 경우 예외). 이때 맺어진 친구들이 동네 소꿉 친구들보다 더 친해질 수도 있고 살면서 도움받는 인맥이 됩니다. 그래서 공부못해도 강남권가는 이유가 그때 사귄 친구 인맥을 무시못하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정말 도움이 안되었더라도 대학가고나서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안가서 못가서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죽을때 아쉬움이 없죠.
흑산후크호 수년전부터 년2~3회타는 우럭낚시 대박인 선산데 영상을 너무 오래울궈먹네 ㅡㅡㅋ
유명한 곳이네
시골사람들은 자식은 이일 안했으면 합니다 부모마음이 그런거죠
으 신안드레아스
해외 주민들의 일상이네요
신안이네 진짜중에 진짜 범죄자ㄷ
신안 ...
신안이네요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니 이름은 인자부터 춘식이여
여교사를 상대로 섬주민 3명이 술먹여서 집단 윤간 흑산도 대식이는 어디에있나요?